N-Tree
1. 개요
N-Tree (엔트리)
2013년 5월 1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밴드.
2. 데뷔 전
리더 류현상이 중학교때 만난 친구와 만든 밴드[1] 를 시작으로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팀 이름을 N-Tree로 변경했다. 데뷔 이전[2] 천안의 태조산 가요제,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서 1등수상[3] ,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출연[4]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5]
3. 데뷔
2013년 5월 1일 디지털 싱글 "Listen to my love"로 데뷔하였다.
4. 멤버
4.1. 류현상
밴드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밴드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밴드의 대부분의 자작곡을 담당하고 있다.[7] 초등학교 5학년 때 음악을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동물원, 버즈[8] 아이돌 밴드 레드애플의 멤버로 합류했다가 엔트리가 그리워서 돌아왔다고 한다. 취미가 영화 감상인 만큼 많은 가사를 영화를 보고 쓴다고 한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보며 펑펑 울고 가사 20곡을 썼다고 한다.
4.2. 김재혁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천안을 떠나본 적이 없다고 한다. 중학교 2~3학년 사이에 음악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1학년 진학 직후 밴드에 합류했다.[9] 밴드 내에서 술을 가장 잘 마신다고 한다.[10] 데뷔전부터 현재까지 리드 기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이스나 드럼 멤버가 교체된 적이 있는것에 반해 한번도 교체된 적이 없다. 키가 매우 큰것에 비해 성격이 백치미스러워서 매우 허당끼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4.3. 이교성
밴드에서 가장 팬이 많은 멤버로 밴드에서 패션계통을 담당하는 모양.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일본인인 혼혈이다. 일본어도 남 부럽지 않게 한다고 한다. 팀 이름을 N-Tree로 바꾸면서 합류했다. 베이스에 대해 무지한 보통 사람인걸 리더가 베이스로 만들었다. 류현상과 마찬가지로 레드애플의 멤버로 합류했다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과 사진을 업로드, 공유하며 떡밥을 던지더니 11월15일 공식팬카페에 공지가 올라오고 다시 엔트리로 복귀했다.
5. 활동
5.1. 앨범
[1] 밴드이름이 "다원" 이었다 순우리말참조.[2] 팀 이름을 바꾸기 전.[3] 찾아보면 수상 경력이 더 있다.[4] 류현상, 김재혁.[5] 데뷔 이전에 소속사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고 멤버당 100만원씩 가져오라고 했다고 한다.[6] 청주에서 태어나 바로 천안으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태어난 곳만 청주인 셈이다.[7] 발매곡은 전부 작사작곡을 담당했다.[8] 히든 싱어 민경훈 편에 모창능력자로 지원했다가 탈락했다.[9] 밴드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류현상보다 기타를 잘치고 키가 커서라고 한다.[10] 리더 류현상은 술을 전혀 하지 못 한다고 한다.[11] 타이틀곡은 2집 수록곡 "눈물만 눈물만"이 될 예정이었으나 변경되었다.[12] 음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제목은 데뷔 앨범과 동일하며 배급사의 실수이다. 여기에 적혀 있는 'Listen to my tears'가 맞다. 앨범 커버를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