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건담 브레이커
1. 개요
2018년 1월 16일 발표된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최신작.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전투를 통해 획득한 파츠로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 싸워나가는 액션 게임으로, 2018년 6월 21일 PS4로 발매 되었다. 또한 북미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판매고를 늘릴 계획인지, 시리즈 최초로 스팀을 통해 PC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엔 미션 도중에 획득한 파츠를 그 자리에서 조립할 수도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의 파츠를 잃었을 때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은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주워가기 전에 먼저 줍는 것으로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시연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전작들보다 UI와 모션들이 퇴화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2018년 6월 8일, 발매일을 2주 앞두고 PC판의 공식발매일정을 같은 해 여름으로 연기하였다. #
6월 13일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노잼이라는 반응이 절대다수. 심지어 '''건브 1 열화판'''이라는 반응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기로 유명한 패미통에서 조차 29점(40점 만점)을 받았다.
2. 정식 발매 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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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 이후 평가는 혹평 일색. 일본 현지에서는 2년 전에 나온 전작인 건담 브레이커 3나 6년 전에 나온 건담 SEED BATTLE DESTINY가 더 나았다며 신나게 욕먹고 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와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에서 호평이었던 부분을 넣으려고 노력했던 흔적이 보이지만, 그게 왜 호평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눈곱 만큼의 고찰도 없이 전작들이 유저들과의 상호 대화를 통해 꾸준히 패치로 고쳐온 유저 편의성이나 밸런스와 관련된 부분들을 일말의 주저도 없이 단숨에 날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끝에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최신작이면서 최악의 작품성을 가진 쿠소게가 되어버렸다.
어지간히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게임이 아니면 쿠소게로 쳐주지도 않는 KOTY에 2018년 노미네이트 되었고[1] , 서양에서의 평가도 처참해서 메타크리틱 44점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다. 기존 건브3의 게임 엔진을 버리고 언리얼 엔진으로 갈아타며 PC판을 기획한 이유가 서양 시장 공략을 위해서라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몽땅 놓쳐버린 상태다.
결국 '''발매 하루 만에 정가와 중고 매입가 모두 사이좋게 폭락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발매 5일 만에 매입가가 2000엔까지 떨어졌다.[2] 더 처참한 것은 옆에 놓인 전작 건담 브레이커 3의 중고 매입가도 2000엔으로 갓 나온 시리즈 최신작의 중고 매입가와 나온지 2년은 된 게임의 중고 매입가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트레이더스에서 중고 매입 가격이 사라졌다. 즉 '''매입 거부'''를 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똥값이 된 이후로는 아마존 판매순위에 다시 올라오고 양호하게 팔리는 중. 신품도 2천엔이면 살 수 있고 도대체 어느 정도로 구리길래 이 난리인지 궁금한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문제는 DL판 구입자인데, 특히 반남의 반사기(?) 상법에 익숙하지 않은 북미나 유럽 등지에서는 한번 예약하면 취소가 불가능한 PSN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하는 김에 닌텐도 E샵도 환불 기능을 만들라며 같이 두드려맞고 있다.
한정판을 산 사람들은 여러모로 뒤통수를 맞기도 했는데, 게임 자체의 평가도 극악이거니와, 한정판에 포함된 HG 건담 AGE-2 매그넘 클리어 컬러 사양이 이후 건담베이스 한정으로 반짝이 입자가 추가된 사양으로 따로 발매한다고 하여 반다이에 배신감을 느낀 사람이 많다고 한다.
2.1. 주로 언급되는 문제점
- 심각한 수준의 프레임 드랍
노멀 PS4 기준으로 심심하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별의 별 타이밍에 프레임 드랍이 발생해서 게임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는데다 심할 때는 메인 메뉴에서 아무것도 안 해도 프레임 드랍이 걸린다. 향후 PC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른 문제는 둘째치고 프레임 드랍을 고치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문제다.[3]
- 제한적이고 귀찮은 부품 회수
게임 중에 회수할 수 있는 부품이 무제한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은 한 번에 6개 까지만 회수할 수 있고 그 이상을 회수 하려면 컨테이너 박스에 부품을 넣고 다시 부품을 회수해야 한다. 게다가 전작들은 유닛이 근처에 가기만 해도 파츠가 알아서 유닛을 향해 날아와서 자동 회수가 되었지만, 이번 작에선 유닛이 바로 파츠 옆에 달라붙는 수준으로 가까이 가지 않으면 회수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도 공격이나 스킬 사용 중에는 아예 회수가 되지 않는다. 요컨데 회수 할 때는 얌전히 처맞고 있으란 소리다. 그리고 회수하는 사이에 몰려든 적들에게 다구리 맞고 다시 파츠가 날아간다 당연히 이딴 방식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가 있을리 없다.
- 고자가 되어 버린 EX 스킬들
새틀라이트 캐논, 샤이닝 핑거 같은 EX스킬을 쓰고 싶으면 레벨을 올려야 한다. 문제는 레벨이 더럽게 안 오르는 건 둘째 치고 이 레벨을 올리는 과정이 지루함 그 자체이다. 이기는 데에만 집중 하다 보면 EX 스킬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레벨을 채우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온다.
- 전작에 비해 느리고 지루한 움직임
전체적인 전투의 속도나 움직임이 전작에 비해 느리고 이펙트가 밋밋한 데다가 슬러스터는 조금만 쓰면 바로 바닥나 버린다. 초반에는 공중에 떠있는 덴드로비움에 따라가서 칼질 한번 하는 것 조차 버거울 지경이다. 그렇다고 장거리 무기로 어떻게 하자니 위에 나온 EX 무장은 위에 언급한 이유로 고자가 되어있고, 그 외 빔 라이플이나 개틀링 같은 무기도 고자 상태다. 조금 쏘면 리로드 상태가 되어 버리는데 쏠 수 있는 시간보다 리로드 시간이 더 길다. 게다가 사이드 스탭을 쓰면 착지 딜레이가 너무 심해서 쓰면 오히려 불리해지고 그나마도 사이드 스탭의 커맨드도 불편하다.
- 파츠 강화 시스템 삭제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1편에서는 강화 시스템이 없던 탓에, 시간이 흐르고 나자 온라인에서는 모든 유저가 완전히 똑같이 가장 수치가 높은 파츠로 두르고 오는 통에 모든 유저가 똑같은 파츠로 구성된 사람들 뿐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브2와 건브3에서는 파츠 강화 시스템을 통해 처음엔 약한 파츠여도 어느정도 노력을 들이면 써먹을 만 하게 만들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런데 이것이 이번 작품에서 통째로 사라짐으로 인해서 향후 패치에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건브1에서 발생한 사건이 똑같이 벌어지는 것이 완전히 예정된 상태였고, 아니나 다를까 결국 최적의 조합 공식이 완성되어 버렸다.[4]
- 완전히 죽어버린 서브 무기들
건브 3 에서는 파츠 자체에 무기가 있거나, 빌더즈 파츠로 무기를 장착했을 경우엔, 해당 무기를 선택해서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메인 무장보다 데미지는 한참 모자라도 현재 자신의 메인 무기가 맞지 않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거나[5] 자신만의 조합으로 콤보를 짜는 재미가 어느정도 보장 되어있었다. 하지만 뉴 건브에서는 이런 파츠의 무기들이 전부 EX 스킬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위에 말한 EX 스킬 문제와 맞물려서 무기가 붙어있는 파츠의 의미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 유저와 원수진 중립 NPC AI
분명 적 NPC와, 중립 NPC는 싸우는 사이 일 터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적 NPC와 중립 NPC가 플레이어만 집중 공격한다. 적 NPC의 헛점을 잡고 몰아넣으면 중립 NPC가 있다면 반드시 중립 NPC가 떼로 몰려온다. 반대로 유저가 궁지에 몰린 상태에선 중립 NPC는 다른 곳에 가서 싸운다.
- 전작에서 오히려 퇴보한 록온 기능
유저 바로 눈앞에서 유저를 공격하려는 유저가 보여서 해당 유닛을 향해 록온 변경을 누르면 절대로 그 유닛 만큼은 록온 되지 않는다.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가장 먼 곳에 사정거리 바깥의 유닛이 록온된다.
- 쓸데없이 넓은 맵들
전작에서도 맵은 넓었지만 전작은 적들을 쓰러트리면서 진행하는 핵앤슬래쉬였다면 이번작에서는 3vs3 임에도 불구하고 맵이 쓸데없이 넓은 데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제 3세력의 등장 지점도 고정적이지 않아 클리어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보통 빠르면 우주 늦으면 설원과 정글에서 느끼게 될텐데 오퍼레이터가 기믹을 위해 무엇을 깨야한다고 말하고 그 퀘스트를 완료하면 맵이 확장되면서 전장이 강제로 넓어지게 된다. 거기다 그 뒤부터는 제 3세력 등장이 랜덤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제 3세력을 잡으러 맵을 일일히 돌아다녀야 된다. 확장된 곳으로 바로 이동하는 포털이나 발판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수가 너무 모자라고 또한 맵이 확장됨과 동시에 회수박수 등장 위치에 확장된 곳도 추가되기 때문에 고작 파츠회수 퀘를 하는 데 2~3분이 넘게 걸리는 수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이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는 건 3on3이 아닌 페어미션에서 일어나는 데 페어 미션에 우주맵을 넣어놓는 바람에 중간에 MA나 전함을 잡으러 확장된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데 부활 위치는 그대로라 잘못하다 죽으면 그 확장된 곳으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 더 웃긴건 동료 AI는 퀘가 있든 없든 가운데 위치에서 놀고있다가 플레이어가 죽어야 그제서야 원수를 갚겠다면서 전함을 잡으러 이동한다는 것이다. 재수없으면 파츠 5개를 먹고 거대보스를 잡다가 죽었는 데 그 상태로 동료AI가 거대보스를 잡아버려 기껏 얻었던 파츠가 우주의 부스러기가 되어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 의미 불명의 장르 정체성
싱글 모드에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동료 멤버를 결정하는 화면을 보면 히로인 선택이라고 쓰여있다. 게다가 싱글 모드 시나리오가 그냥 히로인 별 루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탠딩 CG가 있는 캐릭중 여캐는 모두 아군이 되고, 남캐는 절대로 아군이 되지 않는다. 싱글 모드만 하다 보면 지금 하는 게임이 액션 게임인지 비주얼 노벨인지 미연시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그나마 시나리오가 괜찮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아마추어가 쓴 습작만도 못한 수준의 단순한 시나리오다. 심지어 최종 보스라는 녀석은 지고 나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를 구사하는데 그걸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독백으로 구사하는 끔찍한 구성을 보여준다. 차라리 어디 팬픽 사이트에서 건담 빌드 파이터즈 팬픽을 하나 들고 오는게 나을 지경이다. 심지어 히로인 전원의 스토리는 (연애 요소를 제외하고) 별 차이가 없기에 완전 클리어를 하려면 이 짓을 몇번이나 반복해야 한다.
2.2.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현재 팬들이 추측하기로는 '''어째서 넘버링이 4가 아닌 New 라는 새로운 넘버링인가?'''라는 부분이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 기존에 알려진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와 연관된 회사들과 그 역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
- 반다이남코 - 건담 사용의 저작권 허가를 내고 자금을 제공(錢主)
- 이링크스 - 기획서를 제출함, 모션도 담당(건담브레이커 1, 2, 3 제작에 직접관여)
- 크래프트 & 마이스터 - 기획서대로 물건을 제작
- 디지털하츠 - 디버그와 테스트 플레이를 담당
결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미명 하에 지금까지 시리즈를 유지하는데 지대한 공적이 있는 핵심 제조사를 내쫒은 결과 새로운 시장은 커녕 기존 팬들마저 등을 돌린 최악의 참사. 해외 건덕후들이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에야 PS4판 뉴 건브 평가가 바뀔 정도의 버그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PC판이 나온들 팔릴 리가 없다. 결국 쓸데없이 PC 시장을 노리다 애꿎은 PS4 시장만 시궁창에 내던진 것이다.
적 제거가 아닌 맵 안의 미션 수행이 승리 조건인 점, 격추 시 지정위치에서 일정 시간 후 부활, 플레이 중 레벨링을 통한 스킬 해금 등 롤을 위시로 한 aos 장르들을 어설프게 베껴온 듯한 게임시스템이 눈에 띄는데 본작이 pc출시와 서양시장을 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어설프게 aos를 베끼려다가 이 사달이 났을 지도 모른다.
3. PV
4. 등장 인물
- 미카구라 유이(토야마 나오)
건브레 학원 3학년
- 코우라 이오리(이세 마리야)
건브레 학원 2학년
- 오오토리 료코(이노우에 마리나)
건브레 학원 3학년
- 사쿠라이 마리카(무라카와 리에)
건브레 학원 1학년
건브레 학원 2학년. 이오리와 친구사이로 마치 일본 갸루같은 패션과 말투가 특징으로 건프라를 도색하거나 꾸미는 걸 좋아하는 모양. 모든 루트 공통으로 5번째 미션의 주역. 도색룸에 대한 자유 권리를 되찾기 위해 학생회 산하 팀인 'Airbrush of Z'에 싸움을 걸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사이드0]에 찾아온다. 미션5의결말은 루트마다 다르지만 유이 루트에 의하면 도색한 뒤 물품 정리도 안하고 타인의 건프라를 자기마음대로 도색하는 등의 민폐를 저질러서 입장에 제한을 걸었다는 뒷사정이 있다... 보통은 'Airbrush of Z'의 부장 시로이 마스미가 감화되면서 끝나고 치나츠 본인도 그 뒤엔 더 등장하지 않는 다.
그리고 모든 루트 공통으로 5번째 미션을 클리어하면 본인 루트가 해금되는 데 여기선 미션 1부터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면서 같이 도색하자고 쫒아다닌다. 사실상 [사이드0]에 5번째 멤버로 계속 등장한다. 그 뒤 6번째 미션까지 클리어하면 주인공하고 약속 잡아논 걸 까먹고 주인공에게 줄 건프라를 몰래 도색하다가 들키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고 학생회에게 이긴 뒤 새로운 학생회의 부회장이 되어 전학년의 도색을 맡아주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과 단둘이서 도색하고 싶다고 툴툴대다가도 주인공이 도색의 자유화가 된 건 다 니덕분이라고 칭찬하니까 얼굴이 붉히는 게 포인트. 그 뒤 주인공이 자기가 선물한 건프라를 자기랑 똑같은 커플룩으로 맞춘 걸 보고 너무 좋아서 닭살돋는 이벤트를 전개하며 본인 루트는 끝을 맺는 다.
사용 건프라는 맥스 큐트 건담으로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감이 안잡히는 데 모습을 보면 도색이 가관이다. 그냥 작중 대사만 들어도 취향이 엄청 매니악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본인루트 5번째 미션을 끝내고 시로이 마스미의 건프라를 마음대로 도색하는 데 이오리가 말하길 "리얼리티 도색이던 건프라가 순식간에 메르헨이 되어버렸다." 본격 도색으로 무서운 아이... 거기다 학생회장을 쓰러 트리면 학생회장의 건프라도 자기 마음대로 도색할꺼라면서 덤비는 학생회장을 킥으로 쓰러트린다.
- 다이쿠우지 시온(우에사카 스미레)
건브레 학원 2학년
- RECOCO
서장 마지막 미션에 제 08 건프라 부에 배틀룸에 CPU인척 접속한 온라인 게이머. 그 뒤 스토리에는 일절 등장하진 않지만 6명의 히로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숨겨진 루트로서 본인 스토리 루트가 해금된다. 서장에서만 등장하기에 본편을 공략하면서 잊혀졌다가 시온 루트를 클리어하고 옆으로 갈수 있다는 걸 확인 한 뒤 "이런애도 있었나?"라고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중에 깨고나면 여담임선생님인걸 알게된다...
- 샤쿠노 린코(오자와 아리)
건프라 배틀 실황
- 아이다 시에(우치다 마아야)
건브레 학원 교사 정식 루트 다 깨고나면 나중에(RECOCO) 스토리를 진행할수 있다 RECOCO는 선생님의 게임 아이디...
이하의 캐릭터들은 라이벌 캐릭터로, 캐릭터 소개에 무엇인가 마크가 붙어 있다.소속 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
- 모리타 쇼고(오노사카 마사야)
건브레 학원 3학년
- 사카키 시몬(코니시 카츠유키)
건브레 학원 2학년
- 시로이 마스미(하야시 다이지)
건브레 학원 3학년
- 세나 다이스케(마에노 토모아키)
건브레 학원 3학년
- 시이나 유우키(마스다 토시키)
건브레 학원 3학년
5. 참전 작품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V건담
건담 센티넬
크로스본 건담
기동전사 건담 F91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기동전사 건담 UC
건담 빌드 파이터즈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건담 빌드 다이버즈
기동무투전 G건담
신기동전기 건담 W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기동신세기 건담 X
∀건담
기동전사 크로스 본 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드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 AGE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6. 슈퍼 후미나 미션
예약 특전으로 받을 수 있는 슈퍼 후미나 미션을 클리어 하면 후미 티켓을 얻을 수 있는데, 이 티켓 한장이면 라이브러리 모드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품 하나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9]
슈퍼 후미나 미션은 오직 하루에 한번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PS4의 날자를 수동으로 다음 날자로 바꾸는 것으로 무한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부품 컴플리트를 노린다면 상당히 긴 시간 노가다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슈퍼 후미나 미션은 죽어도 디메리트가 사실상 전혀 없으므로, 윙 건담 바디 파츠의 자폭을 EX스킬로 들고 나가서 슈퍼 후미나가 나오자 마자 자폭을 반복하면 손쉽게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10]
참고로, 슈퍼 후미나는 PG사이즈로 나오는데 건브 시리즈의 PG는 실제보다 거대하고 유저는 HG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슈퍼 후미나를 록온하고 근접 공격 범위까지 접근하면 화면에는 스패츠 말곤 아무것도 안보인다.
[1] KOTY는 선정 기준이 무척이나 엄격하기에 노미네이트=손에 꼽히는 쓰레기 게임이라는 증명이다. 결국 패치로도 쓰레기같은 게임성이 해결되지 않았다. 다만 대상은 더 쓰레기같은 게임이 수상했다.[2] 6월 26일, 일본의 대표적인 중고 게임 거래 상점인 트레이더스 기준으로 중고 매입 최대 상한가격이 26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최대가격이라 함은 구입시 받은 초회특전 같은 것들도 완벽한 상태여야 가능하므로 포장조차 뜯지 않은 게 아니라면 2천엔 이상 받기는 힘들다.[3]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면, 이걸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PC판 발매가 연기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4] 이 공식을 따르지 않는 조합으로 멀티에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로망기체 몰고 왔다고 비웃음을 받게 된다.[5] 예를들면 빔 샤벨이 끼워져 있는 백팩을 장착하면 빔 샤벨 이도류를 선택 할 수 있다든가. 개틀링이 장착된 실드를 장착하면 개틀링을 쓸 수 있다든가 등등[6] PC판을 만들어서 스팀에 올려서 서양으로 시장을 넓히기 위함으로 추측됨.[7] 실제로 기존 건브 1~3에서 발생했던 문제들과 그에 대해 유저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바로잡아온 수많은 부분들이 단숨에 싸그리 뒤집어진 걸 보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8] 1에서 오퍼레이터 역도 했었다.[9] GP로 구입하려고 하면 한참을 돌아야 겨우 한개 살 정도로 GP가 짜게 벌린다[10] 죽을 때마다 다시 리젠하기 까지의 대기 시간이 조금씩 늘어 나는 것이 유일한 디메리트지만 어지간히 셋팅과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한 자폭 플레이가 오히려 클리어 타임이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혀 디메리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