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Y

 

'''K'''usoge '''O'''f '''T'''he '''Y'''ear(올해의 똥겜) / クソゲーオブザイヤー
1. 설명
2. 선정 방식
3. 올해의 똥겜 in 에로게판(KOTYe)[1]
4. 부작용
5. 대상 수상 작품
6. 관련 항목
7. 바깥고리


1. 설명


'''クソゲーを語ることによって、我々に一体何ができるのだろうか。'''

'''쓰레기 게임을 논하는 것으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一度生まれてしまったクソゲーに対して、我々はその命を救うすべを持っていない。

한 번 태어나버린 쓰레기 게임에 있어서, 우리는 그 생명을 구할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ならばせめて「かたりべ」となって、この悲劇を後世に伝えていこう。

그렇다면 적어도 「이야기꾼」이 되어, 이 비극을 후세에 전하자.

そして、たとえ叶わぬ願いだとしても、もう二度と同じ過ちが繰り返されぬように。

비록 이루어지지 않을 소망이라 할지라도, 다시는 같은 과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말이다.

- 2014년 KOTY 총평 中

그 해 최고의 똥망작 쓰레기 게임을 뽑는 일본 게이머들의 제전. 당연히 이름은 GOTY로부터 따 왔다. 영화로 치면 대략 골든 라즈베리 정도 될 듯.
원래는 5ch(구 2ch)의 비디오 게임판 지방 스레드 중 하나로, 그냥 그들만의 축제에 가까운 수많은 난립 스레드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1년간의 스레드 숫자도 고작 5개를 간신히 넘을까 말까 한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2007년의 욘파치 쇼크로 인해 스레드 유저들 모두가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이를 세상에 널리 소개하며 KOTY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초대형 스레드로 변모했다. 실제로 욘파치 쇼크의 바로 다음 해인 2008년 스레드는 2006년 대비 10배에 이르는 72스레드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으며, 뒤를 따라 KOTY 휴대기판, KOTY 에로게판, KOTY 오토메 게임판 등도 연이어 설립되었다.
네티즌만이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도 상당히 주목하고 있는 듯. 제작 관계자들이 사죄문 혹은 변명을 내놓는가 하면 대형 판매점에서 KOTY를 수상한 게임을 떨이 세일로 내놓으면서 'KOTY 대상 수상! 7영웅 등장!' 등 KOTY 용어를 인용해서 선전하기까지 한다.
2008년도 대상인 메이저 Wii 퍼펙트 클로저같은 경우는 아예 프리미엄이 붙어서 4년이 지난 2012년에도 정가에 거의 육박하는 6천엔 이상으로 중고 가격이 형성되었다.

2. 선정 방식


한 해의 결산을 순위로 정리함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투표같은 방식은 일절 행해지지 않으며, 플레이한 사람에 의해 '이 게임이 쓰레기다!'라는 의미의 선평이 올라오면 그에 따라 검증작업을 거치고 후보로 노미네이트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후보중에서 대상을 고르는 방식 역시 스레드 유저들이 '이 게임이 최고로 쓰레기다!'라는 총평을 올리고, 그걸 스레드에서 의견을 종합하여 개중 하나를 채택하고 있다. 기준이 되는 지표가 없다는 점이 조금 문제시되긴 하지만, 스레드 주민이 쓰레기로 인정할만한 점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만약 그 작품이 후보로 올릴만한 작품이라면 다른 사람에 의한 검증작업도 거치기 때문에 별 논란은 없는 편. 투표를 채택할 경우 다른 스레드로부터 조직표가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기가 싫어하는 게임을 무작성 헐뜯는 의견을 배제할 수 있는 이쪽이 오히려 적절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악성 안티 등이 어떤 게임이 쿠소게라고 억지로 우기더라도 '그럼 안좋은점 정리해서 선평 써오든가'라고 퇴치할 수 있다.
일단 하나의 선평이 올라오면, 이후에 올라오는 선평은 이전 선평의 게임과 비슷한 수준 혹은 그 이상인 똥겜만 통과할 수 있으며,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충분히 똥겜이라도 가차없이 문전박대해 버린다. 그래서 그 해의 초반에 아주 강력한 똥겜 선평이 올라왔다면 그 게임은 '문지기'로 불리며 그 해 내내 위압감을 뽐낸다. 그래서 첫빠따에 따라서는 그 해의 후보 수 자체가 엄청나게 적어진다.
사실 욘파치 쇼크가 일어나기 전에는 대충 그 해에 발매된 게임 중 기대치 대비로 가장 욕먹는 게임을 고르는 경향이 강했다. 물론 그런 작품 중에서도 쓰레기가 있는 건 맞지만, 사실은 게임 단품으로 보면 그럭저럭 할만한 범작 수준은 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리즈팬의 기대치에 대한 실망감, 시리즈의 안티, 하드웨어 안티 등등 때문에 실상 이상으로 까이는 감도 크다(이를 게임하드민의 네거티브 캠페인에 이용되었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 특히 후자의 둘은 게임도 안 해보고 초기에 웹상에 퍼진 문제점을 들면서 좋다고 까는 경우도 많다. 진삼국무쌍5, 파이널 판타지 13 등등이 좋은 예.
그러한 이유로 2006년까지는 진짜 그 해 최고의 쿠소게라고는 부르기는 힘든 게임들이 선정되곤 했으나, 위의 욘파치 쇼크를 겪고 나서 스레드 유저들의 의식이 완전 개혁된 후 브랜드 네임 등과는 전혀 관계 없이 게임의 진정한 완성도만 가지고 평가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쓰레기 게임의 의미에 맞는, 터무니없는 완성도를 지닌 게임을 발굴하는 쪽으로 스레드의 지향점이 전환되고 이후로도 그 방향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스레드 및 위키에서도 2006년까지는 대충 선정한 거라고 인정하면서 너무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공지하고 있으며, '실망스러운 게임(ガッカリゲー)'과 '쓰레기같은 게임(クソゲー)'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다.
대상 수상작이 뭐가 되어야 하느냐에 관해선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일단 후보로 올라온 작품들, 특히 최종 전형에 남은 작품들은 확실한 쓰레기로 봐도 문제 없다. 최종 전형에 남지 않은 작품은 실망스러운 게임이나 쓰레기 게임 수준에는 달하지 않은 졸작 정도로 판단할 수도 있다. 또한 KOTY 스레의 '''본 목적이 네타 스레드'''이기 때문에 그냥 못 만들어서 재미없는 졸작(駄作)보다 뭔가 강렬한 임팩트가 있거나 소재거리가 될 만한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선평이 올라온 작품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쓰레기 게임 취급을 받는 작품이라도 선평이 올라오지 않아서 KOTY의 후보에게 뽑히지 않은 사례가 있다. 선더포스Ⅵ, KOF XII 등이 그 예. 또한 연말에 발매된 게임은 선평이 투고되는 것이 늦으면 익년 2~3월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2] 선정하는 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한 예로 2015 에로게판 대상은 2016년 6월 하순에야 겨우 선정되었다.
그리고 '''일본 발매판''' 듀크 뉴켐 포에버같이 특이한 케이스가 후보로 오른 적도 있었다. 자세한 건 문서 확인.
2013년에는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고 그만큼이나 실망시킨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이 수상할 거라고 기대를 모았지만 1.03 패치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는 수준'''이 되었고, 1.04 패치로 대격변을 일으키자 결국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Hyper Intimate Power-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체적으로 각 부문마다 플랫폼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만, 예외로 오토메 게임 부문은 PC, 콘솔,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선정되며, 플랫폼 제한이 없다. 에로게 부문도 플랫폼 제한은 없지만, 에로게라는 매체의 특성상 PC 이외에는 나오지 않으니 예외. 아예 동인 서클에서 발매한 작품만 아니라면 저가 저용량 게임까지도 전부 포함되며, 2014년에는 최초로 다운로드와 플레이는 무료지만 과금 요소가 있는 에로게가 후보로 올라왔다.
어쨌든 최종적으로 올라오는 작품 숫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는 점점 쿠소게를 평가(?)하는 수준(?)이 높아진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스레드 주민들은 지금까지의 피 튀기는 지옥을 거치며 '''웬만한 게임이 아니면 쿠소게로 보지도 않는 경지'''까지 올라간 듯...

3. 올해의 똥겜 in 에로게판(KOTYe)[3]


에로게판의 경우 유일하게 노미네이트가 아닌 엔트리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으며, 이 때문에 기본 취지만 같을 뿐 특징이 크게 다르므로 따로 서술한다.
엔트리 제도의 특징으로는 올라오는 선평(비평글)을 검증 없이 무조건 유효한 것으로 인정한다는 점이 있고, 내용이 완전히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지거나 본인이 취소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대상 후보가 된다. 여기에 업계 특성상 작품 질이 전반적으로 낮기 때문에 다른 판에 비해 선평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후보가 될 정도면 정도야 어쨌든 쿠소게라고 할 수 있는 다른 판과는 달리, 에로게판의 경우 선평이 올라온다고 해서 반드시 쿠소게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쿠소게로서) 수준 이하의 작품의 경우 대개 총평에서 아예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며, 못 만든 건 맞지만 특별한 임팩트가 없는 작품의 경우 간단하게 한두 줄 정도로만 짤막하게만 서술한다. 엔트리 제도의 특성상 검증의 정확도는 아무래도 원조 KOTY에 비해 떨어지지만 그래도 정말로 걸러질 만한 작품은 총평 심사 과정에서 대부분 걸러지는 편이고, 총평에 짧게나마 언급되는 작품의 경우 대체로 무언가 문제가 있는 작품이다.
네 개 판 중 에로게판에서만 엔트리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연간 발매되는 타이틀의 수는 많은데 개개의 구입자의 수는 적어 모든 작품을 검증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품의 질도 낮은 작품은 정말 심각하게 낮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검증 대상도 많아질 수밖에 없는데 저질 작품일수록 구매자의 수도 당연히 더 적고, 가격도 풀프라이스 작품의 정가는 세금 포함 9,240엔으로 웬만한 게임보다 훨씬 비싸므로 구매자도 적어 검증하기는 더 힘들다. 사실상 이것이 가장 큰 이유로, 후술할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미네이트 방식으로 못 바꾸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른 이유로는 발매되는 에로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텍스트와 선택지로 구성된 AVG(연애 어드벤처 게임)인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게임은 프로그래밍 난이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강제 종료 등 중대한 버그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며, 간혹 발생해도 대부분 패치로 수정이 가능하다. 결국 필연적으로 판에 올라오는 선택지식 에로게의 선평은 몇몇 CG의 작화 붕괴나 분량 부족이 문제가 되는 경우를 빼면 대부분 저질 시나리오(불쾌한 등장인물, 이해가 안 되는 스토리, 비상식적인 전개, 지나치게 짧거나 긴 분량, 짜증나는 문체 등)에 집중되어 있다. 이런 요소들은 판단에 주관이 어느 정도 개입할 수밖에 없고, 스토리에 명백한 모순이 있는 경우가 아니고 단순히 작가의 역량이 부족해 재미가 없는 경우 어지간해서는 선평을 맛깔나게 쓰기도 힘들어 필연적으로 선평에도 필자의 주관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주관적인 평가이며 나는 재밌었다'란 논지의 작품 빠들의 쉴드 글도 올라오기 쉬운데, 선평이 올라와도 총평에서 언급을 안 하면 사실상 해당 작품이 쿠소게가 아니라는 것이 사실상 인증되기 때문에 "네가 직접 해당 작품 언급 안 하는 총평 써서 지지를 받으면 됨."이라는 말로 정리가 된다. 그래서 다른 KOTY 판에 비해 선평을 올리는 것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다.
엔트리 방식의 특성상 종종 기대치에 비해 못할 뿐인 작품이나 단순히 구입자 취향과 안 맞는 작품,[4] 심하게는 제작사 안티가 쓴 것으로 의심되는 흠집 잡기 수준의 선평도 자주 올라온다. 예를 들어 문제점 지적이 단 세 줄에 그칠 정도로 무성의하기 그지없고 그 세 줄도 구체적인 예시 없는 주관적인 까내리기였던 창각의 아테리얼 선평(총평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이 있는데, 어쨌거나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쓴 부분은 없기 때문에 선평이 무효가 되지는 않아 위키에 등재되었다. 이 사례는 엔트리 방식의 단점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실제로 엔트리 제도 하에서는 1000명 중 단 한 명만 그 작품에 불만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그 한 명이 게임의 나쁜 부분만 부각시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수준의 선평을 적어 올릴 수도 있고, 불만 있으면 총평을 직접 쓰라는 마법의 말 역시 게임이 쿠소게가 아니라는 증명을 하려면 해당 년도의 모든 게임의 평가를 내려야 한다는 논리나 다름없어 비판 대상이 된다. 그리고 사실 선평이 올라온 모든 작품을 언급하고 넘어가려는 스탠스의 필자도 있으므로 논리 자체도 완벽하지는 못하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엔트리 제도라는 것이 어느 정도 독자가 KOTYe의 룰을 숙지하고 있을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며, 선평이 올라온 것은 그 작품을 쿠소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나타낼 뿐이라고 못박고는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마토메 블로그의 좋은 먹잇감이고, 네거티브 캠페인에 유효하게 쓰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라... 시스템의 한계라고 봐야 한다.
반대로 명백한 비판점이 있음에도 '호불호가 갈린다' 따위의 되도않는 물타기로 선평이 무효가 되는 일도 없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구입자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이 일부 니트로플러스 빠들이 위키를 반달하며 발악했음에도 비판점이 인정되어 끝내 총평에 등재된 사례가 있다. 물론 총평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는 점은 언급을 하고 넘어갔다. 사실 이건 본진이 2ch가 아니라는 점과 본가 KOTY가 게임하드판 주민들 싸움터로 변한 것도 감안은 해야 하지만...
총평(대상) 선정 방식은 원조와 동일하게 모든 스레 주민의 합의로 결정하나, 2015년의 경우 워낙 질질 끌어서 최종적으로 총평안을 쓴 5명만의 합의로 결정되었다.

4. 부작용


요 몇년새 KOTY의 지명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각 하드의 빠들의 기종싸움 장소로 변해가는 중. 서로 상대 하드의 타이틀을 열심히 후보로 추천해대고 있다. 리뷰라도 쓰면 모르겠는데, 제대로 된 리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고 무조건 어떤 게임이 나쁘다는 식으로 징징거리는 식.
그 징징거리는 내용도 그 게임을 사서 플레이해보고 쓰는 글이 아니다.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스크린샷이나 자그마한 악평들을 확대해석해서 우겨대는 식. 또한 2ch의 글들을 정리해 올리는 일명 마토메 블로그들이 이런 빠들간의 싸움을 열심히 퍼다나르면서 분쟁을 부추기고 있다.
그 와중에 괜히 불똥이 튄 것이 파이널 판타지 13이라든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HD판 등. 그저 재미가 없다든가 휴대기의 UI를 그대로 이식했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 게임으로 몰리기도 했다. 물론 쓰레기 게임의 기준에 한참 미달되는 작품들이었던지라 노미네이트는 되지 않았다.
2012년이 특히 심했는데, 닌텐도 진영의 유력 타이틀인 NEW 러브 플러스PS VitaCiel nosurge가 각각 치명적이고도 무수한 버그로 인해 후보로 등록되자 닌빠들과 소빠들이 서로 온갖 게임을 내세우며 쓰레기 게임이라고 난리를 치는 통에 난장판이 벌어졌다. 하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선평을 올리지 않으면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로 일관하는 등의 스레드 주민들의 조용한 대응과, 뉴럽플과 세르노사쥬가 각각 방대한 패치를 통해 치명적인 버그가 대부분 사라짐으로써 선외작이 되어 결국 예년과 변함없는 분위기로 돌아갔다.

5. 대상 수상 작품


'''연도'''
'''가정용'''
'''휴대용'''
'''에로게'''
'''오토메게'''
2004
제노사가 에피소드 2 선악의 피안



2005
로그 갤럭시
2006
판타시 스타 유니버스
2007
四八(仮)
아파시 - 나루가미학원 도시전설 탐정국
ONI零 전국난세백화요란[5]
클로버나라의 앨리스
2008
메이저 Wii 퍼펙트 클로저
고교야구 육성 액션 게임 노려라! 코시엔
마법소녀 아이 3
크림슨 엠파이어
2009
센고쿠히메 ~전란에 춤추는 소녀들~[6]
리인카네이션☆신선조!
조커나라의 앨리스
단죄의 마리아 the Exorcism of Maria[7]
2010
라스트 리벨리온
헬로우 키티와 함께! 블록 크래시 123!!!
색으로 나오고 말았도다 내 사랑은
천하제일 전국 LOVERS DS
2011
인생게임 해피 패밀리 지역 소재 증량판
대전 친치로린
좀비의 동급생은 프린세스 -불사신 디텍티브-
학원미궁 에로 해프닝! ~가자! 성기 던전 공략~[8]
머나먼 시공 속에서 5
2012
태평양의 폭풍
~전함 야마토 동틀녘에 출격하다~
HEAVY FIRE THE CHOSEN FEW
SEX 전쟁
~사랑 있는 H는 금지입니다!~
키미카레 ~신학기~
2013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Hyper Intimate Power-
홈 타운 스토리
내일도 이 방에서 만나요
수상작 없음[9]
2014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
인피니타 스트라다
신세묵시록 -Death March-
클로버 도서관의 주민들
2015
아지토×타츠노코 레전드
기동전사 건담 배틀 포트리스
센고쿠히메 6[10]
신 테니스의 왕자 ~Go to the Top~
2016
오래되었고 좋은 시대의 모험담
위저드리 사로잡힌 망령의 거리
그리모☆러브 ~방과후의 위치~
후보작 및 수상작 없음
2017
RXN -뇌신-[11]
후보작 및 수상작 없음[12]
엄마와의 달콤한 성활
2018
RPG 쯔꾸르 MV Trinity
잉태·보코!
~이능최면으로 여학교를 잉태정복~
2019
서머 스위트하트(Summer Sweetheart)
(관련 기사)
붕괴천사 아스트레이아

6. 관련 항목



7. 바깥고리


과거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한국 IP는 차단되어 있어 IP를 우회해야 입장 가능했다. 2017년 12월 기준 IP 차단이 해제되어 평범하게 접속 가능했으나, 2018/06 기준 또 차단되어 있다. 각 연도별 총평은 상당한 필력이 돋보이니 일본어가 가능하면 들어가서 읽어보는 것도 좋다.

[1] KOTYe는 약칭이며, 정식 명칭은 '쿠소게 오브 더 이어 in 에로게판'이다. 본진은 2013년까지는 PINK 채널이었다가 2014년 말 시타라바 게시판으로 옮겼다.[2] 예를 들어 KOTY 2011은 최종 전형까지 오른 작품 7개 중 5개가 12월, 1개는 2012년 연초에나 선평이 올라왔다.[3] KOTYe는 약칭이며, 정식 명칭은 '쿠소게 오브 더 이어 in 에로게판'이다. 본진은 2013년까지는 PINK 채널이었다가 2014년 말 시타라바 게시판으로 옮겼다.[4] 다만 미리 예고한 장르와 게임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당연히 까임의 대상이며, 실제로 이런 이유로 매년 한두 개씩은 선평이 올라온다.[5] 공동 수상. 라이터가 욘파치와 동일.[6] PS2, PSP 모두 대상. PC판은 2008년 에로게판 차점작.[7] 동시수상[8] 동시 수상.[9] 후보작은 선정되었으나, 시나리오를 제하면 쓰레기 게임 요소가 적다는 이유로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았다. 참고로 후보작은 NORN9, 백로의 괴이, 보이프렌드(가).[10] 공교롭게도 7편 발매를 발표하고 난 다음날 대상을 수상했다.[11] KOTY 최초의 슈팅 게임 수상작.[12] 하이브리드(일단 기술적으로는 휴대용 게임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는 일단 회사에서도 KOTY에서도 거치기로 분류하고 있고, 다른 휴대용 게임기들은 점차 시장에서 쇠퇴하고 있고 새로운 기기 소식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2018년부터 일시 중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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