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BZ-191

 



'''QBZ-191'''
''19式自動步槍''
''19식 자동보창''

[image]
<colbgcolor=lightgray><colcolor=black> '''종류'''
<colcolor=black>돌격소총
'''원산지'''
[image] 중국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lightgray><colcolor=black> '''역사'''
<colcolor=black>2017년~현재
'''개발'''
노린코
'''생산'''
'''사용국'''
[image] 중국
'''파생형'''
PDW
DMR
'''제원'''
'''탄약'''
5.8×42mm DBP87
'''급탄'''
3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숏 스트로크 가스압 작동
회전노리쇠
'''총열길이'''
267mm(PDW형)
368mm(돌격소총형)
'''발사속도'''
750RPM
'''유효사거리'''
300m(PDW형)
400m(돌격소총형)
600m(DMR형)

1. 개요
2. 상세
3. 파생형
4. 에어소프트건
4.1. 크리스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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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돌격소총.

개발 과정을 설명한 CCTV 다큐멘터리

2. 상세


20년 이상 불펍 소총을 고집하던 중국군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슬슬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Rail Integration System 추가와 광학 장비 사용을 염두에 두고 생산된 QBZ-1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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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량 생산된 95식 탄창과의 호환성 때문에, 탄창을 걸쇠에 거는 방식을 쓰는것이 꼭 SG550의 느낌이 난다. 다만 QBZ-191은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는데, AR-15처럼 완충 스프링이 개머리판 내부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수직그립에는 양각대 뿐만 아니라 소형 카메라 등 여러 기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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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부대에서의 시험 평가가 끝나고, QBZ-191 소총으로 2019년 10월 1일 건국 50주년 열병식에서 일부 부대가 들고 나왔다.
기본형 외에 MAR같은 PDW형과 DMR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QBZ-95와 같은 숏 스트로크 가스압 작동 방식이지만 QBZ-95의 낮은 정밀도로 인해 신뢰도가 낮았다면 QBZ-191는 신뢰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5.8×42mm 탄도 개량하여 기존의 1795J에서 2000J로 강화되고 탄자의 탄심도 기존 4g에서 5g으로 늘어 관통력이 향상되어 전체적인 화력이 QBZ-95보다 높아졌다고 한다.

3.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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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V-191로, 총열이 길어지고 DMR의 느낌이 나지만 매치그레이드 탄이 아닌 이상 QBZ-191과 별차이는 없을듯 하다. 더 슬림해진 M-LOK 핸드가드가 특징.

4. 에어소프트건



4.1. 크리스탈 건


PLA사에서 제품이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