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제품 목록
1.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1.1. QY8
1.2. QY11
1.3. QY12Pro
1.4. QY19 / QY19Pro / QY19Plus
1.5. QY20(?)
1.6. QCY L2 ANC
1.7. QY25
1.8. QY31
2.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2.1. T1
2.2. T2
2.2.1. T2S
2.3. T3
2.4. T4
2.5. T5
2.6. T6
2.7. T7
2.8. T8
2.8.1. T8S
2.9. T9
2.9.1. T9S
2.10. T10
2.11. T11
2.12. T11S
2.13. T12
2.14. HT01
2.15. M10
2.16. Q26 PRO
2.17. Q29 PRO
2.18. MINI
2.19. MINI2
3. 기타 제품군
1.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1.1. Q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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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렸던 보급형 중국산 블루투스 이어폰. 이전에 나왔던 QY5, QY7의 후계로 8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풀충전 시 5~6시간 이상은 거뜬하게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1.2. Q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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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고있으며 잘 구부러지는 실리콘 재질의 후크형 귀걸이가 기본적으로 달려있는게 특징. 역시나 무난하게 좋은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평가받는 제품. IPX2 등급의 생활방수 등급을 받아 스포츠 용도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1.3. QY12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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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다. 자석 방식의 온/오프 스위치가 적용되어 이어폰을 떼는 순간 전원이 자동적으로 켜지고, 다시 붙이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구현되어있으며 Horn 울림통 구조를 통해 저음 해상력이 강조되는 게 특징. 다만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지 몇 달 사이에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후기가 많은 편이다.
1.4. QY19 / QY19Pro / QY19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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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mAh의 배터리 용량과 IP67 등급의 방진/방수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타 제품들에 비해 배터리가 약간 작은 편이라 실제론 4~5시간 정도의 음악 재생 시간이 가능하다. Pro 버전의 경우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Plus 버전은 듀얼 배터리와 멀티 페어링 기능을 지원한다.
1.5. Q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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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주의'''
알리 익스프레스 등의 중국 오픈 마켓에서는 QCY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군에선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으며 표기와는 다르게 APT-X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네티즌들은 짝퉁이거나 QCY 측에서 이름만 사용할 수 있게 외주를 준 것이 아닌가 추측 중.
DVDprime
클리앙1
클리앙2
1.6. QCY L2 ANC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이고 배송료 별도 1.9만원에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1.7. QY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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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서 1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스포츠 용도의 이어폰답게 생활방수 및 진동안내 기능을 지원한다.
1.8. QY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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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11의 후계 제품으로 QY11과 똑같이 실리콘 재질의 후크형 귀걸이가 달려있다. 배터리는 90mAh 이며 IPX4의 방수 등급을 받은 제품. 역시나 QY11처럼 스포츠 용도로 사용 가능.
2.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군
2.1.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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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보급의 신호탄이자 QCY의 무선이어폰 표준 No.1'''
전체네임은 QCY T1 TWS로 2018년 3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TWS 제품이 있다는 것과 더불어서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뽑아낸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굉장히 히트친 제품. 특히 T1 제품은 충전 케이스에 뚜껑도 안 다는 등[3] 의 극한의 원가절감을 통해 일반인이 부담없이 쓸 만한 2-3만 원대 유선 이어폰 수준으로 가격을 떨어뜨렸다.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문이 나 할인 행사 및 해외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되었다. 기본가 약 3만 원 정도인데, 특히 해외직구에서 세일이나 쿠폰 찬스를 사용하면 무려 1만 3천 원~1만 5천 원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실제 음질을 들어보면 당시 7-10만원 군의 코드리스와 비교해도 괜찮을 수준의 준수한 음질을 뽑아내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통화 음질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게 단점. 2021년 현재는 1만원 미만에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가격에 블루투스 버전은 무려 5.0을 지원하고,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3mAh이고 3~4시간 정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는 38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한다. T-400/T-500 규격의 컴플라이 폼 팁 사용 시 너무 커서 충전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 끝부분을 조금 잘라주면 된다. 컴플라이 폼팁 자르는 방법
종합적으로 보면 통화 품질이나 내구성 등 일부 단점이 있지만 가격으로 용서받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QCY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준 일등공신이며, 실제로 QCY T1이 등장한 후 무선 이어폰 시장도 크게 성장하였다. 참고. 저가형 코드리스 이어폰의 선입견 개선, 그리고 TWS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큰 기여를 한 기념비적인 제품. 2018년 당시에는 레퍼런스급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LG TONE+ 시리즈 등 넥밴드 형태를 제외한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은 6시간도 채 못가는 배터리[4] , 딜레이, 음질의 한계 등 그 활용도가 영 좋지 못했기 때문에 선호도가 매우 낮았다. 심지어 휴대용 크래들은 고사하고 넥밴드를 크래들처럼 사용하거나 양 쪽의 싱크를 위해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다.
현재와 같은 별도의 케이스에 휴대할 수 있는 완성된 형태의 TWS는 이미 삼성 기어 아이콘X와 에어팟 등이 2016년에도 있었지만, 10만원을 훌쩍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 2017년에 소니에서 출시한 WF-1000X의 출고가는 무려 30만원. 애플의 경우에는 동시에 출시한 iPhone 7에서 이어폰 구멍을 없애버려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이어폰 구멍이 대부분 있었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상기한 단점[5] 을 감수해가며 굳이 무선을 구매할 이유가 거의 없었다. 사실상 에어팟을 제외한 코드리스 시장은 얼리어답터 취급을 받고 있었던 과도기적 상태에서 출고가 3만원 수준으로 출시된 T1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중저가형 유선 이어폰 시장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출시된 지 4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QCY의 다른 제품들과 함께 3~5만원 안팎의 저가형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서 성능을 비교,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제품이며, 타사에서도 T1의 가성비에 필적하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등 저가형 코드리스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본 제품이 갑자기 큰 인기를 끈 이후 2019년 4월 현재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QCY T1용 폼 팁을 검색하면 기존의 1000원 내외의 저가형 폼 팁을 취급하는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T1 충전케이스에 장착가능한 짧은 폼 팁을 취급하고 있음이 다수 검색된다. 그 외에 T1과 똑같이 생겼는데 QS1라고 이름만 다른 제품이 있다. 이건 내수용이라 제품명이 다를 뿐, 제품 자체는 부품부터 패키지까지 다 똑같다. 만약 이 제품명을 싸게 팔고 있다면 똑같은 제품이니 구입해도 된다.만약 한쪽만 연결 될 경우 여기-접근 불가에 들어가서 보면된다. 가성비 높은 저가형 제품으로 유명해지자 이마트 등 대형마트나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용법
- 페어링 - 케이스에 넣고 다시 빼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시작된다. 처음 페어링을 할 경우 기기에서 qcy-t1_r 을 선택한다. 오른쪽 유닛이 마스터로 왼쪽 유닛이 오른쪽 유닛에게 페어링된 후 거기에서 전파를 받아서 소리를 내기 때문.
- 전원 - 케이스에서 빼면 자동으로 켜진다. 이외의 경우 버튼을 1초간 홀드하면 켜진다 (LED 흰색) 끌때는 3초 홀드(빨간 LED가 2초 발광)
- 전화 - 착신거부는 1초간 홀드, 착신은 1회 탭, 본체와 이어폰 사이 오디오 출력 전환은 통화 중 1초간 홀드, 뮤트는 더블탭
- 음악 - 버튼을 토글하면 음악의 재생/정지, 왼쪽/오른쪽 버튼의 2회 누름으로 각각 이전곡/다음곡 재생
- 보이스 어시스턴트 - 스탠바이 모드에서 1초간 홀드
19년 후반부터 QCY T1 Gen 2 버전이 나왔는데 퀄컴 칩을 사용한 T1X와 마찬가지로 양쪽 모두 마스터로 사용가능하다.
같은 리얼텍 칩셋을 사용하고 외관은 동일하지만 초기화 방법이 다르고 기기명에 따로 R 표시가 없기때문에 구분가능하다. 사용법은 동일.
2.1.1. T1 Pro
T1이 나오기 이전에 출시된 제품이나 블루투스 5.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재출시한 제품이다. T1이라는 이름을 왜 공유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디자인과 다른 음질을 보여준다.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이 750mAh로 T1C의 약 2배 정도 되는 용량으로, 이어폰 케이스 배터리 용량에서는 큰 편에 속한다. 단,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0mAh로 다른 일반적인 코드리스 이어폰의 용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연속 사용 시간은 4시간이라고 표기 되어있다. 뚜껑이 있으나 잠금 장치가 없어 고정이 되지 않는다.
2.1.2. T1C
T1青春版 (청춘판).
중국의 타오바오나 징동에서 T1의 충전케이스를 개선한 후속 제품인 T1S와 구분하기 위해 오리지널 T1을 T1C(T1청춘판)로 표기해왔으나, 최근 들어 중국 현지에서도 T1C라는 명칭은 거의 사라지고 기본형을 다시 T1으로 표기하고 있다.
2.1.3. T1S(T2C)
T1의 후속 제품으로 T1이 인기를 끌자, 충전 케이스에 뚜껑을 달고 배터리를 대폭 늘렸으며[6] ,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 20초에 5회 LED 점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어버드는 동일한 제품.
근데 명색이 후속작인데 옆그레이드라는 게 문제. 유닛의 성능은 일절 변동이 없으며, 진짜로 뚜껑 추가+배터리 증가 이 두 개가 전부다! 다만 T1 시절 뚜껑이 없는 게 아쉬웠던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 매력적인 물건. 그리고 뚜껑 때문인지 케이스의 유닛을 뺄 때 손가락을 넣는 구멍이 커져 유닛 꺼내기가 편해졌다. 전작에서 이 부분이 은근 불편했음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편의성이 개선된 부분. 추가로 핑크색 색상이 이 제품에만 추가되었다! 물론 핑크색이다 보니... 구하기가 어려워진 편이다.
2.1.4. T1X
aptX 코덱이 탑재된 제품. 한쪽만 마스터가 되었던 전작과 달리 양쪽 다 가능하며 배터리 효율성도 어느정도 증가되었다.
다만 퀄컴 qcc3020 칩셋 특성상 끊김이 심하며 화이트 노이즈도 심하다.
https://www.0db.co.kr/REVIEW_0DB/1055837 리뷰에 의하면 칩셋이 바뀌었지만 전작보다 나아진 면은 거의 없는듯하다.
2.2. T2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다. 특이점이라면 다른 제품과 달리 독이 길쭉해졌다는 정도.
T1 TWS의 충전독에 뚜껑이 달린 제품이라고 보면된다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은 43mAh이고 충전독의 배터리 용량은 800mAh이다
2.2.1. T2S
T1S(T2C)의 무선충전 지원버전. 그외에는 차이가 없다.
2.3.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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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오픈형이라는 에어팟 보다 더 커널에 가까운 오픈형이다. 이어팟 같은 콩나물 디자인. 버튼이 사라지고 터치패드로 조작하나 터치패드와 세미 오픈형이라는 점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2019년 6월 1일 출시.
2.4. T4
T5S, T6와 함께 출시된 제품. T1S(T2C)나 T2S와 비슷한 모양이지만,케이스 크기를 놓고 보자면 T4가 더 작다.
특정 볼륨 레벨에서 좌우 소리 편차가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
2.5.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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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의 무선이어폰 표준 No.2'''
QCY 역대 최고의 명작 . T3의 후속작으로, 후속작답게 모양은 거의 비슷하다. 새로워진 점이라면, 외형적으로는 T3의 각진 모양에서 에어팟과 닮은 둥근 기둥모양으로 바뀌었다. 오른쪽만이 마스터 이어폰으로 작동하는 기존 QCY 코드리스 이어폰들과 달리 왼쪽 이어폰도 마스터가 되는 것이 가능하여, 오른쪽 이어폰을 단독 사용하다가 왼쪽 이어폰을 켜서 바로 양측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T3에서 지원되던 볼륨 조절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오작동 방지 차원에서 싱글 터치를 아예 빼버렸다! 덕분에 터치 오작동으로 인한 의도치 않은 조작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휴대폰과 연결된 상태에서는 이어버드를 수동으로 끌 때 양쪽 모두 꺼기지 않고 전원을 끈 쪽만 꺼진다.
초기 물량 (1차 생산 / 이어팁 밀봉 X, 갈색 박스)에서 불량품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충전 케이스의 출력 전압이 너무 낮아서 이어버드를 넣어도 전원이 꺼지지 않는 불량이 있다. 또한, 2019년 11월 현재 많은 오픈마켓 후기에서 게임모드가 미탑재된 모델이 발송되었다는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정전기 터치 전압 불량품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으며 증상은 뜨뜨뜨 소리가 나다가 손으로 만지면 소리가 사라진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방수 등급은 IPX5이다. 한 번 충전에 5시간,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최대 25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콩나물 형태로 바뀐 것에 비해 통화품질은 T1과 비교하여 큰 개선이 없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기에 통품 개선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의견도 간간히 들리니 케바케일 확률도 부정할 순 없어보인다.
게이밍 모드를 지원하는데, 이걸 켜면 270ms 정도 되는 지연시간이 제조사 주장 65ms까지 줄어든다[7] 고 하지만, 실제 측정시 120ms로 나타났다.[8]
2019년 9월 출시 하였으나, T1에 비해 좌우 연결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리뷰가 나오고 있다. T1의 개선형 버전도 이것처럼 마스터와 슬레이브 구분이 없어졌는데, 폰을 바로 앞에 두고 이어폰 바로 앞을 손으로 가려도 연결이 끊기는 정도로 심하다. 이전의 T시리즈와 같은 이어팁 규격을 가지고 있다. 컴플라이 폼팁을 끼울 경우 T1처럼 크기가 맞지 않아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고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폼팁을 잘라서 쓸 경우에는 해당이 없다.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커서 귀에서 잘빠진다고 한다.
2021년 1분기 기준 국내 직구 가격대는 1만원대 초중반.
2.5.1. T5S
T5에서 앱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한 버전.
앱은 연결시 에어팟과 유사한 팝업창 표시, 이퀄라이저 조절, 이어폰 위치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
터치센서를 활용하여 귀에서 뺐을때 재생이 멈추는 기능이 추가, '충전독'의 용량이 600mAh로 증가(유닛 용량은 동일)했다.
리뷰에 의하면 기존 T5에 비해 어느정도의 출력상승도 있다고 한다.
어느샌가 슬쩍 그린/ 핑크색상이 출시되었다.
2.5.2. T5 Pro
2020년 4월 28일, T5 Pro 버전을 공개하였다.
[기존 T5S를 기준으로 변경점은 아래와 같다]
1. 다이나믹 드라이버 ▶ 밸런스드 아마추어(BA)
2. 충전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 추가
저가형 제품에 BA드라이버를 경험 할 수 있어 가성비가 엄청나 보이지'''만''' 평가는 암울하다.
특히나 음질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이 보인다. 사람들은 새로 적용한 BA드라이버의 문제일거라 추정중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선충전 하나 때문에 이 제품을 고르는건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며 T5S를 구매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품의 금형은 T5S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T5S와 T5 pro 두개를 사서 이어폰은 T5S를 쓰고, 케이스는 T5 Pro를 쓰면 무선충전까지 되는 밸런스 좋은 완전체가 되지만, 이렇게되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므로 의미가 없다.
2.6. 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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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출시.
스포츠나 격한 작업등을 위한 특화모델이다. 애플 파워비츠 프로와 유사한 외형을 갖고 있다. 이어후크의 크기 때문에 QCY의 코드리스 이어폰 중에서 충전 케이스의 크기가 가장 크다. 스포츠 용도로 활용하기엔 케이스가 기존의 3배정도 될 정도로 크기 때문에 가방을 따로 준비하거나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같은 스포츠가 아니면 애로사항이 있는 편.
다른 제품에 비해 충전기 불량 문제가 있는 편이다.
2.7. 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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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의 오픈형 이어폰이며 에어팟의 형상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음질이 좋지않기때문에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다.
충전포트가 타입C이다.
2.8. 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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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시리즈의 2번째 오픈형 이어폰이다.
2020년 7월 13일 10시에 여기서 출시 했다.
T8은 T7보다 음질은 더 괜찮아졌다는 평가들이 지배적이다. 다만, 디자인은 매우 호불호가 심한 편이고[9] , 에어팟을 배낀 듯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2.8.1. T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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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드가 추가되고 터치센서 자리가 꼭대기에서 다시 옆부분으로 이동되었다. 앱 지원도 한다지만 앱 내부 목록에 추가를 안 해준다(...)[10] 성능은 무난한 편으로, 오픈형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통화 품질이 꽤 개선됐다고 한다.
2.9. 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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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S의 열화판 버전, 음향에 관련하여 직접적인 차이는 없지만 내부칩셋이 픽스아트에서 유니SoC계열 제품으로 들어가있으며 전용 앱에서의 EQ가 10밴드에서 5밴드로 줄었다.
내부 칩셋의 차이인지 볼륨버그를 해결하고 출시했는지 따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2.9.1. T9S
2020년 5월에 출시한 이어폰이다.
볼륨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 패치 되었다.
초기모델인 QCY T1과 거의 유사한 외형, 물리버튼식이다. 둘레에 날개 같은 윙팁 고무가 탈착식으로 되어있어 버즈+를 흉내낸 듯한 느낌이 강하다.
기능적으로 전세대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T7부터 적용된 C타입 충전단자가 아니며, T8부터 적용된 어플 연결 시 충전독 잔량 확인기능도 없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T9S인척 하면서 T9를 올려놓고 팔아놓고는 배짱장사를 마켓들이 많다, 상세 페이지와 구매 후기를 잘 확인하고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국내 정식 수입품을 구매하거나 해외구매로 파는 물건을 구매를 하는건 자제하도록 하자.
2.10. 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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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의 무선이어폰 표준 No.3'''
2020년 11월 10일에 출시가 진행 되었다.
에어팟 프로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듀얼 BA드라이버 구성이고, C타입 포트와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국내 직구 가격대는 2만원 초중반.
이어폰의 색상은 화이트, 블랙, 어두운 녹색, 연한핑크, 어두운 블루이다.
에어팟 프로를 그대로 배껴 출시했다는 비판은 피해갈 수 없으나, qcy 라인업 중에서는 비교적 음질이 좋았던 t5s보다도 괜찮다는 평가가 다수이다. 그리고 t7부터 통화음질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1. T11
T10과의 차이점은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듀얼로 적용하여 저음은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중고음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좀더 클리어한 음색을 전달한다고 한다.
칩셋은 어떤것이 적용되어 있는지 아직 확인이 안된다. 퀄컴의 3064를 적용한 T11S와는 다른 모델이니 구입시 주의가 필요하다.
2.12. T11S
T10, T11과 디자인이 완벽하게 동일하다.
이들과 달리 T11S는 퀄컴의 QCC3064를 적용한 것으로 FCC사이트를 통해 알려졌고 이로 인해 aptX 지원 및 재생과 대기시간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3. T12
T8시리즈와 동일한 오픈형 이어폰 모델
뚜껑과 버튼이 사라진 원가절감형 모델, 충전독 배터리 확인기능도 없어졌다.
T8시리즈에 비해 콩나물 부분이 훨씬 두껍고 단자 위치도 달라서 케이스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제품의 끊김 현상이 너무 심하다는 이슈가 존재한다.
2.14. HT01
2020년 11월 출시된 QCY 최초 ANC(액티브 노이즈캔슬링)를 탑재한 TWS 이어폰이다. 2020년 9월과 11월, IN2020(HT01)/IN2031(HT01C) 두 가지 모델이 FCC 인증을 마친 것이 확인되었으며,# 공개된 메뉴얼로 보아 HT01는 우리가 생각하는 ANC가 아닌 듀얼 마이크를 사용한 통화 음성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새로 공개된 상품소개 이미지에서 ANC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며 이번에 출시한 모델이 HT01C인 것으로 추정된다.
출시 후 가격은 73.9달러(한화 약 82,000원)로 QCY치곤 매우 높게 책정되었으나 출시시기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과 겹쳐 여러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3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어 가격에 대해 큰 불만은 없는 편이다.[11]
칩셋은 일부 차이팟에도 들어간 적이 있는 Airoha 1552a이다.
2.15. M10
윙팁이 없는 모양으로 T4와 유사하다. 월간 qcy라 불릴 정도로 qcy는 개선버전 출시가 잦은 편인데 그 일환인 듯. 게임모드가 생겼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안된다.
2.16. Q26 PRO
2.17. Q29 PRO
2.18. MINI
2.19. MINI2
불륨 조절시 4에서 5로 넘어갈때 확 커지는 버그가 있다.
3. 기타 제품군
핸즈프리용 모노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도 판매하고 있다.
QCY답게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1] 평균사용시간 최대 7시간, 충전시간 2시간, 대기시간 최대 175시간[2] 평균사용시간 최대 8시간, 충전시간 1~2시간, 대기시간 최대 175시간[3] 자력이 강해 쉽게 빠지지는 않지만, 에어팟의 각종 분실 사례들을 생각하면 파우치나 작은 주머니 속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4] 충전용 크래들도 없어 본체에 케이블을 연결해 직접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덤이었다.[5] 딜레이, 끊김, 배터리, 음질 등[6] T1이 380mAh인 것에 비해 T1S는 800mAh다.[7] 단독 사용 시에만 해당한다 카더라[8] 참고로 에어팟의 시리즈의 지연시간은 170~190ms, 갤럭시 버즈는360 ms, 갤럭시 버즈+는 80~90ms다.[9] 싫어하는 쪽에서는 마치 모양이 담배를 귀에 걸친 듯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한다..[10] 기기 언어 설정에서 영어로 바꾸면 나오긴 하지만 T8S를 탭해 설정화면을 열려고 하면 앱이 튕긴다.[11] 오히려 세일기간에만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낮출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