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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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Hommarju. 곡의 테마는 '바다'.
BEMANI SUMMER DIARY 2015 이벤트로 등장했으며, 7월 23일자 일기 완료시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에, 7월 24일자 일기 완료시 beatmania IIDX에 곡이 해금된다.
Elemental Creation마냥 반복되는 신스음의 사용으로 인해 평가는 좋지 못한 편이다. 비슷한 시기에 Dollscythe 명의로 투고했던 Flashes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각각 큰개의 왈츠의 오오이누씨, Aegis의 프라모델 소녀, VEGA의 갤럭티카 신사 베가. 또한 EXH의 자켓은 INDEPENDENT SKY의 자켓에 등장하는 자세를 패러디했다.
EXH 영상
EXH는 전반적으로 원핸드 위주의 채보. 패턴의 속도나 난이도가 높지 않고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15레벨 최약체 수준으로 평가되며, 14레벨 상위권과 비교해도 밀리는 난이도로 꼽히기도 한다. 중반에 노브 부분에서 어느 정도 탈선이 나는 경우도 있고, 최후반에는 그럭저럭 15레벨 수준의 노트 폭타가 등장하지만, 후살도 아니라 15레벨 하위권을 벗어나기 힘든 수준.
SPA 영상
주요 패턴은 트릴과 축을 중심으로 위치를 옮겨가는 나선 배치. 폭타와 회복 구간이 분명하게 구분된다. 트릴 처리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바뀌는 곡으로, 어나더는 폭타 구간이 중반과 끝머리 양쪽에 걸쳐 후살 속성이 있으니 게이지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BGA는 링클 범용 BGA에 레이어를 적용. 사운드 볼텍스판의 자켓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더해, 마스코트 캐릭터 레이시스가 처음으로 IIDX BGA에 등장한다. 캐릭터들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되어서 나오는데, 매 플레이마다 확률이 변하는지 가끔 특정 캐릭터가 계속 나올 때도 있다. [1]
여담으로 BGA의 초반에 '드디어, 만났습니다...(やっと、会えマシタ・・・)'라는 말이 뜨는데, 어째서인가 하면 이전까지의 전기종 이벤트 수록곡들을 제외하면 두 시리즈가 직접 엮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이 곡의 등장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기종 간에 FLOOR INFECTION과 POLICY BREAK가 처음으로 성사된 것을 생각하면 매우 의미있는 대사.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Hommarju. 곡의 테마는 '바다'.
BEMANI SUMMER DIARY 2015 이벤트로 등장했으며, 7월 23일자 일기 완료시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에, 7월 24일자 일기 완료시 beatmania IIDX에 곡이 해금된다.
Elemental Creation마냥 반복되는 신스음의 사용으로 인해 평가는 좋지 못한 편이다. 비슷한 시기에 Dollscythe 명의로 투고했던 Flashes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
1.1. 아티스트 코멘트
2. 사운드 볼텍스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각각 큰개의 왈츠의 오오이누씨, Aegis의 프라모델 소녀, VEGA의 갤럭티카 신사 베가. 또한 EXH의 자켓은 INDEPENDENT SKY의 자켓에 등장하는 자세를 패러디했다.
EXH 영상
EXH는 전반적으로 원핸드 위주의 채보. 패턴의 속도나 난이도가 높지 않고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15레벨 최약체 수준으로 평가되며, 14레벨 상위권과 비교해도 밀리는 난이도로 꼽히기도 한다. 중반에 노브 부분에서 어느 정도 탈선이 나는 경우도 있고, 최후반에는 그럭저럭 15레벨 수준의 노트 폭타가 등장하지만, 후살도 아니라 15레벨 하위권을 벗어나기 힘든 수준.
3.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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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2 PENDU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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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영상
주요 패턴은 트릴과 축을 중심으로 위치를 옮겨가는 나선 배치. 폭타와 회복 구간이 분명하게 구분된다. 트릴 처리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바뀌는 곡으로, 어나더는 폭타 구간이 중반과 끝머리 양쪽에 걸쳐 후살 속성이 있으니 게이지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BGA는 링클 범용 BGA에 레이어를 적용. 사운드 볼텍스판의 자켓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더해, 마스코트 캐릭터 레이시스가 처음으로 IIDX BGA에 등장한다. 캐릭터들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되어서 나오는데, 매 플레이마다 확률이 변하는지 가끔 특정 캐릭터가 계속 나올 때도 있다. [1]
여담으로 BGA의 초반에 '드디어, 만났습니다...(やっと、会えマシタ・・・)'라는 말이 뜨는데, 어째서인가 하면 이전까지의 전기종 이벤트 수록곡들을 제외하면 두 시리즈가 직접 엮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이 곡의 등장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기종 간에 FLOOR INFECTION과 POLICY BREAK가 처음으로 성사된 것을 생각하면 매우 의미있는 대사.
[1] 사볼 EXH 자켓과 투덱 마지막 BGA 레이어에 공통으로 나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