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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에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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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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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201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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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 중국 상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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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리그'''
| L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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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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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T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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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 왕쓰충(王思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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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리아이 준(廖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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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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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원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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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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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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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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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 챔피언십''' (1회)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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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리그''' (1회)
| 2018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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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네 라이벌즈''' (1회)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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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1회)
| 2013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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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 컵''' (2회)
| 시즌 1(2013 윈터), 2018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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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C''' (1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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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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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TOP'''
| Kuke
| Kim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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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GL'''
| San
| 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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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ID'''
| youngkie
| Mal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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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OT'''
| Jacke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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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UP'''
| BBaEolan
| De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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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이 팀의 특징이라면 '''공격성'''. 타 리그에 비해 호전적이라는 평을 듣는 LPL이지만 TGS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전 라인이 최상급 메카닉을 뽐내며, 이를 앞세워 라인전을 압도하고 교전를 유도해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운영을 보인다. 팀 전체적으로 기량이 좋은 편이라 큰 구멍이 없다고 평가받지만, 특유의 공격성 때문에 라인전 페이스 이후 자주 쓰로잉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워낙 그런 상황이 잦았던 만큼 익숙하다는 듯이 멘탈이 강하고 변수 창출력 또한 최상급으로 초반에 말리거나 자신들의 쓰로잉(...)으로 불리해진 게임에서조차 전투력을 앞세워 뒤집는 모습 또한 보여준다.
팀 약자는 '''T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