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VERSE/등장인물

 


1. 개요
2. 시즌 1
2.4. 아우터테일
2.6. 잉크테일
2.7. 에러테일
2.8. 킬러 ! 샌즈
2.9. 드림테일
2.10. 코어 프리스크
2.11. 언더프레쉬
3. 시즌 2
3.1. 애프터테일
3.1.1. 페이탈 에러
3.2. 에픽테일
4. 기타
4.1. 언더노벨라
4.2. 프레쉬 잉크


1. 개요


게임 언더테일의 2차 창작 애니메이션 언더벌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1



2.1. 언더테일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가스터가 등장한다. 모든 주연 등장인물이 살아있고 무대가 지상인걸 보면 불살선인것 같다.
문서 참조.
[image]
시즌 1에서 언다인이 날린 배구공에 맞은 샌즈의 환상에서 잠시 등장했다가 'Owners'에서 본격적 등장. X가스터와 대화를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X가스터는 차라가 벌인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만인을 위한 밝은 미래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지만, 가스터는 유감이라며 현실을 마주하라고 일축하고 필연적인 것을 바꿀 수는 없는 법이라고 말한다. 무슨 뜻이냐고 X가스터가 묻자 가스터는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 않냐며 수화로 실패라는 표현을 한다. 이에 X가스터는 웃으며 그 누구도, 심지어 너도 나만큼 먼 길을 걸어오지 못했다고 말한다.

2.2. 언더펠


이 작품의 언더펠 시간선은 불살선이다.제작자는 Au Community
펠샌즈가 세뇌당해 저지른 짓을 보고는 숨을 시간 10분 줄테니까 그 동안 자신의 여생을 즐기라며 호통친다.
  • 프리스크&플라위: 0.2에서 펠파피루스한테 심하지 않냐고 눈치를 준다. 그 후에는 0.4에서 괴물들과 같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아스고어: 0.4에서 언더펠을 흡수하려는 X알피스를 공격했다가 X메타톤의 칼빵에 리타이어된다.
  • 토리엘: 0.4에서 아스고어 뒤에 있다. 그 뒤 등장은 없다.
  • 언다인: 0.4에서 아스고어 뒤에 있다. 그 뒤 등장은 없다.
  • 알피스: 언더펠 스노우딘을 씹창내던 조종당하고 있는 언더펠 샌즈를 감시카메라로 보다가 펠파피루스에게 이 상황을 빨리 와서 보라고 한다.
  • 괴물 아이들: 언더펠에 온 오리지널 샌즈를 보고 왜 그딴 옷을 입고 있냐며 말하곤 스노우딘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2.3. 언더스왑


이 작품에서는 언더펠과 동일하게 불살선으로 나왔다. Au community에서 만들어졌다.
  • 스왑 샌즈
[image]

'''네가 지금 하는 짓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해? 난 우리 모두가 고통받는 시간선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어. 그리고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선마저 네가 망쳐버렸지...'''

평범하게 언더스왑 세계에 살고 있었으나 크로스의 습격에 의하여 도시가 파괴되어 가는 것을 보고 누가 너에게 심한 짓이라도 한거냐며 집이 없다면 자신과 함께 살자며 크로스를 설득하려한다. 크로스가 쓰러진 이후에도 일행이 돌아가려 하자 얘 도와주는거 아니였냐며 걱정한다. 그러나 스왑 차라의 영혼을 빼앗고 각성하며 세계를 망가뜨리려는 X-차라의 모습에 분노하여 진심으로 싸우기 시작하고 결국엔 X-차라와 나이트메어에 의해 세계가 완전히 파괴되어버린다. 이 때문에 0.4에서 펠샌즈가 어떻게든 달래려는 흔치 않은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0.4 마지막에서 X-가스터에 의해 영혼이 파괴돼 죽는다.
  • 스왑 차라: 나이트메어에 의해 공격 받은 뒤 파피루스와 함께 파괴된 언더스왑에 남는다.
  • 스왑 파피루스: 차라를 안고 스왑샌즈한테 잉크 일행을 따라가라고 한다. 떠나는 스왑샌즈를 보며 웃으나, 곧 주저앉아 운다. 그 뒤, 0.4에서 언더스왑을 찾아온 코어 프리스크한테 더이상 버틸 수 없다 말하면서 차라와 함께 사라져버린다.

2.4. 아우터테일


잉크 일행들이 3번째로 방문하는 AU. 이후 에러에 의해 이 AU의 괴물들의 영혼이 전부 빼앗겨버린다. [1] 제작자는 2mi127.
[image]

'''뭐, 하늘은 모두에게 충분할 만큼 넓잖아.'''

0.4에서 등장, 언텔 샌즈가 유성우를 구경하고 있을때 갑툭튀로 자신과 닮은점을 보면서 사기꾼(사칭) 인지 외계에서 온 방문자인지 물으며 악수하라고 말한다. 이때 언텔 샌즈와 똑같이 손에 방귀 쿠션을 숨겨두는데, 언텔 샌즈또한 같이 숨겨둔 바람에 방귀소리는 두배(...)가 된다.[2]
이후 텔샌과 함께 텔샌이 말하는 다른 샌즈[3]를 찾으러 나선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텔샌한테 찾았다며 이야기하지만, 찾은 샌즈들은 다름아닌 나이트메어, 킬러, 에러, 그리고 X테일 차라였다. 그후 훔쳐보다가 나이트메어 샌즈한테 들키고, 곧이어 에러샌즈에 의해 텔샌과 자기 둘다 잡힐 위험에 처하나, 자신이 텔샌을 밀쳐서 대피시키고, 자신의 블래스터로 에러의 실을 없애버린다. 그후 전투가 시작될까 하더니 하더니 킬러의 칼빵에 바로 리타이어된다.[4]
  • 아스고어:꽃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장면을 끝으로 등장은 없다.[5][6]
  • 메타톤: 공연을 하다가 방귀 쿠션 소리에 일시정지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 후 등장은 없다.
  • 언다인: 딱히 그렇다 할 등장은 없다. 간접적으로 등장.
  • 알피스: 딱히 그렇다 할 등장은 없다. 간접적으로 등장.

2.5. X테일




2.6. 잉크테일




2.7. 에러테일




2.8. 킬러 ! 샌즈




2.9. 드림테일


설정
드림/나이트메어 샌즈가 소속되어 '있던' 곳이다.원작자는 Joku.
드림테일 자체는 나메가 드림테일을 박살내며 사라졌다.[7]
• 드림 샌즈
[image]
긍정적인 감정의 수호자이며, 빛의 활을 주무기로 쓴다. 이 활에서 나오는 화살은 나이트메어 샌즈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신체 나이는 나메와 똑같다(500년 이상, 나메와 같은 순간에 태어남) 나메가 형 역할을 주로 맡긴 했지만, 만화를 보다 보면 정신연령이 심히 어려보이는데, 이는 오랜 세월을 나이트메어 샌즈의 공격 때문에 돌로 지냈기 때문이다. 점점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성숙해지고 있는 중이다.
가스터블래스터는 쓰지 않으며, 뼈 공격도 쓰지 않는다. 애초에 원 모습은 해골이 아니라 그런 듯. 사실상 자작샌즈다.
최근 모습이 리메이크되었다.
여담으로, 기본적으로 시간선을 넘어다닐 수 있으나 호러테일,킬러테일같은 잔인하거나 부정적 감정이 지나치게 많은 au로는 이동할수 없다.
테마는 드림테일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Wistfully(아쉬움)
  • 나이트메어 샌즈
[image]

'''아, 하나만 더. 만약에 거래를 깨트리는 짓을 하는걸 내가 보게된다면...니가 살 의욕이 없어질때까지 니 세계가 죽는걸 끊임없이 재현시켜줄거야...깔끔하지?'''

부정적인 감정의 수호자이며, 등에 달린 촉수들이 주 무기이다.
촉수들은 여러 형태로 변해 전투할 때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몸이 액체 상태이다 보니 물리적인 피해는 전혀 받지 않는다. 그러나 드림 샌즈의 화살에는 치명상을 입는다.[8][9]
원래 모습은 드림과 비슷한 모습이였으나, 검은 사과들을 먹고 흑화해버린 것이다. 자세한 것은 드림테일 만화 참조.
Xtale의 스토리를 전부 알고 있다.[10]
드림처럼 다른 AU로 이동할 수 있으나, 드림처럼 Heaventale(천사테일)같이 잔인한 점이 없거나 긍정적 감정이 지나치게 많은 au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 긍정적인 감정에 약하며, 어느 au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지 못할 경우 그냥 떠나버린다.[11]
여담으로, 나이트메어는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아래 땅만 와장창 부서지지 나메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테마는 드림테일 스토리에 잘어울리는 Black apple(검은 사과)

2.10. 코어 프리스크


설정
온 몸이 흑백에, 희미한 형체를 지닌 프리스크.
원래는 언더테일AT(코어테일)의 프리스크[12]이나, 계속된 리셋과 로드에 지쳐버린 샌즈가 프리스크를 코어로 밀어버렸다. 그래서 몸이 분리되어 죽기 직전, 의지를 사용해 희미한 형체를 지닌 채로 부활했다.
거의 모든 AU들을 볼 수 있어[13] 지혜롭고, 애초에 영혼이 없고 형체도 있으나마나한 몸이라서 공격당해도 별 소용이 없다. 그러나 묶어놓는 정도는 되는 듯. 이러한 특성 떄문에 코어 프리스크를 정말 사냥하고 싶어하는 에러 샌즈가 죽일 순 없을 듯 하다.

특이하게도 텅 빈 눈으로 물건을 넣어 다른 시간선의 자신이 눈으로 그 물체를 꺼낼 수 있고, 본인도 스파게티 한 그릇 정도의 무게의 물체까진 들 수 있는 듯하다.
자신만의 조그만 시간선인 '''오메가 시간선'''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는 몰살선에서 살아남은 여러 AU의 생명체들부터 코어 프리스크의 초대를 받고 온 생명체까지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다.
0.4 이전에는 Xtra scene 1에서 오리지널 샌즈한테 잠깐 조언을 하는게 끝이였으나[14], 0.4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 Xtale 측 인물들이 X-Event를 정라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드림에게 그 사실을 말해주었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드림이 '''크로스를 오메가 시간선에 데려다 놓은'''게 밝혀지며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
테마는 OMEGAΩ(오메가Ω))

2.11. 언더프레쉬


[image]
설정
전투테마 'sweet sweet swagger'[15]
잉크 샌즈의 친구이며, 에러가 파괴할 수 없는 존재라는 이유로 몹시 싫어하는 것이 특징.
언더프레쉬에서 온 등장인물로, 사실 해골이 아니라 본모습은 일종의 기생충 같은 것에 불과하다.
소름끼치는 눈을 YOLO가 써진 안경으로 가리고 있다.
그리고 키가 꽤나 크다. 에러 샌즈보다 머리 하나 정도는 더 큰 듯.
욕을 검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이 능력은 0.3 파트 2에서 펠 샌즈의 욕설들을 검열하는데 쓴다.
전투테마에서 에러의 안티보이드와 같이 하얀 배경에 파란색 실이 얽힌 장소에 있는 것으로 보아 에러와의 전투를 예상하는 시각도 있는데, 제작자가 언더벌스 음악에 나온 장면이 에피소드를 시청하는데 영향을 끼지치 않을것이라고 한 것을 보아 어찌될지는 모른다

3. 시즌 2



3.1. 애프터테일


설정
보러가기(유튜브)
시즌 2부터 등장할 예정이다,제작자는 Crayon Queen. 애프터테일의 샌즈인 제노 샌즈는 파피루스의 목도리와 깊은 상처[스포일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테마곡은 1개지만 제노가 곧 페이탈 에러이므로 어떻게 보면 테마곡이 2개가 된다.[16][17]

특이하게도 전투 중 자기 몸에 오류를 내 짧은 시간동안 무적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쓰면 자신이 매우 힘들어지기에 거의 쓰지 않는듯 하다.
제노샌즈는 파일럿 영상에도 등장한 적이 있지만 정작 시즌1에선 유일하게 안나왔다.
테마는 한가지만 공개된 상황인데 제노 샌즈에 각성버전인 페탈 에러 샌즈에 테마인데 SEG_FAULT

3.1.1. 페이탈 에러


설정
에러가 제노를 잡아다가 제거하려 하였으나 그게 실패하여 오류가 되어버린 샌즈이다. 출신은 애프터테일. 제작자는 Xedramon.
에러와는 달리 빨간색 실을 쓰며, 오류가 되며 파피루스에 대한 심하다 못해 광적인 애착만이 남아 다른 AU들의 파피루스들을 데려와 꿰맨다. 그러나, 늘 실패작만 만들어 점점 더 페탈 에러를 꿰매기에 몰두하게 만든다.
약점은 감정이 격해지는것[18] 이며, 에러 샌즈를 싫어한다,아무래도 자신을 오류 생명체로 만든 존재이기 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듯 하다.
에러 샌즈처럼 코드를 볼 수 있지만, 다른 점은 오직 코드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코드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는 빨간 실로 특정 부분을 찢어버려서 그 부분의 코드를 파괴할 수 있다.
기분에 따라 눈 색깔이 변한다. 기본적으로는 빨강(레드스크린),파랑(블루스크린)이지만, 슬퍼지면 둘다 파란색[19], 분노하거나 사이코 성격이 나오면 둘다 빨간색, 심각한 충격이나 멘탈이 깨지면 오면 둘 다 킬스크린(하얀색)으로 바뀐다.
언더벌스에서는 시즌 2에서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테마곡은 SEG_FAULT.

3.2. 에픽테일




4. 기타



4.1. 언더노벨라


에러샌즈가 좋아하는 편인 AU 중 하나로서, 스토리가 매우 드라마틱하다. 특이하게도 작가의 출신지인 라틴 아메리카 스타일의 AU이다.
언더벌스 시즌 1 Xtra scene 2에서 에러 샌즈의 꿈에서 등장한다.

4.2. 프레쉬 잉크


설정
일러스트
잉크 프레쉬라고도 불린다.원작자는 T-NaiRex.
잉크 샌즈 같아 보이는 샌즈이지만, 엄연히 다른 캐릭터이다. 프레쉬+잉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성격은 대체로 프레시의 성격이지만 잉크같은 면모도 보인다. 오리지널 잉크와 달리 잉크통 대신 스프레이 페인트통을 들고 다닌다. 'COLOR'라 써져 있는 안경 안에는 프레시처럼 소름끼치는 눈을 숨기고 있다. 싸움을 원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여담으로 족보가 상당히 괴랄하다. 링크 참조[20][21]
시즌 2에서 등장할 듯 하며, 현재는 JAKEI이 연재한 만화와 에니메이션에만 나와 있다.
여담으로 시즌 2 오프닝 영상에서 프레시 샌즈 뒤에 희미하게 서 있다. 포샵으로 해야 더 잘 보인다.
참고로 프레쉬 샌즈보다 눈에 촉수가 하나 더 있다.프레쉬는 촉수가 4개지만,프레쉬잉크는 촉수가 5개이다
[image]
시즌 2 오프닝 이외에 프레쉬 잉크의 케어라는 동영상에서 저작권에 대해 강의하는 역할로 나온바 있는데, 프레쉬 특유의 명랑한 말투로 설명하다가 중간에 반전된 분위기[22]로 잠깐 말하는게 압권이다.
[1] 삼샌이 에러한테 잡힐때 배경을 보면 '''아우터테일 괴물들의 영혼이 실에 매달려있다.''' 에러가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부분[2] 이 장면 말고도 0.4에서 삭제된 개그 중에서 두 샌즈가 서로 드립을 치는 장면이 있는데 서로 우주드립을 친다(...)[3] 잉크[4] 칼로 배는 소리와 함께 암전되나, 정말 죽었는지는 불명이었지만 제작자 텀블러에 먼지로 변해있는 장면을 통해 제작자가 확실히 죽었다고 못박아놨다. [5] 하지만 삼샌이 잡힐 때 배경에 수많은 영혼들이 매달려 있는 점을 보아,아스고어 역시 에러샌즈한테 당한 듯.[6] 이때 겁나게 큰 방귀 소리가 나도 눈만 깜빡거린다. [7] 드림테일 만화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8] 그 이유는 언더벌스 0.4에서 '이 빌어먹을 긍정 화살...'이라는 언급을 보아,드림 샌즈의 화살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이루어져 치명상을 입는 듯.[9] 여담이지만 나이트메어와 드림샌즈는 서로의 감정에 약하다.즉,나이트메어는 긍정적인 감정에 약하고,드림은 부정적인 감정에 약한 것.[10] 부정적인 감정이 어떤형식이든 느낄 수 있으니 오래전부터 Xtale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수도 있다. X차라와 나이트메어의 말을 봤을 때 나이트메어 입장에서는 Xtale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잘 나오고 있으니 그냥 냅둔걸 수도.[11] 그 이유는 언더벌스 0.3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나이트메어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강해지기 때문.[12] 여기의 프리스크에는 제대로 과거가 있다.[13] 0.4에서 Underfell을 보던 코어 프리스크를 Xtale에 있던 드림이 부를 수 있었다.[14] 다만 이 조언이 실질적으로 크로스를 리타이어시키고 샌즈의 영혼을 되찾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상당히 중요한 장면이였다는 게 밝혀졌다.[15] 총 3가지 버전이 있는데, 2번째 버전에서 전투테마라고 명시되어 있다.[스포일러] 애프터테일을 끝까지 본 팬들은 알겠지만 몰살 루트에서 '''의지로 인한 소멸 중'''에 세이브 스크린으로 넘어간 상태라 절반 가량이 녹아 있는 상태이다. 원작에서는 결말 부분에서 눈을 제외하고 복구되었지만 시즌 2에서는 복구되지 않은 채로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 혹은 결말로 가지않은 시간선의 에프터테일이거나.[16] 여담으로 페이탈 에러의 테마곡 제목은 SEG_FAULT이다.[17] 제노였던 에러의 테마까지 치면 4개 이상이다 [18] 특히 파피루스에 대한거면 감정이 더욱 격해진다 한다.[19] 파피루스를 봤을 경우 등.[20] 부모라곤 하지만 결혼해서 만들어지는 건 아니고, 버그로 인해 남은 데이터가 융합하거나 평행세계의 존재라는 식으로 생겨나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데다 프레쉬잉크 자체가 잉크 제작자가 공인한 존재가 아니라서.. 다만 일러스트 설정 자체는 원 잉크 제작자 Mye Bi가 했다고 텀블러에 밝혀져 있다.[21] 프레쉬와 페이퍼잼은 팬덤에서 그냥 밀어주는 커플이다. 다만 찬반논란이 있는데, 제노샌즈, 에러샌즈, 프레쉬 샌즈는 제작자가 모두 CQ로 같은 탓에 종종 형제로 묘사되곤 하는데, 그러면 페이퍼잼은 자신의 삼촌이랑 결혼한 셈이 되고, 프레쉬 잉크는 에러가 싫어하는 존재지만 족보관계상 손자이자 조카이다. [22] "일단 그런 날강도짓에 쓰일 장치들을 싸그리 긁어모아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내 창문 너머로 집어던진 다음 공허함으로 가득한 너님들에 방에 앉아 자기 자신이 얼마나 끔직한 피조물이길래 다른 이의 피와 땀이 이뤄낸 결실을 빼앗으려고 안달인지 고심한 뒤에'''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과를 하면 끝이에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