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S
1. 소개
일본의 성우 매니지먼트 기획사. 아트비전 그룹 프로덕션의 일부이자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이다. 원래는 2001년 시그마 세븐에서 이적한 모리쿠보 쇼타로의 매니지먼트를 위하여 아임 엔터프라이즈 내부에 (주)아임 엔터프라이즈VIMS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회사 이름만 다를 뿐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다른 것이 없었으나, 2007년 아트비전 사건 이후 아트비전에서 호리에 유이가 이적해오고 다른 신인들과 프리랜서들을 영입하면서 주식회사 VIMS로 분리되었다. 사무실은 아트비전 그룹의 마츠다 빌딩 2층,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층에 있다.
VIMS 소속 성우들 외 아임 소속 나카하라 마이 등 아트비전 계열 성우들의 홈페이지 도메인 관리를 겸하고 있다.
2. 소속성우
2.1. 남성
2.2. 여성
- 노무라 마유카
- 니이나 아야노
- 미네다 마유
- 스즈모토 아키호
- 시노다 미나미
- 아마노 사토미
- 아베 리카
- 야마모토 노조미
- 에노요시 마야
- 우치무라 후미코
- 유우키 카나
- 유이나 미즈키
- 유키무라 에리
- 이노우에 나나
- 이즈미 후카
- 쿠로세 유우코
- 타이치 요우
- 타치바나 메에무
- 토마리 아스나
- 하루무라 나나
- 하시모토 치나미
- 호리에 유이
- 후지타 나오
- 후쿠하라 아야카
- 히가시우치 마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