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Boss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이자,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이다. 주장인 'RaveLord' 이대형 선수를 중심으로 모인 팀이며, 이대형 선수가 팀의 주장은 물론 감독이자 코치, 매니저 그리고 물주(...)까지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1. 연혁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1 강등권에서 MKZ를 꺾고, 잔류하는데 성공하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으로 전향한다. 이 과정에서 몇몇 선수는 그대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이머로 전향을 하나 정식 창단 과정에서 전부 나가게 되고, 前 MRR 소속 'dami' 박주닮, 前 Danawa Joker 소속 'TheQ' 김건희, 前 GameAde TOP 소속 'ArHaN' 정원협, 'kira'최현진로 선수단을 구성하여 2016 슈퍼리그 시즌 1에 참가한다.
패기로운 신생 팀답게 데뷔전 상대로 MVP Black을 맞이했지만, 역시나 M.Black의 벽은 높았다. 1세트, M.Black 조합의 약점을 파고들어 1세트를 따내는 기염을 토해내긴 했지만 1세트 따낸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패자조에선 손쉽게 Team Redemption을 요리하고 최종전에 진출했지만 강호 중 한 팀인 Team Hero에게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좌절됐다.
슈퍼리그 기간 중 치뤄지고 있는 기가바이트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파워리그 시즌 1 예선에는 Young Boss 일부 팀원만이 다른 선수들과 함께 SupremeMixtape란 이름으로 참가해 Young Boss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으나, 몇몇 선수들의 개인사정으로 따로 참가만 할뿐 해체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슈퍼리그 탈락 직후 해체가 발표됐다. 발표에 따르면 Dami 선수와 RaverLord 선수만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나머지는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2.2. 주요 경력
2.3. 해체 당시 선수단
2.4. 선수 이동
2.4.1. 입단
2.4.2. 이적 및 탈퇴
3. 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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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oo 엠블럼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1에서 Tatoo란 이름으로 참가했다. 5위를 기록하여 강등권에서 그치고 말았으며, MKZ와의 순위결정전에서 MKZ를 꺾고 롤챌스에 잔류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롤챌스 잔류를 포기하면서 시드권이 소멸하게 되었다.
NAVER 2015 LoL KeSPA Cup 당시에 이름을 영보스로 바꾸고 크레이머 하종훈을 용병으로 기용하였으나, 12강에서 CTU Pathos 만나서 2:0으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