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일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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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틴 패션 잡지 seventeen의 일본판으로 시작한 잡지이다. 정식 표기는 2016년 현재 알파벳 소문자로 'seventeen'이며 발행은 일본의 대형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하고 있다.
일본의 10대 여학생이 주 구독층이며 유명 여배우들중 상당수가 해당 잡지의 전속모델 출신이기도 하다. 흔히, 여자연예인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듯. 같은 출판사 잡지로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논노가 있으며, 십대 중후반 대상인 세븐틴 전속 모델을 끝낸 후 20대 패션 잡지인 논노 모델로 옮겨가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패션잡지[1]에서 세븐틴으로 이적하는 경우도 많다.
주 독자 나이대가 그런지라 교복을 입은 사진이 매우 많고, 패션, 화장법이 그 나이대를 겨냥한 경우가 많다.
2017년 7월에는 동명의 아이돌 세븐틴트와이스가 모델로 출연했다.

1. 전속모델



1.1. 현 전속모델



1.2. 과거 전속모델


[1] 일본의 잡지는 다른 연령대, 다른 취향을 위한 잡지들이 아주 많다.[2] 본래 모델이기는 했으나 음주, 흡연, 도박 행위 등으로 계약을 종료해야만 했다. 아무래도 독자 연령대가 연령대다 보니... 해당 잡지의 미성년자 모델이 이런 일들을 한다면...[3] 히로세 스즈의 언니로 유명한 자매 연예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