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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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
'''허세의 드미테르'''
간호사가 되었으니 환자를 진찰해볼까 ~?
| '''허영의 드미테르'''
폐병원에서 발견한 드미테르의 전투복.
|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
'''虚勢の デメテル
허세의 데메테르'''
看護師になったから患者に注射をしてみようかな？
간호사가 되었으니 환자에게 주사를 놓아볼까?
| '''虚栄の デメテル
허영의 데메테르'''
秘密の病院で発見されたデメテルの戦闘服。
비밀의 병원에서 발견된 데메테르의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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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 | 회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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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테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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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에 지친 간호사가 만들어낸 당신의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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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여신이자 지하 세계의 여신[1] 초기에는 아니었지만 이후에 딸인 페르세포네와 함께 지하세계의 여왕으로 떠받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성격과 닮았다 하여 직접 이름을 붙였다.
하고 싶은 말을 담아두지 않는, 호전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주인공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 이런 오해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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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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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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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조현정
타카하시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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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TIER 1, LV 1 기준)
|
불의 일격
| 대상에게 50의 기본 공격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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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 대상에게 119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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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리 에너지
| HP 적은 아군 2명에게 HP 224 즉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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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환자
들어오세용
| HP 적은 아군 2명의 HP를 19.5% + 44 즉시 회복 및 8초 동안 126 지속 회복
|
리더 버프
| 모든 아군의 즉시 회복량 +80
|
'''이그니션 스킬 강화'''
|
Lv.2 호셰크
| 화염방사기 : 대미지 증가 + HP 적은 아군 1명에게 HP 즉시 회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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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카자브
| 파이어리 에너지 : HP 즉시 회복량 증가
|
Lv.8 카아스
| 리더 버프 : 즉시 회복량 증가량 증가
|
Lv.11 라
| 다음 환자 들어오세용 : 대상 1명 증가 + HP 지속 회복량 증가
|
Lv.12 아파르
| 파이어리 에너지 : 대상 1명 증가 + HP 즉시 회복량 증가
|
- [ 펼치기 · 접기 ]
화속성 | 회복형
| '''デメテル(데메테르)''' '''☆3'''
| ''退屈でヒマな看護師が作り出した、あなたの女王様。
지루하고 한가한 간호사가 만들어낸, 당신의 여왕님.''
| 温厚な豊穣の女神であり、「掟をもたらす者」という《デメテル》の２つの顔が
온후한 성격의 풍요의 여신이면서 "규정을 중시하는 자"라고 불리는[4] 그리스 시대에는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를 섬기는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이 행사의 이름이자 데메테르의 또 다른 이름이 된 Thesmophoros가 "규정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契約者の二面性と似ており主人公から直接名前を授かった。
계약자의 이중성과 같다며 주인공에게 직접 이름을 받았다.
自分の主張をはっきりと言葉にする事から好戦的な性格に見えるが、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말로 하는 경우가 많아 호전적인 성격으로 보이나,
それは、主人公に向けた盲目的な信頼ゆえの誤解である。
그것은 주인공을 향한 맹목적인 신뢰로 인한 오해다.
実際には、誰かを助ける存在になりたいという優しい心を持っている。
사실은 누군가를 돕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하는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 '''스킬'''
(TIER 1, LV 1 기준)
| 불의 일격
| 대상에게 52의 기본 공격 (자동)
| 화염방사기
| 대상에게 133의 대미지를 주고 HP 적은 아군 1명에게 71 즉시 회복
| 파이어 에네르기
| 14초간 HP 적은 아군 2명의 HP를 45씩 지속 회복
| 다음 환자
들어와주세요
| HP 적은 아군 3명의 HP를 351 즉시 회복하고 16초간 124씩 지속 회복
| 리더 버프
| 모든 아군 지속 회복량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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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 - Girl on fire
3.4.2. 어펙션 B - 주인님은 낯을 가린다.
3.4.3. 어펙션 S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1. 개요
모바일 게임 《
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화속성 회복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드미테르라는 이름이 된 것은 발음을 그대로 옮겨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서버에서는 그대로 데메테르라는 이름을 쓴다.
2. 성능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안습한 성능 때문에 3성 이상 회복형이나 방어막을 씌우는 보조형 차일드가 아무거나 나오면 버려지는 신세. 뽑기가 아니어도 머지않아 얻을 수 있는 1-8 하드 보상인 레우케로도 드미테르를 대체할 수 있다. 1레벨 레우케의 보호막 수치가 1레벨 드미테르의 회복량보다 많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
모두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초반 힐러로 강력 추천되는
모르가나는 더 할말도 없고, 보호막과 힐을 같이 주기 때문에 3성 회복형 탑이라고 꼽히는
아폴론,
포이즌 앰플에게는 명함도 못 꺼낸다. 보조형인
레우케와
다이아나는 보호막 수치가 높기 때문에 사실상 드미테르보다 더 유용하고, 같은 회복형인
살마키스와
베리트는 탭이 회복이라 드미테르보다는 빠르게 힐을 넣을 수 있다. 그나마 비견될 캐릭터는 똑같이 슬라이드 힐인
알렉토와
추격자 정도인데 이 둘은 탭에 해로운 효과 회피라는 부가 효과가 달려있고 슬라이드에 공격이 붙어있다. 그나마 드미테르가 강세를 보일 수 있는 부분은 드라이브가 퍼센트 힐이라는 것 정도인데, 드미테르의 드라이브로 버티는 것보다는 공격형 드라이브로 적을 처리하는 게 더 빠르고 편한지라... 말 그대로 초반에 정말 잠깐 쓰이다가 버려지는 캐릭터.
대체로 일러스트가 아깝다는 평가. 심지어 힐러 대규모 패치 당시 드라이브가 퍼센트 힐로 바뀌는 버프를 받았으나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이 평가는 일본서버에서도 마찬가지다. 탭이 즉시 힐, 슬라이드가 지속 힐로 바뀌었는데, 3성이라서 힐 수치가 너무 낮아 파티원들이 버티지를 못한다! 뽑기로 4성 힐러를 뽑기 전까지 억지로 쓰는 대용품같은 느낌.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다른 차일드들도 같이 너프를 먹어서 그나마 초반 힐러로 채용될 여지가 있다는 것 정도?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주인공이 최초로 계약한 차일드'''
메인 스토리 1챕터 1장에서 등장. 모나가 주인공에게 차일드와 계약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미리 계약 준비를 해 놓은 상태였는데, 던전이 이미 열려있었던 것을 보면 이전에 다른 악마와도 계약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계약자의 소원은 속마음을 시원하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던전 내부의 작은 차일드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남들을 돕고 싶어서 간호사 직종에 뛰어들었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지쳤던 모양이다.
주인공과 모나는 던전을 돌아다니던 끝에 드미테르를 만났으나 드미테르는 자신을 즐겁게 해보라며 도망다니면서 쉽게 계약을 해주지 않고, 주인공은 계속 뒤를 쫓는다.
주인공은 드미테르의 뒤를 쫓던 도중 드미테르의 계약자가 속마음을 계속 내뱉게 되어 직장에서 왕따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모나는 이에 악마들은 그저 소원을 이뤄주기만 하면 될 뿐이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주인공은 드미테르의 계약자를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러자 드미테르가 주인공 옆에서 나타나 그런 계약자가 바보같다면서 마구 헐뜯는다. 어찌되었든 드미테르가 나타나줘서 계약을 맺는데 성공하고, 드미테르는 주인공의 첫번째 차일드가 되었다.
모나는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어떻게 되냐는 주인공의 질문에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다시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을 수 있게 소원을 빌러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주인공은 완전 사기 아니냐며 드미테르의 계약자를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드미테르는 이에 감명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황상 이때부터 주인공을 좋아하기 시작한 듯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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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심히 살아가는 드미테르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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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にかく一生懸命生きていく看護師の衣装。
어쨌든 열심히 살아가는 간호사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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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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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여자 간호사. 이름은 진미아/타카나시 마리카(高梨真理華). 한국판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드미테르의 계약자가 주인공이 드미테르라고 부르는 것에 반응하는 설정오류가 있다.
성형외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마음의 던전에서 나온 차일드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이 꿈꾸던 간호사의 모습과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가 상충되어서 보람도 못 느끼고 지쳐가고 있었던 모양이다. 계약 이후에는 속마음을 그냥 말해버리게 되어서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계약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원래 하던 성형외과를 그만두고 다른 병원으로 직장을 옮겼다. 이후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에서 병원에서 화재가 나는 바람에 전신화상을 입고 사경을 헤메다가 주인공이 불러온 보탄에 의해 치료 받아서 다시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과장을 맡고 있는 의사가 사실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은 그냥 조용히 살고 싶었기에 그들의 정체를 묵인하고 도와주게 된다. 그런데 뱀파이어 퀸을 찾아온 로라가 프레이와 싸우다 다치게 되고 하필이면 그녀가 일하던 병원으로 오게 되고 거기다 뱀파이어인 병원 과장 의사가 그녀를 만나는 바람에 과장이 벌벌떨고 이에 그녀가 로라를 치료하게 되고 로라가 뱀파이어와 싸웠다는 말에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미르칼라에게 간다. 그걸 우연히 들은 로라가 그녀를 쫓고 로라에게 정보를 제공한 란페이에게 정보를 받은 유다가 로라가 찾던 가문의 비법서를 뺏기 위해 쫓고 그걸 본 드미테르가 계약자인 미아가 걱정되어서 쫓는 등 난장판이 된다.
사실 미르칼라는 뱀파이어 퀸을 모델로 한 악마가 만들어낸 인공 뱀파이어였고 악마에게서 도망쳐 인간계로 왔다가 악마에게 붙잡혀 끌려가다가 퇴마사들에게 악마가 정화되고 자신도 위험해지자 바다의 절벽에서 떨어져 100년 이상을 잠들어 있다 깨어났고 이후 배가 고파 흡혈을 하려다 미아를 만나 현대의 뱀파이어들의 상황을 듣게되고 미아의 집에서 살게 된 것이었다.
결국 미르칼라와 만나지만 뒤를 쫓아온 로라, 유다, 드미테르가 난입했고 미르칼라도 분노해 난장판이 되기 직전 주인공이 데빌사이더 리자를 데려왔고 유다가 데리고 나와서 안전 지역으로 피한다. 이후 리자의 드라이브로 상황을 정리되고 베르들레의 카페에서 상황을 정리한 후 드미테르에게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고 그녀를 껴안는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다. 다만 카페에서 먹은 차와 케이크 값은 로라가 내지 않아서 주인공이 내게 된다. 총 10만 5000원.(...)
3.3.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9 - Girl on fire
'''진 주인공'''
드미테르와 드미테르의 계약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중심이 되었다.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계약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겨 원래 일하던 성형외과 상담 일을 그만두고 새 병원으로 직장을 옮겼다.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드미테르 역시 이런 계약자를 응원하면서 계속 기분이 들뜬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얼마 후, 드미테르의 계약자의 새 병원에 대형 화재가 났다. 드미테르의 계약자는 병원을 들락날락하며 화재 속에서 환자들을 꺼냈지만 결국 화재에 휩쓸려 화재 현장에 먼저 도착해 있던 데이노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전신화상을 입고 목숨만 간신히 붙어있는 상태였다. 드미테르는 분노하면서 방화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주인공과 데이노와 함께 며칠이고 잿더미가 된 병원을 뒤졌고, 결국에는 수상한 처방전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처방전을 발견한 순간 '''
아바돈'''이 나타나 공격을 한다.
아바돈을 물리친 이후, 주인공은 아바돈이 자신을 배반한 줄 알고 심하게 동요하지만, 모나가 진정시키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 그제서야 자신들을 공격한 아바돈이 자신의 아바돈이 아닌, 다른 악마와 계약해서 탄생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어째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추궁하기 위해 아바돈의 계약자를 만나러 간다.
아바돈의 계약자는 주인공이 낌새를 눈치챈 것을 알아챘고, 이에 죽어줘야겠다며 '''또 다른 드미테르'''를 보여준다. 드미테르의 계약자가 또 다른 악마와 계약한 것으로 착각한 주인공에게 아바돈의 계약자는 '''차일드를 만들 수 있는 건 악마만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이에 모나도 처방전을 단서로 아바돈의 계약자가 드미테르의 계약자의 병원에 있던 환자들을 이용해 악마와 관련된 모종의 실험을 한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덧붙여준다. 또한 드미테르의 계약자가 일하던 병원에 불을 지른 것도 경찰이 뭔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기 때문에 단서를 없애기 위해서 저지른 일이라는 것도 밝힌다. 드미테르는 이 사실을 듣고 매우 분노하며 아바돈의 계약자가 만든 드미테르와 맞붙기 시작하는데, 드미테르는 분노 때문에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주인공의 후퇴 명령도 무시한 채 강제로 주인공의 마력을 사용해
더 강한 모습으로 각성한다. 결국 아바돈의 계약자가 만든 드미테르는 각성한 드미테르에게 처치당한다.
아바돈의 계약자는 주인공의 경고를 한귀로 흘리며 물러났고, 주인공도 계속 날뛰는 드미테르를 제압하고 설득해 일단은 물러난다. 이후 드미테르는 자신의 계약자를 간호한다. 수 차례의 수술을 거치면 다시 움직일 수 있지만 화상 자국은 계속 남아 있을 거라는 결과를 들은 드미테르는 슬퍼하는데, 주인공은 드미테르를 위해 보탄과 거래를 해서 드미테르의 계약자를 완벽하게 고쳐준다.
3.4. 어펙션 시나리오
3.4.1. 어펙션 D - 여왕의 주인님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 요즘 드미테르가 이상하다.
| '''드미테르'''
| 우리 귀여운 악마님♡ 안녕~?
| '''주인공'''
| 으으 잘못했어요!
| '''드미테르'''
| 엥?
| '''주인공'''
| 크으, 미안... 드미테르만 보면 첫 전투의 트라우마가...
| '''드미테르'''
| 너~무~해~♡ 지금 첫 사랑에게 무섭다고 말하는 거야?
| '''주인공'''
| 너무 가까워, 저리가...
| '''드미테르'''
| 이 바람둥이, 딴 차일드라도 숨겼냐? 으~응?
| '''주인공'''
| 딴 차일드고 자시고, 우린 사귀는 것도 아닐... 히익! 아니, 아니야! 잘못했습니다. 건실하게 살게요...
|
| ...저렇게 시도 때도 없이 치대는건 예사고, 최근에는 모나에게 무언가 열심히 상담하고 있다.
|
| '''모나'''
| 흐음. 흐으음.
| '''드미테르'''
| 어떻게 생각해? 응? 응?
| '''모나'''
| 시기상조라고 보는데~♡ 뭐, 하지만 우리 아가씨 정도면 되려나?
| '''드미테르'''
| 시기상조라니... 그렇게 어필했는데도 모자란다고?
| '''모나'''
| 어머, 잘 알지! 그건 잘 아는데...
| '''모나'''
| 아아, 혹시 우리 차일드 중에 고양이가 있는 건 알아?
| '''드미테르'''
| 음. 아는 것 같기도~ 모르는 것 같기도~
| '''모나'''
| 후후... 우유부단한건 계약자 때와 똑같구나?
| '''모나'''
| 그 아가씨가 있지, 꼬마 주인님께 《주인님을 보면 두근거려요~》라고 했었어.
| '''드미테르'''
| 새치기를 하다니! 이 앙큼한 도둑고양이!
| '''모나'''
| 근데 있지♡ 주인님은 심장사상중이냐고 되묻더라고.
| '''드미테르'''
| ......
| '''모나'''
| 그래서 그 아가씨 결국 동물병원 갔었지 아마.
| '''드미테르'''
| 아니... 그건 너무 이상하지 않아?! 무신경해도 정도가 있잖아?!
| '''드미테르'''
| 정~말 어이가 없네!
| '''드미테르'''
| 이렇게 된 거,
| '''드미테르'''
| 나에게 먼저 넘어오게 하겠어!
| '''모나'''
| 멋지다 멋져~! 우리집 차일드들은 참 귀엽다니까♡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 最近、どうもデメテルがおかしい。
요즘 아무래도 데메테르가 이상하다.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あら、ダ～リン♥おはよう～
어머, 달링~♥ 안녕~
| '''主人公
주인공'''
| うぅ…ごめんなさい！
으으... 미안해요!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え？
엥?
| '''主人公
주인공'''
| す、すまん…デメテルを見ると初めて戦った時のトラウマが…
미, 미안... 데메테르를 보면 첫 전투 때의 트라우마가...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ひど～い♥初恋の相手に対して怖いって言うの？
너무해~♥ 첫사랑에게 무섭다고 말하는 거야?
| '''主人公
주인공'''
| ち、近いって…
가, 가까워...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この浮気者！他に女でもいるんでしょ？うん？！
이 바람둥이! 다른 여자라도 있는 거지? 응?!
| '''主人公
주인공'''
| 女ってなんだよ…俺たちは別に付き合ってるわけじゃ…
여자는 또 뭐야... 우린 딱히 사귀고 있는 것도...
| '''主人公
주인공'''
| ひぃ！い、いや！ごめんなさい！もっと誠実に生きて行きますから…
히익! 아, 아니야! 잘못했어요! 더 성실하게 살아갈 테니까요...
|
| …口を開くとあんな感じが基本で、最近はモナに頻繫に何かを相談している…
...입을 열면 저런 느낌이 기본이고, 최근에는 모나에게 자주 뭔가를 상담하고 있다...
|
| '''モナ
모나'''
| ふむふむ。
흠흠.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ねえねえ、どう思う～？
저기, 저기, 어떻게 생각해~?
| '''モナ
모나'''
| まだ早いと思うな～♥だけど、絶対ダメってわけじゃないかも？
아직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완전히 안되는 건 아닐지도?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そうよ、ダメなわけがないの…わたし、身も心も捧げてるんだから！
그렇다구, 안될 이유는 없지... 난 몸도 마음도 바치고 있으니까!
| '''モナ
모나'''
| ええ、よく知ってるわ…
그럼, 잘 알지...
| '''モナ
모나'''
| それはそうと、チャイルドの中に猫がいるのを知ってる～？
그건 그렇고 차일드 중에 고양이가 있는 건 알아~?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え、えっ？いきなり何を言い出すわけ？
으, 응? 갑자기 무슨 말을 꺼내는 거야?
| '''モナ
모나'''
| うっかりさんなのは契約前と同じみたいね？
깜빡하는 건 계약 전과 똑같은 모양이네?
| '''モナ
모나'''
| その仔猫ちゃんがね、ご主人さまに「ご主人さまを見てると胸がドキドキするニャ」って言ったのよ～。
그 꼬마 고양이 짱이 있지, 주인님에게 "주인님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냐"라고 했다구~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な、なんですって！そんな泥棒猫がいるなんて！！
뭐, 뭐라고! 그런 도둑 고양이가 있다니!!
| '''モナ
모나'''
| でもね、ご主人さま「それ、心臓の病気じゃないか？」って…
근데 말이지, 주인님이 "그거, 심장에 병이 있는 거 아냐?"라고...
| '''デメテル
데메테르'''
| ......
| '''モナ
모나'''
| その子、それを真に受けて、病院に行ったみたい。
그 애,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병원에 간 모양이야.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いくらなんでもひどすぎるんじゃないかしら？！無神経にも程があるんじゃないの？！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무신경해도 정도가 있는 거 아니야?!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ほ～んとわけわかんない！こうなったら、わたしに惚れさせるしかないわね！
정~말 이해 안되네! 이렇게 된 이상, 나한테 반하게 만들 수 밖에 없겠네!
| '''モナ
모나'''
| あら、素敵～！デメテルって本当かわいいんだから♥
어머, 멋져라~! 데메테르는 정말로 귀엽다니까♥
|
|
3.4.2. 어펙션 B - 주인님은 낯을 가린다.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모나'''
| 꼬마 주인님~? 오늘은 누구와 함께 싸우실 건가용?
| '''주인공'''
| 으음. 역시 드미테르가 제일 편하려나.
| '''주인공'''
| 아니... 취소.
| '''모나'''
| 어머...
| '''주인공'''
| 왜,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 '''모나'''
| 따라오라고, 잘해준다고 할 땐 언제고. 헌신짝처럼 버리시길래요...
| '''모나'''
| 오늘은 주인님께서 최고로 악마다우신 날이네용♡ 살짝 마왕 정도?
| '''주인공'''
|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너무 나빠 보이잖아?!
| '''주인공'''
| 딱히 나쁜 뜻이 있는 건 아니었어. 단지...
| '''모나'''
| 단지?
| '''주인공'''
| 얼굴을 너, 너무 가까이 들이댄단 말이야!
| '''모나'''
| 가까이라면? 이 정도인가요?
| '''주인공'''
| 그래, 마치 모나처럼... 너도 좀 뒤로 가라.
| '''모나'''
| 우후후~
| '''주인공'''
| 정말, 이 여성이고 저 여성이고... 왜 이렇게 나를 놀려먹는 걸 좋아하냔 말이지.
| '''모나'''
| 드미테르는 단지... 주인님을 도와주고 싶을 뿐이라고요~
| '''모나'''
| 보셨잖아요? 드미테르의 과거.
|
| '''포도맛 주사기'''
| 사람 도와주는 거 좋아했잖아? 어렸을 때 하던 소꿉놀이에서도!
| '''딸기맛 주사기'''
| 이게 사람 도와주는 거야? 맨날 상담만 하는데!?
|
| '''주인공'''
| 으음, 확실히...
| '''모나'''
|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지금 드미테르가 가장 돕고 싶은 건 주인님이라고요.
| '''주인공'''
| 그...렇게 말하지 마!
| '''모나'''
| 하~아. 주인님이 주인이라 드미테르도 힘들겠네요.
| '''주인공'''
| 으윽, 흐으윽.
| '''모나'''
| 그래서, 이번 전투는 누구와 간다고 했죠~?
| '''주인공'''
| ...드미테르씨요...
| '''드미테르'''
| 예스!
| '''모나'''
| 잘됐네, 드미테르♡
| '''주인공'''
| 너희들... 짰구나!?
| '''드미테르'''
| 아이 참, 이렇게 낯이나 가리고... 악마님, 모나랑 드미테르가 없으면 안되겠네♡
| '''주인공'''
| 흐으... 저리가... 잠시 잠깐 마음이 흔들렸던 내가 바보다!
| '''드미테르'''
| 또~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신다! 태어나게 만들었으니 책임지라고용♡
| '''주인공'''
| 매일매일 인생의 무게가 추가되는구나...
| '''드미테르'''
| 싫어하는 모습도 귀여워...♡
|
| '''드미테르'''
| 참! 한가지만 확실하게 말할까 하는데~
| '''드미테르'''
| 내가 귀여운 악마님의 부름에 응하는건, 단순한 변덕이니까~
| '''드미테르'''
| 귀여운 악마님이 나 대신 고민해줄 필요는 없단 말씀! 게다가 이 모습, 나는 제법 마음에 들어♡
| '''드미테르'''
| 단지... 마음에 들지 않는 건... 귀여운 악마님이 나를 슬금슬금 피한다는 거니까!
| '''주인공'''
| 내가 너를 슬금슬금 피해다녔다고?
| '''드미테르'''
| 그으~래! 눈이 마주치면 피하지!
| '''주인공'''
| 찔끔.
| '''드미테르'''
| 다가가면 물러서지!
| '''주인공'''
| 크윽...
| '''드미테르'''
| 말을 걸면 고민하잖아!
| '''주인공'''
| ......그랬었나...
| '''드미테르'''
| 그랬다니까! 어쨌든, 악마는 어차피 지옥행이잖아?
| '''주인공'''
| 그렇지.
| '''드미테르'''
| 다음에 볼 때도 그렇게 움질움찔... 내 눈치를 보면 진~짜로 화낼 거니까!
|
| 아냐, 그거랑은 다른 문제야. 나는 원래 낯을 가려...라고 대답하려 했지만.
|
| 분위기도 어쩐지 진지했고, 드미테르도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 말을 했기에
|
| 이 일은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다.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モナ
모나'''
| ご主人さま♥今日は誰とお供にしますか？
주인님♥ 오늘은 누구와 함께하실 건가요?
| '''主人公
주인공'''
| そうだな、今日はデメテルが…
글쎄다, 오늘은 데메테르가...
| '''主人公
주인공'''
| やっぱり、やめた。
역시 그만둘래.
| '''モナ
모나'''
| あら…
어머...
| '''主人公
주인공'''
| ど、どうしてそんな目で見るんだよ？
왜,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 '''モナ
모나'''
| 《優しくしてあげる》と言ったはずでは？
《친절하게 해줄게》라고 하셨을 텐데요?
| '''モナ
모나'''
| まるで、噛み終えたガムみたいに捨てるんですね…素晴らしいです！
마치 다 씹은 껌처럼 버리시는군요... 멋져요!
| '''モナ
모나'''
| 今日はご主人さまが最高に悪魔らしい日です♥魔王の座も遠くないみたいですね？
오늘은 주인님이 최고로 악마다운 날이네요♥ 마왕의 자리도 멀지 않은 것 같네요?
| '''主人公
주인공'''
| …人聞きの悪い事を言うなっての！
...남이 듣기 안좋은 말 하지 말라고!
| '''主人公
주인공'''
| 別に、悪気があって取り消したわけじゃないさ。ただ…
딱히 악의가 있어서 취소한 건 아니야. 단지...
| '''モナ
모나'''
| ただ？
단지?
| '''主人公
주인공'''
| あんまり、ベタベタされると、やりずらいっていうか…
너무 찰싹 달라붙어서 대하기 힘들다고 할까...
| '''モナ
모나'''
| ベタベタといいますと、こんな感じですか？
찰싹 달라붙는다고 하면, 이런 느낌인가요?
| '''主人公
주인공'''
| ああ、そんな感じかな…
그래, 그런 느낌이려나...
| '''主人公
주인공'''
| って、モナが近づいてどうするんだよ！
그나저나 모나가 가까이 붙으면 어쩌자는 거야!
| '''モナ
모나'''
| うふふっ～
우후후~
| '''主人公
주인공'''
| 本当、どいつもこいつも…どうしてみんな俺をいじるのが好きなんだ？
정말,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왜 다들 나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거지?
| '''モナ
모나'''
| デメテルはただ、ご主人さまの力になりたいだけですよ～
데메테르는 그저 주인님의 힘이 되고 싶을 뿐이라구요~
| '''モナ
모나'''
| 一緒に見たじゃないですか、デメテルの過去を…
같이 보셨잖아요, 데메테르의 과거를...
|
| '''ブドウ味注射器
포도맛 주사기'''
| 人を助けたくて看護師になったんだろ？子供の頃やってたオママゴトだって…
사람을 돕고 싶어서 간호사가 되었잖아? 어렸을 때 했던 소꿉놀이도...
| '''イチゴ味注射器
딸기맛 주사기'''
| こんなの私が思ってた看護師じゃない！毎日毎日、くだらない話ばっかり聞かされて、雑用ばっかり！もう、うんざりよ！
이런 건 내가 생각했던 간호사가 아니야! 매일매일 시덥잖은 이야기만 듣고 잡일만 잔뜩!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
| '''主人公
주인공'''
| うーん、確かに…
으음, 확실히...
| '''モナ
모나'''
| 昔の事はともかく、今デメテルが一番力になりたいのはご主人さまなんです。
옛날 일은 어찌되었든 지금 데메테르가 가장 힘이 되고 싶어하는 건 주인님이에요.
| '''主人公
주인공'''
| そんなこと、言われても…
그런 말을 해도...
| '''モナ
모나'''
| はぁ～これでは、デメテルも苦労しますね…
하아~ 이래서는 데메테르도 고생이네요...
| '''主人公
주인공'''
| ううっ…
으윽...
| '''モナ
모나'''
| それでは～今回は誰をお供に連れて行きますか？
그러면~ 이번에는 누구를 같이 데리고 가실 건가요?
| '''主人公
주인공'''
| …デメテルさんでお願いします。
...데메테르 씨로 부탁드립니다.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やったわ♥
해냈다♥
| '''モナ
모나'''
| 良かったわね、デメテル♥
잘됐네, 데메테르♥
| '''主人公
주인공'''
| お前ら…グルだったのか！？
너희들... 한패였냐!?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うふっ、ムキになっちゃって可愛い～♥
우훗, 열 받은 거 귀여워~♥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わたしがお世話してあげちゃうわね、ダーリン♥
내가 돌봐 줄게, 달링♥
| '''主人公
주인공'''
| く、くそっ…動揺した俺がバカだった！
제, 젠장... 동요한 내가 바보였지!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あはは！わたしを生み落とした責任、ちゃんと取ってよね♥
아하하! 나를 태어나게 한 책임, 제대로 져야 해♥
| '''主人公
주인공'''
| な、なんだこれは…この外堀を埋められていく感じは…
뭐, 뭐지 이건... 이 숨통을 조여오는 것 같은 느낌은...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ふふふ…逃がさないわよ♥
후후후... 도망칠 수 없다고♥
|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あ、ひとつ言っておくけど～
아, 한가지 말해두겠는데~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わたしがダーリンの呼び出しに応じてるのは、単なる気まぐれよ。
내가 달링의 호출에 응하는 건 단순한 변덕이야.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そういうわけで、いちいち悩む必要はないからね！それにこの生活。結構お気に入りだし～♥
그런 이유로 일일이 고민할 필요는 없으니까 말이야! 게다가 이 생활, 제법 마음에 들고~♥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ただ、気に入らないのは…ダーリンがわたしをこそこそ避けることかしら～？
단지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달링이 나를 슬금슬금 피하는 거려나~?
| '''主人公
주인공'''
| な、何の話だよ？
무, 무슨 이야기야?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だって、目が合うとそっぽを向くし。
그야 눈이 마주치면 외면하고.
| '''主人公
주인공'''
| …ふふ～ん。そうだったかな～
...흐흥~ 그랬었나~
| '''デメテル
데메테르'''
| 近づいたらにげるし～
가까이 가면 도망치고~
| '''主人公
주인공'''
| うっ…
윽...
| '''デメテル
데메테르'''
| 話しかければ気まずそうにするでしょ！
말을 걸면 어색한 것처럼 대하잖아!
| '''主人公
주인공'''
| そ、そんなことはないよ…
그, 그런 적은 없어...
| '''デメテル
데메테르'''
| 次もそうやってビクビクしてわたしの顔色うかがうような事したら、怒るわよ！
다음에도 그렇게 움찔움찔하면서 내 눈치를 보는 일이 생기면 화낼거야!
|
| デメテルが怒るのも仕方ないかもしれない。だが、俺は元々人見知りで…って言おうとしたが
데메테르가 화내는 것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원래 낯을 가려...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
| 空気を読んで、この話はうやむやにした…
분위기를 읽고, 이 이야기는 흐지부지되었다.
|
|
3.4.3. 어펙션 S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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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안녕, 드미테르.
| '''드미테르'''
| 안녕~ 귀여운 악마님! 오늘은 무슨 일이야?
| '''드미테르'''
| 전투 중...은 아닌 것 같은데.
| '''주인공'''
| 내가 너무 험할 때만 불렀나? 그냥 잘 지내나 해서.
| '''드미테르'''
| 꺄하, 완전 아저씨 같아! 이봐요 악마님!
| '''드미테르'''
| 보시다시피 악마님의 힘을 받고, 차일드가 된 후, 내키는 대로 잘 살고 있답니다.
| '''주인공'''
|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 사실 드미테르가 종종 계약자가 있는 병원으로 가 몰래 보고 온다는 말을 들었다.
|
| 다른 녀석들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내키는 대로 살고 있지만...
|
| 첫 차일드라 그런지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
| '''드미테르'''
| 뭔가 걱정거리라도 있는 걸까나~?
| '''주인공'''
| 음.
| '''드미테르'''
| 또, 또. 고개를 돌리고 눈치를 보네! 주인님이 차일드의 눈치를 보면 어떻게 하냐고!
| '''주인공'''
| 아, 아냐. 이젠 눈치 안 봐.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이잖아?
| '''주인공'''
| 처음으로 누군가의 주인이 되어서 헤맨 건 인정하지만.
| '''주인공'''
| 이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 '''드미테르'''
| 흐흥... 영 못 미덥구만.
| '''주인공'''
| 미안하게 됐수다...
| '''드미테르'''
| 뭐, 어쩔 수 없네.
| '''주인공'''
| 켁.
| '''드미테르'''
| 아픈데는 없는지, 차일드 모집은 순조로운지, 인간계 향토병에 걸려 골골대지는 않는지...
| '''드미테르'''
| 평~생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챙겨주는 수밖에.
| '''주인공'''
| 너에게 먼저 넘어오게 하는 거 아니었어?
| '''드미테르'''
| 그건 소일거리야. 중요한 임무는 아니라고! 이래 봬도 본분은 간호사니까!
| '''드미테르'''
|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을 책임지는 간호사가 돼줄게~♡
| '''주인공'''
| 그래. 잘 부탁한다.
| '''주인공'''
| 그리고 한 걸음만 뒤로 가...
|
|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主人公
주인공'''
| おはよう、デメテル。
안녕, 데메테르.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おはよう～ダーリン！今日はどうしたの？
안녕~ 달링! 오늘은 무슨 일이야?
| '''デメテル
데메테르'''
| 戦いのお供をしろ…って感じでもなさそうだけど。
전투에 함께 해달라...는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 '''主人公
주인공'''
| いつもそういう時だけ呼んでたか？ただ元気かなって。
항상 그럴 때만 불렀었나? 그냥 잘 지내나 해서.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きゃははっ、なにそれ？お爺ちゃん？あのね、ダーリン！
꺄하핫, 뭐야 그게? 아저씨야? 저기 말이야, 달링!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この通り、力をもらってチャイルドになってからは、気ままに過ごしてるからさ。大丈夫よ！
이처럼 힘을 받고 차일드가 되고 나서는, 멋대로 지내고 있으니까 말이야. 괜찮아!
| '''主人公
주인공'''
| だったらいいんだけどさ。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 実は、デメテルが契約者のいる病院に行き、こっそり様子を見ているという噂を小耳に挟んだ。
사실은 데메테르가 계약자가 있는 병원으로 가 몰래 모습을 보고 온다는 소문을 얼핏 들었다.
|
| 他のチャイルドだって好きにやってるし、それでいいって俺は思ってるけど…
다른 차일드들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그걸로 괜찮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지만...
|
| 初めてのチャイルドだからか、妙に気になってしまう。
첫 차일드라서인지 이상하게 신경이 쓰인다.
|
| '''デメテル
데메테르'''
| 何か心配なことでもあるのかしら～？
뭔가 걱정되는 거라도 있는 걸까~?
| '''主人公
주인공'''
| さ、さあな。
그, 글쎄.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ほら、また目を逸らしたでしょ！ご主人様がチャイルドの顔色を窺ってどうするのよ！
봐, 또 눈을 돌렸잖아! 주인님이 차일드의 눈치를 보면 어떻게 하냐고!
| '''主人公
주인공'''
| い、いや、逸らしてないって...誰にでも初めてってのはあるもんだろ？
아, 아냐, 돌리지 않았다니까...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건 있는 법이잖아?
| '''主人公
주인공'''
| 初めて誰かの主人になって戸惑ったのは認めるさ。でも今じゃ、全然普通にしてるだろ？
처음으로 누군가의 주인이 되어서 당황한 건 인정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제는 완전 평범하게 대하고 있잖아?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ふ～ん…どうかしらね～
흐응~ 어떠려나~
| '''主人公
주인공'''
| 自分の主人を信じろって。
자신의 주인을 믿으라니까.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ま、別にいっか。
뭐, 딱히 상관 없나.
| '''主人公
주인공'''
| ふんっ。
흐응.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ところで、痛いとこはない？チャイルドは順調に集まってる？彼女はできたかしら？
그나저나 아픈 곳은 없어? 차일드는 순조롭게 모으고 있어? 여자친구는 생겼으려나?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ってご主人様には彼女は無理かな！これは一生ついてって世話を焼くしかなさそうね～♥
주인님에게는 여자친구는 무리려나! 이건 평생 따라다니며 보살펴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
| '''主人公
주인공'''
| 俺を惚れさせるんじゃなかったのか？
나를 반하게 하는 거 아니었어?
| '''デメテル
데메테르'''
| それはそれ、これはこれよ！わたし、こう見えても本職は看護師だもの♥
그건 그거, 이건 이거야! 나 이래 봬도 본분은 간호사인걸♥
| '''デメテル
데메테르'''
| 揺り籠からお墓まで！一生、お世話する専属看護師になってあげるわ～♥
요람부터 무덤까지! 평생 돌봐주는 전속 간호사가 되어 줄게~♥
| '''主人公
주인공'''
| ああ、よろしく頼む。
그래, 잘 부탁할게.
| '''主人公
주인공'''
| あとさ、もうちょっと離れてくれよ…
그리고 조금만 떨어져 줘...
|
|
1화에서 첫등장. 계약하는 모습이 나오는 첫 차일드이긴 하지만 주인공은 이미 픽시, 털뭉치, 노로롱을 얻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처음 계약하는 차일드는 아니다. "억압된 일상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계약자의 욕망 때문인지 상당히 자유분방해 보이는 성격으로, 주인공에게 자신을 즐겁게 해주면 계약을 맺어주겠다고 말하며 들고다니는 커다란 주사기를 총처럼 사용해 공격한다. 차일드들을 소환한 주인공에게 맞서 1성 차일드인 주사기들을 내보내 픽시, 노로롱, 털뭉치를 공격하지만 당하고 있는 걸 보다못한 다비의 공격에 전부 쓸려나간다. 다비가 주인공에게 왜 그렇게 약한 차일드 밖에 못 만들었냐고 타박하는 모습을 보고 부하에게 타박받는 모습이 한심하다면서 화염방사기를 사용하지만 모나에게 막혀버리고, 이후 주인공의 마력을 흡수해 강해진 모나가 사용한 드라이브 스킬 '트릭스터'에 맞고 날아가 기둥에 부딪친다. 이때 기둥이 부서지면서 깔릴 뻔 하는데, 주인공이 노로롱과 함께 달려가 구해낸다. 이에 적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구해준 모습에 반해 주인공을 달링이라고 부르며 따르게 된다.
2화에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던 주인공에게 달링이라고 부르며 달려들었다가 모나가 일하는 걸 방해하지 말자고 해 잠시 물러난다. 이후 프레이의 차일드들과 싸울 때 다시 등장, 잔다르크와 맞선다. 처음에는 잔다르크를 압도하나 쓰러뜨려도 좀비 마냥 계속 일어서는 모습에 당황하고 주인공에게 알린다. 이게 프레이의 미혹술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주인공이 모나의 제안을 수락해 마력을 나눠주자 황홀해한다. 이후 마력을 받아 강해진 상태로 화염방사기를 써서 잔다르크를 날려버린다. 이후 마력을 다 써서 주인공이 쓰러지자 곧바로 달려가 회복시켜주겠다고 한다.
5화에서는 뜬금없이 난입한 로키에게 프레이가 한방에 당해버리자, 주인공이 불러내 프레이를 치료하라고 부탁한다.
3.6. 그 외의 행적
- 드미테르가 들고 다니는 주사기에서 태어난 포이즌 앰플의 어펙션에서도 등장. 주인공이 앰플하고 자주 붙어다니는 걸 질투하며, 주인공이 앰플이 주인공에게 영약을 주사하려고 자꾸 엉덩이를 까려고 한다고 한탄하자 주인공의 엉덩이를 볼 수 있다며 앰플을 아주 부러워한다. 이후 앰플이 주인공을 뒤쫓아와 주인공에게 영약을 주사하려고 하자 도망가려는 주인공을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는다.
- 므네모시네의 어펙션에서도 등장. 전투 중에 주인공이 쓰러지자 세이렌과 드미테르는 남은 차일드끼리 어떻게든 싸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는데, 므네모시네가 자신이 다리를 못 쓴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귀찮다고 둘러대며 전투에 참가하지 않으려고 하자 전투가 끝나고 난 후에 동료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므네모시네를 공격한다. 험악한 분위기였으나 므네모시네가 곧바로 사과해서 싸움은 무마된 듯 하다.
- 왕군이의 어펙션에서도 등장. 자고 일어났더니 자기 이불 속에 들어와 있는 왕군이를 보고 놀란 주인공이 비명을 지르자 세이렌과 함께 달려온다. 왕군이가 개였을 때의 버릇이 남아있어 주인공에게 몸을 비비면서 주인공의 얼굴을 핥자 이를 부럽다는 듯이 쳐다본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다음 환자, 들어오세용!
|
'''D'''
| 첫번째 이야기
| 정~말 어이가 없네!
이렇게 된 거, 나에게 먼저 넘어오게 하겠어!
|
'''D+'''
| 약점공격
| 살짝 따끔!
|
'''D++'''
| 크리티컬
| 이건 정맥주사라 좀 아플 거야!
|
'''C'''
| 마음의 소리 1
| 둔한 척 하는 건지, 정말로 둔한 건지…
알 수가 없네!
|
'''C+'''
| 피격
| 아프잖아!
|
악!
|
아파~!
|
'''C++'''
| 사망
| 임시휴업합니다아~…
|
꺄아악~![2]
|
'''B'''
| 두번째 이야기
| 다음에 볼 때도 그렇게 움찔움찔…
내 눈치를 보면 진~짜로 화낼 거니까!
|
'''B+'''
| 전투 시작
| 진찰시간이에용~
|
'''B++'''
| 온천
| 하아아, 조금 쉴게요~
|
'''A'''
| 마음의 소리 2
| 눈치가 없는 건 약도 없다니까!
듣고 있어, 주인님~?!
|
'''A+'''
| 슬라이드 스킬
| 한 줄로 서 주세요!
|
'''A++'''
| 승리
| 나, 도움이 되었으려나!
|
'''S'''
| 세번째 이야기
| 이래 봬도 본분은 간호사니까!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을 책임지는 간호사가 돼줄게~♡
|
'''All'''
| 마음의 소리 3
| 있지, 주인님~ 주인님은 운이 좋은 편이야.
야망도, 꿈도 없는 최약체 악마에게 헌신해줄
간호사는 이 세상에 드미테르밖에 없을걸~♡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이번 환자는 누구~?
|
안녕, 자기♡
|
|
'''D~C'''
| 앨범 말풍선
| 왜 나에게 넘어오지 않는거지?
|
'''B~A'''
| 악마주제에 나에게 죄책감을 갖는 건 너무 웃긴데!
|
'''S'''
| 손이 많이 가는 악마네!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을 책임지는 간호사가 되어줄게!
|
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하아아, 조금 쉴게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헤에~ 그 머리로 생각한 것 치고는 기특한데~
나, 에스테틱이나 테라피 같은 거 좋아해~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한 걸음 다가가면 한 걸음 도망가고~
언제까지 이 드미테르와 밀당할 생각이야~?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Max
| 아~ 먼저 반한 사람이 지는 거야, 그렇지?
하지만! 악마 일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고? ...후훗.
|
| 온천욕 종료
| 후후후~ 그럼 또 봐, 귀여운 달링!
|
| 혼불 대화
| 안녕, 자기~♡ 이거 데이트? 데이트지?
웬일이야~?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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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 '''E'''
| 드라이브 스킬
| 患者さん、いらっしゃ～い♥
환자씨, 어서오세요~♥
| '''D'''
| 첫번째 이야기
| ほ～んとわけわかんない！
정~말 이해 안되네!
こうなったら、わたしに惚れさせるしかないわね！
이렇게 된 이상, 나한테 반하게 만들 수 밖에 없겠네!
| '''D+'''
| 약점공격
| は～い、チクッとするわよ～
네~ 따끔할 거에요~
| '''D++'''
| 크리티컬
| 静脈注射、いっちゃうわ！
정맥주사 갑니다!
| '''C'''
| 마음의 소리 1
| 鈍いフリをしてるのか、本当に鈍いのか…
둔한 척을 하는 건지, 정말로 둔한 건지...
わからないわ！
모르겠어!
| '''C+'''
| 피격
| きゃっ！
꺅!
| 何するの！
뭐하는 거야!
| 痛いじゃない！
아프잖아!
| '''C++'''
| 사망
| きゃぁ～～～
꺄아아~~~
| 本日の診療は終了しました～…
오늘의 진료는 종료했습니다~
| '''B'''
| 두번째 이야기
| 次もそうやってビクビクして
다음에도 그렇게 움찔움찔하면서
わたしの顔色うかがうような事したら、怒るわよ！
내 눈치를 보는 일이 생기면 화낼거야!
| '''B+'''
| 전투 시작
| 診察のお時間で～す♥
진료시간입니다~♥
| '''B++'''
| 온천
| はぁぁ～、くつろいじゃうんだもんね～
하아아~ 늘어져 버리잖아~
| '''A'''
| 마음의 소리 2
| 空気を読めないバカにつける薬はナッシング！
분위기를 못 읽는 바보에게 듣는 약은 없어!
聞いてるの、ダーリン？！
듣고 있어, 달링?!
| '''A+'''
| 슬라이드 스킬
| 順番に診察していくわよ～
순서대로 진찰해드릴게요~
| '''A++'''
| 승리
| わたし…役に立てたのかしら？
나... 도움이 되었으려나?
| '''S'''
| 세번째 이야기
| 揺り籠からお墓まで！
요람부터 무덤까지!
一生、お世話する専属看護師になってあげるわ～♥
평생 돌봐주는 전속 간호사가 되어 줄게~♥
| '''All'''
| 마음의 소리 3
| あのね、ダーリンってホントにツイてるのよ？
있잖아, 달링은 정말로 운이 좋은 거라구?
こ～んなダメダメ悪魔に尽くす看護師なんて
이렇~게 글러먹은 악마에게 힘쓰는 간호사같은 건
この世でわたしだけなんだから～♥
이 세상에 나밖에 없으니까~♥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あらあら、人相の悪い患者さんね～
어라 어라~ 인상이 나쁜 환자네~
| 会いたかったわ、ダーリン♥
만나고 싶었어, 달링♥
|
| '''D~C'''
| 앨범 말풍선
| ねぇ～、ダ～リン♥
있잖아~ 달링~♥
| '''B~A'''
| 私に罪悪感を持つなんて笑っちゃうね！
나에게 죄악감을 가지다니 웃겨!
| '''S'''
| 一生面倒を見る専用看護師になってあげる♥
평생 돌봐줄 전용 간호사가 되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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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대사 리스트
|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はぁぁ～くつろいじゃうんだもんね～
하아아~ 늘어져 버리잖아~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へぇ～ダーリンが考えたわりには、
헤에~ 달링이 생각한 것치고는
なかなか良いじゃない♥
꽤나 좋잖아♥
私、エステとか～アロマテラピーなんかも
나, 에스테틱이라든가~ 아로마 테라피 같은 것도
好きなんだけどな～？
좋아하는데 말이야~?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も～私が近づくと、逃げるんだから～
정말~ 내가 가까이 가면 도망친다니까~
いつまで、私と恋の駆け引きを
언제까지 나랑 밀당을
するつもりなの？
할 생각이야?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Max
| も～先に惚れた方が負けよ、そうでしょ？
정말~ 먼저 반한 쪽이 지는 거지, 그렇지?
でも～悪魔の場合は、どうなるか
하지만~ 악마의 경우는 어떻게 될지
分からないじゃない？
모르는 거잖아?
だから、これからどうなるか見ててね、
그러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봐 줘,
ダーリン♥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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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욕 종료
| あ～気持ち良かった！
아~ 기분 좋았다!
それじゃあ、また後でね♥
그러면 다음에 또 봐♥
可愛いダーリン！
귀여운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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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불 대화
| きゃーダーリン♥なにこれ、デート？
꺄아~ 달링♥ 뭐야, 이거 데이트?
デートよね？もう！どうしちゃったの？
데이트지? 정말! 어떻게 된 거야?
こんなイイコトを思いつくなんて～
이런 좋은 일을 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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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g 파일의 코드는 c010으로 되어있다.
5. 스킨
6. 기타
- 한국판 메인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드미테르의 계약자에게 방울이라는 이름은 어떻냐고 묻는데, 방울이는 드미테르의 성우 조현정이 기르는 강아지의 이름이다.
- 브라운 더스트에서 다비, 바리와 함께 콜라보로 등장했다. 단 정식 캐릭터는 아니고 기존 캐릭터의 코스튬으로. 드미테르의 경우 발제의 코스튬으로 추가되었는데, 다비 코스튬이 이벤트 기간 중 로그인 보상에서 1일차 보상으로 주어지고 바리 코스튬은 초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지급되는 반면, 드미테르 코스튬은 로그인 10일차 보상으로 주어진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드미테르 코스튬이 제일 늦게 입수하게 되는 코스튬인 셈. [3]
그나마 콜라보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유저를 위해 5성 캐릭터를 선택 지급하는 점핑 퀘스트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신규 유저는 오히려 쉽게 얻을 수 있는 편이다.
7.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