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반웍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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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얼반웍스이엔티는 이스타코 그룹[1] 계열사로 공연제작, 보유음원대여/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음반 도소매 사업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얼반웍스와 홈페이지를 공유하지만, 매니지먼트에 특화되어 있는 자회사이다.
2. 상세
- 주로 배우들을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사이다.
- 김민주, 크리샤 츄, 신소이 등 5명으로 2016년 '소녀 레시피'라는 걸그룹을 런칭하려고 했으나, 기획이 백지화됐다.[2] 결국 크리샤 츄는 K팝 스타 이후 솔로로 데뷔했고, 프로듀스 48을 촬영하는 시점에서 걸그룹 연습생은 김민주밖에 없었다. 그렇게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하여 김민주가 11위로 IZ*ONE에 골인했다. 김민주의 IZ*ONE 데뷔가 확정된 2018년 8월 31일, 소속사에서는 감사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고 '중소 기획사지만 잘 챙겨 주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은 편.
- 2018년 12월 27일 자로 재정 악화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는다는 기사가 났다.관련기사 2019년 4월까지 10명의 소속 아티스트 중 배우 8명의 거취를 결정하며 음반 사업부는 유지하고 크리샤 츄와 김민주만 남게 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곧바로 다른 매체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반박 기사) 몇몇 매니저가 퇴사한 건 맞지만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는 건 사실 무근이며, 사업 중단에 관한 어떤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신소이와 한서울은 소리소문없이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한서울은 iMe KOREA로 이적했고, 현재 신소이는 회사가 없는 상태.
- 런닝맨 제작과 관련이 있기도 했다. 한동안 김종국이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였다.[3]
- 프로듀스 X 101에 연습생을 무려 4명이나 보냈다.[4] 그러나 전 시즌과는 달리 이번 연습생들은 초반부터 방송 분량이 거의 없다시피했고, 참가자 1명이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4명 모두 1차 순발식에서 광탈했다.
- 2020년 2월 18일 김민주에게 지속되는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팬들은 당연히 환영하는 분위기.
3. 소속 연예인
- 가수 크리샤 츄, 김민주(IZ*ONE) 등이 대표적인 소속 연예인이다.
- 과거 소속되었던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