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通駅
Odori Station'''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에 있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의 역이다.
난보쿠선,
도자이선,
토호선이 모두 만나는 유일한 역이기 때문에 삿포로 시내에서
삿포로역 다음으로 혼잡한 역이다.
삿포로 시영 전차의
니시4쵸메역 및
타누키코지역,
스스키노역과 환승 가능하므로,
삿포로시 교통국의 모든 노선을 탈 수 있는 셈이다.
역에서 나가면 바로 시내 축제의 단골 주무대인
[1] 대표적으로 삿포로 눈 축제. 대부분의 눈 전시물이 이 공원에서 전시된다.
이 있으며, 삿포로시청과 삿포로 TV탑 등이 가깝다. 그리고 난보쿠역 출구에서 조금만 가면 니시4쵸메역이 나온다.
난보쿠선
삿포로역 - 오도리역 -
스스키노역은 서로 지하도로 연결되어있다.
여섯 방향의 막차는 모두 0시 초반대에 도착하는데, 이중 첫번째
[2] 열차가 들어오기 몇 분 전부터 전광판의 '종료'가 깜빡거리면서 부저가 울린다. 그리고 특정 방향 막차가 도착하면 그 행선지는 점등되어 운행 종료를 알리며, 모든 막차가 이 역을 지나갈때까지 부저가 계속 울린다.
[3] 삿포로 시영 지하철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다만 삿포로의 다른 역은 부저 대신 띵동 소리가 나오기도 하며, 일부 역은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부저 소리는 유독 이 역에서 큰데, 경우에 따라 불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최근에는 ○○方面(방면)뿐 아니라 영어 안내문도 추가되었다.
2. 승강장
3. 일평균 승차량
난보쿠선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47,252명
| 47,734명
| 46,046명
| 43,487명
| 42,203명
| 41,377명
| 41,569명
| 40,889명
| 40,333명
| 37,192명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37,060명
| 37,695명
| 37,507명
| 36,556명
| 35,762명
| 34,146명
| 33,982명
| 34,008명
| 34,805명
| 35,924명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37,248명
| 39,144명
| 41,118명
| 42,161명
|
도자이선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33,161명
| 32,995명
| 30,954명
| 28,501명
| 25,486명
| 27,741명
| 27,679명
| 27,443명
| 16,914명
| 24,815명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4,542명
| 24,307명
| 24,465명
| 24,139명
| 24,089명
| 23,866명
| 23,543명
| 22,697명
| 22,880명
| 23,240명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2,720명
| 22,106명
| 22,302명
| 22,305명
|
토호선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10,771명
| 16,005명
| 16,391명
| 17,176명
| 17,105명
| 17,169명
| 17,291명
| 17,457명
| 16,914명
| 15,660명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15,657명
| 15,768명
| 16,009명
| 15,861명
| 15,918명
| 15,613명
| 15,563명
| 14,778명
| 14,865명
| 15,193명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15,291명
| 15,486명
| 15,812명
| 15,38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