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광접'''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사키가 작곡했다.
아사키의 대표곡 중 하나.
∀건담의
월광접과 관계는 전혀 없지만 2000년대 중반에 다양한 블로그에서는 턴에이 건담의 OST로 잘못 알려져있었다. 심지어
JAM Project의
키타다니 히로시의 곡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다양한 매드무비에 나왔기 때문에
BEMANI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도 월광접을 들어본 사람이 많다. 흐느끼는 아사키의 보컬과 몽환적인 가사로 인기가 많았다.
롱버전은 GUITARFREAKS & drummania VOCAL COLLECTION과 아사키의 앨범
神曲에 수록되었다. 두 버전의 차이점은, 전자에 수록된 롱버전은 서장에 바이올린 독주가 있다. 반면 후자의 롱버전은 그런 거 없고 시작부터 인트로 없는 버전으로 시작된다.
「あの高さはどれ程でしょう?」 「아노 타카사와 도레호도 데쇼-」 「얼마나 높이 떠있는 걸까요?」 と貴方は言っていた 토 아나타와 잇테이타 라며 당신은 말했어요 幼いころお月さまの下で 오사나이코로 오츠키사마노 시타데 어릴적 달님 아래에서 キラキラ(の)満ち欠けたどって遊んだ 키라키라(노) 미치카케 타돗테 아손다 반짝이는 달의 영휴[1]를 더듬으며 놀았던 때에 <Guitar Solo> 遣らずの片時雨 야라즈노 카타시구레 가는 길을 방해하는 여우비 紫陽花と琥珀色した月は汀で踊る 아지사이토 코하쿠이로시타 츠키와 미기와데 오도루 자양화와 호박의 색을 띤 달은 물가에서 춤추네 それぞれを讃えながら 소레조레오 타타에나가라 서로서로를 칭송하면서 一つ棘に触れるたび消えていく 히토츠 토게니 후레루 타비 키에테 유쿠 하나씩 가시에 닿을때마다 사라져가네 ひとつもこぼさぬよう 히토츠모 코보사누요- 하나라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てのひらですくってためた 테노히라데 스쿳테 타메타 손바닥으로 떠다 모은 月はなくなっていた 츠키와 나쿠낫테이타 달은 없어져 버렸어요 さよなら 白面に照らされた 사요나라 하쿠멘니 테라사레타 잘가요 여린 얼굴을 비추는 指先にとまる番の蝶 유비사키니 토마루 츠가이노 쵸- 손끝에 멈추어 앉은 한 쌍의 나비 キラキラと光る雪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貴方のような気がして 아나타노 요-나 키가시테 꼭 당신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息が出来なくなった 이키가 데키나쿠낫타 숨을 쉴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ああ… 指に絡む蜘蛛の糸 아아… 유비니 카라무 쿠모노 이토 아아… 손가락을 휘감는 거미줄 ああ… 私… 私の顔がない… 아아… 와타시… 와타시노 카오가 나이… 아아… 제… 제 얼굴이 없어요… <Accustic & Guitar Solo>[2] 약 2분 40초 동안 어쿠스틱 연주, 40초 동안 일렉기타 솔로로 바뀐다. のぼっていく消えていく しゃぼん玉 노봇테쿠 키에테쿠 샤본다마 떠올라 가는, 사라져 가는 비눗방울들 壊さぬように 코와사누 요오니 터트리지 않도록 大切に 大切にしていたのに 다이세츠니 다이세츠니 시테이타노니 소중하게 정말 소중하게 다루었는데 ああ… 私はここにいるよ ねぇ神様… 아아…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요 네에 카미사마… 아아… 저는 여기에 있어요 부디 신이시여… 湖面の波紋にのり ゆれながら… 코멘노 하몬니 노리 유레나가라… 호수면의 물결에 몸을 맡기어 떠내려가며… <Guitar Solo> 綺麗に飾った蝶はガラス玉 키레이니 카잣타 쵸-와 가라스다마 아름답게 꾸며진 나비는 그저 유리구슬 いつからだろう 이츠카라다로- 언제부터일까요 何もない私 蝶が飛べたのは 나니모나이 와타시 쵸-가 토베타노와 아무것도 없는 저같은 나비가 날 수 있었던 것은 いつもいつも 貴方がいてくれたから 이츠모 이츠모 아나타가 이테쿠레타카라 언제나 언제나 곁에 당신이 있어주었으니까요 (さよなら)[묵음] 物言わぬ者たちよ (사요나라) 모노이와누 모노타치요 (잘 있어요) 아무 말 없는 자들이여 きっとずっとそうなのでしょう 킷토 즛토 소오나노데쇼- 분명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キラキラと光る月は 키라키라토 히카루 츠키와 반짝반짝 빛나는 달은 ああ雪色の蝶に溶け 涙になった 아아 유키이로노 쵸-니 토케 나미다니 낫타 아아 눈빛의 나비에 녹아내려 눈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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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영상
기타도라 기타 EXT 플레이 영상
기타도라 베이스 EXT 플레이 영상
기타도라 드럼 EXT 플레이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218
| 기타 표준
| 48
| 63
| 74
|
기타 오픈픽
| 50
| 65
| 79
|
기타 베이스
| 31
| 54
| --
|
드럼매니아
| 31
| 56
| 68
|
최초 수록 버전
| <Silver> GF 9th & dm 8th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218
| 기타 표준
| 5.75
| 6.90
| 7.35
|
기타 베이스
| 3.25
| 7.30
| 8.05
|
드럼매니아
| 4.65
| 6.40
| 7.20
|
최초 수록 버전
| <Silver> GF 9th & dm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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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프릭스 9th & 드럼매니아 8th에 첫 수록되었다. 기타와 드럼 쪽 모두 아사키 본인 명의의 곡치고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긴 하나 아사키 특유의 박자와 돌발적인 노트가 튀어나오니 주의.
드럼은 68렙이지만 풀콤난이도는 80-90대급이다. BPM도 높은데다가 패턴도 꼬아놔서 많이힘들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후렴 전의 「포코포코폿포코」를 처음으로 떠올려서 거기서부터 펼쳐나간, 의욕적인 작품이다. 실은 이 곡, 만들기 시작했던 때와 멜로디가 많이 달라졌다. 1st 멜로디는 「포코포코폿포코」라는 나이스한 얽힘이었지만, 보컬을 녹음해 보니 뭔가 시시한 곡이 되었기에, 급히 멜로디 변경. 보컬을 다시 붙여서 지금 형태에 다다랐다. 「포코포코폿포코」 필요없지 않아? 라고 속삭이는 무리를 전부 쓰러트리면서, 저는 힘내서 예전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이른바 피터팬 신드롬. 아하하~. ■あさ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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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O입니다. 클립은 하얀 귀여운 느낌의 생물이 나무상자에서 슬그머니 나와서 그것은 그것은 러시아의 귀여운 인형과 비교하자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큐트하고 섬뜩한 등장을 하지요. 그것은 달 아래서 부랴부랴 한밤중에 배회하는 생물의 이야기. 어느 시기가 다가오면 탈피해서 DOS처럼 검은 귀여운 생물로 다시 태어나네 (딱 인형탈을 벗은 느낌) 애수가 넘치는 귀여운 「모뽀」 음 그래 「모뽀」라고 해요 이 녀석 이름은. 모헤라고 해도 괜찮은 느낌이였을텐데.. 탈피 할 때 보여줬더니 「.....아뇨 괜찮아요.. 괜찮아요, 근데 좀 더 이렇게... 다른...........」 ....................................................불채용. 칫 다음은 그로테스크한 계통.........뭔가 진짜 우울하네요. 눈알을 끔뻑... 손이 쭉쭉 자란 나무같은 게 들썩거려서 꼭대기에서 주먹을 쥐는 겁니다. 「이거 좋네! 이 느낌 최고인데! 이러쿵 저러쿵 꼭대의 주먹이 슬그머니 열려서 절정에 도달하는 거야!! 아하하하하하!」 이런 느낌으로 비틀비틀 만드는 거니까 엄청난데...... 스스로 돌이켜서 좀 생각해봤어.... 뭔가 안 어울리는 걸 그리고 있다고. 으~~음 그나저나 분위기 엄청 망가뜨렸네 어라............................................................. 지금 다시 생각해보기에 반쯤 넋이 나갔던 걸까~ 음. 그럴 땐 MAD BLAST 같은 걸 만들면 엄청난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뭐 분명 위험한 것만 만들 것 같지만 말야. 이래저래해서 다시 불채용 당하고....... 때를 똑같이 해서 검은 옷의 여자 이미지가 나와서 「안녕~ 말없는 사람들이여」라는 부분이 그림만 가을 쯤에 완성. 거기서부터 씬 추가를 하면서 투덜투덜 제작이 중단되면서 새해가 밝아왔던 느낌이 든다. 그 때, 그도 기타를 바꿔보면서 (....근데 상당히 잘 나왔기도 했고, 잘 됐네 잘 됐어) 그러면 이미지도 또 전부 바꿔볼까~ 하고 설날에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시스템 화면에 쫓겨서 검은 옷의 여자의 이미지를 쓰자는 결론에 도달했지. 「안녕~ 하는 부분의 그림 한 장.」 그 분위기 도중에 새롭게 변경된 제목을 부풀려서...... 일단 완성했습니다. 근데 어딜... 마지막 기타 솔로 부분이 적적하다고 아마모(あまも)한테 지적을 받아서 새롭게 씬을 추가. 그리고 여러모로 자질구레하게..... 정식으로 완성.... 「아아 이걸로 그한테 떼인 돈 받으려고 찾아오는 업자처럼 쫓기지 않아도 되니까 끝났네!」라고 안심했었지. 이렇게 자 뒤돌아보니깐 아사키가 「아직이야?」라고 하면서 있는거야. 부들부들. 클립 이야기.(K-GO) 달밤에 나비, 동화된다 .........소녀는 떨어진다 수척해진 소녀가 회상하는 것 달빛을 받으며 천진난만하게 노는 모습 그네에 흔들리며 사라지며........... 홀로. 마음과 몸이 분리된다 하얗게 빛나는 나비는 달에 다가가며 날아가다.... 사라졌다. 이상. 멋대로 생각한 이미지! 시랑 관계는 그다지 없지만..... 뭐 됐나. 공 하나에 혼을 실어 던진다는 느낌으로 좋은 느낌으로 완성된 것 같네. (개인적으로 말야) 곡도 클립도 전부 포함해서 다양한 형태로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요즘 한때야. 마지막으로 기타가 재밌어~!! 근데 진짜 기타는 어쿠스틱 하다가 관뒀어... 아햐햐. ■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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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BPM
| 109~218
|
곡명
| '''月光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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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曲がついに大登場だよ、すごいかっこいいからやってみて 그 곡이 마침내 대등장이야, 너무 멋지니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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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あさき
|
장르명
| ビジュアル
| 비주얼
|
담당 캐릭터
| Mimi
| 미미(석가버전)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1 (ee'MALL 2nd avenue)
|
난이도
| 5버튼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3
| 21
| 35
| 41
|
50단계
| -
| 27
| 41
| 47
|
노트 수
| 260
| 362
| 764
| 1023
|
ee'MALL 2nd avenue를 통해 2004년 6월 2일에 Sweet Sweet ♥ Magic,
空言の海,
純勉夏와 함께
팝픈뮤직 11에 이식되었고, 이 4곡을 끝으로 ee'mall을 통한 곡 업데이트는 종료됐다. 15 어드벤처에 통상해금.
기타드럼과 달리 변속이 존재한다. 변속 부분은 초반 부분 잠깐 뿐이니 배속은 218에 맞추자.
비교적 쉬운 기타드럼과 달리 팝픈버전은 고속 BPM의 압박과 쉴새없이 몰아치는 노트 때문에 전형적인 체력곡이 됐다.
Sweet Sweet ♡ Magic,
Craze for You와 더불어 ee'mall수록곡 중 보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패턴상으로나 BPM상으로나 같은 아티스트가 작곡한
시즈쿠의 하위호환으로 취급된다.
짠 판정곡이지만 정박노트가 많아서 그나마 위안. 노트수가 1025개가 안 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후해서 배치가 상당히 꼬여있어도 생각보다는 할만하다. 클리어 난이도는 47중에서도 하위권.
조이모아에서 개발한 한국판 모바일 팝픈뮤직에도 수록되었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 난이도 체계
|
BPM
| 싱글 플레이
|
BEGINNER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4
| 4
| 7
| 10
| --
|
218
| 더블 플레이
|
| BASIC
| DIFFICULT
| EXPERT
| CHALLENGE
|
| 3
| 7
| 11
| --
|
SuperNOVA에 이식되었다. 팝픈뮤직과는 달리 DDR에서는 인트로를 편집한 버전이라 변속이 없다.
5. TJ미디어 노래방 수록
리듬게임 오리지날 곡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노래방에 수록된 곡이다. (
TJ미디어. 곡번호 26173)
[3] PlanetBoom의 Brandnew Days도 있지만, 이쪽은 본래 Wintergreen의 곡 Still Here를 영어로 어레인지 한 것이므로 제외한다.
어느 리듬게이머가
TJ미디어에 곡을 신청하고 링크를 마구 퍼트렸는데 여기에
건덕후들이 착각해서 막 달려들어 광투표 해준 덕분에 이 월광접이 수록되었다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노래방 수록 관련해서 추천을 독려하는 글은
네오솔로를 시작으로 당시 여러 리듬게임 커뮤니티에도 많은 반향이 있었고 실제 당시에 눈에 띄게 높은 추천수가 없었던 TJ미디어의 J-POP 신청 게시판에 리듬게이머들의 100건 넘는 많은 추천이 있었다. 결국 2006년 3월 8일자로 수록되게 되었다. 당시 턴에이 건담 OST라고 착각한 사람들이 추천을 했을 수는 있었겠지만 '''리듬게이머들의 추천없이 순전히
건덕후들의 화력만으로 수록됐다는 표현은 지나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리듬게임 곡도 이 시기에 여러 곡이 수록 추천 게시판에 올라왔고 어느정도 추천수도 받기도 했다. 월광접 수록 이후에도 J-POP 추천수 1위를 오랫동안 유지했지만 이 일 이후에
사운드 호라이즌쪽 팬들의 다량 투표로 추천수 순위가 내려갔었다. 현재는 추천 시스템은 폐지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