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붉을 주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6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ュ
'''일본어 훈독'''
''あ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zhū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자원
3. 출전
4. 용례
4.1. 지명
4.2. 인명
5. 유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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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朱자는 붉다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 유니코드: U+6731
  • 한자검정시험: 4급[1]
  • 강희자전: 509페이지 13번째 글자
  • 교육용 한자: 중학용
  • 인명용 한자: 등재

2. 자원


나무 木의 기둥에 점을 찍어서 나무기둥의 의미를 나타낸 지사자이다. 후에 '붉다'라는 의미로 가차되자 본래의 뜻인 나무기둥을 나타내기 위해 木변을 추가하여 (그루 주)를 만들었다.
소전에서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木과는 두 나뭇가지가 다른 모양으로 바뀐 것. 불규칙적인 자형 변화지만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게, 규칙적으로 변했다면 末과 未의 중간 형태의 자형이 되어서 매우 헷갈리는 꼴이 되었을 테니.

3. 출전


출전
원문
설문해자
赤心木,松柏屬。从木,一在其中。章俱切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朱) 赤心木。松柏屬。朱本木名。引伸假借爲純赤之字。糸部曰。絑、純赤也。是其本字也。從木。一在其中。赤心不可像。故以一識之。若本末非不可像者。於此知今本之非也。章俱切。古音在四部。又按此字解云赤心木。松柏屬。當廁於松樠檜樅柏之処。今本失其舊次。本柢根株末五文一貫。不當中骾以他物。葢淺人類居之。以傅會其一在上、一在中、一在下之說耳。
강희자전
《唐韻》章俱切《集韻》《韻會》鐘輸切《正韻》專於切,音珠。《說文》赤心木,松柏之屬。从木,一在其中。一者記其心。徐曰:木之爲物,含陽於內,南方之火所自藏也。
又《山海·西荒經》蓋山之國有樹,赤皮,名朱木。
又朱赤,深纁也。《詩·豳風》我朱孔陽。《註》謂朱色光明也,寄位於南方。
又朱儒,短小之稱。《左傳·襄四年》臧武仲敗於邾。國人誦之曰:朱儒,朱儒,使我敗於邾。或作侏儒。
又姓。《統譜》顓頊之後封邾,後爲楚滅,子孫去邑爲朱。
又望出吳郡。
又《集韻》慵朱切,音殊。朱提,縣名。《前漢·地理志》屬犍爲郡。

4. 용례



4.1. 지명



4.2. 인명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4,766명, 전체 39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신안(新安)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성씨) 문서 참조.

5. 유의자


  • (붉을 단)
  • (붉을 적)
  • /(붉을 혁)
  • (클 석/쌍백 석/붉을 혁)
  • (붉을 홍)

[1] 읽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