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붉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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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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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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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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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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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あ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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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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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zh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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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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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朱자는 붉다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자원
나무 木의 기둥에 점을 찍어서 나무기둥의 의미를 나타낸 지사자이다. 후에 '붉다'라는 의미로 가차되자 본래의 뜻인 나무기둥을 나타내기 위해 木변을 추가하여
株(그루 주)를 만들었다.
소전에서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木과는 두 나뭇가지가 다른 모양으로 바뀐 것. 불규칙적인 자형 변화지만 다행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게, 규칙적으로 변했다면 末과 未의 중간 형태의 자형이 되어서 매우 헷갈리는 꼴이 되었을 테니.
3. 출전
출전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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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
| 赤心木,松柏屬。从木,一在其中。章俱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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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朱) 赤心木。松柏屬。朱本木名。引伸假借爲純赤之字。糸部曰。絑、純赤也。是其本字也。從木。一在其中。赤心不可像。故以一識之。若本末非不可像者。於此知今本之非也。章俱切。古音在四部。又按此字解云赤心木。松柏屬。當廁於松樠檜樅柏之処。今本失其舊次。本柢根株末五文一貫。不當中骾以他物。葢淺人類居之。以傅會其一在上、一在中、一在下之說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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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자전
| 《唐韻》章俱切《集韻》《韻會》鐘輸切《正韻》專於切,音珠。《說文》赤心木,松柏之屬。从木,一在其中。一者記其心。徐曰:木之爲物,含陽於內,南方之火所自藏也。 又《山海·西荒經》蓋山之國有樹,赤皮,名朱木。 又朱赤,深纁也。《詩·豳風》我朱孔陽。《註》謂朱色光明也,寄位於南方。 又朱儒,短小之稱。《左傳·襄四年》臧武仲敗於邾。國人誦之曰:朱儒,朱儒,使我敗於邾。或作侏儒。 又姓。《統譜》顓頊之後封邾,後爲楚滅,子孫去邑爲朱。 又望出吳郡。 又《集韻》慵朱切,音殊。朱提,縣名。《前漢·地理志》屬犍爲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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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용례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4,766명, 전체 39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신안(新安)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성씨) 문서 참조.
5. 유의자
- 丹(붉을 단)
- 赤(붉을 적)
- 赩/赥(붉을 혁)
- 奭(클 석/쌍백 석/붉을 혁)
- 紅(붉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