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染'''물들 염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9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セン
'''일본어 훈독'''
そ-める, そ-まる, し-みる, し-み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rǎ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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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들 염(染).''' 물들다, 적시다, 옮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67D3, 한자검정시험에선 준3급에 배정되어 있다.
형성자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회의자로 본다.
(나무 목)과 (물 수)와 (아홉 구)가 합쳐져서 옷감을 물들이기 위해 나무즙에 몇 번씩이나 되풀이 넣음을 나타낸다.
한국 한자음이 '염'이면 일본 한자음은 えん 정도가 될 법한데 특이하게도 せん이다. 주의하자.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 묵자비염 (墨子悲染)
  • 염지 (染指)
  • 구염오속 (舊染汚俗)
  • 묵비사염 (墨悲絲染)
  • 백사재니불염자루 (白沙在泥不染自陋)[해석]

3.3. 인명/지명/창작물



[해석]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