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瞬'''눈깜짝일 순
'''부수
나머지 획수'''

, 12획
'''총 획수'''
17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ュン
'''일본어 훈독'''
またた-く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shù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한자
1.1. 언어별 자형 차이
1.2. 개요
2.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clearfix]

1. 한자


한자

이체자
䀢, 眴 등
간체자
(동일)

눈 깜박일
소리

目부 12획
총 획수 17획
유니코드
77AC
급수
3급 II
고등학교 교육용
인명용 한자
중국어 병음
shùn
주음부호
ㄕㄨㄣˋ
창힐수입법
BUBBQ(月山月月手)
일본어 음독
シュン
훈독
またた-く
일본어 상용 한자
중학교

1.1. 언어별 자형 차이


[image]
(G: 중국 중국어, T: 대만어, J: 일본어, K: 한국어)

1.2. 개요


눈 깜박일 순. 순간(瞬間), 순식간(瞬息間), 순발력(瞬發力), 순옥살(瞬獄殺) 등에 쓰인다.

2.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 이 항목은 '마타타키'로 들어올 수 있다.

2.1. 개요


[image]
작곡가는 오노 히데유키. 제목은 '마타타키'라고 읽는다.

2.2. 유비트 시리즈


"마타타키", 어떠십니까?
조금 어른스럽고 멋진 곡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 곡은 아티스트 명의는 개인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간 그런 악곡입니다.
일단 제가 대체적인 멜로디와 구성을 만들고, 그리 만들어지지도 않은 때에 베이스 후루자와 씨에게 들려 주고, "여기, 고민하고 있는데"라든지 "더 멋진 게 없을까"라든지 "이거 어때?"라든지, 이러한 상담을 되풀이하여 데모가 완성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Jimmy Weckl 씨, Kozo Nakamura 씨, 이마오 도시미치 씨에게도 "자유롭게 연주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더니, 정말로 자유롭게 연주를 해 주셨습니다.
뮤지션들이 모여서 그야말로 "밴드 리듬"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다들 대단한 연주였습니다.
한 순간 한 순간을 표현하는 듯한 곡, 그런 곡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노 히데유키, 유비트 코피어스 OST 코멘트
「순」, "마타타키" 라고 읽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변화하는 한 순간 한 순간을 표현해 보고 싶어져서 만든 곡입니다.
특히, 「어떤」이라고 하는 것도 아닌, 단지 막연히 순식간에 변화하는 무언가.
색이라든가, 빛이라든가… 그런 느낌입니다.
기타가 새기는 스카 리듬을 타고 흐르는 악기의 라인이 기분 좋습니다.
오브리로 들어가는 피아노가 좋은 느낌으로 휘감깁니다.
조금 어른스럽고 세련된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오노 히데유키,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OST 코멘트

【채보】맛스루
들은 「순」간에 보면이 떠올라, 바로 기세대로 붙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좌우의 교섭을 의식한 보면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즈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콘쨩으로부터 복사해와서 먼저 쓴다)
【쟈켓】こんちゃん (콘쨩)
추억이 서로 섞이며 깜박이는 이미지로 해봤습니다.
재즈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 유비트 코피어스 스태프 블로그
jubeat Qubell 기준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5
7
9
노트수
269
444
504
BPM
178
아케이드 수록버전,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코피어스
iOS
copious pack 06
Android
KONAMI music pack 22
  • 관련 칭호
    • 유비트 코피어스 ~
      • 青の瞬き[1](푸른 깜빡임) : 모든 보면 클리어
      • 永遠の輝き(영원의 빛)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Copious Travel STAGE 3의 오른쪽 해금곡이다.

익스트림 보면 영상
9레벨 중 노트 수가 504개로 가장 적었지만, 유비트 소서 시즌 5 수록곡인 From Noon Till Dawn feat.Tabu Zombie & Kunikazu Tanaka가 497개로 더 적다.
이 곡의 노트수가 적다고 영 먹튀는 아닌게, 기습적인 패턴과 박자가 많다보니 실수로 한두개 흘리는 그레잇이 저 적은 노트수로 인해 큰 감점으로 작용한다. 물론 노트수가 적어 패턴을 익히게 되면 체감난도는 급감한다. 어찌보면 Shine On Me의 대극이라 할 수 있는 배치.
KAC 2012 유비트 종목 대한민국 3차 예선곡으로 선정되었다.
[1]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