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 틸 알렉산드로스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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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ーネット・ティル・アレクサンドロス17世''' ''Garnet Til Alexandros XVII''
1. 소개
파이널 판타지 9의 히로인. 알렉산드리아의 공주. 나이는 지탄과 같은 16세.
게임의 특성상 성우는 없지만, 설정상 Melodies of Life는 가넷이 부른 것으로 되어 있어 목소리는 시라토리 에미코와 같다고 취급되었다. 이후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 노토 마미코가 성우로 배정되었다.
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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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하자마자 지탄에게 '''절 납치해 주세요.'''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히로인. 처음으로 성 밖으로 나왔을때는 세상물정도 모르고 어리버리하기만 한 아가씨였지만, 세상을 둘러보면서 크게 성장해나간다. 처음엔 왕족말투를 구사했지만, 지탄에게 배워서 평민말투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첫 등장시 입고 나오는 흰색 로브는 FF시리즈 전통의 백마도사의 상징.
일곱살 이전의 기억이 없으며, 가끔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의 꿈을 꾸기도 하고[2] , 기억은 없지만 어떠한 노래(본 게임의 테마곡인 Melodies of Life)를 알고있다. 현재 사라졌다고 여겨지는 소환수를 부릴수도 있다.
납치(?)된 이후 지탄, 비비, 스타이너와 함께 행동하며 린드블룸에 무사히 다다르지만, 어머니인 브라네 여왕이 자기 욕심에 의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어 스타이너와 함께 어머니를 설득하러 간다. 그러나 브라네와 같이 행동하던 쿠쟈와 존,손 형제에 의해 강제로 모든 소환수를 추출당하고, 추출당한 소환수 보주는 모두 알렉산드리아의 전쟁에 사용된다.
쿠쟈에게 바하무트를 빼앗기고 배신당한 브라네의 죽음 이후로 알렉산드리아의 여왕으로 즉위하지만, 알렉산드리아가 인빈시블의 폭격을 받고 나서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알렉산드리아를 떠나 지탄 파티를 따라 여행하게 된다. 이후 실어증에서 회복하면서 스스로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긴 머리를 자른다.
성을 나온 이후부터는 지탄이 들고있던 대거를 따서 '''대거'''라는 이름을 쓴다. 그래서인지 작중 동료들은 엔딩때까지 대거라고 부른다.[3] 가넷이 머리를 자를 때 과거 성에서 탈출했던 때의 의지를 되새기는 의미로 지탄의 대거를 사용한다.
본명은 세라. 소환사 마을인 마다인 사리의 생존자중 한명.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의 꿈은 가넷의 과거 기억이고, 가넷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마다인 사리에만 전해지던 노래이다. 소환수를 쓸수있는것도 이 때문.
가넷의 가정교사였던 톳토가 알렉산드리아에 떠 내려와 있던 어린시절의 가넷과 그 어머니를 발견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사망해 있었고, 가넷은 알렉산드리아 성에서 공주로 키우기로 한다.
이는 가넷이 떠 내려온 시점에서 브라네 여왕에게는 같은 나이의 딸이 있었는데, 이 딸이 병으로 죽은데다가, 때마침 둘이 똑같이 생겨서 그냥 딸로써 키우기로 한것. 단, 소환사 종족의 특징인 머리에 달려 있던 뿔은 물론 제거했다. 상당히 고통스러웠을 거라고...
이 때문에 기억을 되찾은 가넷은 자신에게는 어머니가 둘이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엔딩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지탄과 화려한 재회를 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극장정의 연극이 열리고 가넷도 이를 관람하고 있었는데... 연극의 클라이막스에서 계속 망토를 뒤집어쓰고 있던 주인공이 망토를 벗어던지며 '''"만나게 해주오! 사랑하는 대거를!"''' 이라는 폭풍간지 대사를 날리는데, '''그게 바로 지탄이었다'''. 가넷은 처음에는 자기 눈을 의심하는 듯 하다가, 이윽고 드레스 차림으로 바람같이 1층으로 뛰어내려와 인파를 헤집고 나간다. 달려가던 도중 펜던트를 떨어뜨려 잠시 주춤하지만, 이윽고 팬던트를 뒤로 하고 다시 달려가다가 이번엔 아예 '''왕관을 바닥에 내던지고''' 지탄에게 달려가 포옹한다. 다른 동료들과 백성들과 대신들 사이에서 박수받으면서 동영상이 끝나고 그대로 Melodies of Life가 흘러나오며, 마지막 가넷과 지탄의 대사가 나오고 엔딩 스탭롤이 나온다.
3. 성능
게임 상의 능력을 보자면, 딜링에 있어서는 흑마법사 비비나 같은 소환사인 에이코보다 좋다. 특히 어빌리티 '응원'은 소환수의 대미지가 항상 높게 나오게 한다.(이건 에이코도 소지)[4] 소환수도 처음부터 바하무트, 오딘, 아크 같은 강력한 것들이 가득하다. 거기에 어빌리티 참철 대미지를 장비하면 '''오딘이 즉사 공격이 아닌 일반 공격을 한다.'''[5]
그런데 정작 이 소환수들은 초반에는 MP소모가 매우 커서 쓸 수가 없다. 가넷(대거)이 초반에 MP 80도 못넘겨 허덕댈때 가장 MP소모 적은 라무가 '''96'''에 오딘은 무려 '''224'''라서, 사실상 광렙하지 않은 이상 절대 사용 불가능. 이후 이벤트로 라무의 시험이 끝나고 나면 MP소모가 크게 줄어들지만, '''DISK2 후반부까지 라무 말고는 쓸수가 없다'''.
이외의 소환수는 설정상 다 몸에서 빠져나갔다는 전개라 스토리 절반 이상이 넘어가는 DISK2 끝부분에야 레비아탄을 필두로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때문에 소환수를 전투에 쓰기엔 초중반에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많은 편. 후반에서는 다양한 소환수를 갖추면서 딜러로써 써먹을수가 있다.
트랜스로 들어가면 MP소모 없이 소환수가 다시 공격해 준다.다만 DISK3에서 위의 스크린샷에 나온 머리를 자르는 이벤트 이후부터 가능하다. 파이널 판타지 9의 소환마법은 특이하게 보석[6] 을 모으면 그 양에 따라 소환수의 공격력이 개당 1씩 증가하므로 딜링에 있어서는 비비를 능가할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비비는 알테마를 쓸 수 없다! 지하드는 쓰기 애매하니 최강 마법은 플레어나 메테오인지라 가넷은 역시 딜러로 쓰인다...만 역시 후반부에나.
힐러이기도 하다만, 힐러로 쓰기에는 에이코에 비해서 백마법이 떨어지는 편이다.[7] 또 어빌리티로 '''항상 리제네(자동 체력 회복)'''가 있기 때문에[8] 그렇게 힐링이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초중반은 주력 힐러,후반부에 딜러로 쓰인다.
본격적으로 딜러로 활약할 때 쯤이면 높은 무속성 공격력을 가진 바하무트가 가장 써먹기 무난하다. 보석 합성이 가능해지고 나면 바하무트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보석인 '가넷'을 우선적으로 모아두기를 추천한다. 숨겨진 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환수 아크는 바하무트보다 더욱 공격력이 높지만 획득시점이 극후반부라 쓸 기회가 많지 않으며, 바하무트로도 9999 데미지를 띄우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크는 연출이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리제네로 HP를 채울 시간을 벌기에는 좀 더 유리하다.[9] '참철 데미지' 어빌리티를 장착하고 오딘으로 가성비 좋은 무속성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굳이 마석 포인트를 추가로 써가면서 바하무트 대신 채용할 정도는 아니나, 취향에 따라 한번쯤 써봄직하다.
4. 외전 등장
4.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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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9편 이벤트 등장 캐릭터. 7월부터 쭉 이어지던 히로인 러쉬 네번째 캐릭터이다. 막 이세계로 넘어와 배회하던 중 쿠쟈와 만나지만 때마침 찾아온 지탄과 재회하여 동료로 들어온다. 도중에 가넷을 두고 지탄과 스타이너가 티격태격하던 도중 엣지가 몰래 가넷을 꼬셔서 나가는 장면이 압권. 참고로 이번에도 은혜효과 캐릭터인 클라우드와 젤은 스토리 상 활약이 없다.알렉산드리아 왕국 사상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고 일컬어지는 왕녀.
어머니인 여왕 블라네의 침략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지탄의 도움을 받아 성을 탈출한다.
세간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공주였지만 동료들과의 모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 여왕에 어울리는 인물로 성장한다.
2개의 HP 어빌리티를 지니고 있지만, 양자 모두 사용 후 BRV 공격을 전체 마법공격으로 바꾸는 특징이 있다. 전체 BRV 공격 자체가 부족한 본 게임에서 일정시간 동안 일반 BRV 공격 대용으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굉장히 큰 강점. 게다가 전용 무기를 장착할 경우 대상에게 해당 속성의 약점을 부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캐릭터이다.
2018년 4월 10일에 단장이 열리며 레벨캡이 해제되고 EX 어빌리티가 추가되었다. 익스텐드를 통해 어빌리티들이 전체공격화되며, BRV 공격 뿐만 아니라 HP 공격도 어빌리티로 변화시킨다. 양 어빌리티에 따른 변화 HP 공격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잘 익혀두는 편이 좋다. 어정쩡한 익스텐드와 달리 매우 효과적으로 변화하였으며, 서포터로도 활약하기 좋아졌다. 또한 EX 어빌리티는 최초의 회복/서포트기. 회복량이 아주 높고 BRV까지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어정쩡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반전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사용을 위해 충전이 필요하다보니 원하는 때에 쉽게 발동시키기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 보스 전에서 딱 한번만 쓸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들어가는 편이 좋다.
2019년 1월 31일에 레벨캡이 해제되었다.애디셔널은 아군 전원의 최대 BRV 상승과 리제네 부여.[10] 버프 자체는 효과가 매우 적으니 단기간이라도 리제네에 의지하는 쪽이 좋을듯. 그야말로 보조계 정도의 성능
4.1.1. 어빌리티
- 아쿠아마린[11] 의 물빛 (5회)
적에게 수속성 BRV 공격 + HP 공격. 자신에게 2턴간 버프 수룡을 부여하고, 뇌제를 제거한다.
가벼운 1히트 BRV + HP 공격. 다만 버프인 수룡의 효과를 통해 BRV가 전체 수속성 공격 쓰나미로 변화한다. 덕분에 HP 공격 자체로는 그럭저럭이지만 이후 이어지는 턴에서 발군의 공격력을 보이는 것이 가능.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별조각의 로드 [IX]. 별조각의 로드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잠재된 소환사의 피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적에게 수속성 약점 부여, 수룡의 기간이 4턴으로 연장되며 아군 전체에게 4턴간 BRV 리제네 효과를 부여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1회 증가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 위력 또한 상승한다. 또한 공격 대상이 전체화(HP 데미지는 분배식). 수룡이 걸려 있는 동안 HP 공격이 용의 파동으로 변화하게 된다.
가벼운 1히트 BRV + HP 공격. 다만 버프인 수룡의 효과를 통해 BRV가 전체 수속성 공격 쓰나미로 변화한다. 덕분에 HP 공격 자체로는 그럭저럭이지만 이후 이어지는 턴에서 발군의 공격력을 보이는 것이 가능.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별조각의 로드 [IX]. 별조각의 로드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잠재된 소환사의 피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적에게 수속성 약점 부여, 수룡의 기간이 4턴으로 연장되며 아군 전체에게 4턴간 BRV 리제네 효과를 부여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1회 증가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 위력 또한 상승한다. 또한 공격 대상이 전체화(HP 데미지는 분배식). 수룡이 걸려 있는 동안 HP 공격이 용의 파동으로 변화하게 된다.
- 쓰나미
적 전체에게 수속성 BRV 데미지.
수룡이 걸려있는 상태에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일정시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전체 BRV 데미지라는 면에서 가치가 크다. 별조각의 로드를 장착했을 경우 적에게 수속성 약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수룡이 걸려있는 상태에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일정시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전체 BRV 데미지라는 면에서 가치가 크다. 별조각의 로드를 장착했을 경우 적에게 수속성 약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 용의 파동
HP 공격. 사용 후 입힌 데미지에 의존해 아군 전체의 BRV를 회복한다.
아쿠아마린의 물빛 익스텐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버프 수룡이 부여되면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입힌 HP에 비례해 아군 전원의 BRV를 회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BRV를 최대로 끌어올려서 데미지를 입히면 아군 전체의 BRV를 순식간에 쭉 올려놓을 수 있다. 심판의 철퇴와는 달리 입힌 HP에 의존해 회복하게 되므로 최대한 BRV를 벌어놓은 후에 사용하는 쪽을 권장.
아쿠아마린의 물빛 익스텐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버프 수룡이 부여되면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입힌 HP에 비례해 아군 전원의 BRV를 회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BRV를 최대로 끌어올려서 데미지를 입히면 아군 전체의 BRV를 순식간에 쭉 올려놓을 수 있다. 심판의 철퇴와는 달리 입힌 HP에 의존해 회복하게 되므로 최대한 BRV를 벌어놓은 후에 사용하는 쪽을 권장.
- 페리도트[12] 의 번개빛 (5회)
적에게 뇌속성 BRV 공격 + HP 공격. 자신에게 2턴간 버프 뇌제을 부여하고, 수룡를 제거한다.
아쿠아마린의 수휘의 뇌속성 버전. 용도에 따라 둘을 교체해가며 사용하면 된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치유의 로드 [IX]. 치유의 로드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결의의 뇌명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적에게 뇌속성 약점 부여, 뇌제의 기간이 4턴으로 연장되며 자신에게 4턴간 최대 BRV 상승 小를 부여하게 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1회 증가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 위력 또한 상승한다. 또한 공격 대상이 전체화(HP 데미지는 분배식). 뇌제가 걸려 있는 동안 HP 공격이 심판의 철퇴로 변화하게 된다.
아쿠아마린의 수휘의 뇌속성 버전. 용도에 따라 둘을 교체해가며 사용하면 된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치유의 로드 [IX]. 치유의 로드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결의의 뇌명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적에게 뇌속성 약점 부여, 뇌제의 기간이 4턴으로 연장되며 자신에게 4턴간 최대 BRV 상승 小를 부여하게 된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가 1회 증가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 위력 또한 상승한다. 또한 공격 대상이 전체화(HP 데미지는 분배식). 뇌제가 걸려 있는 동안 HP 공격이 심판의 철퇴로 변화하게 된다.
- 대뢰
적 전체에게 뇌속성 BRV 데미지.
뇌제가 걸려있는 상태에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일정시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전체 BRV 데미지라는 면에서 가치가 크다. 치료의 로드를 장착했을 경우 적에게 뇌속성 약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뇌제가 걸려있는 상태에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일정시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전체 BRV 데미지라는 면에서 가치가 크다. 치료의 로드를 장착했을 경우 적에게 뇌속성 약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한다.
- 심판의 철퇴
자신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아군 전원의 BRV를 회복한 뒤 HP 공격.
페리도트의 번개빛 익스텐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버프 뇌제이 부여되면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용의 파동과 달리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회복한 뒤 HP 공격을 행하기 때문에 BRV가 조금 비어있어도 사용하기 좋다.
페리도트의 번개빛 익스텐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버프 뇌제이 부여되면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용의 파동과 달리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회복한 뒤 HP 공격을 행하기 때문에 BRV가 조금 비어있어도 사용하기 좋다.
4.1.1.1. 애디셔널 어빌리티
- BRV 리제네 부스트 올 (1회)
3턴간 아군 전원에게 최대 BRV 상승 極小, BRV 리제네 부여
최대 BRV 상승은 極小인 터라 그렇게 의지할만 하진 않다. 굳이 노린다면 리제네쪽이 나을듯.
블룸 패시브인 BRV 리제네 부스트 올 그로스는 사용횟수를 1회 늘리고 지속시간을 2턴 연장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極小, 리제네의 효과 강화 小
최대 BRV 상승은 極小인 터라 그렇게 의지할만 하진 않다. 굳이 노린다면 리제네쪽이 나을듯.
블룸 패시브인 BRV 리제네 부스트 올 그로스는 사용횟수를 1회 늘리고 지속시간을 2턴 연장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최대 BRV 상승의 효과 강화 極小, 리제네의 효과 강화 小
4.1.1.2. EX 어빌리티
- 성스러운 기도 (리캐스트 느림)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 中. 자신의 최대 BRV를 기반으로 한 만큼 아군 전원의 BRV를 회복. 아군 전원에게 10턴간 버프 성스러운 기도 부여.
최초의 회복/보조형 EX 어빌리티. 특수 버프인 성스러운 기도는 인챈트 水와 인챈트 雷, BRV 리제네를 동시에 걸어주는 효과이다. 아군 전체가 수/뇌 속성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에 약점 공략에 유리해지... 긴 하지만 인챈트의 효과는 일반 BRV 공격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약간 미묘하긴 하다. 어차피 보스 공략은 어빌리티 중심이 되기 때문.
최초의 회복/보조형 EX 어빌리티. 특수 버프인 성스러운 기도는 인챈트 水와 인챈트 雷, BRV 리제네를 동시에 걸어주는 효과이다. 아군 전체가 수/뇌 속성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에 약점 공략에 유리해지... 긴 하지만 인챈트의 효과는 일반 BRV 공격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약간 미묘하긴 하다. 어차피 보스 공략은 어빌리티 중심이 되기 때문.
4.1.2. 패시브 어빌리티
4.1.3. 상성 장비
4.1.4. 공투 전용 대사
'''지금 바로 나를 유괴해 줄 수 있을까?'''
いますぐ わたくしを誘拐してくださらないかしら?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힘을 낼 수 있어.'''
わたしはひとりじゃないんだ だから頑張ろうって気持ちになれるの
'''지금까지의 나를 기억해 줘...'''
今までのわたしを覚えていてね...
[1] 스토리 후반부 머리를 자른 모습.원래는 긴 생머리다.[2] 오프닝의 그 장면[3] 물론 바꿀 수 있는 이름이다. 파이널 판타지 9가 성우를 사용하지 않은 파판의 마지막 PS1 타이틀이기 때문. 그래서 여자아이 이름이 아니라고 일부러 가넷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이렇게 되면 가넷에서 이름을 바꾸겠다고 해 놓곤 이제부터 가넷이라 불러주세요 라고 하는 어색한 상황이 나오기는 한다.[4] 파이널 판타지 9에서는 소환수 연출이 풀 버전과 짧은 버전으로 나뉘는데, 짧은 버전일 경우 후술할 보석 개수에 따른 공격력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기본적으로는 10~30% 확률로 풀 버전이 발동하나 '응원' 서포트 어빌리티를 장착하면 100% 확률로 풀 버전이 발동한다. 이 어빌리티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소환수의 기대값에 큰 차이가 난다.[5] 하지만 이걸 하려면 DISK3에서 얻는 '고대의 향기'라는 장신구에서 얻는 '참철 데미지' 어빌리티가 필요하다. 또한 고대의 향기는 숨겨져 있기 때문에 간단한 퍼즐을 풀어야 얻을 수 있다.[6] 설정상 소환수가 들어 있는 보석이고 가넷이 장비하면 소환수 어빌리티를 익힐수 있다.[7] 케알가를 비롯해서 어지간한 백마법은 다 쓸 수 있지만, 리제네, 아레이즈, 에스나, 디스펠 등을 못 쓴다. 홀리#s-4도 못 쓴다. 대신 에이코는 못 쓰는 라이브라, 컨퓨, 버서크, 블라인 등의 보조계 마법을 몇 가지 쓸 수 있기는 하다.[8] '''대미지를 입을 시 자동 포션''' 어빌리티도 있다. '약제사의 면허' 어빌리티와 조합하면 힐량이 꽤 큼직하다. 9편이 이런 자동 회복 어빌리티가 좀 있다.[9] 소환수 연출 중에도 리제네의 회복 틱은 계속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10] 흥미롭게도, FF9에서 가넷은 리제네를 쓸 수 없었다.[11] FF9에서, 소환수 리바이어선과 관련된 보석.[12] FF9에서, 소환수 라무와 관련된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