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쟈
1. 파이널 판타지 5의 지명
봉인성 쿠쟈.
대마왕 에누오를 쓰러뜨렸던 전설의 용사들이 사용하던 12개의 무기를 봉인해 둔 곳. 3부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석판을 모으면 석판 1개당 무기 3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적은 실드 드래곤만 줄창 튀어나오며, 3부로 가면 실드 드래곤외에도 엑스데스의 망령인 엑스데스 소울도 등장한다.
1.1. 봉인된 12개의 무기
공격력 110의 성속성 기사검. 장착 시 힘 5 증가.
성능 자체는 상당히 준수한 검이지만, 성 속성을 흡수하는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1] 이 무기를 입수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면 바로 뒤에 설명할 위자드 로드, 사스케의 검, 마사무네나 치킨 나이프 같은 강력한 무기들을 얻을 수 있게 되기에 비교적으로 처지는 무기다. 거기에 다른 무기들은 비교적 수수한 이름인 것에 비해 이 무기는 원본 자체가 매우 유명한 검이다보니 이런 걸 모르고 먼저 골랐다가 나중에 이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먹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그런가 성능 이상으로 폄하당하는 무기.
성능 자체는 상당히 준수한 검이지만, 성 속성을 흡수하는 적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1] 이 무기를 입수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면 바로 뒤에 설명할 위자드 로드, 사스케의 검, 마사무네나 치킨 나이프 같은 강력한 무기들을 얻을 수 있게 되기에 비교적으로 처지는 무기다. 거기에 다른 무기들은 비교적 수수한 이름인 것에 비해 이 무기는 원본 자체가 매우 유명한 검이다보니 이런 걸 모르고 먼저 골랐다가 나중에 이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먹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그런가 성능 이상으로 폄하당하는 무기.
- 어새신 대거
공격력 81에 속도 +1, 공격 시 25% 확률로 적에게 데스를 거는 단검.
단검 중에선 닌자도나 맨 이터 등의 특정 잡 전용무기를 제외하면 제일 공격력이 강한 단검이며, 장비 가능한 직업이 매우 많아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힘이 낮은 마도사 계통도 확률로 데스를 걸 수 있어서 나름 활용 가능. 치킨 나이프를 얻기 전까지는 주요 무장으로 쓸 수 있는 무기.
단검 중에선 닌자도나 맨 이터 등의 특정 잡 전용무기를 제외하면 제일 공격력이 강한 단검이며, 장비 가능한 직업이 매우 많아 직업을 가리지 않는다. 심지어 힘이 낮은 마도사 계통도 확률로 데스를 걸 수 있어서 나름 활용 가능. 치킨 나이프를 얻기 전까지는 주요 무장으로 쓸 수 있는 무기.
- 사스케의 검
공격력 99의 닌자도로, 장착 시 적의 물리공격을 25% 확률로 무효화한다. 덤으로 속도도 1 증가.
디펜더를 제외한 다른 장비들과 회피효과가 중복되기에 아예 마력을 올리고 후열에서 두루마리만 난사할 때 망고슈와 함께 장비하는 식으로도 운용 가능. 닌자도 중에서 공격 면으로 매우 특출한 무기까지는 아니지만 입수 시점에서는 다른 12무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편이고, 생존 성능으로는 디펜더와 함께 2강을 다툰다. 닌자 자체가 게임 끝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직업이라 사용할 기회도 많은 무기.
디펜더를 제외한 다른 장비들과 회피효과가 중복되기에 아예 마력을 올리고 후열에서 두루마리만 난사할 때 망고슈와 함께 장비하는 식으로도 운용 가능. 닌자도 중에서 공격 면으로 매우 특출한 무기까지는 아니지만 입수 시점에서는 다른 12무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편이고, 생존 성능으로는 디펜더와 함께 2강을 다툰다. 닌자 자체가 게임 끝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직업이라 사용할 기회도 많은 무기.
- 홀리 랜스
공격력 109의 성속성 창. 장착시 힘 3 증가.
능력치만 놓고 보면 엑스칼리버의 열화판인데 이어 장착 가능한 직업도 무직과 용기사 둘 뿐이라서 운용폭도 매우 좁고, 엑스칼리버처럼 성속성이라는 단점까지 가지고 있다. 다만 창이라서 용기사의 점프 데미지가 2배가 되는 효과가 있고, 처음 봉인을 해제하는 시점에서 이 창 말고는 그리 성능이 좋은 창을 구할 방도가 없기 때문에[2] 용기사를 하나라도 운용하는 플레이어라면 제일 먼저 봉인을 푸는 것이 권장된다.
능력치만 놓고 보면 엑스칼리버의 열화판인데 이어 장착 가능한 직업도 무직과 용기사 둘 뿐이라서 운용폭도 매우 좁고, 엑스칼리버처럼 성속성이라는 단점까지 가지고 있다. 다만 창이라서 용기사의 점프 데미지가 2배가 되는 효과가 있고, 처음 봉인을 해제하는 시점에서 이 창 말고는 그리 성능이 좋은 창을 구할 방도가 없기 때문에[2] 용기사를 하나라도 운용하는 플레이어라면 제일 먼저 봉인을 푸는 것이 권장된다.
- 룬 액스
공격력 71, 마력 +3, 명중률 90의 도끼.
버서커만 장비 가능한 도끼. 공격할 때마다 MP를 5 소모해서 확정적으로 크리티컬을 발생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3] 버서커는 MP를 쓸 일이 없기 떄문에 디메리트는 무시해도 되며, 전설의 무기 치고는 낮아보이는 71이라는 공격력도 버서커라는 직업의 상시 크리티컬과 도끼의 방어력 1/4 계산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 표기공격력이 이보다 더 높은 거인의 도끼보다 실제 데미지를 더 많이 뽑는다.
버서커만 장비 가능한 도끼. 공격할 때마다 MP를 5 소모해서 확정적으로 크리티컬을 발생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3] 버서커는 MP를 쓸 일이 없기 떄문에 디메리트는 무시해도 되며, 전설의 무기 치고는 낮아보이는 71이라는 공격력도 버서커라는 직업의 상시 크리티컬과 도끼의 방어력 1/4 계산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 표기공격력이 이보다 더 높은 거인의 도끼보다 실제 데미지를 더 많이 뽑는다.
항목 참조.
- 요이치의 활
공격력 101, 속도 + 5, 크리티컬 확률이 30%인 활.
활은 물론이고 모든 무기를 통틀어 제일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무기로, 이 때문에 오메가(파이널 판타지)에게도 아무 어빌리티의 보조 없이 유효타를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기다. 난사와 조합하면 매 타격이 크리티컬을 박아넣을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때리는 것조차 크리티컬을 통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어서 FF5의 최강 활인 아르테미스의 활보다도 범용성 면에서 앞서는 강력한 무기. 하지만 활 자체가 양손무기라는 점도 있고 궁수가 그리 좋은 직업이 아니라 보통 마스터할 일이 없다는 게 문제로, 이 때문에 활이라는 무기 자체를 쓰기가 힘든지라 나중에 봉인을 푸는 게 좋다 여겨지고 있다. 단, 활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라면 최우선적으로 봉인을 푸는 게 권장된다.
활은 물론이고 모든 무기를 통틀어 제일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무기로, 이 때문에 오메가(파이널 판타지)에게도 아무 어빌리티의 보조 없이 유효타를 넣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기다. 난사와 조합하면 매 타격이 크리티컬을 박아넣을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때리는 것조차 크리티컬을 통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어서 FF5의 최강 활인 아르테미스의 활보다도 범용성 면에서 앞서는 강력한 무기. 하지만 활 자체가 양손무기라는 점도 있고 궁수가 그리 좋은 직업이 아니라 보통 마스터할 일이 없다는 게 문제로, 이 때문에 활이라는 무기 자체를 쓰기가 힘든지라 나중에 봉인을 푸는 게 좋다 여겨지고 있다. 단, 활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라면 최우선적으로 봉인을 푸는 게 권장된다.
- 파이어 뷰트
공격력 82, 힘과 속도 +2, 공격시 33% 확률로 파이가를 발동시키는 채찍.
발동되는 파이가는 착용자의 힘과는 상관없이 발동되기 때문에 저렙 플레이의 최종병기로도 불리는 무기로, 저레벨이 아니더라도 무기 자체도 약하지 않고 발동효과인 파이가는 후열에서도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는다. 거기에 의외로 무기 자체는 화속성이 아닌 평범한 물리라서 난타도 안심하고 날릴 수 있어 안정성도 좋은 편. 다만 화속성 흡수에게는 안 쓰는 것만 못하며, 리플레크로 파이가가 반사당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최후반에나 입수 가능한 용의 수염을 제외하면 최강의 채찍.
발동되는 파이가는 착용자의 힘과는 상관없이 발동되기 때문에 저렙 플레이의 최종병기로도 불리는 무기로, 저레벨이 아니더라도 무기 자체도 약하지 않고 발동효과인 파이가는 후열에서도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무기로 평가받는다. 거기에 의외로 무기 자체는 화속성이 아닌 평범한 물리라서 난타도 안심하고 날릴 수 있어 안정성도 좋은 편. 다만 화속성 흡수에게는 안 쓰는 것만 못하며, 리플레크로 파이가가 반사당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최후반에나 입수 가능한 용의 수염을 제외하면 최강의 채찍.
- 현자의 지팡이
공격력 45[4], 공격 시 필중, 장착 시 장착자의 성속성 마법 위력 강화, 언데드에게 공격 시 데미지 8배. 성속성. 아이템으로 사용 시 레이즈 발동.
온갖 편의적인 부가능력이 달려있으며, 언데드를 상대로는 자체 공격력도 미쳐 날뛰는 최종병기가 되는 무기. 거기에 평타가 마법공격 취급이기에 후열에 있어도 약해지지 않는다. 백마법인 홀리 역시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찍 얻어두면 대해구의 진행이 이상할 정도로 편해지고, 홀리 강화 역시 강력한 편. 다만 아직 홀리를 못 얻은 상황이면 언데드도 없는 던전에선 공짜로 레이즈를 쓸 수 있다는 점 외엔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 저런 던전을 공략할 무기를 막 얻으려는 경우가 아니면 후순위로 밀린다.- 위자드 로드
공격력 40, 장착 시 불, 얼음, 번개, 땅, 바람, 독 6개 속성의 마법 위력이 강화.
위자드 로드를 끼고 소환수 실드라를 불러내면 바하무트 수준의 위력이 나온다는 게 유명하며, 그 외의 속성 역시 성속성과 물속성을 제외하면 매우 강력한 부스트가 걸린다. 의외로 지팡이 치고는 마력 능력치가 붙어있지 않지만 증폭량이 어마무시하게 높기 때문에 마도사에게 있어선 사싱상 결전병기. 다만 이렇게 여러 속성을 동시에 부스트하는 능력이 붙어있어 편할 뿐이지 각 속성마다 이런 식으로 증폭시키는 장비가 하나씩은 있어서, 상황마다 세팅을 바꾸는 걸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른 12무기와는 달리 의외로 대체제가 많다.
평타 공격시 불, 얼음, 번개 3개의 복합속성 공격이 나간다.
위자드 로드를 끼고 소환수 실드라를 불러내면 바하무트 수준의 위력이 나온다는 게 유명하며, 그 외의 속성 역시 성속성과 물속성을 제외하면 매우 강력한 부스트가 걸린다. 의외로 지팡이 치고는 마력 능력치가 붙어있지 않지만 증폭량이 어마무시하게 높기 때문에 마도사에게 있어선 사싱상 결전병기. 다만 이렇게 여러 속성을 동시에 부스트하는 능력이 붙어있어 편할 뿐이지 각 속성마다 이런 식으로 증폭시키는 장비가 하나씩은 있어서, 상황마다 세팅을 바꾸는 걸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른 12무기와는 달리 의외로 대체제가 많다.
평타 공격시 불, 얼음, 번개 3개의 복합속성 공격이 나간다.
- 대지의 벨
공격력 35. 공격 시 25% 확률로 지진 발동. 장착시 땅속성 마법 위력 강화.
땅속성 강화를 제외하면 무기 자체가 대지의 해머의 하위호환으로, 풍수사를 사용하는 게 아니면 이 시점엔 소환수 타이탄은 슬슬 은퇴하는 시점이라 차라리 대지의 해머를 찾게 되는 무기.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제일 마지막에 해금한다.
땅속성 강화를 제외하면 무기 자체가 대지의 해머의 하위호환으로, 풍수사를 사용하는 게 아니면 이 시점엔 소환수 타이탄은 슬슬 은퇴하는 시점이라 차라리 대지의 해머를 찾게 되는 무기.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제일 마지막에 해금한다.
- 아폴론의 하프
공격력 75[5], 드래곤, 언데드에게 특효(8배 데미지).
일반공격이 현자의 지팡이와 마찬가지로 마법공격으로 취급된다. 하프 중에선 제일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2종류 특공을 가지고 있다 보니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강력한 무기로, 데미지만 놓고 보면 12무기 중에서는 제일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허나 특공을 통한 데미지 외엔 아무것도 없는 무기인데다 양손무기라 방패 등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게 난점. 조합으로 적에게 용의 입맞춤을 쓰고 패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나 유틸성이 많이 아쉽다보니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편. 위의 현자의 지팡이와 마찬가지로, 대해구에 들고 가면 초토화시킬 수 있다.
일반공격이 현자의 지팡이와 마찬가지로 마법공격으로 취급된다. 하프 중에선 제일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2종류 특공을 가지고 있다 보니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강력한 무기로, 데미지만 놓고 보면 12무기 중에서는 제일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허나 특공을 통한 데미지 외엔 아무것도 없는 무기인데다 양손무기라 방패 등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게 난점. 조합으로 적에게 용의 입맞춤을 쓰고 패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나 유틸성이 많이 아쉽다보니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편. 위의 현자의 지팡이와 마찬가지로, 대해구에 들고 가면 초토화시킬 수 있다.
2. 파이널 판타지 9의 등장인물
'''クジャ''' ''Kuja''
[image]
FF9에선 성우가 없었고,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이시다 아키라[6]로 결정났다.
알렉산드리아의 여왕 브라네에게 협력하는 의문의 '''남자'''. 브라네에게 무기와 흑마법사 군단과 소환수를 쓰는 법을 가르쳐주고, 전쟁을 부추긴다.
브루메시아에서 첫 등장하여 쓰러진 지탄 일행을 비웃으며 사라진다. 이후에도 계속 등장하여 흑막 인증을 하는데...
여담이지만 복장이 매우 기괴하기 때문에, 파판 9가 나왔을 무렵에는 변태라고 불렸다.[7]
하지만 '여성이 입으면 바람직한 복장'을 입은 미소년이다보니, 동인계에서는 여성화된다던가, 여장을 당한다던가, 심지어는 여성형 유방까지 생긴다던가 하는 식으로 갖가지 수난을 당한다. '''공식 일러스트하고 동인 일러스트를 비교해 보면 그야말로 누구시죠? 수준'''. 여러 모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여성화 쿠쟈"만 죽어라 그리고 있는 작가도 pixiv에 있으며, 심지어 여성화 쿠쟈 18금 동인지도 존재할 정도.
여담으로 9편에서 유일하게 알테마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게다가 아군은 절대 되지 않는다.
테마곡은 수상쩍은 분위기의 피아노곡. 쿠쟈의 테마
이후 누설.
'''지탄 이전에 만들어진 제놈.'''
갈란드는 최초에 쿠쟈를 이용하여 세계를 혼란시키려고 했지만, 갈란드의 예상보다 쿠쟈의 생존에 대한 집착이 강하여 온전히 이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탄을 만든다.
쿠쟈는 그런 지탄에게 위협을 느껴 어린 지탄을 납치하여 버리고, 그걸 탄타라스의 바크가 줍게 된 것이다.
제놈임에도 불구하고, 금발도 아니고 꼬리도 없는데, 이것은 쿠쟈 스스로가 제놈인 것을 부정하려 하기 때문에 숨긴 것이라고 한다. 단 트랜스를 하면 꼬리가 드러난다.
게임 중후반에 트랜스의 강력함을 느끼고, 그 힘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마침 비공정 인빈시블에 있던 영혼들의 힘을 얻어 트랜스를 손에 넣는다.
[image]
누가 보더라도 초사이어인에서 따온 설정과 외양이다. 특히 붉은 계통 컬러링 중심에 꼬리가 부각되는 모습은 GT 한정 설정이 4를 연상케 한다. 다만 쿠쟈는 스스로 트랜스한 게 아니라 인빈시블에 있던 영혼들로부터 트랜스 능력을 빼앗아온 것이니 조금 다를지도...트랜스 쿠쟈의 테마곡은 따로 있는데, 제목은 Dark Messenger[8]
트랜스의 힘으로 게임 후반에 갈란드에게 복수를 하고(발로 차서 떨어뜨려버린다.)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고 했지만, 갈란드에게서 '''만들 때부터 시한부 인생으로 설정'''해 놓았다는 사실을 듣고,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려 세계의 근원인 크리스탈을 박살내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세계멸망을 시도했다.
마지막에는 손에 넣은 트랜스의 힘을 십분 활용해 지탄 일행에게 덤비지만 패배. 알테마를 써서 동귀어진 한다. 그리고 그 직후 뜬금없이 영원의 어둠이라는 듣보잡이 최종보스랍시고 갑툭튀해 지탄일행과 싸우다가 쳐발려 죽는다.
지탄에게 패배하고, 영원의 어둠이 사라진 후, 힘이 다 빠져서 붕괴하는 이파의 나무 속에서 텔레파시를 통해 지탄 일행을 구출한 뒤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자신을 구하러 온 지탄을 보고 화해를 했지만 때가 너무 늦어서 그의 품에서 사망한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갈란드의 손에서 놀아난 꼴에다가, 갈란드에게 복수하려 했을 때 ''' "너 시한부" ''' 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자포자기로 덤빈 경향도 있었기에 파판의 악역치고는 꽤 쓸쓸하게 죽어간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원체 강력한 외관 때문에 개그 캐릭터 취급 당할 때가 많다.(...)
작중에서 '죽었다'고 확실히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끔 생존설이 나오기도 한다.
FF9 캐릭터들의 등신대가 낮아진 데다가 본인도 중성적인 성격에 괴상한 복장을 해서 잘 와닿지 않지만 사실은 214cm의 엄청난 장신. 가넷도 브라네가 쿠자를 만나면서 이상해져 갔다는 말을 할 때 키가 큰 남자라는 언급을 했다. 거기다가 트랜스하면 더욱 성장해서 226cm가 된다. 이조차도 초사이어인 설정과 제법 닮아 있다.[9]
2.1.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에서
디시디아 시리즈에선 순리적으로 최종보스인 영원한 어둠이 나와야겠지만, 얜 너무 뜬금 없었다고 생각했는지 그나마 비중이 큰 얘가 나왔다. 4에서 악역 진영을 대표해 최종보스인 제로무스가 아닌 골베자가 나온 것과, 10에서 에본 쥬 대신 젝트가 나온 것과 같은 맥락. 나여기서는 원작과는 달리 지탄과 화해를 하고도 안 죽는다. 갈란드와 전투 시 시작 대사가 양쪽 다 원작 대사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테마곡은 트랜스 쿠쟈의 그것과 동일.
스토리를 자세히 보면 캐안습. 12번째 전쟁에서 더 이상의 싸움에 신물이 난 그는 자신이 카오스의 전사임을 숨기고 코스모스의 전사인 지탄들을 도와 카오스를 쓰러뜨리려 했으나, 이전에 쿠쟈가 이 목적을 위해 티나 브랜포드의 세뇌를 몰래 풀어버린 것으로 인해 앙심을 품은 케프카 팔라초가 말을 교묘히 섞어 까발리는 바람[10]에 지탄들에게 "우릴 도와주려 한 좋은 카오스의 전사"는 커녕 "'''박쥐'''"(…)취급 '''당할 뻔'''하고 만다. 이후 그들을 공격하는 척 하며 도망치게 해주자 케프카는 충성심을 시험한다는 명목으로 쿠쟈와 라이트닝을 싸움 붙인 뒤 져서 쓰러진 쿠쟈의 '''기억을 조작''', 13번째 전투에서 그가 지탄을 괴롭히는 데 집착하도록 만든다.
NT에서는 마황로에서 황제와 세피로스에게 고전하던 지탄과 티나를 마법으로 구해주고 회복까지 시켜준 뒤, 일행과 함께 트랜스 상태로 변신하여 이들을 물리친다. 이후 티나의 부탁에 잠시 동행하게 된다. 티나는 12번째 전쟁에서의 기억을 알고 있었기에 세뇌를 풀어준 쿠쟈에게 고마워하지만 지탄은 쿠쟈와 함께라서 약간 삐진 듯(...) 이후 알렉산더를 얻은 티나 일행과 작별을 고하고 헤어진다. 젝트와 함께 이 작품에서의 조력자 포지션.
2.2.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에서
[image]
초기 등장은 매우 빠른 1장 부터. 일행의 뒤를 쫓거나 다른 보스들과 연합하는 등 가장 많이 등장한 보스 중 하나였다. 하지만 점차 일행과 같은 궁금증을 느끼기 시작하고, 급기야 에어리스 이벤트부터 궁금증을 풀기위한 독자적인 행동을 개시하며 이때부터 동료가 될 조짐을 보였다.지탄 일행이 살고 있는 '''안개의 대륙'''을 전란으로 몰아넣은 수수께끼의 남자.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듯한 과장된 몸짓과 연극적인 말투가 특징.
자신의 생명에 관련된 비밀을 알게되어 세계 전체를 소멸시키겠다는 폭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2017년 10월 이벤트로 동료 확정. 시모어 이래 두번째 적측 캐릭터이다. 소환자들끼리의 대결때마다 힘이 빠져나가는 걸 느낀 쿠쟈는 그에 대해 의문을 갖지만, 정작 함께 행동하는 골베자는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 않자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일행과 접촉한다. 처음에는 일행을 공격하지만 패배하자 스스로 자신의 좌표를 넘기고 앞으로도 필요할 땐 연합하기로 약속하게 된다. 물론 과거가 과거인지라 일행은 썩 신뢰하진 않지만... 다만 쿠쟈 본인도 모그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모그가 없는 사이에 일행과 접촉하며 두 주신의 관계와 자신들이 소환된 목적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식으로 협조하는 모양.
성능은 다수와 단일 양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캐릭터. 때마침 이벤트의 보스도 부하들을 소환하는 타입의 마더 위드이기 때문에 그 효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 적이 하나 뿐일때에는 알아서 어빌리티가 한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뛰어난 어태커로 활약이 가능하다.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그 외 카테고리의 무기를 최초로 들고 나와서 가샤로 전용무기를 뽑지 못하면 지독한 공격력 고자로 도전해야 한다는 점... 요사이 추가 캐릭터들 전반의 문제이지만 쿠쟈의 경우 그 외라는 카테고리가 어떻게 적용될지 알 수 없기에 미래도 약간 불안한 면이 있다.
또한 특징적으로 '''소울 디바이더'''라고 하는 버프가 붙는다. 일종의 레벨업 식 버프로 BRV 공격과 HP 공격을 사용할 시에 1,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지정된 단계씩 오른다. IV가 되면 두 어빌리티 모두 +를 붙여 강화되며, 강화 버전을 사용 한 후에는 소울 디바이더가 사라진다. 소울 디바이더의 효과는 링 홀리보다 알테마 쪽이 강한고로 소모없이 알테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계산이 필요하다.
2017년 12월 27일 이벤트 복각과 함께 성능이 조정되었... 는데 별건 없고 모든 어빌리티의 사용횟수가 1회 증가한 정도. 다른 복각 캐릭터들은 열심히 조정이 가해진걸 생각해보면 쿠쟈의 성능이 꽤 고성능임을 체감할 수 있다.
2018년 7월 10일에 단장이 오픈되며 레벨캡 해제와 EX 무기를 동시에 얻었다. 익스텐드의 효과로 링 홀리가 최대 BRV 돌파 획득하게 되며, +일 경우 HP 공격으로 강화된다. 알테마는 9히트가 랜덤하게 배분되던 것이 그냥 전체 에 9히트를 때려박는 식으로 변화 하고 + 사용시의 추가 알테마는 위력을 極大 상승시킨다. 덕분에 화력면에서 상당한 만큼의 보강을 이루어내게 된다. 추가로 모든 익스텐드가 소울 디바이더의 상승치를 1씩 올리기 때문에 상성 무기 혹은 패시브를 모두 장착했다면 1회 사용만으로도 + 어빌리티를 바로 낼 수 있게 된다.
EX 어빌리티인 포스 심포니 역시 전체 공격용의 어빌리티. 한번에 소울 디바이더 4레벨을 걸어줌과 동시에 특수 버프인 파멸의 사자를 걸게 되는데, 파멸의 사자는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속도를 올려줌과 동시에 소울 디바이더의 소모도 막아준다. 덕분에 일정시간 추가타가 발생하는 전체공격 알테마+를 난사할 수 있게 된다. 파멸의 사자는 쿠쟈에게만 부여되는 특수 버프이기 때문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속도 상승에 다른 캐릭터들의 버프 슬롯을 쓸 필요도 없어 안정적인 보조도 겸용하게 된다.
2019년 2월 28일에 레벨캡 해제와 동시에 조정과 진화 무기를 획득하였다. 성능을 바꿀 정도의 조정은 딱히 없고 전체적으로 위력 상승과 최대 BRV 초과 축적률 보강 정도이다.
EX 무기 진화를 통해서는 역시나 약점이었던 최대 BRV 초과 축적률이 부여되게 되었다. 3회 한계돌파 할 경우 150%까지 축적이 가능해져 확실한 위력보강이 된다. 특히 3회 한계돌파에서는 히트수도 8히트로 증가하며 위력도 상승(極大)하므로 150%분의 보강은 확실히 가능.
2.2.1. 어빌리티
- 링 홀리 (6회)
3히트 성속성 마법 BRV 공격. 히트수는 공격 대상의 수에 응해 분할된다. 사용 후 자신에게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 부여한다. 소울 디바이더 IV에 도달하면 링 홀리+로 변화해 강화된다.
적이 몇이 있던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강력한 BRV 공격. 적이 1체일 때는 3히트, 2체일 경우에는 각각 2히트, 3체일 경우에는 각각 1히트씩으로 변경된다. 대체로 전체 BRV 공격이 적이 적으면 효율이 떨어져 보스전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던 데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어빌리티. 2017년 12월 27일 조정으로 사용횟수가 5회에서 6회로 증가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브릴리언트 코어 [IX]. 브릴리언트 코어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사신의 왈츠의 효과는 위력이 상승하고, 소울 디바이더의 상승 단계가 3단계로 오른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추가, 히트수가 6히트로 증가하고 위력도 상승(極大)한다. 또한 BRV 공격으로 획득하는 BRV의 상한이 120%로 오른다. 사용 후에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가 1 상승하며, HP 공격이 발동.
적이 몇이 있던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강력한 BRV 공격. 적이 1체일 때는 3히트, 2체일 경우에는 각각 2히트, 3체일 경우에는 각각 1히트씩으로 변경된다. 대체로 전체 BRV 공격이 적이 적으면 효율이 떨어져 보스전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던 데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어빌리티. 2017년 12월 27일 조정으로 사용횟수가 5회에서 6회로 증가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브릴리언트 코어 [IX]. 브릴리언트 코어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사신의 왈츠의 효과는 위력이 상승하고, 소울 디바이더의 상승 단계가 3단계로 오른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추가, 히트수가 6히트로 증가하고 위력도 상승(極大)한다. 또한 BRV 공격으로 획득하는 BRV의 상한이 120%로 오른다. 사용 후에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가 1 상승하며, HP 공격이 발동.
- 링 홀리+
3히트 성속성 마법 BRV 공격. 히트수는 공격 대상의 수에 응해 분할된다. 사용 후 소울 디아비더 IV가 해제된다.
링 홀리의 강화버전으로, 소울 디바이더 IV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효율은 알테마 Ver. IX+가 월등하니 알테마를 사용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을 권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과 동일하며, 추가로 BRV 공격으로 획득하는 BRV의 상한이 180%로 오른다.
링 홀리의 강화버전으로, 소울 디바이더 IV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효율은 알테마 Ver. IX+가 월등하니 알테마를 사용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을 권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과 동일하며, 추가로 BRV 공격으로 획득하는 BRV의 상한이 180%로 오른다.
- 알테마 Ver.IX (4회)
랜덤한 대상에게 9히트 마법 BRV 공격 + 전체 HP 공격. HP 데미지는 적의 수 만큼 분할. 사용 후 자신에게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 부여한다. 소울 디바이더 IV에 도달하면 알테마 Ver. IX+로 변화해 강화된다.
극악한 9히트 HP 공격으로, 9히트 BRV 공격 덕분에 순식간에 BRV를 채워 HP 데미지를 쳐넣는다. BRV 공격은 랜덤 대상이지만 어차피 데미지는 분할식이라 사용에 큰 지장은 없다. 링 코어와 마찬가지로 적의 수에 구애받지 않고 본래의 효율을 그대로 반영하는 초강력한 HP 어빌리티. 2017년 12월 27일 조정으로 사용횟수가 3회에서 4회로 증가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스파크 코어 [IX]. 스파크 코어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궁극의 레퀴엠의 효과는 사용 횟수가 1회 추가, 위력이 상승하며 5턴간 자신에게 최대 BRV 상승 小와 마법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또한 소울 디바이더의 상승 단계가 3으로 오른다. 사용 후 딜레이 역시 감소.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추가, 그리고 공격 대상이 랜덤에서 전체로 변화한다. 공격대상이 1체일 경우 위력이 상승(中)하며, 자신에게 5턴간 최대 BRV 상승 小와 마법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BRV 공격을 통해 최대 BRV의 120%까지 축적가능해지며, 사용 후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가 1 오른다.
극악한 9히트 HP 공격으로, 9히트 BRV 공격 덕분에 순식간에 BRV를 채워 HP 데미지를 쳐넣는다. BRV 공격은 랜덤 대상이지만 어차피 데미지는 분할식이라 사용에 큰 지장은 없다. 링 코어와 마찬가지로 적의 수에 구애받지 않고 본래의 효율을 그대로 반영하는 초강력한 HP 어빌리티. 2017년 12월 27일 조정으로 사용횟수가 3회에서 4회로 증가하였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스파크 코어 [IX]. 스파크 코어 [IX]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궁극의 레퀴엠의 효과는 사용 횟수가 1회 추가, 위력이 상승하며 5턴간 자신에게 최대 BRV 상승 小와 마법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또한 소울 디바이더의 상승 단계가 3으로 오른다. 사용 후 딜레이 역시 감소.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1회 추가, 그리고 공격 대상이 랜덤에서 전체로 변화한다. 공격대상이 1체일 경우 위력이 상승(中)하며, 자신에게 5턴간 최대 BRV 상승 小와 마법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BRV 공격을 통해 최대 BRV의 120%까지 축적가능해지며, 사용 후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가 1 오른다.
- 알테마 Ver.IX+
랜덤한 대상에게 9히트 마법 BRV 공격 + 전체 HP 공격. 추가로 또다시 랜덤한 대상에게 9히트 마법 BRV 공격 + 전체 HP 공격. HP 데미지는 양자 모두 적 수에 맞춰 분할된다.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 IV가 해제된다.
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 발동이 가능한 알테마 Ver.IX의 강화판. HP 공격 후 또 다시 9히트의 마법 공격을 사용해 재차 HP 공격을 넣는 형태로, 두번째 HP 공격은 9히트 분량의 BRV양만이 데미지가 되지만 9히트 만으로도 충분할 만큼의 BRV를 뽑아내니 걱정없다. 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는 링 홀리+에 비해 월등히 높은 효율을 보이니 가급적 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는 알테마 Ver.IX+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과 동일. 여기에 추가로 BRV 공격을 통해 최대 BRV의 150%까지 축적이 가능해지며, 추가타인 알테마 ver.IX의 위력이 極大 상승하게 된다.
* '''BRV 공격+'''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 발동이 가능한 알테마 Ver.IX의 강화판. HP 공격 후 또 다시 9히트의 마법 공격을 사용해 재차 HP 공격을 넣는 형태로, 두번째 HP 공격은 9히트 분량의 BRV양만이 데미지가 되지만 9히트 만으로도 충분할 만큼의 BRV를 뽑아내니 걱정없다. 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는 링 홀리+에 비해 월등히 높은 효율을 보이니 가급적 소울 디바이더 IV 상태에서는 알테마 Ver.IX+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노멀과 동일. 여기에 추가로 BRV 공격을 통해 최대 BRV의 150%까지 축적이 가능해지며, 추가타인 알테마 ver.IX의 위력이 極大 상승하게 된다.
마법 BRV 공격.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 2단계 획득.
3번 한계돌파한 EX 무기인 서큘러 코어 [IX] 혹은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노래를 장비 경우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BRV 공격이지만 한번에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무기 패시브 모두 장착하고 익스텐드를 붙이면 어빌리티 한방에 4씩 올리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는 편...
- BRV 공격++
2히트 마법 BRV 공격.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 2단계 획득.
3회 한계돌파한 서큘러 코어 [IX] 또는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교향곡 익스텐드를 장비할 경우 BRV 공격+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상승(小)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오른다.
* '''HP 공격+'''3회 한계돌파한 서큘러 코어 [IX] 또는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교향곡 익스텐드를 장비할 경우 BRV 공격+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위력이 상승(小)하며 히트수가 2히트로 오른다.
마법 BRV 공격 + HP 공격.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 2단계 획득.
3번 한계돌파한 EX 무기인 서큘러 코어 [IX] 혹은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노래를 장비 경우 일반 HP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마찬가지로 한번에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역시 딱히 의미는 없는 편... 다만 HP 공격 앞에 BRV 공격이 붙어서 약간 더 안정적인 위력을 내게 된다.
- HP 공격++
2히트 마법 BRV 공격 + HP 공격. BRV 공격을 통해 최대 BRV의 120% 축적 가능.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 2단계 획득.
3회 한계돌파한 서큘러 코어 [IX] 또는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교향곡 익스텐드를 장비할 경우 HP 공격+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하며 최대 BRV 초과 축적률 120%를 받았다. 위력도 상승(小). 조건만 만족하면 바로 변화하는 어빌리티이므로 자코전에 소비를 줄이는 데에 뛰어난 성능.
3회 한계돌파한 서큘러 코어 [IX] 또는 패시브 별이 연주하는 교향곡 익스텐드를 장비할 경우 HP 공격+가 변화하는 어빌리티.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하며 최대 BRV 초과 축적률 120%를 받았다. 위력도 상승(小). 조건만 만족하면 바로 변화하는 어빌리티이므로 자코전에 소비를 줄이는 데에 뛰어난 성능.
2.2.1.1. 애디셔널 어빌리티
- 어빌리티 리커버리 어택 업 (1회)
링 홀리, 알테마 ver.IX의 사용횟수 1회 증가(기본치 이상 불가). 4턴간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어빌리티 횟수가 나름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빌리티 회복의 효과를 받았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그로스를 통해 사용횟수가 증가되지 않는 안타까운 면이 존재. 공격력 상승 자체는 그냥 쏘쏘하나, 여튼 회복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으니 다행.
블룸 위크 데미지 업 올 그로스는 공격력 상승으 효과 강화 小.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小.
어빌리티 횟수가 나름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빌리티 회복의 효과를 받았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그로스를 통해 사용횟수가 증가되지 않는 안타까운 면이 존재. 공격력 상승 자체는 그냥 쏘쏘하나, 여튼 회복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으니 다행.
블룸 위크 데미지 업 올 그로스는 공격력 상승으 효과 강화 小.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공격력 상승의 효과 강화 小.
2.2.1.2. EX 어빌리티
- 포스 심포니 (리캐스트 느림)
5히트 전체 마법 BRV 공격 + HP 공격. 적이 1체일 경우 위력 상승. HP 데미지는 모든 적에게 BRV 만큼 동일하게 입힌다. 사용 후 소울 디바이더를 4단계 획득하며, 자신에게 특수 버프 파멸의 사자를 부여한다.
5히트 전체 공격형 어빌리티로, HP 공격이 배분식이 아니라 BRV를 그대로 전체에 뿌리기 때문에 대량 살상력이 뛰어나다. 특수 버프인 파멸의 사자는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속도를 상승시키며, 어빌리티 사용 후에도 소울 디바이더를 해제시키지 않는다. 덕분에 포스 심포니를 쓴 직후에는 알테마+를 편하게 난사할 수 있게된다. 서큘러 코어 [IX]를 3돌할 경우 BRV 공격과 HP 공격에서도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씩 얻어낼 수 있게된다. 다만 무기 패시브 다 찍고 익스텐드 걸면 한방에 4씩 획득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진화를 통한 강화는 역시나 위력 보강으로, 진화와 진화무기 3회 한계돌파로 최대 BRV 초과 축적이 각각 20%, 30% 가산되어 최종적으로는 150%까지 오른다. 또한 3회 한계돌파를 통해서는 히트수가 8히트로 증가하며 공격력 상승도 極大로 오르기 때문에 3회 한계돌파로는 확고한 전투력을 낼 수 있게 된다. 리캐스트 역시 진화무기 2회 한계돌파로 또다시 상승하기 대문에 대략 보통 정도 속도를 획득 가능.
5히트 전체 공격형 어빌리티로, HP 공격이 배분식이 아니라 BRV를 그대로 전체에 뿌리기 때문에 대량 살상력이 뛰어나다. 특수 버프인 파멸의 사자는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속도를 상승시키며, 어빌리티 사용 후에도 소울 디바이더를 해제시키지 않는다. 덕분에 포스 심포니를 쓴 직후에는 알테마+를 편하게 난사할 수 있게된다. 서큘러 코어 [IX]를 3돌할 경우 BRV 공격과 HP 공격에서도 소울 디바이더를 2단계씩 얻어낼 수 있게된다. 다만 무기 패시브 다 찍고 익스텐드 걸면 한방에 4씩 획득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진화를 통한 강화는 역시나 위력 보강으로, 진화와 진화무기 3회 한계돌파로 최대 BRV 초과 축적이 각각 20%, 30% 가산되어 최종적으로는 150%까지 오른다. 또한 3회 한계돌파를 통해서는 히트수가 8히트로 증가하며 공격력 상승도 極大로 오르기 때문에 3회 한계돌파로는 확고한 전투력을 낼 수 있게 된다. 리캐스트 역시 진화무기 2회 한계돌파로 또다시 상승하기 대문에 대략 보통 정도 속도를 획득 가능.
2.2.2. 패시브 어빌리티
2.2.3. 보너스 스피어
- 올 레인지 파워 (그룹 A)
자신이 전체 BRV 공격으로 입히는 데미지 10% 증가
2.2.4. 상성 장비
2.2.5. 공투 전용 대사
'''아아... 혼의 떨림이 느껴져...!'''
あぁ 魂の震えを感じるよ...!
'''후훗... 무대의 막을 올릴 때가 왔다!'''
フフッ 舞台の幕のあがる時がきたよ!
'''...모든 것은 나의 예정대로'''
...全ては僕の予定通り
'''어때? 두근두근거리지 않아?'''
どうだい? ゾクゾクしてこないか?
[1] 거기에 하필 본작은 성속성에 약한 적이 직전작, 직후작에 비해 유독 적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만약 1~2번째 석판으로 이 무기를 해금해버렸다면 이후 만나게 되는 보스인 미노타우르스에게 호기롭게 덤볐다가 회복만 시켜주는 충격적인 상황을 겪게 된다.[2] 이 창 이상의 성능을 가진 건 비룡의 창 정도인데, 비룡의 창은 차원의 틈새에서나 간신히 얻을 수 있는 장비라서 획득시기가 어마무시하게 늦다.[3] 일반적인 크리티컬 혹은 속성특효의 방어무시 + 데미지 2배가 아닌, 룬 시리즈 전용 계산을 따른다. 다만 효과는 비슷하다.[4] 표기상으로는 53이지만 실제로는 45로 적용된다. 엑스칼리파와 비슷한 사양. 때문에 고블린 펀치나 던지기 등으로는 공격력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5] 표기치는 45. 위의 현자의 지팡이와 비슷한 케이스이지만 실수치와 표기치의 대소관계가 반대.[6] 그 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선 《파이널 판타지 언리미티드》 하얀 구름 역, 《파이널 판타지 TYPE-0》의 카즈사, 《파이널 판타지 14: 창천의 이슈가르드》에선 아씨엔 엘리디부스를 담당하였다.[7] 물론, 지금은 따로 독자적인 팬층이 있을 정도로 인식이 나아졌다. [8] 이 곡에 대한 여담으로, 이걸 왜 black mages가 리믹스 안했냐며 말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리믹스된 횟수가 꽤 적다. 유저 리믹스를 제외한 공식으로 리믹스 된것은 디시디아NT에서 딱 한번. 또, 곡의 분위기가 메탈에 가까워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 보다는 트랜스 쿠쟈와 배틀 할때와의 분위기에 집중한 것을 알 수 있다.[9] 다만 이 수치는 캐릭터 디자이너인 이타하나 토시유키의 컨셉트 아트를 토대로 한 것이다. 즉 파판9의 만화적 디자인으로 인해 캐릭터간 키 차이가 다소 과장되게 나는 것이다. 캐릭터들이 정상 체형으로 등장하는 디시디아 시리즈만 봐도 쿠쟈는 190cm대의 세피로스보다도 작다.[10] 사실 앙심을 품기전부터 카오스 멤버중 일부가 하라는 전쟁은 하지 않고 대충 싸우거나 신물난 인물들을 눈꼴시어했다. 그중 예가 쿠쟈가 클라우드랑 대화중 기억을 간직하라는 내용을 듣고 더더욱 쿠쟈쪽을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티나의 세뇌를 풀어버린 바람에 트리거가 되어버린것이다. [11]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는 버프 스피드 /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있을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12]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는 사용횟수 +1회 + 6히트로 증가 + 위력 상승 + BRV 공격으로 획득하는 BRV의 상한이 120% + 사용 후에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 1 상승 + 링 홀리+ 사용 후 HP 공격 발동[13] 2019년 2월 28일 이전까지는 사용횟수 + 1회 + 공격 대상이 랜덤에서 전체로 변화
+ 사용 후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 1 상승
+ d알테마 ver.IX+의 추가 발동 알테마 ver.IX의 위력 상승 極大
+ 사용 후 획득하는 소울 디바이더의 단계수 1 상승
+ d알테마 ver.IX+의 추가 발동 알테마 ver.IX의 위력 상승 極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