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핸드(페르소나 시리즈)

 

이 문서는 일본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와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킬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등장 : 페르소나 3/페르소나 4
효과 : '''적 1체에 물리속성 극대劇大 데미지'''.
습득 : 아이기스(3)/아라가키 신지로(3), 사토나카 치에(4), 사카모토 류지(5)
보유하고 있는 페르소나
멜키세덱(3/4/5), 비슈누(3/4), 메타트론(3), 메사이어(3), 지크프리드(4), 루시펠(4) 자오우곤겐(4), 알더(4)
영문명 God's Hand. 하늘에 구름이 생겨나더니 거기서 황금색 주먹이 떨어져 대상 적을 박살내는, 이름 그대로의 기술이다.
페르소나 4 기준으로 위력은 브레이브 재퍼보다 강하고, 이노센트 턱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충분히 강한 스킬이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단점이라면 크리티컬이 터질 확률이 낮다는 것과 동료 중에서 사토나카 치에만이 배울 수 있다는 것. 물론 배우는 순간 에이스 확정이다. 심지어 P4U에서 치에의 초필살기로 등장. 콤보+필살기 작렬로 체력을 뭉텅이로 날려버린다. C로 쓰면 코앞에,D로 쓰면 그보다 조금 먼 곳에 떨어진다. P4U2에서추가된 스킬 부스트로 쓰면 둘 다 떨어진다. 데미지는 다른 SP스킬과 비슷하지만 콤보 중에 차지로 위력을 올릴 수 있고 히트수 보정이 적어 콤보 마무리로 좋다.
페르소나 5에서는 로켓 펀치가 날아가는 연출이 되었다. 본작의 다른 코믹 풍의 UI, 이펙트들, 그리고 주 사용자인 멜키세덱과 잘 어울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동료 중에서는 전차 아르카나의 사카모토 류지만이 습득.
이번에는 이노센트턱이 짤려서 1히트짜리 물리공격중에는 최강이 되었다. 다단히트까지 합치면 팔척뛰기, 마이무르 등 더 강한 스킬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