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건배/사건 사고
1. 유튜브 채널 영구 정지
- 2017년 9월 2일, 갓건배의 유튜브 계정과 신태일의 유튜브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 갓건배 메인 유튜브 채널이 영구정지되었다. 영정 직전 구독자수는 7.8만명, 누적 조회수는 1940만건에 가까웠다. 본인은 7만의 구독자가 80만 구독자의 영상을 정지시켰다며 이를 '건배대첩' 이라고 명명하며 신태일을 조롱했다.
- 스트리밍 채널을 갓건배2라는 채널로 바꾸었고 스트리밍 채널을 또 따로 만들었다. 그리고 또 정지당했다. 유튜브는 영구정지 당한 사람이 다른 계정을 새로 만들어 방송을 하고, 이것이 신고접수 될 경우 김윤태나 메두사가 그랬던 것처럼 세컨드 채널 또한 정지시키기 때문이다.
- 스트리밍 채널의 영상이 모두 삭제되었다. 기존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신고할 것 같아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 갓건배 다음카페의 대문과 공지글에 올라온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유튜브를 한남튜브라고 칭하며 자신의 세컨드 계정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 갓건배가 스트리밍 채널 영상을 지우기 전, 8월 30일 스트리밍 제목을 후원금 받는데 아무 문제 없으니까 잗앵이들 정신승리 ㄴㄴ 몇천만원ㄳ 니네때문에 다음방송때 또 몇천만원 받을듯 ㅋㅋㅋ ㄳㄳ 로 바꿨었다. 갓건배 영정에 대해, 노래하는코트는 생방송으로 '돈 받지 못하게 스트리밍 계정도 신고해달라'고 했었다. 또한, 갓건배는 새로 생성한 '갓건배2' 9월 4일자 스트리밍에서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것들을 말씀해드린다'며 자신의 후원금 내역과 그래프를 공개했다. 맛보기라며 본인이 공개한 하루치 수익은 $32,661.70 달러. 9월 5일 환율 기준으로 약 3,700만원에 해당한다. 언제 수익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후원을 많이 받았던 살해협박 사건 당일 10일 수익으로 추정된다.
- 현재 스트리밍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다시보기 영상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워버리고 있다. 영상으로 신고하지 못하도록 나름대로 머리를 쓰는 듯. 잠잠해지면 광고수익을 노리고 영상들을 지우지 않을 수도 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영상이 생성되는 족족 신고를 하고 있다.
- 그러나 9월 8일, 구독자 3만이 넘던 스트리밍 계정까지 정지당했다. 이로써 스트리밍 계정에 저장되었던 1억여 원의 후원액이 증발되었다는 기사까지 올라왔지만 정확한 확인은 불가. 갓건배 고객센터는 9월 8일 이후 방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 이후 9월 26일, 본인의 고객센터 트위터에 구글로부터 받은 수익금을 환전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뉴스에 나온 말과 다르게 구글로부터 수익금을 환전 받은 것이다. 본인이 가렸지만 일기방패의 추적 결과@ 신한은행에서 환전을 받았으며 본인이 주장하는 1억이 아니라 실제론 22,277달러로 환전 후에 대략 2500만원의 수익을 챙겼다. 신상정보와 2500만원을 교환한 셈이다. 하지만 2500만원의 수익에 대한 종합소득세 15%[1] 를 내야하고 만약 소득신고를 안하더라도 국세청에 신고되면 그 동안 받은 수익에 대한 세금과 가산세가 부과된다.[2]
- 9월 30일 9시, 'TV 현수'란 닉네임으로 세탁을 시도한바 있다. 물론 10월 10일로 영구정지 상태가 되었다.
- 10월 12일에 다시 개설되어, 이름도 "꽥윤태훈"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세탁되었다. 아예 남성 유투버라며 성별 세탁까지 시도한바 있다. 본인이 그렇게 남성을 혐오했으면서 남성으로 위장한 것은 능욕적인 플레이로 그남들을 따라하며 방송 컨셉을 잡아 미러링을 시도하는 거였다. 하지만 10월 25일로 영구정지 상태이다.
- 12월 13일에 다시 갓건배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유튜브 채널이다. # 참고로 갓건배의 홈페이지#가 따로 있어 여기서 갓건배가 언제,어느 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지 알아내 즉각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위 유튜브 채널 역시 가이드 위반으로 계정해지 당했고, 2018년 1월 29일 현재 다시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스트리밍 중이다. 하지만 만든 계정마다 계속 영구정지되고 포기하지 않고 계정을 반복해서 만들고 하다가 현재 15번째 유튜브 계정이 정지되었다.
2. 유튜버들과의 분쟁
- 로퍼딧과의 분쟁
- 노래하는코트와의 분쟁
- 김윤태와의 분쟁
- 이병욱과의 분쟁
- 신태일과의 분쟁
폭언과 욕설을 일삼는 유튜버라고 알려져 있다. 자신이 마냥 신처럼 여자든 남자든 가릴 것없이 욕설과 폭언과 비하를 하면서 남을 비꼬는 행동을 많이 했다. 자신이 우위라는 걸 말하면서 남의 부모를 들먹이면서 본인은 정작 구실도 못하면서 남의 부모나 남을 비하하고 욕설하고 폭언을 일삼는 행위를 하면서 나는 잘났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었다.
가사
그리고 8월 9일, 신태일이 갓건배의 얼굴을 찾았다면서 영상을 올렸다. 원본 영상은 일베 사이트에 올라온 것이라고 한다. 한편 트위터에선 신태일이 갓건배라고 한 저 사람은 1년 전의 본인이라면서 집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며 갓건배와 같이 고소할 예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또한 김윤태의 살해 협박 관련 사건에 관련하여 신태일은 기사들이 편향적이며, 갓건배 또한 자신을 향한 살해협박을 했다는 요지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자세한 건 신태일의 동영상 참조.[12]
9월 2일에는 갓건배와 신태일, 둘 다 사이좋게 유튜브에서 영정을 당했다. 이후 푸워는 특보! 영정먹은 신태일 단독 인터뷰!!라며 신태일과 스카이프를 했는데, 이 방송에서 신태일은 화요일(9월 5일) 유튜브 코리아에 찾아가 항의할 것이라 했다. 갓건배와 동시에 영정당한 것을 보아 자신을 살해협박 사건과 연관짓는 것 같은데, 사실 그 살해협박 사건은 김윤태, 이병욱 등이 한 일이며, 자신은 갓건배를 죽이겠다 한 적이 없으므로 이 영정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또한, 콘텐츠 때문에 영구정지를 당한 것이라면 본래 있어야 했을 3회의 경고조치는 왜 없는 것이며, 최근의 아자르 방송 등 그런 것보다 예전엔 더 심한 짓을 많이 했는데 왜 지금 시기에 유예처분도 없이 즉결 영구정지가 되어야 하냐고 했다. 이 두가지 사안을 들고 따지러 간다고 했지만, 신태일의 현 상황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정말 오늘 찾아갔는지는 미지수다.
9월 5일 화요일 구글 코리아를 찾아갔으나 그곳에서는 계정 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내보냈다고 한다.
https://m.youtube.com/watch?v=5N9edndWd24
신태일이 항복을 하면서 그 이유로 갓건배를 욕하던 신태일팬들은 무안한상황 댓글로도 조롱당하는 상황이다.
- 릴마블과의 분쟁
- 푸워와의 분쟁
3. 신상털이와 살해 협박
일베저장소에서 처음으로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때 찍혔던 영상속 한 여성의 목소리가 갓건배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갓건배라는 의혹을 제시하였다.목소리 비교 영상 그 특종을 김윤태가 일베저장소에서 찾아 신태일에게 공유했고, 구독자 80만명의 신태일은 본인인지 일반인인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모자이크조차 없이 유튜브에 바로 올려, 그 동영상은 250만 회 가까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 관련기사 일베저장소에선 이에 그치지 않고 갓건배가 콘텐츠 중 노출시킨 메일주소와 고양이 이름 등으로 특정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저를 갓건배라는 주장과 함께 글을 게시하였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6.25 국가유공자회에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고 기타 제보를 더 받을 것이라고 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했다.
[image]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신상 관련 영상과 글을 수집하고 있는데 고소를 위한 준비로 보인다.
또한 김윤태 등 일부 유튜버들이 공개된 갓건배 집주소로 찾아가 맞짱을 뜨겠다고 선포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하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김윤태가 받은 집주소는 시청자가 제시한 가짜정보였고 정작 일베에서 신상을 털었던 그 주소는 다른 곳이었다. 이는 지상파 뉴스와 제도권 언론사에도 보도가 되어 인터넷 방송의 분쟁이 도를 넘은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생겼다.
김윤태의 살해 협박영상에 여러 심각한 범죄요소가 있다는 기자의 법리적 해석도 있었지만, 김윤태는 '불안감 조성'이라는 이유로 범칙금 5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유신은 8월 10일 갓건배와 남성스트리머들의 유튜브전쟁에 대하여 토론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신의 진행이 여성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8월 15일, 갓건배 유튜브 채널에 '''허위신상 유포하지 마십시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해당 영상의 내용은, 현재 퍼지고 있는 신상은 자신이 아니며 자신으로 오해받고 있는 피해자와 연락이 닿은 상태라고 한다. 또한, 해당 영상은 피해자의 요청으로 올리는 것이며, 피해자는 현재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이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다.시청자 채팅: 남성 여성 현피토론 불공정한 처우는 왜그러죠?
유신: 차별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토론에 참여하신) 남성분들(과 대화하며) 정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느꼈구요. 갑자기 얘길 하다가 무슨 법을 잘 아느냐, 뜬금없이 산으로 가고 반복되는 군대 얘기, 여성 주차장 얘기 하면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전 최대한 참았고, (토론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은 한 분 빼고는 예의를 지켜서 하셨고요. 나머지 남성분들은 어땠어요, 엉뚱한 얘기 하고... (중략)
같은 날,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키겠다는 취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라는 영상의 티저로 보이며, 8월 19일에 공개된다고 해당 영상에서 전했다.
8월 19일, 위에서 말한대로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 유튜브 살해협박남 공론화 (본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해당 영상은 김윤태, 신태일, 푸워 등의 평소 행실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다루고, 해당 사건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되는지 하나하나 영상을 제시하며 법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영상의 끝에는 이 사건을 주도한 다수의 남성 유튜버들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튜브에 잘못을 시인하고 개선을 약속하는 진심어린 사과와 적절한 보상을 요구한다고 영상을 맺었다. 또한 영상 속 내용에 의하면 20일 시위가 있을 예정인 듯 하다.'''1. 피해자 갓건배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 나이,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시청자들에게 유포한 사실.'''
→신상이 갓건배 본인일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71조 1호 - 무단 유포 혹은, 신상이 제 3자일 경우 정보통신망법 70조 2항 -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2. 방송 중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표현을 한 사실.'''
→모욕죄 형법 311조, 피해자의 아이디 '갓건배' 사용 사실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는 피해자의 지인이 있다면 특정성 인정.
'''3. 방송 중 해악의 고지를 한 사실.'''
→협박죄 형법 283조, 피청구인이 피해자가 아닌 제 3자의 개인 정보에 의한 협박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협박의 정도 역시 인정.
→정보통신망법 74조 1항 3호, 피해자를 향한 반복된 위협, 공포심, 불안감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공연하게 정보통신망 상에 게시.
'''4. 살인의 의사로 사안 상 주소로 이동한 점.'''
→살인미수죄 형법 250, 25, 30조. 자의에 의한 범죄 중단이 아니라, 경찰 체포 사실을 두려워하여 범행을 포기한 것이므로 판례의 의견에 의하면 중단 미수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단지 장애 미수에 그침. 따라서 피청구인에게는 살인미수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죄 238조 1항, 284조. 또한 피청구인 김윤태는 이병욱, BJ 특공대와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사실이 있으므로 형법 284조에 의한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에도 해당할 것.
영상 속에서 이야기 한대로 8월 20일 오후 2시 강남역 1번 출구 서초세무소 앞에서 여혐 콘텐츠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해당 시위는 인터넷 전반의 여혐콘텐츠에 대한 반대 시위 뿐 아니라, 갓건배를 살해협박한 김윤태 등에게 내려진 범칙금 처벌을 규탄하는 서명도 진행되었다. 트위터
어떤 트위터리안이 살해협박 사건에 대해서 민원을 넣었고, 답변이 올라왔다. 트위터 해당 민원 답변을 요약하면, 경찰에서는 김윤태가 집 근처에서 발견됐고 "부천으로 갈 생각이나 살해 의사는 없었다,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진술 하였으므로 범죄 분위기 조성 범칙금 5만에 그쳤다고 한다. 이후 해당 항목에서 이야기 된 것처럼 차후 수사는 김윤태의 방송의 '음란성'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윤태의 진술'만으로 한쪽 이야기만 듣고 입건하지 않은 채 범칙금만을 주었다는 것에 지탄의 여지가 있다.
해당 민원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김윤태 본인이 서에서 진술'''했다는 점이다. 이는 해당 행동의 동기가 갓건배의 남성혐오와는 일절 관계 없이 방송 흥행을 위해 그런 사단을 일으킨 것으로, 1인 방송 콘텐츠의 막장성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갓건배가 특별히 어떠한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김윤태가 정의의 사도 마냥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윤태가 먼저 저격한 점, 김윤태가 서에서 진술한 동기 등 해당 민원의 결과를 볼 때 '갓건배가 먼저 무명듀스로 김윤태를 도발하여 김윤태가 그런 것이다, 편향적이다.' 라거나 '갓건배가 남성혐오 발언을 한게 사건의 원인이다' 라는 여론은 수그러 들 것으로 보인다.
3.1. 소셜포비아와의 유사성
이 내용이 영화 소셜포비아와 비슷하여 다시 재조명 되기도 했다.
-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군인 비하 망언, 남혐 어그로를 끈다.
- 온갖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오유, 일베처럼 서로 성향이 정반대인 사이트들에서 조차 공통적으로 까이는 신세가 된다.
- 일베저장소에서 신상을 털어버리지만 본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어그로를 끈다.
- 결국 몇몇 남자 BJ들이 현피뜨기위해 공개된 그녀의 집 주소를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한다.
갓건배는 한국 군인들을 고기 방패라고도 불렀다. 현실에선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인물이다.
3.2. 언론 보도
- 2017년 8월 24일에 EBS뉴스에서 언급되었다.
- 2017년 8월 24일에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언급된 바 있다.#
3.3. 정치계에서의 언급
2017년 8월 21일 행안위 질의 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이 사건을 언급했다.트위터 영상 링크
전체 내용
4. 한서희 코르셋 관련 논란
코르셋 (한서희) vs 탈코르셋 (갓건배)
현재 한서희는 이와 같은 논란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그만둔다고 선언하였다가 하루도 안돼서 해당 인스타 글을 삭제했다.
5. 샤이니 종현 사망 쌤통 발언
6. 기타
- 일베 유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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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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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치 영정
- 유튜브 스트리밍 정지
- 중학생 성희롱 및 살해 협박(해당 영상 삭제됨.)
갓건배: 몇살 이냐? 루시우남아?
중학생 남: 저요?
갓건배: 응
중학생 남: 16살
갓건배: 16살 이라고? 좋네~
갓건배: 야! 크냐고 이 누나 말에 대답 안할꺼야?
걸레네. 씨발
감히 내 말에 대답을 안해?
야. 니 따먹어도 되냐?
중학생 남: 아뇨
갓건배: 조신한게 계속 누나 꼴리게 할래?
어차피 크면 다 하게 될껀데
햄[15] 만 믿어~ 응?
중학생 남: 아니 저한테 왜 그래?
갓건배: 그니까 일찍 알려줄게
그런거 알아둬서 나쁠 거 하나도 없어
갓건배: 중2라면서요 아직.
아까쳐 뒤진거 마냥 씨발 창놈 새끼 후장 존나 뚫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세요.
애비 칼로 찔러서 살인하기 전에 아가리.
씨발 병신같은 중2새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