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부지사
1. 개요
江原道 副知事 / 강원도 부지사
강원도 부지사는 강원도지사를 보좌하여 강원도청의 사무를 관장하는 고위공무원이다.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두며 행정부지사는 국가직 고위공무원 가급, 경제부지사는 별정직 1급상당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관리관으로 보한다. 즉, 급수로 말하자면 1급 공무원이라 볼 수 있다.
2. 강원도 행정부지사
3. 강원도 경제부지사
4. 관련 문서
[1] 부지사를 퇴임하고 강원도지사에 출마하여 2회부터 4회 지선까지 당선되어 3선 강원도지사를 지냈다.[2] 부지사에서 물러난 이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과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을 지내고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퇴임 이후에는 국제기관인 유엔거버넌스 센터 원장과 공직유관단체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을 지냈다.[3] 부지사에서 퇴임한 이후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내고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도 지냈다.[4] 부지사 취임 전에는 강원도의회 부의장으로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정치인이었다.[5] 정무부지사 임기를 마치고 총선에 출마하여 19-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6] 농협중앙회 임원 출신이었다.[7] SK텔레콤 사장 출신인 기업인이었다.[8] 이광재 지사가 정무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명칭을 변경하며 초대 경제부지사로 임명 되었다. 그러나 선거법 위반으로 이광재 지사가 물러나고 재보궐 선거로 최문순 지사가 당선되자 그의 뜻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강원도 부지사 이근식은 영해 이씨에 강릉고 6회 출신이며, 경상남도 부지사인 이근식과는 동명이인다.[9] 강원도 최초의 여성부지사이다. 그리고 9급공무원 출신으로 1급공무원인 경제부지사 자리까지 올랐다.[10] 부지사 취임 전에는 국토교통부 공무원으로 강원도의 평창올림픽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임명되었다. 부지사 임기 이후 본부서로 복귀하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박남춘 전 의원의 지역구에 나서 당선되면서 국회의원으로 전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