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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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강원도민일보'''
株式會社 江原道民日報
Kangwon Domin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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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99d9><colcolor=#fff> '''국가'''

'''설립'''
1992년 7월 24일
'''창간'''
1992년 11월 26일
'''본사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462번길 22 (후평동)
'''대표자'''
김중석
'''임원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쇄인''' 김중석
'''편집인 · 전무''' 경민현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임직원'''
140명 (2016년 기준)
'''매출액'''
188억 7,228만 원 (2018년 연간)
'''영업이익'''
2,727만 원 (2018년 연간)
'''순이익'''
1억 811만 원 (2018년 연간)
'''사이트'''
<colbgcolor=#0599d9><colcolor=#fff> '''홈'''
홈페이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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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사시
4. 역대 임원
4.1. 대표이사 회장
4.2. 대표이사 사장
5. 발행 및 보급지역
6. 정기간행물
7. 여담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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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를 연고로 하는 지방 일간지이며, 한국신문협회,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원이며, 제민일보에 이어 두 번째 도민주 창간 신문이다.

2. 역사


1991년 이전까진 강원도엔 강원일보 하나밖에 없었다. 1991년에 도내 제2신문 <강원매일>이 창간되었으나 1992년 4월에 사주가 등록 실사 과정에서 뇌물을 준 게 드러나 구속되면서 공보처 역시 소극적이면서도 까다로와졌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11월 26일에 첫 선을 보였다. 창립멤버로는 당년 여름 노사갈등으로 집단사퇴한 전직 강원일보 기자들이 주축이었다. 창간 때부터 납활판 인쇄가 아닌 CTS 제작방식을 도입한 후 1996년 창간 4주년 기념일부터 가로쓰기를 단행했고, 1998년 인터넷 신문서비스 'World 강원 Net'를 개설했다. 2001년부터 제호도 붓글씨에서 그래픽디자인으로 바꿨다.

3. 사시


  •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 도민이 사랑하는 신문

4. 역대 임원



4.1. 대표이사 회장


  • 안형순 (2007.2 ~ 2015.10)

4.2. 대표이사 사장


  • 안형순 (1992.11 ~ 2007.2)
  • 김중석 (2007.2 ~ 현재)

5. 발행 및 보급지역


강원일보와 마찬가지로 강원도 영서와 영동을 통틀어 강원도 관할 시군이라면 이 신문을 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종이신문 얘기며,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다.

6. 정기간행물


  • 강원인명연감 (1997 ~ 현재)

7. 여담


2010년 12월부터 경춘선 LCD 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인제군의 팀인 인제 하늘내린 성적을 보도한다.

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