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양양군'''
襄陽郡
Yangyang County
}}}

<colbgcolor=#f1471d><colcolor=#ffffff> '''군청 소재지'''
양양읍 군청길 1 (군행리 8)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5
'''면적'''
630.08㎢
'''인구'''
27,946명[1]
'''인구밀도'''
44.34명/㎢
'''군수'''

김진하 (재선)
'''군의회'''

3석

2석

2석
'''도의원'''

1석
'''국회의원'''

이양수
{{{#!wiki style="margin: 0 -10px; letter-spacing: -1px; font-size: 12px"(속초·인제·고성·양양 / 재선)
'''상징'''
<colbgcolor=#f1471d><colcolor=#ffffff> '''군화'''
해당화#s-1
'''군목'''
소나무
'''군조'''
백로
'''지역번호'''
'''033'''
'''홈페이지'''
yangyang.go.kr
'''SNS'''

[image]
'''브랜드'''
'''양양군청'''
1. 개요
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리
4. 언어
5. 교통
6. 관광
7. 치안
8. 정치
9. 군사
11. 출신 인물
11.1. 가상 인물

[clearfix]

1. 개요


강원도 동부 지방에 위치한 군으로 인구는 2만 7천여 명. 북쪽으로는 속초시, 남쪽으로는 강릉시, 백두대간 너머로 홍천군, 인제군과 인접해 있다.
지리적인 영향으로 겨울에 굉장히 눈이 많이 오는 편이다. 과거엔 광이 있었기 때문에 인구가 5만명에 달할 때도 있었지만, 강원도가 산업단지 유치나, 교통인프라 발전보다 주력 산업인 광업에 의존하는 바람에, 폐광 이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는 2만명대로 줄었다. 1995년 도농통합 당시 속초시와 통합이 추진되었는데 속초시민들은 대부분 지지했지만 양양군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통합이 무산되었다. 강릉시속초시 사이에 끼어 있어 지명의 역사만 깊을 뿐 별다른 존재감이 없으며, 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심각할 정도로 위상이 많이 낮아졌다. 그런데 2018년에 드디어 16년만에 인구가 늘었다! 꾸준히 인구가 낮아지다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의 효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2020년 현재도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통망 개선과 플라이강원 유치, 서핑 인구 증가 등이 주 이유로 추정된다. 양양군은 이참에 정주여건과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과거에 무너졌던 인구 3만 명 선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독립된 군임에도 경찰서와 교육지원청이 없으며, 관련 업무는 모두 속초에 의존하고 있다(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사실 1963년 양양군 속초읍이 속초시로 승격되면서 양양읍(당시 양양면)에 있던 양양경찰서와 양양교육청이 속초시로 이전하여 속초경찰서 및 속초교육청(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 개칭된 것이다. 대신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양양지구대에는 경감이 아닌 경정을 지구대장으로 보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조직을 2과에서 2과 1센터로 확대,개편하여 양양읍내에 양양교육지원센터를 개관하였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중 이름을 한글로 썼을 때 똑같은 글자만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곳이다. 이는 북한 지역의 시, 군까지 포함했을 경우에도 유일하다. 1945년 해방 당시 행정구역으로 따져봐도, 훗날 북한정권이 행정개편한 후의 행정구역으로 따져봐도 마찬가지다.

2. 역사



고려에서 조선 초기까지 '양주(襄州)[2]'였다가, 조선 태종 때 이름이 '주(州)'로 끝나는 고을의 대부분을 '양(陽)', '천(川)', '산(山)' 등으로 바꾸라는 어명을 내리면서 '양양(襄陽)'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른다.

2.1. 인구 추이


[image]
''' 강원도 양양군 인구추이 '''
(1966년~2015년)












1966년
50,390명


1970년
47,355명


1975년
44,627명


1980년
42,209명


1985년
36,484명


1990년
35,643명


1995년
28,190명


2000년
29,079명


2005년
29,514명


2010년
25,294명


2015년
25,861명


2020년 4월
''' 27,710명 '''















3. 지리


강원도 영동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와 인접하고 서쪽으로는 한계령과 설악산 등을 사이로 인제군과 인접하며 남쪽으로는 강릉시와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속초시설악산이 인접해 있다.
동쪽을 제외한 서남북이 내륙으로 구성되어있고 동쪽의 경우 동해안과 접하고 있어서 해수욕장이나 항구나 포구 등이 있다. 서쪽의 경우 한계령과 설악산 등 산지가 많다.

4. 언어


양양은 영동 지방인지라 영동 방언 중 영동 북부 방언권에 속해 있다. 당연히 양양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강릉하고는 또 다른 사투리를 사용한다.
다만, 현남면 전 지역의 경우 강릉 사투리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38선 이남으로는 양양군으로 수복되지 않고 명주군(현재의 강릉시의 군지역)으로 수복되었기 때문이다.
특이한 점은 '''너/네'''라는 의미의 '''자기'''라는 말을 사용한다. 속초도 그러하다. 당연히 영동 방언의 대표적인 의문형 어미인 '''-나?'''를 제법 많이 사용한다.[3][4] 그렇지만 영서 방언과 동일한 점도 발견되는 게 양양 사투리의 특징인데, '''-니?'''라는 표현을 사용한다.[6]
속초와도 방언이 약간 다른데, 속초는 육진 방언이 제법 섞인 사투리를 쓴다. 그래서 지역색이 속초가 양양보다 좀 더 강한 편이고, 양양의 경우는 영동 지방에서 가장 사투리가 약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래도 이 지역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지라 대체로 사람들이 말을 많이 억세고 사납게 하는 편이니 주의하자.

5. 교통


8.15 광복 이전 동해(북부)선 철도가 해안선을 따라 있었다. 경원선 구간 중 원산시 이남의 안변에서 분기하여 강원도 해안선을 따라 세운 노선으로, 1937년에는 양양역까지 개통했다. 양양철광에서 철광석을 수송하러 별도의 노선을 부설, 연결도 하였다.
해방 직후 양양군내 철도는 삼팔선 이북에 속하여 대한민국 교통체계와 무관했으며, 6.25 전쟁 후 양양군을 대한민국 영토로 수복하였으나 전쟁의 피해와 남북 분단 크리로 타 노선과의 연결 접근성을 잃으면서 복구도 않은 채 방치했고[7], 가끔 옛 철로시설을 탐사하는 철도 동호회원들의 관심만 끈다. 다만 21세기에 접어들어 남북 철도망 연결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동해북부선 철도를 구상했고 강릉-제진 간 노선을 계획한다. 여기서 양양 이북 - 휴전선 사이 구간은 과거 동해선 구간을 부활시키는 셈이다.
도로는 동해고속도로(남양양IC, 하조대IC, 양양JC, 북양양IC) 서울양양고속도로(양양JC, 서양양IC, 양양IC[8]), 7번 국도, 44번 국도, 56번 국도, 59번 국도가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2017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
강원도 지역의 유일한 국제공항양양국제공항도 여기에 있지만, 위치선정이 애매한 탓에 이용객이 없어서 2002년 개항한 이래 파리만 날리고 있다.[9] 2002년에 폐항한 속초공항도 행정구역상으로는 이 곳에 있다. 현재는 육군 비행장.
시내버스는 속초시 시내버스문서를, 시외버스는 양양고속시외버스터미널 참조.[10]
2018년 7월 20일부터 1일 2회 양양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하였으나, 12월 1일부터 우등버스로 변경되었다가 지독한 공기수송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폐지되었다.

6. 관광


설악산국립공원[11], 관동팔경의 하나로 유명한 낙산사낙산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등이 유명하며, 손양면 오산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시대 유적이 있다. 강현면 둔전리에 있는 진전사지 3층 석탑 역시 신라 하대의 석탑 양식의 대표격인 유물로 한국사를 배우다 보면 문화사 파트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유물 중 하나이다. 그리고 양양계곡 및 오색허브농원도 들를 만한 장소. 해수욕장은 북한과 가깝다는 특성상 여름 외의 계절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곳이 있으며, 해안 지역 상당수가 북한군 침투를 막기위해 철책이 쳐져 있다.하지만 요즘은 철책을 서서히 철거해 나가는 추세이다.
오색계곡을 갈때 알아두면 좋은 것이 도로에서 빠져서 계곡으로 들어갈 때 주차장 직원들이 수신호를 하는데 여긴 '''1시간에 5천원(!)'''을 받는다. 근데 조금 들어가면 계곡이랑 약수터가 훨씬 가까운데 무료인 주차장이 2곳이나 더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경우엔 어쩔수 없지만 아닐때엔 낚이지 말고 무료주차장으로 가는것이 좋다. 오색계곡 자체도 간단히 발담그기도 좋고 약수도 있으나 탄산이 센 편이고 철분 함량이 높아 쇠맛이 난다고 느낄 수가 있어 호불호가 있다.
특산품으로는 연어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 임산물 1호인 양양 송이버섯이 있다. 때문에 양양군에서는 매년 송이버섯축제와 연어축제를 여는데 송이버섯은 물건의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문제고, 연어는 연어잡기체험을 빼면 이렇다할 프로그램이라던가 시식회[12]도 없어서 그다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편이다. 그 외의 축제로는 양양문화제가 있다.
먹어볼 만한 먹을거리로는 당연히 송이버섯을 쓴 음식들과 송천 떡마을의 미지떡. 오색약수터 근처의 산채정식도 으레 찾는 음식이다.
포켓몬 GO 플레이 가능한 지역 중 한 곳이었으나, 2017년 기준 포켓몬 GO한국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전 지역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최근에는 서핑 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변가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계절에 상관없이 서핑을 하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해수욕장 주변 마을마다 서핑 관련 업체들과 서퍼들을 위한 민박이나 펍들이 즐비하다.#
설해원 Prince 팀명의 유래이자 메인 스폰서인 골프리조트 설해원도 양양군에 있다.

7. 치안


현재 양양경찰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속초경찰서에서 속초, 양양 두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방서도 속초소방서에서 속초, 양양 두 지역의 소방 방재를 담당했었으나. 2016년 드디어 소방서가 완공되었다.[13] 단, 양양 이남 일부는 강릉과 인접하기 때문에 강릉경찰서와 강릉소방서에서 맡는 경우도 있다.
사실 사람이 적다 보니 일반적으로 양양 주민들의 술싸움 같은 것을 빼면 별 일이 없는 때가 많아서 전담 경찰서는 없어도 치안이 딱히 나쁜 것은 아니다.
최전방 지역 중 하나라서 그런지 속초경찰서 건물에는 간첩신고 번호 113 안내가 붙어 있었다.

8. 정치


'''21대 총선 양양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동기
'''이양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919
(41.41%)'''
'''9,380
(56.14%)'''

'''- 2,461
(▼14.73)'''
'''16,941
(67.99%)'''
'''양양읍'''
42.45%
55.58%
▼13.13
64.75
'''서면'''
35.79%
62.12%
▼26.33
67.26
'''손양면'''
'''47.43%'''
50.73%
'''▼3.30'''
'''68.14'''
'''현북면'''
42.94%
54.12%
▼11.18
67.78
'''현남면'''
32.74%
'''64.85%'''
▼32.11
65.62
'''강현면'''
40.24%
57.59%
▼17.36
66.91
'''후보'''
'''이동기'''
이양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32.30%
61.53%
▼29.23

'''관외사전투표'''
49.33%
44.99%
△4.34

'''재외투표'''
73.33%
26.66%
△46.67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7,372
(46.19%)'''

'''4,235
(26.53%)'''
'''1,139
(7.13%)'''
'''773
(4.84%)'''
'''625
(3.91%)'''
'''+ 3,137
(△19.66)'''
'''16,947
(68.00%)'''
'''양양읍'''
45.42%
27.70%
7.66%
5.69%
3.89%
△17.72
64.77
'''서면'''
51.27%
22.30%
6.12%
5.33%
2.96%
△28.97
67.26
'''손양면'''
43.00%
'''31.18%'''
5.98%
3.73%
4.18%
△11.82
'''68.14'''
'''현북면'''
43.99%
26.03%
5.65%
4.22%
4.64%
△17.95
67.83
'''현남면'''
'''54.33%'''
20.90%
5.24%
2.71%
3.91%
'''△33.43'''
65.62
'''강현면'''
47.15%
25.84%
7.39%
4.62%
3.51%
△21.30
66.94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62.29%
18.03%
4.91%
1.63%
1.63%
△44.26

'''관외사전투표'''
36.21%
31.08%
10.64%
5.35%
5.05%
△5.13

'''재외투표'''
21.42%
35.71%
21.42%
7.14%
0
▼14.29

'''7회 지선 양양군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931
(62.95%)'''

'''6,431
(37.04%)'''
'''+ 4,500
(△25.92)'''
'''74.16%'''
[ 펼치기 · 접기 ]
'''양양읍'''
63.51%
36.48%
△27.02
'''72.34'''
'''서면'''
57.15%
42.84%
△14.30
'''73.94'''
'''손양면'''[16]
65.08%
34.91%
△30.16
'''74.60'''
'''현북면'''
'''65.34%'''
34.65%
'''△30.69'''
'''72.26'''
'''현남면'''
56.73%
'''43.26%'''
△13.47
'''70.44'''
'''강현면'''[17]
60.74%
39.25%
△21.49
69.06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57.69%
42.30%
△15.38

'''관외사전투표'''
72.98%
27.01%
△45.96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속초·고성·양양'''[18]
61.45%
38.54%
△22.91
65.34
'''양양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이종율
'''김진하'''
장석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379
(36.68%)'''
'''8,295
(47.70%)'''

'''1,900
(10.92%)'''
'''+ 1,916
(▼11.02)'''
'''74.16%'''

'''19대 대선 양양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017
(28.29%)'''
'''6,687
(37.70%)'''

'''3,868
(21.81%)'''
'''1,044
(5.88%)'''
'''954
(5.37%)'''
'''- 1,670
(▼9.42)'''
'''74.85%'''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양양읍'''
'''28.95%'''
37.48%
21.06%
6.15%
'''5.66%'''
▼8.53
72.98
'''서면'''
22.28%
44.00%
21.95%
5.94%
4.24%
▼21.72
72.57
'''손양면'''[19]
27.07%
39.60%
21.71%
5.57%
5.08%
▼12.53
73.37
'''현북면'''
25.26%
38.46%
'''25.62%'''
4.97%
4.66%
▼13.20
'''74.15'''
'''현남면'''
23.31%
'''47.53%'''
20.36%
3.54%
3.64%
'''▼24.22'''
71.50
'''강현면'''[20]
25.72%
39.15%
22.84%
'''6.61%'''
4.98%
▼13.43
70.9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45.28%
20.75%
24.53%
0.00%[21]
5.66%
△20.75

'''관외사전투표'''
42.09%
20.25%
21.20%
7.65%
8.39%
△20.89

'''재외투표'''
'''61.11%'''
7.41%
18.52%
1.85%
11.11%
△42.5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속초·고성·양양'''[22]
30.98%
32.61%
22.71%
6.87%
6.11%
▼1.63
71.4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23]
28.95%
37.48%
21.06%
6.15%
5.66%
▼8.53
72.98
'''면 지역'''[24]
24.68%
41.77%
22.48%
5.39%
4.52%
▼17.09
72.32

-1
||<-10> '''강원도 양양군 국회의원''' ||
||<-2> 명주군·양양군 ||<-2>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 ||<-4> [[속초시·고성군·양양군]] ||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속초시·인제군·[br]고성군·양양군]] ||
|| 13대 || 14대 || 15대 || 16대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21대 ||
||<|2> [[김문기(정치인)|김문기]]/재선[br][[민주정의당]] || [[김문기(정치인)|김문기]]/3선[* 93.3.31 의원직 사퇴][br][[민주자유당]] ||<|2> [[송훈석]]/초선[br][[신한국당]] ||<|2> [[송훈석]]/재선[br][[새천년민주당]] ||<|2> [[정문헌]]/초선[br][[한나라당]] ||<|2> [[송훈석]]/3선[br]무소속 ||<|2> [[정문헌]]/재선[br][[새누리당]] ||<|2> [[이양수]]/초선[br][[새누리당]] ||<|2> [[이양수]]/재선[br][[미래통합당]] ||
|| [[최욱철]]/초선[* 93.6.11 재보궐선거][br][[민주당(1991년)|민주당]] ||
'''강원도 양양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오인택/초선
무소속
오인택/재선
한나라당
이진호/초선
한나라당
이진호/재선
한나라당
[14]

김진하/초선
새누리당
김진하/재선
자유한국당
정상철/초선[15]
민주당
인구가 적어 국회의원은 여러 지역과 같이 뽑는다. 일단 인구 중 노인이 많으며, 최전방 지역이어서 북한문제에 민감한 것도 있어서, 강원도 내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곳 중 하나다.

9. 군사


육군 제8군단사령부 및 예하 부대들이 위치하고 있어서(사령부는 손양면에 위치) 군 부대와 군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해안 철책 경계를 담당하는 제22보병사단, 제23보병사단 등의 부대도 8군단 휘하. 역시 8군단 휘하인 제102기갑여단 사령부가 강현면에 있고, 해군 제1함대 예하 부대도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다. 참고로 이곳의 해안철책은 23사단이 담당하고 있다.

10. 하위 행정구역



11. 출신 인물



11.1. 가상 인물



[1]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2] 현재의 경기도 양주와는 한자가 다르다. 이쪽은 '楊州'.[3] 보통 아랫사람에게 쓰는 경향이 많다. 존댓말을 썼다가 물어볼 때 '''-나?'''체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한다.[4] 가령 '''야 인마, 그렇다고 네가 합격하는 게 가능하겠나?/(상대방이 무응답 시 이후)그렇다고 네가 합격하는 게 가능하겠냐고?''' 하고 사용한다.[5] 참고로 함박꽃은 북한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이자 양양 방언의 대표적인 언어이기도 한데 모란 또는 목련을 의미한다.[6] 앞서 언급한 '''-나?'''라는 표현하고 섞어서 사용하는 경향이 크다. 가령 '''네가 따온 게 함박꽃[5]이니?'''(예/아니오의 답을 원하는 질문)) 또는 '''영숙이네 부모님께서 내일 과연 도착하시겠니?''' 이렇게 수사 의문문의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후자의 경우 끝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7] 전쟁 후 안변과 고성 구간은 금강산청년선이라는 이름으로 유지한다. 2007년 대한민국의 제진역과 북한의 감호역 사이 11㎞ 구간을 이어 열차 시험운행도 했다.[8] 양양JC와 연결되어 있다.[9] 은근히 이 곳과 더불어 공기수송의 투톱으로 꼽히는 무안국제공항이 있는 무안군과 공통점이 참 많다. 구 무안군 부내면 지역이었던 목포시와 구 양양군 도천면 지역이었던 속초시 등과 함께 행정구역 통합 문제가 항상 불거졌지만 각각 목포, 속초 쪽은 찬성 여론이 압도적이었지만 무안, 양양 지역의 반대 때문에 통합이 무산되었던 전례가 있는 것과, 서울특별시에서 시작하는 고속도로가 끝난다는 점, 인근 지역에서 잘 운영되던 공항을 폐쇄시켜버리고 해당 지역으로 국제공항을 끌어와서, 더구나 군 공항은 받지 않고 민항 전용 공항으로 지으면서 갈등이 유발된 점, 그리고 그렇게 지은 공항이 망해 버린(...) 점 등이 그러하다.[10] 영동권의 시내 및 농어촌버스를 꽤 전담하는 강원여객 속초영업소가 양양군도 담당한다.[11] 하지만 메인 입구는 속초시에 있다는 것이 함정. 다만 대청봉은 양양군에 가장 많이 걸쳐 있다(강현면 둔전리, 서면 오색리). #[12] 심지어 1마리 통째로 파는 걸 빼고는 판매도 없다.[13] 그리고 그 완공일 다음날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14] 11.2.24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15] 11.4.27 재보궐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