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楚)나라 26대 국군 10대 왕 겹오 郟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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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미(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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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웅(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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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운(員), 임(絍), 균(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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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초강왕(楚康王) 웅소(熊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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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5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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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544년 ~ 기원전 5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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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시대 초나라의 제26대 군주이자 제10대
왕.
초강왕의 아들.
초영왕의
조카.
초 강왕 15년(기원전 545년), 초 강왕이 사망하자, 아들 웅운이 왕위를 물려 받았다.
겹오 3년(기원전 542년), 자신의
삼촌인 웅위를 영윤에 봉하고, 병권을 주었다. 그런데, 이게 화근의 시작이었다.
겹오 4년(기원전 541년), 웅위가
정나라로 출장했을 때 겹오가 병이 들었다. 그것을 안 웅위는
병문안을 한다는 핑계로 겹오를 찾아가
살해했다. 그리고 그 아들인 웅막과 웅평하를 죽이고, 왕위에 오르니 그가 바로
초영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