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동호인

 



1. 개요
2. 명칭의 기묘함
3. 비판
4. 인터넷 커뮤니티


1. 개요


말 그대로 교통수단에 흥미를 갖는 동호인이다. 차덕후와 오토바이 덕후도 기본적으로는 교통 동호인이 맞으나, 이 분류에 넣기는 애매하다. 그리고 대중교통 동호인의 경우 노선, 정거장 등에 대해 고찰하면서 해당 지역의 지리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져 지리덕후로 발전하기도 한다. 넓게 보면 도로 동호인도 이것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다른 취미이지만 계열이 같기에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어 같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는 때로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철도(지하철 포함)는 서로 호환성이 좋은 편이라서 3가지 덕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 애호가의 경우는 교통과는 아예 상관없는 트라이애슬론 및 유사종목[1]과 호환성이 좋아서 그쪽으로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쯤 되면 교통 동호인으로서의 영역을 벗어나게 된다. 다만 상황에 따라 자덕 출신 트라이애슬론 선수에 한해 교통 동호인으로 보기도 하는데,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며 사이클 훈련을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교통 체계에 관한 고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여러 대회 참가를 통해 이곳저곳에 다니는 과정에서 타 교통분야 덕후가 되기도 하고 지리덕후로 발전되기도 한다.

2. 명칭의 기묘함


나무위키 내에서 이들 동호인을 가리키는 항목명은 다른 덕후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중립적이고 온건하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아마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 듯.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다른 동호인을 가리키는 문서 예시이다.

3. 비판


교통 동호인들이 비판을 받는 공통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흔히 '~싸대'[2]라고 한다.
  • 개념있게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동호인이 대다수이지만, 아무래도 수가 많다 보니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일부 동호인들이 일으키는 사고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
  • 기본적으로 교통 동호인들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공공기물, 타인의 사유재산 및 촬영금지 장소 등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는 비판이 있다. 자기가 산 물품을 감상하고 촬영하며 즐기는 행위와 달리, 타인의 소유물이나 촬영금지 장소를 무단으로 촬영하는 행위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직접 수집한 모형을 촬영해 리뷰하거나, 소유주의 허락을 받고 촬영하는 것은 예외로 한다. 주로 많이 알려져 있을수록 비판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교통 동호인 중에 가장 잘 알려졌고 인원도 많은 분야는 철도 동호인버스 동호인이다. 이들에 대한 비판은 철도 동호인/사건사고 및 일부의 악행, 버스 동호인/비판를 참고하자.

4. 인터넷 커뮤니티


당연한 말이지만, 많은 교통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끔씩 특정 지역을 주제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해당 지역의 교통에 대해서 전부 다룬다. 참고로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교통 동호인들의 갤러리를 교통/운송 카테고리로 묶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인프라 마이너 갤러리, 교통 마이너 갤러리, 항공기 갤러리.[3]
도시·지리 채널에서도 교통 관련 글이 주요 글거리 중 하나이다. 채널을 만들었던 전 국장이 교통덕인 것도 있고, 인간 생활 중 공간과 관련 있으면서 가장 일반인이 접할 일이 많은 게 교통이다 보니 실용적인 이유(?)에서 교통에 대한 말이 많이 오간다.

[1] 수영 + 자전거 + 달리기를 혼합함. 수영 못하는 사람들은 듀애슬론으로 넘어가기도 한다.[2] 철도 동호인이면 철싸대, 버스 동호인이면 버싸대 이런식으로.[3] 본진인 철도 갤러리, 버스 갤러리는 분탕 때문에 몰락했고 일부 인원은 갤러리 내 운영자를 직접 선출할 수 있고 직접적인 제재가 가능한 마이너 갤러리로 이동해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교통 관련 갤러리도 시궁창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