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1. 개요
2. 역사
2.1. 안습했던 과거 (2017.04 ~ 2017.06.18)
2.2. 모갤에 찾아온 한줄기 빛 (2017.06.18~2017.06.23)
2.3. 다시 암흑기로... (2017.06.24~2020.02.08)
2.4. 철도 갤러리의 이주 및 노선 개통 러시로 다시 대흥하다. (2020.02.09~2020.10.03)
2.5. 혼란속의 모갤 (2020.10.04~2020.10.15)
2.5.1. 잦은 매니저 교체
2.6. 회복기 (2020.10.15~2020.11.01)
2.7. 임시 매니저 체계 종료 후 정식 매니저 임명~ (2020.11.01~2020.11.29)
2.8. 대폭 완화된 규정, 새로운 운영진 체계~ (2020.11.29~2021.02.08)
2.9. 철갤 대피소 1주년 이후 (2021.02.09~)
3. 특징
4. 여담
5. 관련 문서

[image]
'''로고 및 자동짤방'''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종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매니저
'''크리_'''
개설일
2017년 4월 4일
홈페이지


1. 개요


초창기에는 갤러리의 이름대로 모노레일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나 최근에는 모노레일갤이 철갤 대피소로 지정됨에 따라 모노레일을 비롯해 전체 철도 관련 게시물들이 주를 이룬다.

2. 역사



2.1. 안습했던 과거 (2017.04 ~ 2017.06.18)


개설 초기에는 철갤의 비상 대피소로 큰 관심을 받다가 이내 그대로 묻혀버렸다. 당시 철도 갤러리는 발 페티시 분탕이 몇 달째 판을 치던 시기였는데, 하필이면 개설 즈음에 일시적으로 어그로가 진압되었고 게시판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대피갤에 큰 관심을 가지기 않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모노레일갤은 한동안은 몇몇 회원들의 방문글을 제외하곤 인기척이 거의 없는 정전갤 상태였다.
심지어 철갤이 망하기 며칠 직전까지는 한자폐지충 어그로로 갤이 도배되기도 했고, 스크린도어 밀폐형 VS 난간형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렇게 서서히 묻혀지는가 싶더니..

2.2. 모갤에 찾아온 한줄기 빛 (2017.06.18~2017.06.23)


모노레일갤에도 드디어 빛이 왔다.
2017년 6월에 들어 철갤이 발냄새충 논란의 후폭풍으로 엄청난 수준의 고인드립, 발 페티쉬 도배를 당하여 갤질에 큰 지장을 줄 정도가 되자, 대피갤로 피난가야 한다는 여론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엔 대피하자는 말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철갤은 최근 몇달부터 심심하면 발냄충 어그로에 의해 도배되는 건 기본이었고 그때마다 대피갤로 가자는 의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당시 회원들은 대피 대신 '병먹금'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다. 몇몇 고닉들이 이 단어를 구호로 내걸고 어그로 신고, 공식 앱이나 크롬 차단 기능 이용 등의 갤러리 정화 운동을 벌여왔으며 그 덕인지 철도 갤러리는 웬만한 어그로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최강의 상태를 유지해 왔었다.
하지만 분탕이 점점 장기화되자 '언제까지 병먹금만으로 버틸 순 없다'라는 회의적인 여론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는 발냄새충 분탕 논란 이후 크게 공론화되었다.
대피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세지자, 마침내 갤 자체적으로 회원들이 대피갤 물색을 시작했다. 한참 대피갤을 알아본 결과, 이전부터 비상용으로 신설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가 대피소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때맞춰 모노레일 갤러리의 운영자 아이X드가 갤러리 재정비 및 새출발을 한다는 홍보글을 올렸으며 이 게시물을 보고 일부 고닉들을 시작으로 다수의 회원들이 모노레일갤로의 이주를 시작하였다. 이때가 6월 19일이었다. 그로 인해 철갤 출신 회원들이 대거 유입이 되면서 바닥을 치던 글리젠율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섰다. 하지만 채 1일도 되지 않아 철갤 멸망의 주범인 발냄충, 탈갤충이 와서 깽판을 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부매니저 3명을 긴급 선출하였다.
당연하겠지만 현재 상기한 발냄충, 망갤충 등을 비롯한 각종 어그로들은 보이는 즉시 차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철갤이 아무래도 이런 점에서 크게 취약한 면이 있었기 때문에 강경한 조치를 내린 듯.
일단 철갤이 망함에 따라 철갤의 대체재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1] 이후 이때 대피 사실을 기억한 갤러들이 수갤, 노갤로부터 침공을 받았을 때 모갤로 다시 대피하여 모갤은 다시 한번 대피소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2.3. 다시 암흑기로... (2017.06.24~2020.02.08)


6월 24일부로 철갤이 정상화됨에 따라 철갤 유저들이 다시 돌아갔고, 모갤은 철갤 게시물 중 고퀄리티의 글을 주로 스크랩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이탈했고 일부 남은 유저도 글리젠이 없어서 결국 철갤로 돌아갔기 때문에 활동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2.4. 철도 갤러리의 이주 및 노선 개통 러시로 다시 대흥하다. (2020.02.09~2020.10.03)


2020년 2월 8일부터 수능 갤러리에서 철도 갤러리 출신의 정치충[2]이 수갤 개념글을 계속해서 조작한 것에 불만을 느끼고 노무현 갤러리와 연합하여 철갤을 침공했고, 이로 인해 모갤이 되살아났다. 이후 수능 갤러리에서 개념글 조작이 멈춰서 갤러리가 정상화되는 듯 싶었으나 노무현 갤러리에서 아예 철갤을 식민지화하겠답시고 계속해서 분탕을 쳐서 철갤의 상태가 개판이 됨에 따라 대피소의 기능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전과 달리 철갤이 정상화되더라도 복귀하지 않고 모노레일 갤러리에서 아예 정착하겠다는 의견이 상당수 나오고 있다. 이전부터 철갤에 분탕질이 만연한 상황이었던 만큼, 이참에 철갤을 버리고 모갤로 새로 이주하자는 것이 그 이유. 반대로 어그로에 대해선 갤러들이 무시하면 된다면서 병먹금을 주장하는 갤러들도 존재한다.
그 다음날 철갤 알바의 글 정리로 철갤이 잠깐 정상화가 되자 다시 철갤로 돌아가자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때까진 이 갤러리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였으며, 더구나 노무현 갤러리가 한번 식민지화한 갤러리는 정상화되려는 조짐이 보이면 다시 침공하기 때문에 노갤이 망하거나 식민지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다시 돌아가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초기에는 안그래도 철갤의 조회수보다도 적은 조회수가 나오는 갤 상황으로 보아, 이주가 완전히 이루어진다 해도 마갤 이주에서 발생하는 활동 인원의 감소 문제는 불가피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몇년간 갤러들을 괴롭혔던 트램 낚시충이나 정치충, 판매승무원충, 발냄충, 악질 부산빠 등이 모두 삭제 및 차단됨에 따라 갤러리 분위기가 기존 철갤에 비해 매우 깨끗해졌고, 결정적으로 철갤에 계속 분탕들이 상주하자, 어쩔수 없이 사실상 모두 모노레일갤로 이주하게 되었다.
기존 철갤러들의 이주 및 정착으로 인해 3월부터는 글리젠이 많이 좋아졌다. 아니 글리젠이 좋아진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철갤이 여전히 망갤로 남은 상태다. 6월에는 흥한갤 141위라는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완전히 정착된 듯. #
3월 18일 기존 부매니저 1명이 자진사퇴하고 새로운 부매니저 2명이 선임되었다.
2020년 4월 10일 새 부매니저 투표가 시작되면서 기존 부매니저 1명이 사퇴하였고, 2020년 4월 11일 새로운 부매니저 3명이 선임되었다.
4월 23일 '''드디어 흥한갤에 입성했다!!!'''
2020년 5월 3일 부매니저 1명이 사퇴하고 5월 5일 새로운 부매니저 1명이 선출되었다.
2020년 5월 7일 새로운 부매니저 1명이 선출되었다. 5월 7일 기준으로 부매니저는 총 5명이다.
2020년 5월 12일 기존 부매니저 1명(리미트잉x을)이 해임되었다.
2020년 5월 25일 새로운 부매니저 1명(서울남x체)이 선출되어 부매니저가 다시 5명이 되었다.
2020년 5월 31일 부매니저 2명이 해임되고, 부매니저 3명(seodong×××, agit*, 군x)))이 선출되어 부매니저가 6명이 되었다. 매니저 합 7명이다.
2020년 7월 8일 부매니저 1명(new*s)이 활동량 저조로 해임되었다.
2020년 7월 28일 부매니저 1명((한자로)군*)이 해임되었다.
2020년 8월 17일 부매니저 1명(cra*t)이 선출되어 부매니저 5명, 매니저까지 총 6명이 되었다.
2020년 8월 25일 노무현 갤러리국내야구 갤러리와 연합하여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를 침공했으나[3] 매니저들의 노력으로 막아냈다.[4]
2020년 9월 12일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완전 개통 떡밥으로 실북갤 11위까지 오르고 흥한갤 77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임시 부매니저를 4명(노량x역, 위x원 등)을 뽑아 총 6명의 부매니저가 있었으나, 한 임시 부매니저의 사퇴로 인해 다시 5명이 되어 매니저 합 6명이다.
2021년에도 많은 역과 노선[6]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모노레일 갤러리는 연초부터 연말까지 개통일만 되면 새로운 궤도 교통의 수혜를 받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 이용팁, 후기, 질문등을 이곳에 남기기 위해 북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철갤의 대피소로 지정되어 흥한갤에 입성하고 순항중인데 별 다른 이슈가 없다면 이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5. 혼란속의 모갤 (2020.10.04~2020.10.15)


2020년 10월 4일 부매니저 2명, 매니저가 사퇴하였다. 그 후 새로운 매니저(매x(구. Seodongxxx)에게 갤 권한을 위임했다.
그런데 매니저가 바뀐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일시적으로 분탕들이 많이졌고, 조선족 알바들이 비추테러를 하고 아예 '''부매니저 사퇴 글이 초개념을 가는 등'''[7] 갤 분위기가 상당히 혼란스러워졌다.
그나마 분탕이 사라지면서 잠깐 동안 다시 안정을 되찾았는데......
2020년 10월 12일, 일부 유동이 과거 철갤이 했던 흑역사였던 신상털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고닉 북*를 타겟으로 하여 신상을 털기 시작했으며 결국 13일 북*의 과거 tcafe 활동내역을 찾아내고 실명까지 찾아내는 등 갤러리가 신상털이판이 되고, 이 과정에서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이 관리를 안하자 일부 모갤러들은 한국철도 갤러리로 이주를 시작했다.
그나마 한 부매니저가 관련 글을 처리하였고, 한국철도 갤러리에서도 운영진의 일 처리 관련해서 논란이 생긴데다 한 부매니저가 탈주하는 등 한국철도 갤러리 사건[8]으로 다시 모노레일 갤러리로 이동을 하고 기존 매니저 및 부매니저 등은 전체 사퇴를 하며 다른 사람에게 매니저를 넘겨 주었다.

2.5.1. 잦은 매니저 교체


이후 군x(전 부매니저)가 매니저가 되었다. 그렇게 하여 모든 논란은 잠시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줄알았는데 새로운 매니저의 잘못된 언행 및 회원을 대하는 태도 논란으로 매니저를 한지 1일 만에 사퇴를 하고 다른 매니저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매니저의 1인체제 및 처음 갤의 운영을 하는것에 대해 제한이 많아 기존에 많은 호평을 받은 경력이 있는 기존 매니저가 다시 부매니저 혹은 매니저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고 있다.[9]

2.6. 회복기 (2020.10.15~2020.11.01)


현 매니저(흑****)로 교체된 이후로는 다시 갤러리가 정상이 되어 회복되었다. 일 처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인정과 사과가 빠르고 분탕글 쳐내는 속도가 빨랐던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갈**, 분***선, 스****너(유동닉 결***4*선에 대한 고닉의 사칭/사칭이 확실하다는 의견과 확실하진 않다는 의견이 공존) 등의 분탕으로 매니저들이 매 순간순간 매의 눈으로 글을 관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매니저가 또 한 번 교체된 직후 임시 부매니저로 '크*'와 '방****좀***' 등 2명이 임명되었으나, 10월 27일 한 부매니저가 게시글 과잉 삭제 논란이 발생하여 사퇴하였다. 사퇴 직후 임시 매니저 '흑****'가 피드백을 했다. 정규 운영진을 선출하기 전까지 운영진 2명으로 관리를 하게되어 피로도가 더 상승하였다.
10월 30일, EMU-260 명칭이 'KTX-이음'으로 표기된 코레일 공식 유튜브 영상 캡쳐본이 올라오면서 게시물 흥한갤 188위까지 올라갔다. 명칭에 대한 논란이 급속도로 퍼지자 코레일 측에서는 영상을 내렸다.

2.7. 임시 매니저 체계 종료 후 정식 매니저 임명~ (2020.11.01~2020.11.29)


10월 27일 정규 운영진을 모집한 후 10월 28일 3명의 운영진을 임명한 뒤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11월 2일 자로 매니저를 현 매니저(S**)에게 양도하고 굿x굿이 추가로 부매니저가 되었다. 망해가던 갤러리를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물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능형 분탕이 늘어나면서 공지게시판에 게시하던 차단자 목록을 분리하여 제재된 차단자 관련 글을 모아놓은 게시판을 신설하였다. 차단자목록
2020년 11월 10일, 한국철도공사에서 'KTX-이음'과 'KTX-EUM'이라는 상표를 특허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 사실상 차세대 KTX의 브랜드 명칭이 KTX-이음임이 공식화 되었다.
모노레일 갤러리에 분탕러들이 처들어와서 분탕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이 신고가 올라올 시 삭제해가면서 갤러리를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1월 22일, 부매니저 굿x굿의 욕설 논란으로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자 자진사퇴했다. # 10월에도 임시 부매니저 한 명이 과도한 게시물 삭제로 논란을 빚어 자진사퇴 했었는데, 일부 운영진들의 자질 논란이 자주 발생되어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

2.8. 대폭 완화된 규정, 새로운 운영진 체계~ (2020.11.29~2021.02.08)


2020년 11월 29일, 임시 운영진으로서의 수행을 마치고 흑xxxx이 내려옴과 동시에 # 신규 부매니저 버xxx, Nxx, 공xxx 총 3명을 선출하였다. #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정상화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모갤 규정도 대폭 완화되었다.#
다만 이때부터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철도 사진을 찍는 것이 힘들어져 CCTV를 활용하여 비대면 출사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2020년 12월 21일, 11월 말 임명된 부매니저 공xxx이 급격한 여론 악화로 인해 강제 해임되었다.#
2020년 12월 29일, 신x오x리와 젤x이 부매니저가 되었다.
2021년 1월 27일, 매니저 경x중x선(구.sxx)이 사퇴하고# 부매니저였던 크x_가 매니저가 되었으며, 흑x자x갱(매니저 출신), ktx xx, 건x목답x중이 부매니저가 되었다.#

2.9. 철갤 대피소 1주년 이후 (2021.02.09~)


분탕과 어그로로 얼룩진 철갤에서 대피소로 지정된지 1주년이 되었다.# 1년이 흘렀지만 철갤은 여전히 어그로가 판을 치고 관리가 전혀 안 되는 상태라 모갤 흥행은 지속될 예정이다.

3. 특징


공식적으로 "정보지식 전문 갤러리"를 표방하며 이는 아이X드 갤주가 갤러리를 재정비할 때 직접 언급하였다. 세부 계획은 철갤 게시물 중 고전짤이나 양질의 퀄리티가 담긴 개념글을 중심적으로 스크랩하겠다는 내용.
실제로 철갤 개념글을 스크랩한 게시물들이 많이 보이며 추후에 "철갤 백업 저장소"의 역할도 겸할 수 있을 듯.
갤 분위기는 망갤 직전의 철갤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편이다. 설명을 해보자면 디씨 특유의 느낌이 많이 희석되고 철도 동호회 그 자체에 좀 더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갤러리 한 페이지에 망상글이 2~3개정도 있다.
게다가 철갤에 있었던 관종들[10]이 거의 숙청되었으며,[11] 원칙적으로 특정인에 대한 저격까지 금지시켜 철갤 시절과 비교했을 때 청정 갤러리가 되었다.
2020년 7월 되어서부터 수도권 전철 3호선 하남 연장, GTX C선 인덕원역 정차 등 부동산 떡밥을 올리고 뇌절하는 부동산 갤러리 유입들이 늘고 있으며 신 모 유동닉과 같은 통신사 IP 분탕들도 다시 나오고 있다. 결국 GTX 관련 부동산글 작성금지령이 내려졌다.

철갤 시절부터 계속 열렸던 OpenTTD 멀티 서버를 하는 것을 확인했다.
2020년 2월 2일부터 님비레일이 활성화 되면서 없어졌던 게임 말머리가 다시 생성되어 재정비되었다.#

4. 여담


  • 2020년 4월 1일 0시 만우절에 한 유저가 오송역 폐역 확정!!!!이라는 첫글을 올렸는데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는 물론, 철도 갤러리 역사까지 포함하여 사상 최초로 추천 수가 2000을 넘어섰다. 2021년 2월 현재 추천수 2743을 찍었다.
  • 운영진들이 매일 자정 하루 게시글 삭제 목록을 공개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바뀐 이후 삭제목록 공개가 중단되었다. 그후로 지능형 분탕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 10월 19일, 유동닉 중 고정된 닉네임을 사용하던 결***4*선의 닉네임을 사칭한 고닉이 등장해 영구차단 당했다. 최근들어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와 교통 마이너 갤러리를 오가며 분탕을 일으키는 고닉이 늘어나 양쪽 운영진들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갤과 교갤 매니저들이 사귄다는 둥 허위사실1, 허위사실2 유포를 하며 본인이 매니저로 있는 선진운수 마이너 갤러리의 흥행을 유도하는 등 비정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시간이 흘러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정전갤로 남아있다. 심지어 교갤 매니저 (주)본***은 여자가 아닌 남자인데도 꾸준히 여자라는 어그로가 등장하고 있다.
  • 한국철도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요xx)로부터 모갤에 꾸준히 자기가 갤주로 있는 곳을 홍보하는 글을 쓰고가는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없이 유동으로 다른 사람인 척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12] 정작 한국철도 마이너 갤러리에서 모갤이란 단어는 금지어로 지정된 상태이다.

5. 관련 문서


[1] 실제로 게시물을 살펴다 보면 철갤에서 익숙했던 몇몇 회원 이름이 보일 것이다.[2] 굿X슨, 리XX니라고 불린다. 주로 사용하는 고닉은 다른 유저의 닉네임을 비튼 갈X3.[3] 침공 이유 의도적으로 KTX 사진 밑에 있던 노무현 사진을 없애고 선동했다.[4] 이후 사건이 종료되고 올라온 사과문을 보면 노갤이 아닌 일부 분탕종자의 소행으로 보인다.[5] 이때 동해선 직결 운행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6]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 중부내륙선, 동해선 광역전철 울산 태화강역 연장,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 연장(동시에 수도권 전철 8호선 추가역 개통),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검단산역 연장(강일역 포함), 수도권 전철 7호선 인천 석남역 연장, 서해선 전동열차 원종 연장, 의정부 경전철 고산 연장, 부전~마산 복선전철[5], 경의중앙선 임진강역~도라산역 전철화, 동대구역~태화강역 복선화 및 이설, 진주역~광양역복선화, 청량리역~안동역 KTX 이음[7] 그나마 이후 글이 초개념에서 내려갔다.[8] 기존 모노레일 갤러리에 잔류를 원하고 이주를 하기 싫은 회원 및 모노레일 갤러리의 매니저 혹은 부매니저들이 억지로 의혹을 끼워 맞추었다는 이야기도 있다.[9] 호평을 받은 매니저가 한국철도 갤러리의 일처리 관련 의혹이 있는 부매니저와 동일인 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물증이 부족하고 해당 호평을 받은 매니저에 대한 공격 및 이미지 실추를 의도한것으로 보인다.[10] 특히 부산을 찬양하고 어떤 도시든 부산권 도시라 하며 부산으로 흡수되어야 한다고 분탕을 치던 신XXXX, 판매승무원을 응호하던 한XX, 알 수 없는 내용과 무직드립을 도배하던 와X 등.(와X는 버갤에서도 보인다.)[11] 단 신××××는 유동닉을 그냥 ㅇㅇ으로 바꾸고 여러 통피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글, 특히 댓글 분탕질을 한다. 그래도 금방 잘리거나 병먹금된다.[12] 기존 모노레일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유저였으나 혼란스럽던 시기에 당사자 혼자 이주하는 바람에 한국철도 갤러리는 현재 개인 블로그 형식이 되어버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