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조트(마동왕 그랑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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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조트(번개전사 그랑죠)'''
'''슈퍼 그랑조트(슈퍼 그랑죠)'''
'''하이퍼 그랑조트(하이퍼 그랑죠)'''
1. 개요
2. 그랑조트
3. 슈퍼 그랑조트
4. 하이퍼 그랑조트
5. 기술
6. 다크 그랑조트


1. 개요


グランゾート(Granzort)
마동왕 그랑조트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 통칭 ''''땅과 불의 마동왕''''. 탑승하는 마동전사는 하루카 다이치.
국내판 명칭은 '''그랑죠'''. 윈자트가 '''피닉스''', 아쿠아비트#s-2가 '''포세이돈'''으로 개명된 것에 비하면 그나마 원래의 이름에 가깝다.[1]
명실상부한 주인공 로봇으로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전투의 중심이 되어 활약하며, 그 비중에 걸맞게 마동왕 3기 중 유일하게 언어능력이 있어서 담당 성우도 있다.
'''성우'''
오오타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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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희(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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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일(SBS)

2. 그랑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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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각성한 마동왕이고 하루카 다이치가 마동건으로 발사한 플레이트가 그리는 대지의 마법진에서 소환된다. 소환 매개체는 그랑조트의 마법진인 육망성이 그려진 메달을 넣고 쏘는 총. 소환시 대사는 '''매지컬 슛!'''[2] 그냥 평평한 땅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소환할 수 있어서 작중 가장 많이 등장한다. 단, 얼음같이 미끄러운 곳에서는 소환할 수 없는 듯. 다이치가 얼음 지대에서 소환하려고 하지만 메달이 미끄러져 마법진을 제대로 그리지 못해 실패했다.
탑승조건은 100m를 5초 안에 달려 탑승하는 것, 다이치는 제트보드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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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올라운더 타입이고 대지와 화염의 마동력을 사용한다. 사용 무기는 대지의 신검 엘디 카이저.[3] 엘디 카이저의 소환주문은 마동왕 그랑조트 본 항목에도 나와있는「지크 가이 프리즈(ジーク·ガイ·フリーズ)」. 필살기는 엘디 카이저에 불의 마동력을 담아 세로로 베는 '''일도양단(一刀兩斷) 엘디 카이저'''.[4]
그리고 작중 유일하게 마동전사로 선택된 다이치와 대화를 하는 마동왕이기도 하다.[5] 전투중 어드바이스나 격려도 해주고 서로 믿고 신뢰하는 그야말로 소울 메이트.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주는 어드바이스의 대부분이 이번 적은 강해보이니 조심하라는 것과, 평소 말버릇인 '마동력이 이끄는 대로'라 별 도움이 안되긴 한다. 다만, 실제로 다이치가 결국 새로운 마동력을 발휘하면서 상황이 해결되니 구체적이지 못했을 뿐 아주 틀린 조언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랑조트가 '''대지의 마동왕'''이다보니 공중전, 수중전은 아예 불가능하다는 약점이 있으며, 특히 물에 들어가면 '''익사한다.'''
작중 중반에 사동족의 일식을 이용한 함정에 걸린 마동전사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쓴 탓에 잠들어버리지만 솔라 크라운의 힘으로 부활, 슈퍼 그랑조트로 부활하게 된다.
참고로 엘디 카이저를 쓸 때 다이치는 검을 형성한 후 오른손으로 잡아 돌리지만 정작 그랑조트는 갈라진 땅에서 솟아오르는 엘디 카이저를 왼손으로 잡아 들어올린다.
왠지 강해보이는 레드 + 블랙 조합에 마치 수염이 있는듯한 페이스모드의 강렬한 임팩트에 의해 대부분 슈퍼보다는 노멀 그랑조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소환 배경음인 대지의 테마는 일렉기타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즐겨 연습하는 명곡 중 하나. 대학교 응원단에서 응원곡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3. 슈퍼 그랑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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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모드
페이스 모드
그랑조트가 부활할 때 노멀 그랑조트(페이스 모드) 위에 솔라 크라운이 얹혀지자 그랑조트는 더욱 강력해진 슈퍼 그랑조트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다이치의 "그랑조트! 슈퍼 체인지!"라는 구호와 동시에 다이치의 복장도 이전의 중국풍 복장에서 새롭게 대폭 변경되고 이마에 쓰는 장식은 솔라크라운과 같은 형태의 장식이 덧붙여졌다. 매직건도 이전에는 지면을 향해 발사하면 플레이트가 2개로 나눠지고 직접 땅을 굴러가며 마법진을 그렸다면, 이번엔 허공을 향해 플레이트를 발사하며 그 플레이트가 공중에서 발산한 빛줄기들이 지면의 여러 군데에 내리꽂히고 그 줄기들이 이어지면서 자동으로 마법진을 완성한다.[6] 마동왕도 지면에서 천천히 올라오지 않고 마법진에서 큰 빛줄기가 솟아오른 뒤 그 안에서 등장한다.[7] 심지어 슈퍼 마동왕 중에서 유일하게 소환 주문도 외우지 않고, 다이치도 보드를 타고가는 중간에 점프해서 변신하기에 모든 구간에서의 소환씬이 대폭 단축, 노멀 때의 과정별 음악이 생략되거나 나오다 스킵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른 주인공의 마동왕인 윙자트아쿠아비트는 슈퍼화 후의 모습을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원래 모습과 비슷해 보이는데[8] 비해 그랑조트만은 그냥 스쳐가듯 보더라도 원래 그랑조트와 슈퍼 그랑조트가 크게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컬러 배합이 다르다. 노멀 그랑조트가 레드 + 블랙, 화이트 조합이라면, 슈퍼 그랑조트는 화이트 + 레드로 색 배합이 완전히 바뀌며 몸통 파츠는 노멀 그랑조트와 달리 검은색이기 때문.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전 버전에 비해 제법 세련되고 날렵해진 느낌을 주는 편. 다만 컬러링을 제외하고 보면 세부적인 형태는 기존과 크게 바뀌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OVA의 오리지널 그랑조트와 초중반까지의 그랑조트를 보면 백색 + 회색의 컬러 탓도 있지만 상당히 안 닮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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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그랑조트에 비해 마동력을 비롯한 모든 능력이 상승되었으며 방어력은 사동왕 와이버스트의 클로저 큐브를 배리어도 없이 받아넘길 정도.[10] 무기인 엘디 카이저도 슈퍼 엘디 카이저로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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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드래곤 BGM[11]
필살기는 기존의 일도양단 엘디카이저보다 강화된 '''일도양단 슈퍼 엘디카이저'''. 28화에서 사동족 메카의 파워에 일방적으로 몰리고 멱살을 잡혀 들어올려진 뒤 그랑조트와 다이치가 숨을 못 쉬며 괴로워하는데 V메이가 슈퍼 그랑조트의 숨겨진 힘인 가이아 드래곤에 대해 알려준다. V메이가 자신의 주문을 어서 따라하라면서 가이아 드래곤 소환 주문을 가르쳐주는데 다이치는 목이 졸리고 괴로워하면서도 똑같이 복명복창한다. 그 순간 다이치의 눈동자에 대지의 마법진이 떠오르며 새로운 마동력에 눈을 뜬다. 그리고 그랑조트에서 강력한 빛이 발산하고 사동족이 눈부셔서 잠시 손을 놓고 틈이 생긴 사이에 그대로 뛰어올라 엘디카이저를 땅에 꽂아넣으며 가이아 드래곤을 불러낸다.[12] 일도양단 슈퍼 엘디카이저를 쓰기도 하는데, 이 때는 「제마 가이 도르가(ゼーマ・ガイ・ドルーガ)」란 주문으로 대지의 신수 '''가이아 드래곤'''을 소환한 뒤 그 위에 탑승해 돌격하면서 슈퍼 엘디카이저를 휘두르며 불꽃의 용이 나와 적을 베어버린다. 주역메카 답게 다른 마동왕들과는 달리 전용소환수(?)까지 하나 달고 있는 셈. 뱅크신의 한계로 얼음판에서든 어디서든 소환 & 돌진 씬이 그냥 검은 빛 지면인 건 다소 안습이지만 애니 본편 기준 가이아 드래곤이 등장할 경우 적은 100% 일도양단에 원킬이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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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성령은 방어를 담당한다.'''

'''물의 성령은 힘의 회복을 담당한다.'''

'''그리고 대지의 성령은 일격섬멸의 힘을 담당한다.'''

TV판 마지막에는 암흑대사신과의 결전에서 솔라 블레이드를 매개체로 다른 두 마동왕들과 함께 라비루나의 신인 태양왕[14]을 강림시켜 '''솔라 블레이드 일도양단'''으로 암흑대사신을 무찌른다.
이후 새로운 사동족들이 나타나자 다시 활약하지만, 그룬왈드의 등장에 가이아 드래곤까지 동원했음에도 일방적으로 당하고 만다. 그 모습을 보고 "슈퍼로 파워업한 마동왕들이… 본편의 영광은 어디에…" 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랑조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룬왈드는 달을 파괴할 수 있다. 그러니 달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녀석을 상대로 어느 정도 버틴 마동왕들이 더 대단하다고 봐야할 듯 하다.

4. 하이퍼 그랑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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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에서 등장한 '''진정한 오리지널 그랑조트'''.
원래 가장 많이 알려진 그랑조트와 슈퍼 그랑조트는 쌍귀족의 수호신인 오리지널 마동왕 그랑조트의 몸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대체품(?)인 다른 몸을 만들어 거기에 영혼을 넣은 것으로, 극중 쌍귀족의 총수 아르가가 「'''긴귀부족의 그랑조트는 오리지널 그랑조트의 이미테이션'''」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OVA에서 그랑조트가 직접 하이퍼 그랑조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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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이퍼 그랑조트의 파워는 아르테미나 파워의 일부를 받은 상태인데도 '''달을 파괴할 수 있는 그룬왈드와 맞먹을 정도의 힘'''을 발휘했다. 또한 기존 그랑조트에 비해 더 커지고 날씬해졌다. 타 마동왕이나 사동신, 사동왕들과 달리 페이스 모드가 없으며, 엘디카이저가 소환하는게 아닌 옆구리에 차고 있다.[15][16] 그리고 다이치의 복장은 노멀 그랑조트일 때처럼 중국풍 복장이며 색상만 흰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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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는 이전까지와 마찬가지로 엘디 카이저를 뽑아 적을 단숨에 베어버리는 '''일도양단 하이퍼 엘디 카이저'''. 다만 슈퍼 그랑조트와 달리 가이아 드래곤을 소환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기존 그랑조트와는 달리 필살기 엘디 카이저 이외에 다른 마법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하이퍼 그랑조트가 기존 그랑조트가 사용하던 마법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극중에서 사용하지 않은것일뿐 기존 그랑조트가 사용했던 마법기술들도 사용할수 있다. 다만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하이퍼 그랑조트의 기본 공격력과 포텐셜이 뛰어났을 뿐이다.
유년시절에 그랑조트를 본 20대 청년들, 그 외 성인이 되어서도 그랑조트를 좋아하는 팬들이 최후의 매지컬 대전을 접하고 나서 '''"본편에서 활약하던 슈퍼 그랑조트도 사실은 카피본!"'''을 알고 나서 충격을 받기도…
아무래도 OVA이기 때문에 TV판의 시청층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계획되었을 프라모델 컬렉션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국내에 뽑기류의 소형 미니프라가 있긴 했으나 일본에도 있던 정식제품인지는 불명. 국내에서만 올림퍼스사에서 대형 완구로 발매했으나, 페이스 모드까지 추가한 올림퍼스 자체 제작품으로 결과물은 그야말로 영락없는 흑역사. 그나마 자체적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해 일본에서도 하지 않은 정식 제품화를 유일하게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여튼 최소 일본 기준으로는 정식 제품화는 없었다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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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메가하우스에서 배리어블 액션으로 그랑죠 TV판 주역기를 전부 발매한 뒤, 더 상위의 합금 라인업인 배리어블 액션 Hi-spec으로 하이퍼 그랑죠를 발매했다. 크기는 원작에서 보여준 거대한 모습과 달리 다른 배리어블 액션 마동왕들보다는 약간 큰 정도로, 메카닉 제품화에서 단점이 많았던 메가하우스답게 품질적으로는 아쉽긴 하나 드디어 제대로 된 프로포션으로 제품화가 되었다는데 의의를 둘 만 하다. 헤드 조형이 극중에서 보여준 미화된 모습이 아니라 설정화에 너무 충실하지만 그래도 흑역사 올림퍼스제보다는 멋지다.
- '''하이퍼 그랑조트 개발배경'''
긴귀부족은 원래 달내부세계인 라비루나가 아닌 월면에서 낙원을 건설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긴귀부족중 한부족이 거대한 마동왕을 만들면서 그 부족을 상대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전쟁은 수백년간 지속되었으며 거대한 마동왕을 만든 부족은 결국 전쟁에 져서 달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긴귀부족은 거대한 마동왕에 암흑대사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트윈픽스 중의 하나인 빛의 탑에 봉인한다.
추방당한 종족은 다른 차원에 정착하여 사동제국을 건설하여 긴귀부족임을 부정하며 스스로를 사동족으로 칭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추방한 긴귀부족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게 된다. 그리고 긴세월이 흘러 긴귀부족 내에서 큰귀부족이 생긴다. 큰귀부족은 엄청난 마동력과 지식을 가진 종족이었다.
이윽고 사동족의 달침략이 시작되고 이를 막기위해 큰귀부족은 마동왕 그랑조트를 만들어서 침략해온 사동족을 격퇴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랑조트 세계관에서 최초의 마동왕인 암흑대사신을 만들었던 사동족과 같은 선례도 있고해서 결국 다른 긴귀부족들은 큰귀부족의 마동왕 그랑조트를 만드는것에 반대한 후 마동력에 의한 사동족 격퇴를 결정한다. 하지만 마동력만으로는 사동족이 사용하는 어둠의 9사동신을 격퇴하기에는 무리였고 긴귀부족은 사동족에 의해 수세에 몰리게 된다.
결국 큰귀부족은 사동족이 만들었던 암흑대사신에 일정한 주기로 트윈픽스로 인해 생겨나는 초에너지 아르테미나 파워를 주입시켜 어둠의 9사동신을 격퇴시켰다. (이 과정에서 9사동신은 암흑대사신에 의해 팔과 다리를 절단당하는 바람에 후에 닥터바이블이 팔과 다리를 만들어달지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하지만 암흑대사신의 아르테미나 파워의 폭주로 인하여 월면이 쑥대밭이 되어버리고 결국 월면이 폐허로 변하게 된 것이다.
이에 긴귀부족은 큰귀부족이 만들려고 했던 마동왕 그랑조트를 기본모델로 하여 암흑대사신처럼 제어가 불가능한 마동왕이 아니라 제어가 가능한 빛의 3마동왕을 만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빛의 3마동왕 그랑조트(이미테이션), 윈자트, 아쿠아비트 인 것이다. 세마동왕은 단기로써는 암흑대사신에 적수가 되진 못했지만 세마동왕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암흑대사신은 트윈픽스중 하나인 빛의 탑에 재봉인하는 것에 성공한다.
이때는 태양왕으로부터 솔라 크라운과 솔라 블레이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태양왕 소환은 물론 암흑대사신의 완전격퇴가 불가능해 빛의 탑에 재봉인하는것으로 끝이 났다. 솔라 크라운은 후에 태양왕이 암흑대사신이 부활할 것을 염두하여 솔라 크라운을 월면에 숨겨두고 솔라 블레이드 를 긴귀부족에게 내려줬지만 사동족의 총수 아그라만트(v라마스)가 솔라 블레이드의 힘을 두려워 한 나머지 9조각으로 나누어 어둠의 9사동신에 봉인했다. 하지만 솔라크라운은 아그라만트 조차 어디에 숨겨졌는지 몰랐기에 월면 카구야히메 석상에 그대로 보존되었다.[17]
이 일로 인하여 큰귀부족은 긴귀부족내에서 불길한 종족이라며 멸시를 당하게되었고 긴귀부족은 신천지를 찾아 달 내부세계로 떠났지만 큰귀부족은 달 내부세계로의 이주를 다른 긴귀부족들에 의해 거부당하여 월면에 홀로 남게되었다. 큰귀부족은 자신들을 폐허로 변한 월면에 남겨둔 긴귀부족에게 복수를 꿈꾸며 자신들이 만들고자 했던 오리지널 마동왕 그랑조트를 만들며 월면에 숨어서 살아가게 된다.
즉 긴귀부족이 만든 그랑조트는 원래 큰귀부족이 만들려고 했던 오리지널 마동왕 그랑조트를 기본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만든 이미테이션 마동왕 그랑조트 이다. 사동족과의 전쟁시에는 오리지널 그랑조트가 완성되지 못했기에 오리지널 그랑조트에 깃들어야할 영혼을 이미테이션 마동왕 그랑조트에 주입한 것이다. 하이퍼 그랑조트라는 명칭은 이후 그랑조트의 영혼이 오리지널 그랑조트에 옮겨가면서 자칭한 것이다.

5. 기술


  • 그레이트 캐논 : 공격 마법으로 불꽃의 공을 만들어 상대에게 던진다.
  • 에너지 볼트 : 공격 마법으로 땅을 내리쳐 적의 주변에 무수한 빛의 화살을 발사해 상대를 관통한다. 강화판으로 하이퍼 에너지 볼트가 있다. 8화에서 엘디 카이저를 입수하기 전까지 피니쉬로 쓰였다.
  • 파이어 크롤러 : 공격 마법으로 불길이 고속으로 회전해 땅을 가르면서 상대에게 돌진한다.
  • 록 세이버 : 방어 마법으로 땅을 내리쳐 바위의 벽을 생성해 적을 막는다.
  • 버스터 스매셔: 공격 마법으로 땅을 갈라 흡수한 에너지를 적에게 발사한다.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플레임 봄버 : 공격 마법으로 가슴에서 불덩어리를 발사한다.
  • 익스플로드: 방어 바법으로 전신을 빛의 보호막으로 싸 적(or 그 공격)을 튕겨낸다.
  • 샐러맨더[18] : 공격 마법으로 2마리의 화룡을 소환한다.
  • 디졸브 스파이어 : 공격 마법으로 정사면체의 결계로 적을 봉쇄한다.
  • 서클 가더 : 방어 마법으로 원형의 방어막을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는다.
  • 엘디 크래셔 : 슈퍼 엘디 카이저로 쓰는 기술. 날밑을 움직이거나 발사해서 공격한다.

6. 다크 그랑조트


두 번째 OVA인 모험자 편의 최종 보스로 트윈픽스(암흑의 탑)에서 발굴된 마동석을 박아 넣은, 그랑조트를 베이스로 한 듯한 마동왕이다.[19] 이거. 사동족이나 마동족, 닥터 바이블이 만든 것이 아닌 '''우주해적이 만든 것이라''' 원본은 커녕 헬메탈하고 비교하는 게 나을 정도로 성능이 낮다. 파일럿도 마동력을 쓸 줄 몰라서 마동전사들의 마동력을 한참 흡수시킨 끝에 겨우 움직였을 정도. 맨몸으로 싸워야 되는 마동전사들[20]과 그 일행을 몰아붙이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강력했지만, '''고물 해적선'''[21]이 쏜 대포 한 방에 가슴을 맞고 벽에 처박히고 이마에 박아놓은 마동석도 빠져나오면서 기능이 정지된다. TV판에 등장했다면 원본의 공격 한방에 헬메탈 수준으로 나가떨어졌을 것이다.

[1] 여담으로 그랑죠는 Granzort의 프랑스식 발음이며, Granzort의 zo를 '죠'라고 표기한건 이 로봇이 주인공인 만화의 문서에 나와 있듯이 오역이다.[2] 국내판의 경우 비디오판은 "매직건 파이어!", "매직건 슛!", SBS판은 "마법총 발사!"[3] Erde Kaiser. 독일어로 '대지의 황제'라는 뜻. 간혹 LG카이저라고 잘못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다.[4] 더빙판에서는 '''정의의 검 엘디 카이저'''[5] 이는 그랑조트만 오리지널 마동왕의 카피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리지널 마동왕에 깃들었던 혼이 그대로 이동해 온 것이다. 나머지 두 마동왕은 긴귀부족의 창작품으로 조자를 선택할 능력은 있지만 상호작용할 정도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다. 사실, 이것과 더불어 OVA의 오리지널 그랑조트의 복선이 또 하나 있었다. 그랑조트를 소환할 때 사용하는 마동건의 색이 다른 두 마동왕의 소환 도구와는 달리 회색조인 것.(나머지 둘은 소환도구와 마동왕의 색이 일치한다.) 오리지널의 컬러와 일치한다.[6] 단, 솔라 크라운에 의해 플레이트가 복구된 후 노멀 그랑조트를 소환할 때 부터 하늘을 향해 발사한다. 슈퍼 그랑죠의 파워 업과 별개의 진화이거나, 단순한 연출의 변경인 듯.[7] 잘 보면 빛줄기가 올라가는 동안 안에서 검은 실루엣이 스윽 나타난다. 비디오나 TV방영시 화질로는 유심히 보지 않으면 눈치채기 어려운 부분.[8] 특히 아쿠아비트는 같은 디자인을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리파인해서 그렸다라고 해도 믿을 정도. 그나마 윙자트는 슈퍼화하면서 금색이 많이 늘어난데다 이마의 장식도 다르고, 날개까지 추가되어 그래도 금방 알아챌 수는 있다.[9] 오히려 슈퍼 그랑조트가 더 오리지널과 닮았다.[10] 그런데 나브의 하비잔에겐 밀리다 불사조가 발하는 빛의 힘덕에 간신히 격퇴했고, 마지막 싸움에선 아에 슈퍼 윈자트와 협공해 2:1로 싸웠음에도 대책없이 무작정 털리기만 했다. 또한 와이버스트와의 초전에선 승리하긴 했지만 최종전에선 패배했다.[11] 이 음악은 25화에서 아쿠아비트의 피니쉬 장면에 먼저 쓰였다.[12] 이때의 BGM도 명곡으로 꼽힌다.[13] OVA에 와서야 그룬왈드가 가이아 드래곤 째로 공격을 박살내 버리며 힘을 어필하여 실패사례가 나왔다. 물론 본편의 암흑대사신에게도 안 먹혔겠으나 어쨌든 사용을 하진 않았다.[14] 한국판은 태양신으로 나온다. 성우는 일본판이 이케미즈 미치히로, 더빙판이 유동현(비디오 초반), 조동희(비디오 후반)/홍시호(SBS). 비디오판은 그랑조트와 성우가 동일하다. 동일인으로 착각한 듯...[15] 그래서인지 엘디 카이저를 뽑으면 몸은 회색 + 흰색인데 검신만 노란색이라서 은근히 미묘하다.[16] 차고 있을 때의 검집이 별도의 디자인이 있는게 아니라 날과 똑같은 형태로 아주 가늘게 감싸고 있다. 얼핏보면 그냥 회색날 상태로, 극중 검집에서 꺼내는 장면이 없다면 검집인지 몰랐을지도 모른다. 제품에서도 날색만 다른 검 두 자루가 부속된다.[17] 솔라 크라운은 후에 그랑조트가 파워업하는 계기가 되었고 솔라 블레이드를 얻어 태양왕 소환함에 따라 암흑대사신을 완벽하게 격퇴할수 있었다.[18] 일판에선 나와라, 샐러맨더! 라고 소환하고 비디오판에선 샐러맨더 파이어로 나왔다.[19] 어둠의 힘을 사용하므로 사동왕이라고 보는 것이 올바를 수도 있다. 마동전사의 마동력을 빨아들였고 마동석을 사용했으나 후에 니진스키 박사가 "인간도 나쁜 마음을 가지면 사동족이 될 수 있다는 메세지"라 표현했 듯, 마동력과 사동력은 반대되는 힘이지만 근본이 다르다기 보다는 시전자의 성향을 따르는 것일지도...[20] 마동왕을 소환하는 마동기는 라비루나에 있는데다 주요 배경이 우주라서 소환이 거의 불가능했다.[21] 라비의 해적 시절 동료들이 타던 해적선으로 이름은 히스파니올라 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에 나오는 배 이름이다. 게다가 외형이 참으로 고풍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