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쓰

 


'''이름'''
그래쓰
'''본명'''
김수인
'''출생'''
1994년[1]
'''학력'''
영어영문학과[2]
'''소속'''
샌드박스 네트워크
'''종교'''
기독교[3]
'''SNS'''

다이어터 그래쓰[4]
GRASS흥얼거려쓰
[5]
1. 개요
2. 특징
2.1. 음악
3. 음원
3.1. Midnight Bus
3.1.1. 야간버스
3.1.1.1. 가사
3.2. 와락
3.2.1. 와락
3.2.1.1. 가사
3.3. babyblue
3.3.1. babyblue
3.3.1.1. 가사

[clearfix]

1. 개요


여행 유튜버 여락이들의 멤버.
본명은 김수인이나 러쉬에서 일할 때[6] 쓰던 닉네임이 그래쓰였고 더티가 그래쓰라는 이름을 더 익숙하게 불러서 그런지 그래쓰로 더 많이 불린다.

2. 특징


태국에서 6년, 중국에서 10년을 산 덕분인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하지만 말만 되고, 글은 잘 못 쓴다고 한다.[7]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 가끔 보면 맥북으로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락이들 사무실에서는 아이맥도 사용한다.
본인의 식단을 기록한 다이어터 그래쓰라는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1. 음악


청춘여락 말고도 개인적으로 'GRASS흥얼거려쓰'라는 음악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 편.
그래쓰의 어머니께선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하셨고 지휘자 활동을 하시며 절대음감이라 칭할 정도로 음악적 감각이 좋으시다. 'GRASS흥얼거려쓰'채널에는 절대음감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는 딸의 목소리 시리즈가 있다.
그래쓰 어머니 왈, 그래쓰의 노래실력이 점점 늘고있고, 버스킹여행 이후로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음색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간간이 커버곡을 올리다가 반응이 좋아 직접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가장 최신 음반은 '''Dear youth'''

3. 음원



3.1. Midnight Bus


[image]
2019년 11월 30일 발매
'''트랙'''
'''01'''
'''야간버스'''

첫 싱글인 만큼 여행에서 느낀 감정을 그렸어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16시간 이집트 야간버스 안에서 쓰레기처럼 구겨진 채로 바라보던 차가운 하늘을 잊지 못해요.

기회 되면 꼭 어둑한 밤 버스에서 아니 야간버스에서 이어폰 소리 빵빵하게 틀어놓고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그래쓰입니다 :]

그래쓰의 데뷔 싱글.

3.1.1. 야간버스


이집트 여행에서 야간 버스를 탔던 기억을 되살려 만든 노래다.

3.1.1.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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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버스〉 가사'''
따뜻한 이부자리
한손엔 favorite tea
내일은 어떡하지 그런 걱정 없이
I wanna go back
퉁퉁 부은 다리 비좁은 자리 그 사이
창 밖을 바라보다 울컥했었지
I wanna go back
Anyway 달리고 달리는
야간버스에 기대
나아질 생각 없는 오늘을 지나가네
Anyhow 달리고 달리는
야간버스에 기대
나오는 음악 속에 오늘을 기억하네
차가운 새벽 공기 녹이는 노란 불빛
어쩌지 못한 이 시간들을 위로하네
Still go anywhere
창밖에 스치는 똑같은 모양들
멈추지 못하는
이 시간을 더 슬프게 해
Still go anywhere
Anyway 달리고 달리는
야간버스에 기대
나아질 생각 없는 오늘을 지나가네
Anyhow 달리고 달리는
야간버스에 기대
나오는 음악 속에 오늘을 기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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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와락


[image]
2020년 2월 17일 발매
'''트랙'''
'''01'''
'''와락'''

와락이들 사랑해
여락이들은 너희가 있기에 존재해
안아줄게 언제나


3.2.1. 와락


자신들의 구독자인 '와락'을 주제로 쓴 노래. 사실상 와락에게 보내는 헌정곡이다.

3.2.1.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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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가사'''
When i like being with u
니 생각들을 꺼내 널 만나곤 해
When i like staying with u
니 마음들을 듣고 또 설레곤 해
가끔은 겁이 나
이 행복들이 사라질까
와락 날 안아줄래 그럴 때
Why i like being with u
내 세상을 바래준 너라서
Why i like staying with u
내 세상을 채워줄 너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라서
조금은 서운하다 느끼면
와락 널 안아줄게 이렇게
내 모든 순간을 사랑해주는 니가 참 고마워
내 모든 모습을 기억해주는 널 볼 때 참 기분 좋아
망가진 모습이 가끔은 좀 민망하고 어색해
와락 널 안아줄게 이렇게
Why i like being with u
내 세상을 바래준 너라서
Why i like staying with u
내 세상을 채워줄 너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라서
조금은 서운하다 느끼면
와락 널 안아줄게 이렇게


3.3. babyblue


[image]
2020년 5월 18잉 발매
'''트랙'''
'''01'''
'''babyblue'''
'''02'''
'''babyblue(Inst.)'''

구름처럼 폭신한 음색으로 그려낸 초여름, 세 번째 이야기.
팝과 알앤비를 사랑하는 여행자 그래쓰는 장르의 제한 없이 여행길 위에서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앞으로의 바램이라고 말한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예쁜 순간들을 더 예쁘게 기억하길.


3.3.1. babyblue


케빈 오가 부른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OST 〈Baby Blue〉를 커버한 곡. 팬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기에 발매되었다.

3.3.1.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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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blue〉 가사'''
In my dreams underneath the stars
Are letters in my heart
Saying maybe it's true
That baby you will turn to baby blue
Falling just like oooh
Take it slow feel it in our bones
And by the end we'll know
That we were never dreaming
In good time
The white inside our eyes
Will turn to baby blu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I will stay
Can't you see
You're the one who sees
Me for who I am
Will you be the answer
All this time trying to make you mine
Falling just like oooh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I will stay

[1] 원래는 그래쓰가 더티보다 1살 연상이라서 초창기 때는 더티가 종종 그래쓰에게 언니라고 많이 불렀으나 최근에는 그냥 그래쓰라고 많이 부르는 편이다.[2] 대학교는 안 나오고 전공만 밝혀졌다.[3] 30만기념 Q&A에서 기독교라 말했다 30만 기념 Q&A(8:25)[4] 2019년 9월 이후로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는다.[5] 그래쓰 혼자 쓰는 계정은 아니다.[6] 러쉬 특성상 본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부른다.[7] 예를 들어 말은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하면서도, 식당의 메뉴판을 읽을 수 없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