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에 건설될 예정인 신호장. 충청북도충주시 금가면에 건설될 예정이다. 근처에 거주인구가 워낙 희박한지라 여객영업을 하지 않고 신호장으로 지어진다. 다만 인근에 제19전투비행단이 위치하여 군용화물을 취급하거나 분기선을 따로 만들어 신호소역할도 수행할 가능성은 있으나 연계되는 경강선이 부발역까지만 화물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화물 취급을 한다면 다음역인 충주역에서 충북선을 통할 확률이 높다.[1]
충북선은 실제로도 화물철도의 이동이 굉장히 빈번한 노선이다. 오죽하면 호남선도 단선으로 다니던 시절인 '''1975년'''에 복선화 사업을 착공했으니 말 다했다.
[1] 충북선은 실제로도 화물철도의 이동이 굉장히 빈번한 노선이다. 오죽하면 호남선도 단선으로 다니던 시절인 '''1975년'''에 복선화 사업을 착공했으니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