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 온다
1. 개요
2020년 1월부터 방영한 NHK의 59번째 대하드라마.
2. 등장인물
3. 시청률
- 본 방송 시청률은 아래 표와 같다.
- 참고자료로서 일문판 위키백과 등을 참조했다.
4. 기타
-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으로 인해 이 기간에 방영될 5주 분량의 방영분이 휴지가 됨에 따라 44부작으로 방영이 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올림픽이 1년 연기 결정이 됨에 따라 향후 작품 역시 방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 19의 일본내 영향으로 2020년 4월부터 연속 TV 소설과 더불어 촬영을 중지함에 따라 녹화된 분량이 모두 소진되는 6월 7일까지 방영되고 그 이후로는 방송의 휴지가 결정되었다. 연속 TV 소설의 경우 6월 27일까지 방영된 이후 휴지가 되고, 방영이 재개가 되는데 최대 2개월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이 됨에 따라 기린이 온다 역시 그에 준하는 방영 재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방영 기간의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단된 촬영은 6월 30일부터 재개되며 NHK 측은 44부 완주를 위해서 기린이 온다의 방영을 2021년까지 한다고 한다. 방송은 8월 30일부터 재개된다.
- 평은 좋지 않다. 미스캐스팅이라고 지적받은 노부나가는 마지막까지 오버연기의 절정을 보여주고, 주인공 미츠히데는 개성이 없다. 또한 스토리 자체도 지루하며, 혼노지의 변도 너무 여러 인물들이 꼬이다보니 원인 파악이 안된다. 또한 미츠히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사극이면서 삼일천하를 결말에서 나레이션으로 때워버린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은 미츠히데가 3년뒤에 뜬금없이 생존한걸로 나오며 끝.
- 도라마코리아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다만, NHK 방영분과는 다르게 기행 부분이 제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