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마케도니아 왕국의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 셀레우코스 제국의 통치자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소아시아를 공격하고, 이집트의 통치자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가 시리아를 공격하고 리시마코스는 소아시아의 서쪽으로 진군하였다. 한편, 프리기아의 섭정인 도키무스와 리키아의 스트라테고스인 피닉스는 안티고노스 1세의 군대를 유린하였다. 한편, 마케도니아의 장군 필레타이로스는 안티고노스에 대한 충성을 철회하고 리시마코스에게 충성을 약속하였다. 이에 리시마코스는 필레타이로스에 페르가몬을 지키라고 한 뒤 9000 달란트와 보물들을 제공하였다.
- 안티고노스의 아들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가 테살리아에서 카산드로스의 군대를 공격하여 카산드로스는 테살리아 남부를 잃어야만 했다.
-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가 왕위에서 내려온 뒤 망명 도중 데메트리오스의 군대에 잠깐 편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