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이집트의 통치자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가 시리아 남부를 차지하였다.
- 조나라의 군대가 중산국의 수도 영수(靈壽)를 공격하자 중산국의 절차왕은 제나라로 피신하였다.
- 진나라의 소양왕이 장군 사마착을 보내 형제인 촉후(蜀侯) 휘(煇)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였다.
- 프리기아의 이프소스에서 벌어진 입수스 전투에서 리시마코스와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의 군대가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와 그의 아들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안티고노스 1세는 이 전쟁에서 전사하였다. 이 전쟁 이후 카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을, 셀레우코스 1세는 시리아와 시리아 동부를,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이집트를, 리시마코스는 트라키아와 소아시아를 안정적으로 통치할 수 있게 되어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완전히 분열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 :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 정치가
- 제선왕 : 제나라 5대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