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1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마케도니아 왕국의 섭정 폴리페르콘이 에페이로스로 도망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어머니인 올림피아스 진영에 합류하였다.
- 아가토클레스가 군대를 이끌고 시라쿠사로 돌아와 약 1만 명의 시민들을 죽이거나 추방한 뒤 참주가 되었다.
- 올림피아스군이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가서 필리포스 3세의 군대를 격퇴하고 필리포스 3세와 그의 부인인 에우리디케를 사로잡은 뒤 살해하였다.
- 파라에타케네에서 에우메네스와 안티고노스 진영 간에 전쟁이 발발하였다. 전쟁은 뚜렷한 승부가 나지 않았고, 안티고노스는 메디아로 이동하였고 에우메네스도 그를 쫓았다.
- 프톨레마이오스가 베레니케와 결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