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만
[clearfix]
1. 개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30년 동안 ‘정책통’으로 활동해온,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이다.
1997년 외환 위기,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사적 사건 사건들 속에서 계속 정책가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2. 정치 활동
유명 경영인이나 임원진이 아님에도 비례 2번을 받은 건 상당한 파격으로 여겨진다. 썰에 따르면 더불어시민당 측이 중소기업중앙회 측에 경영진이나 임원진을 '''제외한''' 정책전문가를 추천해달라고 요구했고, 그 결과가 김경만 본부장의 비례 2번 배치라고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