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석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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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5번'''
| 결번
| →
| '''김근석(1983~1985)'''
| →
| 홍순호(1986)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1번'''
| 홍순호(1984~1985)
| →
| '''김근석(1986)'''
| →
| 최진영(1987~1988)
| '''청보 핀토스 등번호 15번'''
| 이병억(1985~1986)
| →
| '''김근석(1987)'''
| →
| 팀 해체
|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15번'''
| 팀 창단
| →
| '''김근석(1988)'''
| →
| 곽권희(1990~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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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전직
야구선수.
삼성 라이온즈와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에서 활동했다. 현역 시절 별명은
피노키오로 잘생긴 외모와 큰 코 때문에 붙은 별명.
2. 상세
고려대 시절 유격수로서 활약했고, 1983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1982년에 삼성에는 마땅한 3루수가 없어
김한근과
천보성이 번갈아가며 기용되었는데, 프로 첫 해에 선배 둘을 모두 밀어내고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를 바탕으로 주전 3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1985년 부상으로 6개월을 쉰 것을 시작으로 점점 하락세를 걷다가 결국 후배
김용국에게 3루 자리를 뺏겼고, 이후
정현발과 같이
청보 핀토스의
재일교포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청보 핀토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하였으며 1988년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후 은퇴했다.
은퇴 후 대구에서 횟집을 경영하는 한편, 대구 지역 몇몇 동호회 야구팀 감독과 사회인 야구팀의 감독 겸 선수로 활동 중이다.
여담으로 현역 시절 '''자신을 꾸준히 응원해준 팬과 결혼했다.'''
참조 기사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1983
| 삼성 라이온즈
| 89
| 284
| .271
| 77
| 12
| 0
| 4
| 28
| 35
| 2
| 28
| .356
| .336
|
1984
| 86
| 281
| .299
| 84
| 13
| 0
| 5
| 30
| 29
| 3
| 21
| .399
| .348
|
1985
| 46
| 87
| .184
| 16
| 5
| 0
| 2
| 11
| 5
| 0
| 8
| .310
| .250
|
1986
| 55
| 92
| .207
| 19
| 3
| 0
| 2
| 9
| 2
| 2
| 9
| .239
| .275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1987
| 청보 핀토스
| 80
| 189
| .201
| 38
| 4
| 0
| 2
| 15
| 14
| 1
| 13
| .254
| .253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1988
| 태평양 돌핀스
| 38
| 87
| .276
| 24
| 7
| 0
| 1
| 5
| 7
| 0
| 6
| .391
| .323
|
<color=#373a3c> '''KBO 통산''' (6시즌)
| <color=#373a3c> 394
| <color=#373a3c> 1020
| <color=#373a3c> .253
| <color=#373a3c> 258
| <color=#373a3c> 44
| <color=#373a3c> 0
| <color=#373a3c> 14
| <color=#373a3c> 98
| <color=#373a3c> 92
| <color=#373a3c> 8
| <color=#373a3c> 85
| <color=#373a3c> .337
| <color=#373a3c>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