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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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基
1912년[1] 8월 16일 ~ 1982년 6월 5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12년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방월마을에서 태어났다.# 설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이후 부산시 후생과장, 남해군 수리조합장, 대공산업(주) 사장 등을 지냈다.
1956년 지방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남해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같은 자유당계인 무소속 최치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물론 선거 출마 때 그가 반민주행위자라며 그의 출마를 규탄하는 시위가 있었다. 1961년 3.15 부정선거와 관련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에 의하여 공민권이 제한되었다.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金正基
1912년[1] 8월 16일 ~ 1982년 6월 5일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2. 생애
1912년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방월마을에서 태어났다.# 설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이후 부산시 후생과장, 남해군 수리조합장, 대공산업(주) 사장 등을 지냈다.
1956년 지방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남해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같은 자유당계인 무소속 최치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물론 선거 출마 때 그가 반민주행위자라며 그의 출마를 규탄하는 시위가 있었다. 1961년 3.15 부정선거와 관련한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에 의하여 공민권이 제한되었다.
3.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