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1997)

 


<colbgcolor=#DD0129> '''부산 아이파크 No.23'''
'''김진규'''
'''(Kim Jin-kyu)'''
'''출생'''
1997년 2월 24일 (27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
'''신체'''
176cm, 체중 67kg
'''번호'''
부산 아이파크 - 19번, 13번, 23번
'''학력'''
포항제철동초등학교
신라중학교
개성고등학교
'''소속'''
부산 아이파크 (2015~ )
'''국가대표'''
3경기 0골(대한민국 U-20/2015)
4경기 1골(대한민국 U-23/2019~)[1]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18 시즌
2.1.2. 2019 시즌
2.1.3. 2020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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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현재 부산 아이파크 소속이다. 신라중 - 개성고로 부산 아이파크의 유소년 시스템을 밟았으며, 2015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 했다. 그 해 7월4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와 동시에 데뷔 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2. 클럽 경력



2.1. 부산 아이파크


[image]

2.1.1. 2018 시즌


2018 승강플레이오프 FC 서울과의 2차전에서 호물로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결국 합계스코어 4:2로 부산은 승격에 실패했다.
'''2018시즌: 32경기 7골 2도움'''

2.1.2. 2019 시즌


1R 안양전에서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한지호에게 연결해주어 팀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12R 부천을 상대로 쐐기골을 넣어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13R 전남전 이동준의 패스 후 이정협이 흘려준 볼을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덤.
27R 전남원정에서 1대0으로 지고있던 상황 이동준의 어시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고, 3대2로 지고있던때 멋진 발리슛으로 또 동점골을 넣어 부산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동준과 더불어 무승부의 주역이었다.
30R 부천전에서 백 힐로 박종우의 중거리골을 어시스트했다.
32R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이정협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최종 기록은 31경기 4골 3도움
경남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센스있는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고 수비 가담도 잘 해주며 부상으로 나오지 못 한 박종우의 공백을 채웠다. 조덕제 감독은 제리치를 묶어놓는데 김진규의 역할이 컸다고 호평했다. #
4-3-3 전술 시에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서 꾸준히 기용되었으며 4-4-2 전술 시에는 호물로와 박종우의 교체 멤버로서 활약을 했다.

2.1.3. 2020 시즌


10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2승리에 기여했다. #
라인업에 이름이 안보이자 부산팬들은 부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얼마전 조덕제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두달간 못나온다고 인터뷰를 했다. 20시즌 출장기록은 8경기 1골 2도움.
시즌이 끝나고 K리그1 여러팀들의 러브콜 루머가 있어지만 2021년 2월 25일 구단은 김진규하고 재계약했다고 공삭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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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5년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016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치르는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3.2.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2019년 5월 U-22 1차 국내훈련에 소집되었다.
2019년 9월에 열리는 시리아 U-22팀과의 친선경기 명단에 뽑혔다.
2019년 10월 우즈벡 U-22팀과의 친선경기 명단에도 발탁되었다.
10월 11일 화성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U-22 대표팀과의 1차 평가전에서 정우영의 킬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
2019년 11월 두바이컵 대표팀 명단에 발탁되었다.
11월 19일 두바이컵 UAE와의 경기에서 중거리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골이 취소가 되어 아쉬움을 삼켰다.

3.2.1.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본선 최종명단에 들어갔다.
C조 조별리그 중국과의 1차전에서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어 활약했다. 특히 추가시간에 스루패스로 이동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정우영과 교체되어 들어와 좋은 활약을 했다.
8강전 요르단전에서는 동명의 선배 선수를 연상케 하는 강력한 중거리 프리킥 슛을 때렸지만 아깝게 골대를 맞고 나왔다.

4. 플레이 스타일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중미로써 3선에도 위치할 수 있다. 패스 센스가 강점인 공미로, 빠른 타이밍에 양질의 킬패스를 잘 넣어준다. 공을 다루는 실력도 좋아서 볼키핑 후 간결하고 깔끔한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5. 여담


  • 골을 기록하면 주로 얼굴 근처에 손가락을 L자 모양으로 갖다 대는 골 셀레브레이션을 한다. 가끔 팀 동료들이 같이 해주기도 하지만, 일단은 본인만의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으로 하는 듯하다.

6. 둘러보기




[1] 2019년 11월 19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