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고등학교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이다.[1] 무려 구한말인 1895년의 개성학교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고등학교이다. 동래고등학교와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매우 오래되었다. 교명인 개성(開成)은 북한의 도시 개성특별시와는 관계가 없고 유학의 경전인 주역에 나오는 말 '''개물성무(開物成務)'''[2] 에서 유래한다.
구한말 부산의 철도 사업가 박기종이 세웠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출처: 개성고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3.2. 교화
- 살구꽃: 공자와 삼천 제자가 강도하는 행단을 상징한 매우 의미 심중한 것으로 본교에서 현철이 배출하기를 대망하는 대의에서 제정된 것이라 한다.
3.3. 교목
- 백양목: 설립자인 박기종이 1895년 개성학교를 창립하면서 일본의 우선회사에 의뢰하여 일본 나가사키에서 포플러 묘목을 구하여 개성학교가 창대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백양의 강인한 성장과 번식력에 착안하여 교목으로 삼았다.
3.4. 교훈
광복 후 제6대 이영순 교장이 1958년 12월에 취임하여 위의 교훈을 제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교훈탑은 성지환(54회, 1992.2.10) 동문이 건립 기증하여 모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우리는 인품을 함양하고
신체를 단련하며
실학을 연마하여
생활의 힘을 배양한다.
3.5. 교가
현재는 대부분 1절만 배우고 사용한다.
4. 학교 특징
- 학교 캠퍼스 면적이 정말 장난아니게 매우 넓다.[6] 운동장은 물론이거니와 축구장과 야구장까지 별도로 갖추고 있으며[7][8] 본관, 신관, 역사관, 기숙사동, 체육관까지 있을 건 다 있다.
- 개성고등학교 역사관이라고 별도의 건물시설이 존재한다. 개성고등학교의 역사와 연혁, 출신 인물 옛 서면 부지의 개성고 건물 등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다. 안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간판이 있다.
- 본래 학교 위치는 현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호텔 부산이 위치한 부산진구 부전동 503-15이며 서면로터리와 아주 가깝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부전동 구교사가 풍수지리적으로 더 좋았기에 걸출한 인물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고 이젠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나왔던 모양.
- 현 위치는 80년대 말 신축공사 후 옮긴 것으로 당감동 화장장 부지를 구입하여 세웠다.[9] 그래서 그런지 면적이 정말로 넓고, 화장터를 갈아 엎고 만든 곳이라 그런지 학생들 사이에선 귀신을 보았다는 괴담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오곤 한다.
- 한때는 학생회의 힘이 막강했었으나 해가 갈수록 점점 그 힘이 약해지더니 2016년엔 아예 해체되어버렸다. 학생회 구성원들과 부회장 간의 갈등으로 인해 부원들이 탈퇴하며 해체되었으나, 2017년도에 다시 학생회를 선출함으로서 일단락되었다. 학생회는 그 전 해 말에 지원받는데, 겨울에 돈도라지 한다고 109회에는 학생회 자원이 아예 없었다.가 모집되었다.
- 스포츠로 유명한데 부산 아이파크의 유소년팀과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에 조선대표로 나가 8강까지 진출했던 전국구급의 야구부가 있고, 부산 소프트볼 대표팀도 있었다. 다만, 교내 학생들과 체육부 사이의 관계는 거의 다른 학교 학생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 본관과 별관 사이에 뉴턴의 사과나무가 있는데 기후가 맞지 않는지 자라질 않는다고 알려졌으나, 사과가 나면 교장이나 기숙사 사감 등 학교 출신 인물들이 따먹는 것이 종종 목격된다.
- 입학하면 첫 1주일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생각보다 빡세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것이 좋다. 16년에는 OT에 대해서 청소년법에 규정[10] 해서 학생회가 OT를 진행하는 것에 교사진을 위시한 여러 압박이 들어오며 강도가 약해진 수준으로. 교사가 주로 진행하고 학생회는 자세 등만 교정해주는 정도로 변했었다. 하지만 2018학년도부터 다시 학생회가 진행 중이다.[11] 19학년도에는 학생회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20학년도에는 코로나19 라는 특수 상황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았다.
- 입학생 OT에서는 인사, 구호, PQ[12] , 돈도라지를 배운다. 특히 돈도라지는 개성고 전통의 끝판왕이다.[13] 몇 년을 주기로 방식이나 구호가 변하고 있다. 끝판왕은 학년 말 선출되는 예비 학생회들. 방학 중에도 나와서 바로 윗 기수 학생회에게 교육을 받는다. 아무래도 다음 해 오티를 담당해야하기 때문.
- 매년 성적우수자를 데리고 국내 대학탐방이나 해외로 떠나는 등 성적우수자및 간부에 대한 특혜가 어마무시했다.. 15명 안팎으로 선출하는 듯하다. 참가하는 남학생 수가 줄어들지 18학년도부터 남성 할당제를 시행 중이다.
- 경남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영화 바람의 촬영지였다. 다만 대부분의 촬영은 경남고에서 했으며, 야간자율학습을 째고 나갔을 때 등의 고증이 필요한 일부 장면만 활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촬영 당시 영화에 출연할 단역을 개성고 내에서 모집하려 했으나 상고머리를 하고싶지 않아 교내 학생 중 그 누구도 단역 출연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 때문.
- 운동부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개성고만의 독특한 응원문화와 학교 응원가가 존재한다. 응원가는 총 10개 [14] 이며, 야구부 응원가는 또 따로 있다. 오리엔테이션 때 학생회에게 훈련을 받으며 배운다. O.T때 배운 응원가는 야구부 응원, 수능날 응원, 졸업식 날에 유용하게 쓰인다. 동창회에 갈 시 나이 많은 선배들이 갓 성인이 된 졸업생들에게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학생회와 사물놀이부는 이 날 등교하여 응원을 돕는다. [15] 제발 동창회 체육대회 이후에 1학년 교실에 쓰레기 버리고 가지는 맙시다 선배님들.
- 별관 왼쪽 1층복도 끝에 음악실과 피아노실이있는데, 음악실은 교사가 피아노실은 부원들이 관리한다. 때문에 부원들만 출입이 가능했으나...[16] 언제부턴가 일반학생도 출입을 하며, 건물 구석인점과 방음시설이 설치된 점을 이용해 몇몇 학생들이 이를 악용[17] 하자, 교사 허락없인 부원들도 출입이 불가능해졌다.
- 학교에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 따로 있다. 정문에서 들어오면 화장실 안내 표지판이 따로 있을 정도(..) 실제로 학교 면적이 매우 넓어서 운동장에 걷기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편의상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준 것이다. 이 공중화장실은 체육관 바로 옆에 있다. 하지만 청소를 거의 하지 않아 매우 더럽다.
- 인서울권 네임드 대학으로 많은 학생들은 입학시켰었다. 그리고 인서울을 하면 개성고 동창회가 서울본부가 따로있는데[!] 기숙사 등의 여러 혜택이 어마어마하다는 언질이 있다만 2017년부터 서울 재학생 수 감소로 현재는 기숙사를 운영하지 않는다. 우선 재경동창회에서 장학금을 1회 지급한다. 금액은 100만원 정도이다. 또한 재경동창회에서는 매년 라마다 호텔에서 동창회를 여는데, 대학생 신분으로 동창회에 참여하면 회비를 거두지 않기 때문에 공짜로 호텔식사를 제공받는다. 다만, 동창회라는 특성 상 받은만큼 나중에 장학금 등을 통해 보답하라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동창회에 아무래도 각계 유명 인사가 많아서 그런지 힘이 매우 강하다. 교장이나 학생회도 학생 보다는 동창회 눈치를 더 본다. 애초에 교장이나 교사 중에도 학교 출신 인사가 많다. 본관 앞 길을 걷다 보면 졸업생 동문들의 졸업 기념비가 많은 것을 발견 할 수 있는데, 개성고로 교명 변경, 정확하게는 일반 인문계로 전환한 후에는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2019년 체육관 앞에 졸업생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억 원 상당의 동상을 세웠다.
- "명문"이라서 그런지 해마다 대학 입시 결과에 민감하다. 20학년도 수능을 친 2019년 당시 3학년의 경우, 대입 결과가 다른 학교 대비 처참하게 말아 먹어서...교장이 그것을 졸업식 훈화에 언급했었다. 분위기는....
- 서술들을 보면 알겠지만, 학교 내 전근대적 악습들이 심한 편이다. 학생들은 잘못된 걸 알지만, 이런 악습이 신입생 OT 기간에만 한정되어 있어 딱히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애초에 학생회도 학생인지라.... 옛날처럼 심하게 하면 학교 생활 망하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다. 이런 악습을 강요하는 것은 교장을 필두로 한 동창회이며, 교사진들은 대부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18] 다만, 윗 학년 중에는 이러한 똥군기를 일종의 보상심리로 받아들이며 묵인하는 학생들이 일부 있다.
- 장학금을 거의 주지 않는다. 백양장학회라는 이름으로 동문으로 구성된 장학회가 존재하며, 학교 측에서도 이를 홈페이지나 신입생 환영사 등을 통해 홍보하지만, 학교 생활동안 받는 실수령금은 1~2회, 도합 25~5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공부를 잘 하는 남학생이라면 차라리 인근의 양정고가 낫다.
- 교내 상의 경우, 상금이 없거나, 부서별로 지급된 예산 규모에 따라 상금이 다르다. 19학년도의 경우, 백일장, 교내 과학 토론대회, 교내 영어 퀴즈 대회, 교내 수학사고력대회, 교내 과학탐구력대회 등 대부분의 일명 메이저 상들이 상금이 없었다. 20학년도의 경우, 백일장만 3위까지 상금을 지급했고, 이외의 대회에는 상금이 존재하지 않았다.
- 교내 상 중 가장 권위가 높은 삼품제의 (이전 백양삼품제) 경우, 학년 말에 시상하며, 점수 계산은 생기부 평가의 그것과 유사하다. 1학년 수상자는 2학년 때 해회 문화 체험, 2학년 수상자의 경우에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내신 격차는 크지 않으므로 반장/부반장 한 번과 수상이 몇 번 있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다만, 19학년도 1학년 수상자 [19] 의 경우 다음 해에 터진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5. 학교 시설
- 본관
- 관리동
- 별관
- 백양관: 체육관
- 성지관: 운동부 합숙소
- 승룡관: 실내 야구연습장
- 우정학사: 기숙사
- 학생식당
- 역사관
- 운동장
- 교내 캠퍼스 부지 면적이 전체적으로 장난아니게 매우 넓다. 그러다보니 체육관과 강당도 상당히 넓다. 2층 스탠드에 전교생이 모두 앉을 수 있을 정도이다. 아래쪽에 위치한 야구장 옆쪽으로 농구 골대와 배드민턴 네트까지 별도로 갖추고 있다. 따라서 운동장은 총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야구부만 사용하는 야구장[20] , 일반적인 운동장[21] , 축구부[22] 가 연습하거나 경기하는 시간 외엔 체육시간에 사용이 가능한 인조잔디 축구장이 있다. 일반 운동장 바로 옆에 같은 넓이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있어 운동장 사용엔 제약은 거의 없는 편이다.
- 교실이 ×-×반이라고 적혀 있지 않고 ○○교과교실이라고 적어두고 그밑에 작게×-×반이라고 적혀있다. 원래는 선진형 교과교실제학교라서 홈베이스에 짐을 두고 계속 이동하면서 수업을 해야하나 경남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24] 그래서 그런지 각 교실마다 시설이 천차만별이다. 일단 남자 반은 대개 시설이 좋지 못하다.
- 별관 뒤에는 기숙사도 있다. 성적이 뛰어나거나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다.[25] 20학년도에 기숙사생의 대거 이탈로 폐지 위기에 몰렸다.
- 정문입구부터 본관앞라인까지 양 옆으로 식재되어 있는 나무들은 죄다 벚나무인데 봄에는 정말 눈부시게 벚꽃이 정말 많이 그리고 예쁘게 핀다. 요즘은 날씨가 따듯해져 개화시기가 빨라졌는데, 1학년이든 3학년이든 교사든 교정에 쉬는시간마다 나와 벚꽃을 만끽한다. 부산의 유명한 벚꽃축제 장소들에 사람이 많아 가기 두렵다면 개성고등학교도 정말 추천하는 편. 실제로 당감동 주민들이 벚꽃놀이 즐기러 밤에 개성고등학교로 많이들 찾아온다고 한다.학교에서도 이 점을 인지하고 가로등을 환하게 점등하여 벚꽃을 잘 조망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다만,이로 인해 야자를 하는 학생들이 외부 소음에 의해 방해받는 경우가 많다. 교실 자체가 외부 소음에 취약한 편이며, 개를 데리고 다니거나 여럿이 몰려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6. 학교 생활
7. 운동부
부경고등학교와 더불어 유이하게 축구부와 야구부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고등학교다. 둘 다 야구와 축구 잘하기로 유명하며 전국에서 나름 상위권 성적을 거둬들인다고 한다.
[image]
- 야구부: 개성고등학교 야구부 항목 참조
- 축구부
8. 출신 인물
개성고등학교 야구부#s-4 출신 인물들은 해당 항목을 참조.
- 강경식: 제12대 국회의원
- 고성민: 前 전북 다이노스 소속 축구선수
- 공한수: 제41대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 구용현: 제11대 국회의원
- 권태망: 제16대 국회의원
- 금수현: 지휘자 금난새의 아버지
- 김길태: 범죄자 (중퇴)
- 김도근
- 김동인
- 김상영
- 김승목
- 김우룡
- 김종호: 21대 전라남도지사
- 김지완
- 김지태: 前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 김찬두: 前 기업인,
- 김채겸: 제14대 국회의원
- 김학렬: 前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 노무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제6대 해양수산부 장관, 제13대 국회의원(부산/동구), 제15대 국회의원(서울/종로구)
- 박대해: 제18대 국회의원
- 박삼득: 예비역 중장, 前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현 보훈처장
- 박은태: 제14대 국회의원
- 박재혁: 의열단소속의 독립운동가[27] 최근에 흉상을 세움.
- 박지일
- 박찬현
- 백동규: 상주 상무 소속 축구선수
- 손대호: 前 축구선수
- 손현준: 前 축구선수
- 신상우: 제8~11, 13~15대 국회의원(7선), 제15~16대 KBO 총재
- 신영복: 前 성공회대 교수
- 양성봉
- 윤광웅: 前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 은진수
- 이기택: 제7~10, 12~14대 국회의원(7선)
- 이성태: 前 한국은행 총재
- 이영언: 제3대 국회의원
- 이재복
- 이학수: 前 삼성그룹 부회장[28]
- 이효균: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선수
- 정경진(1959)
- 정우: 배우[29]
- 정재권: 1997년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뽑힌 축구선수
- 정해정
- 정해영: 제3, 5~9대 국회의원
- 조시형: 제6대 국회의원
- 한석범
- 허만기: 제13대 국회의원
- 이상준(축구선수): U20 월드컵 출전선수 및 부산아이파크 축구선수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개성고등학교입구 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정류장에서 학교 본관까진 조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이곳은 66번과 88번이 다니나, 이 곳 말고 후문에 있는 개성고등학교 정류장에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후문에서 1분 거리에 169번 버스의 종점인 태진여객 당감영업소가 바로 자리잡고있다.
[1] 부산진구의 상업계 남학교 출신 인문계 남녀분반.[2] 開物成務, 주역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사람이 알지 못하는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이치에 따라 일을 처리하여 천하의 일을 이룬다는 뜻[3] 학년당 8학급, 총 24학급[4] 이 교표는 학생회 배지에도 새겨져 있다.[5] 부산상업고등학교 시절에는 마지막 단어가 부산상고였다.[6] 경남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 춘천고등학교,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등 이 학교들도 면적이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7] 즉, 운동장 시설면적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8] 운동장 옆에 같은 넓이의 축구장이 붙어있으며 아래쪽에 야구장이 따로 있다. 다만 축구장은 인조잔디구장인 반면 야구장은 아니었으나 야구장도 나중에 인조잔디 공사를 완료했다.[9] 이 화장장은 금정구 부산영락공원으로 이전하였다.[10] 애초에 학생이 학생을 신체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학교폭력이라는 것[11] 17년도 입학생들은 OT를 받고 "이것보다 더 힘들었다는 이전에는.."[12] Prince Queen King Lion Star[13] 특히 6번 자세와 PQ[14] 3개만 배운다. 학생회 제외[15] 개성고 동창회는 최고령이 44회시고 작년기준으로 동창회 체육대회에는 64기부터 참여하셨다. 현재 개성고가 109기인 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6] 비밀번호를 부원들그리고 인솔교사만 공유했다.[17] 학교폭력은 물론, 흡연 , 이성교제 등등[18] 사실 이런 전통이 유지되는 학교들 대부분이 동문과 이사장, 교장이 좋아하고 교사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 교사들이 주로 선배인 학교는 조금 다르지만..[19] 2022학년도 수능응시자[20] 밤에는 외부인들이 생각외로 많이 운동하러 많이온다.[21] 여기도 많이온다.[22] 부산 아이파크의 유소년 팀이다.[23] 등교시 학생증을 기기에 대고 등교해야하는데, 문제는 이 기기가 본관 정문에만 설치되어있어 3학년들이 매우 화가나있다. 별관으로 가려면 바로 별관으로 향하는 길이있기 때문. [24] 그래도 일부 과목의 경우 계속 실행 중이다.[25] 하지만 16년 2학기부터 학교 재정난 때문에... 1/4분기마다 15만원씩 기숙비를 내야한다. 이때문에 원거리통학하는 학생은 어쩔수 없지만 집에 있는시간이 아까워서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은 거의 통학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더불어 기숙사생수가 줄자 성적순 커트라인도 매우 느슨해진편.[26] 유소년(U-15) 팀 중학교는 낙동중학교가 있다.[27] 1920년에 고서적 상인을 가장하여 부산경찰서에 침투하여 폭탄을 던졌다. 이 일로 중상을 입고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자결하기 위해 단식을 하여 사형이 집행되기도 전에 옥사함으로써 순국했다.[28] 이건희 회장 시대에 회장 비서실장, 그룹 구조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2인자로 군림하던 인물이다. 2010년 퇴임했다.[29] 응답하라 1994에 나온 그 정우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