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2001)

 



'''김한별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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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102번'''
박수현
(2019)

'''김한별
(2020)
'''

김정호
(2021~)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
'''김한별
金한별 / Kim Han-Byul
'''
'''생년월일'''
2001년 1월 18일 (23세)
'''출신지'''
[image] 서울특별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79cm, 80kg
'''학력'''
효제초 - 선린중 - [image] 배재고
'''포지션'''
내야수, [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0년 2차 7라운드 (전체 61번, NC)
'''소속팀'''
[image] NC 다이노스 (2020~)
'''연봉'''
2,700만 원 (2020년)
'''군복무'''
현역 (2020.6.29.~2021.12.28.)
1. 개요
2. 고교 시절
3. 프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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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의 내야수.

2. 고교 시절


선린중 시절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제35회 U-15 세계청소년야구대회 국가대표팀으로도 선발될 만큼 재능을 보였다. 투수가 귀한 배재고에서 유일하게 140km/h대를 던지는 강한 어깨를 지녀 구원투수로 활약했고, 유격수로서도 준수한 수비능력과 어깨를 뽐내기도 했다. 2학년때는 투수로 나서 7경기 8⅓이닝 6피안타 5볼넷 8K ERA 1.13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3학년 때는 8경기 16⅔이닝 18피안타 7볼넷 12K ERA 2.12를 기록했다. 다만 유격수로서 출중한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좀처럼 타격에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교 3년 동안 기록한 최고 타율이 1학년 때의 .276이었고, 2학년 때 .214, 드래프트를 앞두고는 .23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3년 내내 쳐낸 장타가 단 4개에 불과할 정도로 장타력 역시 0에 가까운 편이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2차 7라운드 61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내야수로 지명. 구단에서는 좋은 컨택능력과 선구안을 갖췄고, 번트 및 작전 수행 능력이 우수하며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아무래도 수비수로서의 가치를 보고 선택한 듯.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CAMP 2에서 손시헌 코치의 수비 훈련을 받는 영상이 업로드 되면서 곧바로 팬들의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2]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3월 말부터 진행된 자체 청백전에서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9 시즌 손시헌의 은퇴 선언 후 맞는 첫 시즌에 감독은 일찌감치 노진혁을 주전 유격수로 낙점했는데, 노진혁이 내복사근 통증으로 C팀에서 재활을 하게 되면서 뎁스에 빈틈이 생겼다. 이 자리에 김한별이 올라온 것인데, NC에서 2016 시즌 이재율 이래로 신인 고졸 야수를 1군에 바로 올려서 쓴 것은 오랜만이라 NC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 상황.#
이동욱 감독은 김한별을 N팀 훈련에 합류시켰으며 청백전에서 4경기 11타수 5안타 타율 0.455을 기록, 신인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성적을 냈다.청백전의 긍정적 효과…NC 김한별처럼
4월 25일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내야수로 교체 출장했다.
손시헌 코치로부터 "NC 넘어 한국에서 가장 수비 잘하는 선수로 거듭날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던 중 퓨처스에서도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2020년 6월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C팀(2군) 유격수 자리에 소집해제된 박준영이 주전을 먹고 집중 육성되고있는 상황이라 개인과 구단의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빠르게 입대가 결정되었다. 전역일은 2021년 12월 28일이며, 1군에서 보여준 게 거의 없는 루키로서는 이례적으로 입대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난 것으로 보아[3] 구단에서도 미래전력으로 눈여겨 보고 보도자료를 뿌린 듯하다.
프로야구 사상 고졸신인이 이렇게 빨리 군입대를 한 경우는 유래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4. 플레이 스타일


유격수/투수를 겸업하는 선수로, 투수로도 구속 140km/h를 넘기는 등 재능을 보이며 투타 둘 다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기본기가 탄탄하며 넓은 수비범위와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연결 동작, 우수한 핸들링과 바운드 감각 등을 고루 갖춘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거기에 좋은 작전수행 능력과 평균 수준의 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 정확도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야구센스가 좋은 선수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5. 여담


  • 롤모델은 손시헌박민우이며,# 중학교 시절 롤모델로 꼽았던 선수는 강정호였다.# 우월한 신체조건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한 인터뷰에서 본인만의 스트레스 푸는 비결로 친구들과 노래방 가기를 꼽았다. 하현우 노래를 제일 많이 불렀다고. 쉬는 날에는 집에서 TV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 NC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으로 동명이인 김한별을 뽑은 적이 있다. NC 팬들은 김한별이 가고 또다른 김한별이 왔다며 신기해 했다.[4]

[1] KBO 공식홈페이지엔 투수로 되어있다.[2] 영상 내용 중 2020 신인들 중 김한별이 체력이 제일 좋다는 호평이 있었다. 훈련 태도도 성실한 듯.[3] ###[4] 2016 신인 김한별은 강윤구의 트레이드 상대가 되어 당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고 2019년이 끝난 후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