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관련 틀





학교 홍보 영상

학교 홍보 영상[1]
'''김해외국어고등학교'''
'''Gimhae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金海外國語高等學校'''

[image]

'''개교'''
2006년
'''유형'''
외국어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강무석
'''교감'''
정원옥
'''교사수'''
51명 (2018)
'''학생수'''
377명 (2018)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로 266 (율하동)

1. 개요
1.1. 연혁
2. 상징
2.1. 교훈
2.4. 교화
3. 특징
4. 학교 시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6. 기타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동에 위치한 공립외국어고등학교이다. 한 학년당 정원은 125명이다.[2][3]
학과는 영어-중국어과 2학급, 영어-일본어과, 중국어-영어과, 일본어-영어과가 있고 각 한 학급씩 총 5학급이다. 자연계열학과는 없으며 4개 모두 인문계열이다.
대한민국외국어고등학교 중 가장 뒤늦게 문서가 만들어졌다.

1.1. 연혁


2003. 09. 01.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설립 추진 계획 수립
2005. 05. 02.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설립 약정 체결
2005. 06. 27.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자율학교 지정
2005. 08. 01.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특수목적고 지정
2006. 01. 27.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신설 조례 공포
2006. 02. 22. 교사 준공
2006. 03. 03. 개교 및 제1회 입학식(남 35명, 여 120명, 계 155명)
2007. 03. 03.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개원(6개 학급 90명)
2017. 02. 16. 제9회 졸업식(남 24명, 여 96명, 계120명) 누계: 1,209명
2017. 03. 02. 제12회 입학식(남 29명, 여 100명, 계129명)
2018. 02. 08. 제10회 졸업식(남 26명, 여 95명, 계 121명) 누계 1,330명
2018. 03. 01. 제5대 강무석 교장 취임
2018. 03. 02. 제13회 입학식(남 30명, 여 100명, 계 130명)

2. 상징



2.1. 교훈


진리 긍지 봉사

2.2. 교가


[image]
사실상 교가를 부를 일이 자주 있지는 않다

2.3. 교목


'''소나무'''

2.4. 교화


'''철쭉'''

3. 특징


모든 건물에 와이파이가 설치되있다. 하지만 사용할 수 없으며 기숙사에서는 랜선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4] [5] . 학교나 정독실에서 과제를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포켓와이파이를 구매하여 사용한다.

4. 학교 시설


본관, 아람관, 체육관, 기숙사가 있다.
본관에는 1,2,3학년 교실이 2층부터 차례로 있고 1층에는 강의실, 보건실 등이 있다. 또 본관의 엘레베이터 앞에 가면 택배 보관함이 있다.
컴퓨터실, 미술실, 과학실, 시청각실, 기술가정실과 같은 교실도 물론 마련 되어있다. 최근[6]에는 학생회[7]실이 마련되었다.
아람관에는 일본어실, 중국어실, 사회교과실 등의 강의실 5개 등이 있다.
본관 건물과 기숙사를 연결하는 포럼장이 있다. 아침에 등교시간에 학생들은 모두 이 둥근 포럼장을 통하여 등교한다. 포럼장은 자습이 끝난 후 학생들이 가볍게 산책을 하는 공간이기도 한데, 이 때 선후배 간에 대화를 하거나 친구와 산책을 하거나 한다. 물론 그중에서 가장 많은 케이스는 산책을 하는 커플들...
기숙사는 2인 1실이며[8] A동과 B동이 있는데 A동은1.2학년 B동은 2.3학년이 사용한다.[9]
B동은 베란다가 없으나, 방과 화장실이 넓고 침대도 2층 침대구조(1층에는 책상, 2층에는 침대)라 많은 학생들이 B동을 선호한다. 다만 B동의 모든 방에 2층 침대가 있는 것은 아니다.[10]
기숙사에는 학년별 정독실[11], 세탁실[12] 사감실, 면회실[13] 등이 있다.
A동과 B동 공통 사항으로 3층에 남학생이 거주하고 4층 이상은 여학생이 거주하는데, 때문에 3층 계단은 여학생과 남학생이 잡담 가능한 기숙사 내 유일한 공간이다. 특히 A동은 학업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1학년, 2학년이 거주하기에 자습이 끝난 후 대화를 나누는 커플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어느 날이든 적어도 세 커플은 모여 있을 정도. 취침 준비 시간이 끝나도 각자 사실로 돌아가지 않으면 기숙사 담당 사감의 언성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학교 외곽에는 김플농장이 있는데, 여러 가지 작물을 재배하는 곳이다. 노작봉사 동아리 4H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아침 점호 후 학교 외곽을 도는 아침 운동을 한다.[14]

5. 학교 생활


일과의 시작은 6시 20분부터 기상이다.[15] 6시 30분까지 1.2학년은 운동장[16]에서, 3학년은 포럼장에서 점호를하며[17] 1.2학년은 아침운동을 하게 된다. 아침운동 시간에는 간단한 체조와 학교외곽을 돌게 되며 이가 끝나면 약 6시50분쯤이 된다. 이와 별개로 1학년은 화,목요일에 체육관에서 검도를 한다. 아침 운동이 끝나면 기숙사로 돌아가서 2차 취침[18]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가 7시 40분부터 조식이 시작된다.
등교는 8시 20분까지이나 기숙사에서 8시 10분에 나가야하고 8시 15분부터는 문을 잠가버린다.[19]
0교시는 없으며 1교시부터 4교시[20]까지 오전수업을 하고 그 이후부터 1시 20분까지는 점심시간이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는 5,6,7교시를 한다.[21] 8교시는 보충학습이 있으며[22] 9교시는 자습이있다. 9교시가 끝나는 6시 10분부터 7시 10분까지는 석식시간으로 기숙사 문이열리고 가서 휴식을 취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가져올수 있다.[23] 10교시와 11교시[24]는 야간 학습시간으로 신청을 통해 심화 보충수업을 들을수 있다.
야자가 끝나게되면 기숙사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후 9시 15분에 정독실로 내려와 자습[25]을 해야한다.
12시까지는 취침준비시간으로, 다른 사실을 돌아다닐 수 있으나 12시가 넘어 돌아 다니게 되면 벌점이 부과된다.[26] 소등은 1시에 이루어지며, 1시 이후로 밖으로 빛이 새어나가 적발되면 미소등 벌점 1점을 받게 된다.[27]
2주에 한번[28] 귀가주가 있으며, 이날은 금요일 보충수업을 마치고 청소 후 5시 30분 부터 학생 모두가 집에 가게된다. 귀가주가 아닌 금요일 야자시간에는 간식을 나누어 준다.[29][30] 귀가주가 아닌주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학교에 남아있는데, 토요일에는 학교에 등교한다. 1-4교시는 동아리활동 및 자습, 그 후로는 각 반에서 자습을 하게 된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학교 문은 닫고 정독실에 가서 자습을 하게 된다. 7시에서 9시 50분까지 자습을 하게되며[31] 그 후에는 자유 시간이 주어지고 소등시간은 평일과 같다. 토요일 외박/외출은 목요일 전 신청하면 나갈 수 있다.[32] 일요일은 유일하게 8시 기상이고, 2시까지 자습이 없다![33][34][35] 귀가는 7시까지 해야 하며, 외박/외출시도 마찬가지다.[36] 귀가주였던 주는 7시30분부터, 귀가주가 아닌 주는 7시부터 저녁 자습을 시작하고, 마찬가지로 9시 50분에 끝나게 된다.

5.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김플 스포츠 페스티벌(체육대회): 5월 중순경에 진행된다. 특이한 점은 반 별로 팀이 구성되지만, 1,2,3학년이 같은 팀이 되어 똑같은 반티를 입는다.[37] 피구, 배드민턴, 축구, 농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배려탁구 등의 종목이 진행되며, 매년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종목을 조사해 추가하거나 수정한다. 응원전을 진행하는데, 이때 1,2학년만 춤을 춘다. 응원전 연습은 체육대회 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9교시 창체시간과 정독 후 시간에 이루어진다. 반별로 응원구호가 있다. 중국어영어과의 경우 전공 언어[38]를 이용한 응원구호가 있다.
  • 미국해외문화체험연수: 김해 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1년동안 가장 기다리는 행사이며, 미국의 주요 명문대학과 자매학교를 방문하게 되며, 호텔에서 잠을 자게된다. 10월 중순경에 진행된다. [39][40]
  • 중국/일본 문화 체험연수: 2학년때 일본어 학과는 일본으로[41], 중국어 학과는 중국으로 가게된다.[42]
  • 아람실 학교축제: 김해 외국어 고등학교만의 학교축제이다. 오전에는 반별 부스[43]를 진행하게 되고, 오후에는 무대 공연을 진행한다.

6. 기타


  • 아침 점호를 하고 도는 학교의 외곽길이 있는데 이 외곽길에서는 멧돼지가 죽어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보다도 거의 사실이고, 그 외곽길에서 트랙터가 추락한 적이 있다고도 전해진다. 외곽길이 워낙 길어 벽의 높이가 다양하지만 제법 높은 쪽의 벽은 거의 4~5m 정도 되는 곳까지도 있다.
  • 학교 뒷산 굴암산을 등반하기도 한다.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능만점자를 배출하였는데 전교 꼴찌였던 학생이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주인공 송영준 군은 중학교 때 전교10등을 유지했으며 입학 후 첫 시험에서 127명중 126등이었고 성적에 대한 자괴감과 어려운 가정형편탓에 공고전학도 고려했으나 사교육도 없이 노력파로 열심히 공부하여 수능만점을 받았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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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1] 방송부 'BoGL'13기와 14기가 만든 영상이다.[2] 특례입학 등으로 꼭 학년당 정원이 125명은 아니다. 2018학년도 기준 1학년 학생수는 130명.[3] 학기 초나 중반에 여러가지 이유로 전학을 가는 인원도 있어 줄어들기도 한다.[4] 카카오톡 , 유해사이트 접근, 온라인 게임 등이 막혀있으나, 페이스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페이스북 메신저를 활용한다.[5] 간혹 랜선을 뚫는 학생도 있다[6] 2019년[7] 하랑[8] 여러가지 이유로 독방을 쓰는 학생도 있다.[9] 벌점을 기준으로 하여 B동으로의 이동여부가 결정된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벌점을 조금만 받더라도 B동으로 가기 힘든 편이나, 남학생은 벌점이 많이 쌓여도 B동에 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이는 남학생의 수가 적기도 하고, 평균 벌점이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 여학생은 벌점이 2점 정도만 되어도 불안에 떨지만 남학생은 10점까지는 무난하게 들어간다.[10] 주로 B동으로 온 2학년의 사실에는 일반적인 침대가 놓여있다. 그래서 2층 침대를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하는 학생이 있기도 하다.[11] 비가 올 경우와 특별한 경우에 점호를 이곳에서 한다.[12] 13기부터 빨래 건조기가 2대 배치되었다.[13] 이름은 면회실이지만 학부모가 면회를 오는 경우는 없고 사실상 학생들이 조별과제를 위해 모이는 장소로 애용된다.[14]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비가 올 경우 아침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몇몇 학생들은 학교를 다닐 동안만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길 바란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15] 6시 20분에 기상음악이 울려퍼진다. 기상음악은 학생의 신청을 받아서 틀어준다. 때문에 엑소나 방탄소년단 등 유명 남성 아이돌 그룹이 컴백이라도 하게 되면 한 달 내내 걔네 노래만 울려퍼지게 된다... 한 번은 어떤 학생이 반야심경 리믹스를 틀어달라 했으나 천주교 신자이신 사감에 의하여 제지당했다고...[16] 비가 와서 땅이 젖었을 시에는 포럼장에서 한다.[17] 비가 올 때는 정독실에서 한다.[18] 하지 않는 것을 권하나, 한번 시작하게 되면 멈추기 어렵다.[19] 사실 30분정도까지는 문을 잠구지 않는다.[20] 오전 8시 20분 부터 12시 20분까지[21] 12시20분부터 4시 10분까지[22] 수요일은 없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병원이나 개인정비를 할 수있는 시간이 주어진다.[23] 이 때도 잠깐 쪽잠을 청하던 학생이 갇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아니면 의도적으로 방에 숨어서 노는 학생도 있고...[24] 7시 10분부터 9시[25] 11시까지, 3학년은 11시 30분까지[26] 이는 학기 초반 사감이 신입생 군기를 잡을 때(...)에 특히 더 빡세게 잡으며 4월 중순 정도 부터는 아무래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27] 빛이 새어나오는 사실을 향해 손전등을 깜빡인다.[28] 시험이나 수학여행 등이 끼어 있을 경우 1주나 3주가 되기도한다.[29] 물론 돈을 낸다. 학부모들이 큰돈을 내기 때문에 간식의 퀄리티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30] 2015년도에는 한 학생이 피부병을 앓고 있어 해당 학생의 부모의 요구로 간식이 취소되었던 적이 있었다. 정작 나중에 간식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자 그 학생은 피부병이 더 심해진 상태로 거짓말처럼 간식을 먹었다고...[31] 중간에 10분정도 쉬는시간이 있다.[32] 1시, 3시, 5시중 골라서 나갈 수 있다.[33] 12시까지는 개인정비시간,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그 후는 쭉 자습을 하게 된다.[34] 일요일 외출은 2시 전에 나갈 수 있다.[35] 말이 두시부터 자습이지, 그 때만큼은 정독실에서 학생의 이동을 통제하는 사감이 의도적으로 자리를 비우기에 자유시간이나 마찬가지이다. 학교 분위기에 잘 적응하지 못한 1학년이나 시험기간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다수의 학생이 두 시 점호가 끝나자마자 우르르 정독실을 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 일쑤이다.[36] 어기면 벌점 3점을 받게된다.[37] 예를 들자면 1학년 1반, 2학년 1반, 3학년 1반이 한 팀이 된다[38] 중국어[39] 사실 캐나다도 간다. 미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난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위해 이틀 정도 방문하는 거지만. 말이 이틀이지 체류시간으로 따지면 하루 정도이다.[40] 본래는 김해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부담은 전혀 없었으나, 이내 김해시에서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10기 부터는 반액을 부담해야 했다.[41] 2019년에는 외교 문제때문에 싱가포르였다.[42] 2017년에는 사드 관련 문제때문에 대만이었다.[43] 부스의 내용을 정하고 테마를 꾸미는 것은 전적으로 학생 자유이지만, 1학년 4반은 전통적으로 귀신의 집을 테마로 하고 있고 이 전통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