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기
1938년 ~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1938년 전라북도(현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서 태어났다. 금산제원초등학교, 금산동중학교, 전주상업고등학교(현 전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동국대학교 중퇴 후 금산군청, 충청남도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관선 금산군수를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현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선진당 박동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1938년 전라북도(현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서 태어났다. 금산제원초등학교, 금산동중학교, 전주상업고등학교(현 전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동국대학교 중퇴 후 금산군청, 충청남도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관선 금산군수를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현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선진당 박동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