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댄스
포켓몬스터의 기술.
흩뿌린 깃털이 상대의 몸에 달라붙어 공격을 방해한다는 설정이다. 이름에 걸맞게 새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 습득한다. 때문에 비행 타입이 아니지만 생물학적으로 조류인 번치코, 엠페르트[1] , 모크나이퍼 등도 습득이 가능하다. 다만, 두트리오는 날개가 없어서인지 배울 수 없다.
파이어로가 이걸 배웠다면 선공으로 사용해서 끔찍하기 짝이 없을 물리막이가 되었겠지만, 이제는 질풍날개가 꺾여버렸으므로, 배워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참고로 파이어로는 이 기술을 못 배우는 대신, 대부분의 불꽃 타입 포켓몬답게 도깨비불을 배운다.
7세대에서는 이 기술이 '춤'이라는 분류에 들어간다. Z기술로 사용시엔 방어가 1랭크 상승. 상대의 공격을 내리면서 방어도 살짝 강화시켜서 물리막이가 쓰기엔 좋아보이나, 도구가 고정된다는 한계도 명확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지우의 나몰빼미가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공격을 낮추는 효과 대신 대타출동처럼 공격을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흩뿌린 깃털이 상대의 몸에 달라붙어 공격을 방해한다는 설정이다. 이름에 걸맞게 새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 습득한다. 때문에 비행 타입이 아니지만 생물학적으로 조류인 번치코, 엠페르트[1] , 모크나이퍼 등도 습득이 가능하다. 다만, 두트리오는 날개가 없어서인지 배울 수 없다.
파이어로가 이걸 배웠다면 선공으로 사용해서 끔찍하기 짝이 없을 물리막이가 되었겠지만, 이제는 질풍날개가 꺾여버렸으므로, 배워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참고로 파이어로는 이 기술을 못 배우는 대신, 대부분의 불꽃 타입 포켓몬답게 도깨비불을 배운다.
7세대에서는 이 기술이 '춤'이라는 분류에 들어간다. Z기술로 사용시엔 방어가 1랭크 상승. 상대의 공격을 내리면서 방어도 살짝 강화시켜서 물리막이가 쓰기엔 좋아보이나, 도구가 고정된다는 한계도 명확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지우의 나몰빼미가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공격을 낮추는 효과 대신 대타출동처럼 공격을 회피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1] 배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