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난다 니얀다/주제가
난다 난다 니얀다의 주제가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1. 개요
같은 작가의 작품인 날아라 호빵맨과는 다르게 주제가가 아동용 답지 않 은 노래와 연출이다. 다만 2기 엔딩은 아동용 정서에 맞게 제작됐다. 그리고 일본 원판의 가사는 모두 원작자인 야나세 타카시 선생이 직접 작사했다.
국내판의 경우, 오프닝 및 엔딩의 제목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일본 제목을 따른다.
2. 일본판/국내판 1기 오프닝 <夢のマント>
문서 참조.
3. 삽입곡 <ニャンダフル!ニャンダーワールド>
'''사운드트랙 2번.''' 번역하면 '니얀다풀[2] ! 니얀다월드'가 될 듯 하다.
17-B화 <밤 하늘의 클로버>에 실린 곡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니얀다가 아기별을 두고 메롱과 싸울 때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니얀다가 아기별을 안고 날아가는 장면이 절정.
4. 삽입곡/국내판 2기 오프닝 <僕はニャンダー!!>
문서 참조.
4.1. 니얀다 테마곡 <ニャンダーかめんのテーマ>[3]
'''사운드트랙 7번.'''[4]
일본판(보컬 제거)
僕はニャンダー!!에서 보컬을 제거하여 약간 편곡만 한 버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약간 생략된 멜로디도 있고, 결정적으로 제목이 따로 있기에 엄연히 말하자면 이것은 '''僕はニャンダー!!와는 다른 곡이다.''' 이 버전은 니얀다가 출동할 때 쓰인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많이 쓰인 음악'''이기도 하다.
5. 삽입곡 <山猫ニャオンきどりうた>
'''사운드트랙 4번.'''
제목은 한국어로 번역하기 쉽지 않다. 한국에서는 가사의 맨 처음 부분인 '''나는야 메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OST로 수록되었었고, 1-A화에서 메롱이 1절까지 불렀던 바 있다.[5]
노래는 각국의 메롱 성우가 불렀다. 가령 일본판의 경우 호리우치 켄유가, 한국판의 경우 이인성이 불렀다. 일본판과 한국판의 느낌이 상당히 다른데, 일본판은 더 거들먹거리며 멋을 내서 부르는 느낌이 강하고, 한국판의 경우 이인성다운 개그톤으로 부른 것이 차이. [6]
일본판(니코니코 동화)
5.1. 메롱 테마곡 <山猫ニャオンのテーマ>
6. 삽입곡 <ニャンダーかめん絵かき歌 >
'''사운드트랙 5번.''' 팬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 낯설다고 느끼는데, 사실은 '''9-A화 <두 명의 니얀다 가면>에서 메롱이 남의 집 벽에 니얀다 얼굴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와 같은 곡이다.''' 괴리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본편에서는 메롱이 불렀는데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같은 노래는 아이들이 불렀기 때문이다.
7. 일본판 엔딩/국내판 1기 엔딩 <心の森で>
문서 참조.
8. 2기 엔딩 <ダンスDEニャン²>
문서 참조.
[1] 주제가가 아닌 OST이나, 僕はニャンダー!!에서 파생된 곡이기에 하위 문단으로 작성한다.[2] 니얀다 + 원더풀. 단순한 말장난이었는데 75화의 제목에 반영되었다.[3] 주제가가 아닌 OST이나, 僕はニャンダー!!에서 파생된 곡이기에 하위 문단으로 작성한다.[4] 단, 두 번째 사운드트랙에는 'ニャンダーになりた~い!'라는 제목의 첫 번째 곡으로 실렸다.[5] 4화 <니얀다의 정체> 힌디어판을 올린 유튜버는 4화를 첫 에피소드로 표기했다. 그런데 VOOT에 1화 힌디어판이 있으므로 유튜버가 잘못 표기한 것. 그리고 그것 말고도 잘못 표기된 에피소드들이 수두룩하다.[6] 이인성은 '''가창력으로 빙크스의 술을 부르는 사람이다.''' 단지 메롱 테마곡을 메롱 목소리로 부르다 보니 뛰어나다고 못 느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