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니얀다 가면

 

''' 나무위키에 문서가 생성된 에피소드'''
8-B화 콩이, 가출하다
2000년 3월 26일

9-A화 두 명의 니얀다 가면
2000년 4월 2일

11-A화 야고의 약속
2000년 4월 16일
'''ふたりのニャンダー'''
1. 개요
2. 줄거리
3. 이야깃거리
4.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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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난다 니얀다의 에피소드. 9-A화로서 2000년 4월 2일 방영.

2. 줄거리



망토대왕은 숲의 왕이 되려면 니얀다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니얀다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궁리하던 중, '''니얀다의 힘은 가면과 망토에게서 나온다'''는 결론을 얻는다. 그러던 중, 거미고양이가 발을 빙글빙글 돌려서 잠자리를 기절시키는 것을 보고, 거미고양이에게 니얀다를 어지럽게해 주의를 끌라고 한다.[1]
한편, 인기 스타가 여전히 니얀다인 것을 보고 메롱은 자신이 왜 인기 스타가 아니냐고 울먹인다. 콩이핑코 언니를 찾아가 언제나처럼 조언을 듣는데, 핑코 언니도 이제는 메롱이 자력으로 인기를 올려서 니얀다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니얀다의 인기를 떨어뜨려야 메롱의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와중에 깨비깨비가 '''니얀다로 변장하고 나쁜 짓을 하는 방법을 말해버렸고''' 핑코가 제지했지만, 깨비깨비는 농담이라면서 물로 들어가버렸고, 콩이는 집으로 가 버렸다. 메롱은 니얀다 흉내는 굴욕이라고 말하며 못 한다고 했지만, 콩이는 '흉내가 아니라 이용'이라고 말했고, 솔깃한 메롱은 선라이즈 특유의 방울눈을 한 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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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은 카잘 선생이 준 니얀다 복장을 입고 작전 개시.[2] 메롱이 니얀다 복장을 하고 거리에 나타나면서 니얀다 테마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처음엔 메롱을 니얀다로 잘못 알아보고 싸인을 해 달라는 여학생에게 '''인기에 맛들려서(...)''' 싸인을 해 주다가, 나쁜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싸인을 해 준 노트를 찢어버린다. 메롱은 분노한 여학생들을 비웃으며 스프링이 달린 신발을 이용해 날아(?)갔다. 니얀다는 날아다니기 때문에 일부러 니얀다처럼 보이게 행동하려고 날으는 것이었으나 결국 맨땅에 헤딩, 그만 돌에 머리를 박고 말았다.
두 번째로 노래를 부르면서 남의 집 벽에다가 낙서를 하였다.

'''뾰족한 산봉우리 두~개 나란히, 초승달 속에 보름달이 붙네. 커다란 콩 속에 작은 콩~ 순식간에 니얀다 얼굴~![3]

'''

그 집에 사는 (듯한) 주민[4]이 메롱을 보고 화를 내자, 메롱은 자신이 니얀다라며 낙서를 좋아한다는 말을 남기고 골목으로 숨어버렸다. 근처의 주택 꼭대기에 올라선 메롱은 하늘을 나는 시늉을 하며 콩이가 미리 길바닥에 깔아 놓은 매트리스를 향해 뛰었다. 그런데 메롱이 정작 떨어진 곳은 매트리스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길 한복판. 결국 메롱은 또 크게 다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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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홈페이지)
세 번째로 말뚝박기를 하던 아이들을 향해 수돗물 세례를 퍼부었다. 수도꼭지를 틀어 놓고 손으로 꼭지 끝을 막아 아래로 떨어져야 할 수돗물이 수도꼭지 앞에서 놀던 아이들을 향해 발사된 것. 메롱은 아이들에게 메롱 을 날리고는 도망가다가 콩이가 준 장대로 장대높이뛰기를 하려고 장대를 아래로 찍었다. 그러나 장대가 찍은 것은 땅바닥이 아니라 '''뚜껑이 열린 맨홀'''이었고 장대를 잡던 메롱도 맨홀 아래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네 번째로 과일 가게 과일 훔치기[5]. 메롱은 밧줄로 과일 가게 옥상 난간과 자신의 몸을 양 쪽으로 묶었고, 과일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과일을 주려는 순간 아래로 내려와 과일 훔치기에 성공한다. 그러나 밧줄의 탄성으로 인해 메롱이 건물 옥상보다 더 높이 튀어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옥상에 머리를 정통으로 박아버렸다.
메롱을 못 알아보고 저게 니얀다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피해자들은 니얀다(로 변장한 메롱)에게 왜 이러냐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메롱은 길가의 원기둥 구조물 위에 서서 사람들에게 '''"나도 너희들이 싫단 말이야~!"'''라고 폭언을 하고[6], 사람들이 분노에 휩싸여 어쩔 줄 몰라하자 메롱은 또 다시 메롱거리며 니얀다 벨트로 등 뒤에 고정시켰던 풍선의 마개를 열고 '''"'미움을 받으면' 작전 성공! 더 미워하자! 더~!"'''라고 외치며 날아간다. 그런데 이번에 불시착한 곳은 강가. 메롱이 "강물에 안 빠진 게 어디야~"라고 말하며 안도한 순간... '''불꽃을 맞는다.''' 결국 너무나도 뜨거운 나머지 제 발로 강물에 풍덩.
메롱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망토대왕이 눈 앞에 있었다. 망토대왕은 니얀다로 변장한 메롱을 진짜 니얀다로 착각하고 '''빙글빙글 불꽃'''을 시전, 이 와중에 메롱은 자신이 니얀다가가 아니라는 것을 보이려고 니얀다 가면의 매듭을 풀려 하지만 카잘 선생이 복장을 입힐 때 너무 꽉 매버렸는지 안 풀린다. 옆에서 메롱을 지켜보던 콩은 결국 구조 요청을 하고 만다.

'''살려달라고 말하면 누구든 구한다! 적이라도 상관 없다!'''

결국 '''진짜 니얀다'''가 출동하고, 콩은 메롱이 위험하다고 니얀다에게 말한다. 니얀다가 메롱을 찾으려고 추격전에 난입하는 바람에 망토대왕은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다. 가짜 니얀다인 메롱이 주택가 골목 안으로 들어가자 망토대왕이 따라 들어가려 했으나, 갑자기 진짜 니얀다가 메롱을 찾으러 주택가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잽싼 녀석이군."'''이라고 중얼거린다. 즉 메롱이 가짜인 것을 눈치 못 챘다는 이야기. 망토대왕은 진짜 니얀다를 쫓아 골목 안으로 들어갔으나, 진짜 니얀다를 쫓던 중 가짜 니얀다인 메롱이 망토대왕 뒤쪽에서 쓰레기통에 부딪혀 넘어진 것을 보고 다시 불꽃 난사. 결국 메롱은 다시 불꽃을 맞고 강물로 뛰어들고, 콩은 메롱이 위급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메롱을 따라 뛰어든다. 그러나 망토대왕은 메롱과 콩이 강물로 떨어진 줄도 모르고 강가로 갔다가 진짜 니얀다와 맞닥뜨렸다. 니얀다는 이런 짓 해 봐야 소용 없다고 말하지만, 망토대왕은 '''"과연 그럴까?"'''라고 말한 뒤 '''빙글빙글 불꽃'''으로 니얀다를 혼절시켰다.[7] 눈이 어지러워진 니얀다는 강물로 떨어졌고, 거미고양이가 뒤이어 니얀다가 떨어진 지점으로 거미줄을 발사해 니얀다를 건져 올렸다.

'''잘 했다, 거미고양이.''' ''''잠자리 안경은 빙글빙글 안경' 작전 성공이다.'''

'''그러나 정작 끌려나온 것은 가짜 니얀다인 메롱과 콩이였다.''' 거미줄은 메롱의 가짜 니얀다 가면에 붙어 있었고, 결국 니얀다 가면이 벗겨지면서 거미줄로 건져올려지던 메롱과 콩은 다시 강가로 추락한다. 가면이 벗겨지고 정체가 드러나자 사람들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다른 말이 필요 없고 한 여학생의 외침으로 설명된다.

'''"니얀다가 메롱이라고? 말도 안 돼!"[8]

'''

그러나 '''진짜 니얀다가 강에서 날아오른다.''' 진짜 니얀다가 분노에 찬 말투[9]로 '''"그게 목적이었구나!"'''라고 일갈하자, 당황한 망토대왕과 진짜 니얀다라며 환호하는 마을 사람들. 니얀다는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한 뒤, '''"망토대왕! 네 마음대로 하진 못할 거다-!"'''라고 크게 외치면서 망토대왕에게 돌진한다.[10] 망토대왕이 빙글빙글 불꽃을 발사하고 이어서 거미고양이가 거미줄을 발사했으나, '''니얀다는 두 번은 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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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불꽃을 멋지게 피한 다음 발사되는 거미줄을 잡아당겨 거미고양이를 잡았다. 그리고 망토대왕이 빙글빙글 불꽃을 다시 날리자 니얀다는 거미고양이를 앞으로 내밀어 오히려 거미고양이가 불꽃에 맞게 해 버렸다. 니얀다는 '''니얀다 터치볼'''[11]을 시전, 거미고양이를 망토대왕 쪽으로 날려버렸다. 결국 날아오는 거미고양이를 피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맞고 날아가버리는 망토대왕. [12] 그리고 사람들이 오늘도 멋있었다며 환영하자 니얀다는 "헤헤, 뭘~"이라고 하며 쑥쓰러워한다.
결국, 메롱은 그 동안의 악행이 자신의 행동이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들켜버려 결국 인기 스타 랭킹에서 '''꼴찌'''를 차지하고 말았다. 진행자 치로 아나운서가 특별히 재량으로 꼴찌를 발표한 것.[13] 메롱은 결국 혼절했고, 니얀다로 변장할 것을 제안한 콩이는 잘못했다며 흐느낀다. 치로 아나운서는 메롱에 대해 계속 말하지만 내레이터의 말과 BGM 때문에 들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치로의 평소 어조를 생각할 때, 아마 니얀다의 수많은 여성 팬들과 고양이마을 사람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사이다급의 디스가 아니었을까.

3. 이야깃거리


이번 화에서 메롱은 남의 집 벽에 낙서를 하는 것도 모자라 '''재물손괴[14], 절도[15]'''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결국 그 때부터 메롱은 '''악당''' 이미지를 갖게 된다. 한국 옛 시청자들이 지금에 와서 말하기를 메롱은 영락없는 악당이라고 하지 개그캐로 기억하지는 않는다.[16]
또한 '''망토대왕이 니얀다에게 우위를 점한 몇 안 되는 에피소드'''이지만, 결국 니얀다에게 패배한 뒤로는 빙글빙글 불꽃을 쓰는 일이 없어졌다. 망토대왕의 최대 흑역사 중 하나.
이 에피소드는 '''최초로 니얀다의 액션이 강조된 에피소드이다.''' 이 작품은 히어로물치고는 액션이 빈약한 편인데, 이 에피소드는 그나마 볼 만한 액션을 보여준다.
이 에피소드는 시점이 자주 바뀌는데, 니얀다 - 메롱 - 망토대왕의 시점이 번갈아 나온다. 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4. 둘러보기





[1] 작전명이 '''잠자리 안경은 빙글빙글 안경'''. 게다가 어지럽게 하는 건 망토대왕 자신이 직접 한다.[2] 니얀다 복장을 입은 메롱은 야고가 변신할 때 "난다! 난다! 니☆얀☆다!"라고 하는 것을 패러디해서 메롱은 "날고! 파! 메롱~!"(...)이라고 외친다.[3] 일본에서는 '''사운드트랙 CD에 수록되었다.'''[4] 불도그. 1기 오프닝 영상 마지막 부분에도 등장한다. 잘 찾아 보자.[5] 과일 가게 주인은 원숭이. 마찬가지로 1기 오프닝 영상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다.[6]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니얀다 가면을 쓴 고양이를 니얀다로 알고 있었기에 충격이 컸다. '''마을 사람들을 항상 위기에서 구해 주던 영웅이 마을 사람들에게 싫다고 말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배신감이 컸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 거의 할 말을 잃은 수준.[7] 불꽃을 실제로 쏘는 듯한 연출이 아니었다. 최면(?)만 시킨 듯.[8] 이미 4화 <니얀다의 정체> 때의 일로 메롱을 알고 있던 상태인 듯. 자세한 사항은 해당 에피소드 참조.[9] 국내판의 경우 이선호가 화내는 연기를 잘 안 하는데도 (한지우의 경우 분노하는 장면이 많기는 하나 이 장면에 비하면 덜 화낸 거다.) 목소리에서 니얀다의 분노를 잘 느낄 수 있다.[10] 이 때 니얀다의 눈빛이 '''살기'''를 띄게 되며 입이 커진다. TV 화면을 뚫고 들어올 듯할 기세로 날아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진격의 니얀다.'''[11] 출동 전에 야고가 친구들과 하던, 공을 주고 받는 "터치볼"에서 착안했다. 힌디어판에서도 터치볼로 나온다. 여하튼 망토대왕과 마찬가지로 역시 신기술. [12] 3-B화 <핑코 구출 작전>에서는 니얀다 킥을 맞은 거미고양이를 못 피하고 맞았었다. [13] 그냥 '오늘의 꼴찌는 메롱'이라고 한 게 아니라 '''마치 메롱을 조롱하기라도 하듯 "오늘의 꼴찌는 메~ㄹㄹㄹㄹ롱입니다!"라고 혀를 굴려서 말했다.''' 생각해 보면 치로의 성우 김광국의 뛰어난 연기.[14] 여학생의 노트를 찢었다.[15] 과일가게에서 과일을 훔쳤다.[16] 사실 오프닝 영상에서 니얀다의 인기 스타 랭킹 1위 소식을 보고 리모컨을 들어 TV를 끄는 모습에서도 악역 포스가 철철 흘러넘치고 있다. 옆의 콩이는 악당을 상관으로 모시면서 갈등하는 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