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정식명칭 : 남해화학 주식회사
설립일 : 1974년 5월 8일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3. 역대 임원


1. 개요


농업 비료석유화학제품의 제조, 유류사업(주유소운영)을 영위하는 화학 기업. 농업협동조합이 최대주주(전체 주식의 56%)인 농협 산하 기업이다.
1974년에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방침에 따라 양질의 비료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주곡자립을 달성시키기 위해 공기업 한국종합화학과 미국 아그리코 사가 75:25 합작으로 세웠다. 1990년에 농협이 미국 아그리코 지분 25%를 인수했고, 1998년에 농협이 정부지분 45%를 인수해 민영화되었다. 본사와 제조공장(제7비료공장, 통칭 칠비)은 여수국가산업단지(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로 1384)에 있다. 2016년에 본사를 여수 사업장으로 이전했다.
2002년 정밀화학 부문을 분할하여 휴켐스를 세웠다.

2. 특징


회사 CI로 사용하고 있는 거북선 마크로 유명하며, 어릴 적 비료포대를 썰매처럼 타봤다고 하는 사람이면 최소한 이 거북선 마크를 보여주면 어디선거 봤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 실제로 남해화학은 국내 1위의 비료 제조사로서 한국 농업 비료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대기업이며, 특히 화학비료 시장에서는 그야말로 독점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비료의 원료이나 생산 부산물 및 원료로서 암모니아, 요소, 염산, 황산 같은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여 전국의 판매처와 화학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이한 사업 분야라면 주유소 운영 부문. 대한민국의 제 5의 폴로 불리는 농협 주유소(Nc-oil, 남해화학클린오일)의 운영을 남해화학이 맡고 있다. 다만 남해화학이 직접 석유 정제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며, 국내 정유 4사 또는 수입을 통하여 공급을 받아 유통한다. 규모면에서 정유 4사 폴 다음 규모로 평가받지만 모든 농협 주유소가 남해화학 또는 농협 직영이 아니다보니 가짜석유 문제도 간혹 터지곤 한다. 농협자가 붙었다고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다는 점을 참고할 것.

3. 역대 임원


* 회장
  • 송선근 (2000~2003)
* 대표이사 사장
  • 이원엽 (1974~1980)
  • 박희동 (1980~1985)
  • 김용휴 (1985~1990)
  • 이병기 (1990~1996)
  • 우근민 (1996~1997)
  • 이동훈 (1997~1998)
  • 윤영호 (1998~2000)
  • 김종무 (2000~2003)
  • 장경택 (2003~2005)
  • 김장규 (2005~2009)
  • 함태홍 (2009~2012)
  • 강성국 (2012~2017)
  • 이광록 (2017~ 2020)
  • 하형수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