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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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
홈페이지
'''IATA'''
N8
'''ICAO'''
NCR
'''항공사 호출 부호'''
NATIONAL CARGO
'''항공권식별번호'''
416
'''설립'''
1985년
'''허브공항'''
올랜도 산포드 국제공항[1]
'''보유항공기수'''
4(+3기 주문)
'''취항지수'''
6
'''항공동맹'''
미가입
'''마일리지 프로그램'''
없음
1. 개요
2. 역사
3. 기체
4.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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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200
747-400F

1. 개요


미국의 화물 및 차터항공사. 미군의 민간 수송업체로 먹고사는 항공사이다. 한국에도 간간히 미군기지에 물자수송과 인원이송을 위하여 757과 747F을 보낸 적이 있다.

2. 역사


1985년에 머레이 항공으로 설립되었으며, 미쓰비시 MU-2 기종을 시작으로 지역 화물항공사로서 운영해오다 2004년에 자매회사들을 합병하고 2008년에 내셔널 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승객운송은 주로 기업들의 셔틀이나 차터편이었고, 화물운송은 미군이나 중동지역에 파견된 군대와 민간수송계약을 맺어 운행하고 있다.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공군기지로 물자를 이송하거나, 이들 기지에서 두바이로 차터편을 띄우던 회사이다. 2015년에 보유중인 보잉 757 두기를 정기편으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노선은 모두 올랜도 산포드 국제공항 출도착을 기본으로 한다. 올랜도 국제공항이 아니라 올랜도 북쪽의 작은 국제공항이다. 또한 A340을 리스하여 2016년부터 김해 - LA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거래 조건 등 여러 마찰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3. 기체


757-200이 2대, 보잉 747-400F 2대, A330-200 1대가 있으며, 현재 보잉 757 화물기 3대가 주문되어있다. 김해 - LA 노선을 위해 A340도 리스할 예정이었다만.... 루프트한자A340의 급유 문제 때문에 철수했는데 직항이 가능한가는 의문이 있었고, 결국 LA 취항은 무산됐다.

4. 서비스


올랜도 노선에는 기내식, 음료, 수하물, 그리고 좌석 예약까지 모두 무료라고 프로모션중이다.

[1] 올랜도 국제공항이 아니다. 올랜도 북쪽의 작은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