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Orlando
1. 미국의 도시
2. 스포츠
3. 사람 이름
4. 영국의 소설
6. 이탈리아의 대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7.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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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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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 중남부 내륙지역에 위치한 도시. 면적은 294 km². 올랜도 도시내 인구는 2019년 기준 287,442명, 광역권은 100만이 넘는 플로리다 주의 중심 대도시이다. 도시의 유명세에 비해 고층 건물은 별로 없다.
플로리다 주 중부, 오렌지 재배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오렌지 카운티의 카운티청 소재지로 본래 오렌지를 집산하는 지방의 평범한 도시였으나 1971년 이곳에 '''월트 디즈니 월드'''가 들어서면서 플로리다 주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월트 디즈니 월드의 유치 이후 급속도로 관광객과 외부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각종 컨벤션 센터와 시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같은 문화사업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라는 유명한 전시장이 있다.

2.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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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올랜도 솔라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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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시티 SC'''
'''플로리다 파이어 프로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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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프라이드'''
'''올랜도 프레데터스'''
프로스포츠 구단 중 NBA 농구팀 올랜도 매직MLS 축구팀 올랜도 시티 SC[1]가 이 도시를 홈으로 쓴다.
마이너리그 야구팀으로 플로리다 파이어 프로그스가 있고 마이너리그 아이스하키팀으로 올랜도 솔라 베어스가 있다. (탬파베이 라이트닝 산하 마이너리그팀) 그 외에도 여자축구팀 올랜도 프라이드나 실내미식축구팀 올랜도 프레데터즈도 있다.
인근도시 탬파베이에 농구를 제외한 대다수 메이저리그팀이 몰려있고 올랜도에는 마이너리그팀들이 많이 위치한 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과거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이너리그팀 올랜드 레이스 [2]가 있었으나 팀이 사라졌다. [3] 35세의 나이로 학교교사를 하다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짐 모리스가 소속된 팀으로 유명했으며 영화 루키에서도 상영시간 내내 나오기 때문에 이 팀의 구장이나 유니폼이 어떠했는지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면 된다.
올랜도 디즈니 월드 구역 내에는 ESPN 스포츠 레크레이션 센터라는 거대한 스포츠 존이 있는데 이 안에 챔피언 필드라는 나름 큰 규모의 야구장이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데블 레이스 시절 올랜도의 야구시장 조사를 명목으로 이 곳에서 몇 경기를 치른 적이 있고 2018년까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너리그팀이 사용하다가 떠나며 지금은 비어있다.
탬파 시민들조차도 안 가는 세인트피츠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 올랜도 시민들이라고 자주 갈 리는 없고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올랜도에는 레이스팬 [4], 양키스팬 [5], 브레이브스팬 [6], 말린스팬 [7]들이 적절하게 섞여있다고 한다.
야외 미식축구와 관련해서는 안타까운 연고지로 유명한데 6개의 팀이 올랜도를 연고지로 삼았다가 모두 없어졌다. 2019년 AAF의 올랜도 아폴로스는 1시즌도 못 채우고 해체되었을 정도. 올랜도 아폴로스의 경우 해체되기 직전까지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었으니 더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실내미식축구팀 올랜도 프레데터스와 여자미식축구팀이 하나 있다.
연간 약 8천만 명 가량이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세계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데, 이 도시에 있는 테마파크만 해도 다음과 같다.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1971~) -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앱캇 (1982~)
디즈니월드 헐리우드 스튜디오 (1989~)
디즈니월드 애니멀 킹덤 (1998~)
디즈니월드 타이푼 라군 (1989~) 워터파크 -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워터파크
디즈니월드 블리자드 비치 (1995~) 워터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 (1990~)
Fun Spot America
Gatorland
Holy Land Experience
Discovery Cove
SeaWorld Orlando
Islands of Adventure
디즈니 덕후인 NBA의 브룩 로페즈는 아예 올랜도 디즈니 리조트 내에 집을 사서 거주하고 있다. [8] 디즈니 월드 놀러가면 이웃들을 만날 정도라고.
2016년 6월 12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당했다. 해당 문서 참조.
교통편으로는 올랜도 동남쪽에 위치한 올랜도 국제공항과 북동쪽에 위치한 올랜도 산포드 국제공항이 올랜도로 들어오는 항공편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밖에는 뉴욕으로 향하는 암트랙, 그레이하운드가 있다. 시내에는 한개의 통근열차 노선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버스가 시내교통을 담당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다. 1975년 이래로 민주당만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브라질인이 많이 사는 미국의 도시들 중 하나로 꼽힌다.

3. 사람 이름


사람 이름 혹은 성씨로 쓴다.

4. 영국의 소설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 수백년의 세월을 살아 온 주인공 올란도의 이야기를 그렸다. 16세기에는 미소년이었는데 그후 백여년이 지나 17세기 말이 되자 여자로 변신한다. 그 뒤 결혼과 출산을 거쳐 평범한 주부로 20세기를 살아간다. 영미권 문단에서는 페미니즘 또는 레즈비언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위 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은 샐리 포터가 감독하고 틸다 스윈턴이 타이틀 롤을 맡았다. 1992년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1994년 개봉.

5. 한국GM미니밴


쉐보레 올란도 문서 참조.

6. 이탈리아의 대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롤랑 문서 참조.

7.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소웨토 주에 위치한다.
올랜도 파이러츠 F.C.가 창단한 도시이다. 현재 이 팀의 연고는 요하네스버그.

[1] 본래 마이애미와 탬파에도 MLS 구단이 있었지만 모두 해체되면서 유일한 플로리다 내 MLS 연고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마이애미가 데이비드 베컴을 앞세워 최근 다시 재창단 조짐을 보이고 있었고 결국, 2018년에 인터 마이애미 CF가 창단되어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할 예정이다.[2] 올랜도 컵스, 올랜도 트윈스, 올랜도 썬레이스 등등 이름이 자주 바뀐 구단이며 레이스는 마지막으로 쓴 이름.[3] 팅커 필드라는 100년이 넘는 야구장이 있었다. 이 곳에서 오랫동안 이 팀이 야구를 해왔고 지금은 구장 역시 사라진 상태.[4] 일단 레이스가 올랜도 권역 연고팀으로는 설정되어 있는 듯 하다.[5] 탬파시내에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를 비롯 양키스 마이너리그팀이 존재하기 때문. 올랜도 시민도 탬파 시민도 여기가 트로피카나 필드보다 훨씬 직관가기가 편하므로 탬파시 내에서조차 양키스팬들이 상당수 있다고 한다.[6] 미국 남부 ~ 플로리다 북부에 브레이브스팬들이 상당히 많기도하고 산하 마이너리그팀이 올랜도에 있었기 때문.[7] 거리가 꽤 있지만 마이애미출신 사람들이 올랜도에 다수 있기 때문.[8] 쌍둥이 동생 로빈 로페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둘 다 디즈니 덕후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