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적 캐릭터/천사
1. 엔젤 사이클론(エンジェルサイクロン)
2. 천사 가브리엘(天使ガブリエル)
레전드 스토리 19장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속성의 적이다. 살의의 멍뭉이보다 공격력은 낮지만 범위공격인데다 체력이 높아서 훨씬 위협적이다. 특히 이동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이것은 19장에서 여러 번 실감할 수 있다.
25장 첫스테이지에서는 충격파가 생기는 순간 다른 적들과 천사 가브리엘이 튀어나오는데, 충격파 때문에 아군이 튕겨나가 넉백 되는 동안 이놈만 혼자 아군 깊숙히 들어가 아군을 때린다. 심지어 아군이 너무 뭉쳐있으면 유닛을 다 통과하고 기지를 때리기도 한다.
더구나 이 녀석의 사거리가 고기방패들보다 짧기 때문에 고기방패를 제대로 세워도 도리어 밀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미래편에서 나올때는 하앜마양, 메탈하마양, 살의의 멍뭉이랑 같이 나오는데 초반에 갑툭튀해서 어느새 아군을 때리고 있다.
25장 첫스테이지에서는 충격파가 생기는 순간 다른 적들과 천사 가브리엘이 튀어나오는데, 충격파 때문에 아군이 튕겨나가 넉백 되는 동안 이놈만 혼자 아군 깊숙히 들어가 아군을 때린다. 심지어 아군이 너무 뭉쳐있으면 유닛을 다 통과하고 기지를 때리기도 한다.
더구나 이 녀석의 사거리가 고기방패들보다 짧기 때문에 고기방패를 제대로 세워도 도리어 밀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미래편에서 나올때는 하앜마양, 메탈하마양, 살의의 멍뭉이랑 같이 나오는데 초반에 갑툭튀해서 어느새 아군을 때리고 있다.
3. 천사 하마양(天使カバちゃん)
레전드 스토리 19장 첫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튀어나오는 녀석이 이 녀석이다. 그렇게 별 볼일 없는 적이지만, 공격력도 세고 이동속도도 다른 하마양보다 빠르니 방심하지 말자.
탈옥일지에서는 블랙맴매, 하이에너지와 함께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체력도 배율을 먹을시 꽤 높으니 주의!
탈옥일지에서는 블랙맴매, 하이에너지와 함께 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체력도 배율을 먹을시 꽤 높으니 주의!
4. 천사 곤잘레스(天使ゴンザレス)
천사속성의 고릴라저씨. 블랙 고릴라저씨보다 높은 이동속도와 공격력, 체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미래편 2, 3장 알래스카에서 이 녀석이 많이 나와 천사 대용 유닛을 갈아버리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거대 바 • 다레오파트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무려 6배율로 나와 고방과 딜러를 갈아버린다. 그나마 천사대항이 좀 된다면 스타 펭보단 덜 위협적인 편.
특히 미래편 2, 3장 알래스카에서 이 녀석이 많이 나와 천사 대용 유닛을 갈아버리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거대 바 • 다레오파트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무려 6배율로 나와 고방과 딜러를 갈아버린다. 그나마 천사대항이 좀 된다면 스타 펭보단 덜 위협적인 편.
5. 천사 개복치(マンボーグ鈴木)
레전드 스토리 20장 물귀신의 식은땀[3] 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840이나 되는 사거리로 900정도의 공격력으로 범위공격을 하며, 가끔씩 아군을 느리게 한다. 체력도 120만이나 되어 이녀석이 나온다면 상당한 장기전이 될 것이다. 울트라 소울즈,칼리파,캣맨,아티스트 또는 딜탱과 각무를 이용하여 상대하면 쉽게 끝난다. 보통 코스모는 빠른 이동속도때문에 사거리 커버가 불가능하므로 큰 도움이 안되니 주의. 스님의 호색 수묵화에서 간판녀를 실수로 죽이면 튀어나오는 10배율 천사 개복치는 역대 모든 적들 중에서도 체력이 상당히 높다.
840이나 되는 사거리로 900정도의 공격력으로 범위공격을 하며, 가끔씩 아군을 느리게 한다. 체력도 120만이나 되어 이녀석이 나온다면 상당한 장기전이 될 것이다. 울트라 소울즈,칼리파,캣맨,아티스트 또는 딜탱과 각무를 이용하여 상대하면 쉽게 끝난다. 보통 코스모는 빠른 이동속도때문에 사거리 커버가 불가능하므로 큰 도움이 안되니 주의. 스님의 호색 수묵화에서 간판녀를 실수로 죽이면 튀어나오는 10배율 천사 개복치는 역대 모든 적들 중에서도 체력이 상당히 높다.
6. 엔젤 슬레이프니르(天使スレイプニール)
372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4][5] , 주로 적 캐릭터들 뒤에 숨어서 빠른 공격속도로 압박해오는 녀석. 스승처럼 성가시는 녀석이다. 가끔씩 적을 날려버린다.[6]
이 녀석보다 사정거리가 더 긴 캐릭터로 상대하면 되지만[7] 보통 이 녀석이 나오면 다른 적들도 같이 무더기로 나오므로 쉽지만은 않다.[8]
이 녀석보다 사정거리가 더 긴 캐릭터로 상대하면 되지만[7] 보통 이 녀석이 나오면 다른 적들도 같이 무더기로 나오므로 쉽지만은 않다.[8]
7. 천사 뼝아리젤(天使ヒオコエル)
체력 16만에 공격력 13000, 사거리 370으로 특수능력까지 달고있으니 무한으로 나오는 맵에선 주의가 필요하다. 천사속성이므로, 폭주형제 피치스타즈가 있다면 넣어주고 없으면 드래곤 등으로 상대하자. 이 녀석을 상대할 시 긴장되더라도 플레이어 덱은 그만큼 이미 강화되어있으니 조금 신경만 써준다면 무난하게 진행할수 있다.
8. 단죄천사 쿠오리넬(断罪天使クオリネル)
9. 미스터 엔젤(ミスターエンジェル)
놈1의 천사버젼으로. 빠른 속도로 튀어나와 우리팀을 후려갈겨 공격력을 낮춘다.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물량으로 나오면 우리 팀 전선이 밀리고 공격력도 같이 감소당하는 사태가 일어나니 짜증을 유발한다. 히트백도 높아서 한번 공격했다간 뒤로 넘어가서 제대로 강력딜을 넣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모티브는 도라에몽의 도구중 하나인 안내천사로 보인다. 일판의 설명문은 "조언을 무시하면 사랑의 손바닥으로 가르친다"라고 되어있기 때문.10. 엔젤 보어(イノエンジェル)
레전드 스토리 30장의 보스로, 샤이 보어가 천사로 매우 강력하게 돌아왔다. 체력과 공격력은 괴물급이며, 이동속도가 대폭 늘어나 이놈의 엄청난 속도로 전진한다. 또한, 사거리가 늘어났다. 기존의 샤이 보어와 불칸 보어와는 돌격전차의 차원이 다르다. 천사에게 대응하는 메즈캐릭터가 절실하다. 그나마 히트백이 늘어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머리카락은 모차르트의 패러디로 보인다.
머리카락은 모차르트의 패러디로 보인다.
11. 오징어튀김(イカ天)
39장에 보스로 등장하는 찡찡어의 천사 버전이다. 공격방식은 팔로 후려치기.
단일이긴 하지만 그 대신 공격력이 크게 증가했다. 3번 연속으로 맞으면 데미지가 무려 108000이니 고기방패를 제대로 쌓지 못하면 울슈레가 썰린다. 대신 역으로저렴한 고방만 잘 쌓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물론 이런 녀석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한 번에 여러마리가 나오거나, 몹들의 방해가 장난아닌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한다.
거대 바 • 다레오파트 스테이지에서 2.5배율로 나오는데, 상당히 위협적이다. 고방을 마구잡이로 양산하지 않으면 어느새 울슈레가 썰리는 광경이 나온다.
단일이긴 하지만 그 대신 공격력이 크게 증가했다. 3번 연속으로 맞으면 데미지가 무려 108000이니 고기방패를 제대로 쌓지 못하면 울슈레가 썰린다. 대신 역으로저렴한 고방만 잘 쌓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물론 이런 녀석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한 번에 여러마리가 나오거나, 몹들의 방해가 장난아닌 경우가 많아 조심해야한다.
거대 바 • 다레오파트 스테이지에서 2.5배율로 나오는데, 상당히 위협적이다. 고방을 마구잡이로 양산하지 않으면 어느새 울슈레가 썰리는 광경이 나온다.
12. 대몽이(大夢くん)
13. 천사 부타(天使ブッタ)
레전드스토리 44장의 보스이자 돼지새끼의 천사 버전이다. 사정거리에 비해 원거리 공격 사거리가 넓고 공격력을 낮추는 특수 능력 때문에 번거롭다. 공격력이 90%나 깎이면 초뎀이고 뭐고 딜이 안 들어가니[9] 고방으로 붙잡고 사거리가 긴 적으로 잡자. 근데 퍼펙트를 잘 방어하면 어떻게든 된다[10] .
14. 성자 뚱땡이(聖者ポプウ)
15. '''천사 도베르(天使ドーヴエル)'''
대디의 아종. 대디와는 달리 천사 속성이 추가되었고, 열파를 대신 발사한다. 그나마 대디처럼 확률적으로 발사하여 다행이지만 레벨이 3이나 되어 지속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다른 적 캐릭터들과 달리 도감설명을 보면 꽤나 슬프다. 주인을 기다리다 죽게 되고, 동상이 세워졌다는 점에서 충견 하치코의 일화가 떠오르는 대목.
[1] 천사 개복치, 엔젤 사이클론이나 단죄천사 쿠오리넬 등. 단, 3월 G티켓 스테이지 '곰 다섯마리 SP'에 등장하는 '무지개 곰 다섯마리'는 예외이다.[2] 공격력과 dps만큼은 토모에 마미와 석공 냥돌이의 2~3배이다. 떼문에 천사 하마양,곤잘레스,개복치,쿠오리넬등은 앞의 둘보다 훨씬 쉽게 처리할수 잇다.[3] 일본판은 갓파의 식은땀[4] 이 사거리가 천사 말살 최종병기인 냥돌이와 칼리파의 하드카운터다. 냥돌이는 카무이라도 있지 칼리파는 3진해서 사거리 늘어나도 355라서 잡몹 치워주고 승천한다. 크로노스 같은 장거리 정지메즈가 있다면 모를까.[5] 하지만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진정한 대 천사적 최종병기인 토모에 마미를 가지고 있다면 말대가리 따위는 그대로 마미루나 당하는 몹으로 전락한다. [6] 확률은 15%로 높다고 할 수 없지만 빠른 공속으로 이를 커버한다. 때문에 슬레이프니르보다 낮은 사거리를 가진 캐릭터들은 잦은 넉백 탓에 쉽사리 접근할 수가 없다. 단죄천사 쿠오리넬 스테이지에서 그 위용을 맛볼 수 있다.[7] 제우스, 캣맨다크, 카무이, 토모에 마미가 유용하다.[8] 전선이 조금만 밀려도 드래곤이나 무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9] 냥돌이도 마찬가지. 대신 2진이나 3진은 아주 좋다.[10] 물론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45렙 기준 퍼펙트가 100대나 때려야 하기 때문이다.